OOH 참가 신청 및 메이커 로그의 시작
'창업'은 제가 생각하는 '일' 중 가장 즐거운 선택
'연쇄 창업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얘기를 들으면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만들면 유저가 당장 써줄 것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창업'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그 가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아니라 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8개월의 시간 동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일' 중 가장 즐거운 선택임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4년간의 구애, 8개월의 준비 후 창업
이 기간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혼자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팀으로 각자의 역할에 맞게 액션한 결과 창업을 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자본도 만들었고, 법인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자식은 혼자 만들지 못 한다.'가 생태계의 법칙임 (예외는...)을 깨달았죠. 우연한 기회로 제가 생각지 못한 스포츠 산업에 들어오게 되었고, 자신 있었던 게임 비즈니스에 대한 제 능력을 마음 것 펼칠 수 있는 스타트 업에 들어가, 저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저를 끌어 주기까지 한 지금의 파트너 June을 만났습니다. 4년 간의 구애 끝에 우리의 회사를 만들고, 저희가 필요한 사업 네트워크를 갖고 계신 Mike, 우리의 꿈을 만들어 줄 Kazel과 같은 파트너를 만나 저희 첫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저희는 '보는 경기가 즐거운 게임이 되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명확한 산업의 문제점인 젊은 세대의 스포츠 소비 문화 (1. TV로 스포츠 안봄, 2. 콘텐츠는 짧게 소비, 3. 온라인 매출 없음)
젊은 세대의 스포츠 콘텐츠 소비 문화는 산업 성장에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아직 성숙하지 못한 E스포츠에서는 그 문제점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의 문제점은 콘텐츠에서는 크게 대두되지 않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고민 이였습니다. 사용자의 'Hair On Fire Problem'이 무엇일까? 라는 난제에 저희가 생각하는 해답은 '즐거움' 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그 부산물로 산업의 생태계를 변화 시키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매쉬업엔젤스에는 Cold-mail을 통해 연락을 했지만...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이번 OOH의 목적은 저희를 소개하는 존재한다. 라고 말씀드리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산업에 대한 투자 부분, 현재 펀드도 많이 존재하지 않은 것도 확인 했지만, 저희를 좀 더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어 신청을 합니다.
저희 파트너 분이 소개해주신 Disquiet는 매일 한 개의 글 이상을 보고 있습니다. 권도언님, 이요한님 커피챗 요청 감사하고요. (다른 분들께도 다 보내셨겠지만...) OOH를 신청하는 글을 통해서, Disquiet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Nextrise에서도 용기를 주셨지만, 역시 동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보는 경기를 즐거운 게임으로 만드는 스포츠 엔터 플랫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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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입니다. 저희 OOH에 참가 신청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이번 OOH 자리에는 모시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원활한 대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가자의 수를 제한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매쉬업엔젤스와 디스콰이어트 담당자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또, 저희 소식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