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생활 TIL챌린지, 가설 검증 절반은 성공했다?!
안녕하세요, 렛츠인턴 을 운영 중인 쥬디입니다 🙇♀️
렛츠인턴에서는 요즘 새로운 챌린지를 기획하여 10월 한달간 MVP를 운영하고 있어요.
렛츠인턴이 기존에 운영했던 챌린지는 [인턴 준비생] 을 타깃하며 인턴 지원을 도와주는 커리큘럼을 운영했다면, 이번 챌린지는 저희의 2번째 타깃이었던 [현 인턴] 을 타깃하여 인턴 생활을 꾸준히 기록하며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요! 디스콰이엇 @박종한 님도 참여하고 계시죠 ㅎㅎ
첫번째 타깃이었던 [인턴 준비생] 들은 저희가 리드하며 도움을 드리고, 교육을 제공해야하는 특징이 있었다면, 이번 타깃인 [현 인턴] 분들께는 렛츠인턴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드린다기보다는 생각해볼만한 질문들을 던져주고, 기록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드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의 최종 목표인 '커뮤니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한주간 이렇게 챌린지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켜보시던 종한님의 '가설 검증 대성공이시네여...' 라는 말씀에 짧게 저희가 가지고 있던 가설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완벽한 검증은 한달이 끝나야만 가능할 것 같아요!
검증하고 싶었던 가설
(1) 현 인턴들끼리 그날의 TIL을 공유하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 1주일간 지켜본 결과, 공감이나 동기 부여 등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직무가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배운점' 혹은 '오늘의 개선점' 등에서 서로 공감하고 응원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앱 푸쉬 알림을 보내며 사소한 실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작성해주신 분을 보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응원해주고 있습니다 :)
또한, 오프라인 OT를 진행했을 때에도, "스타트업" 인턴 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사수가 없다', '아직 규모가 작아서 이러이러하다' 등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며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2) 인턴들끼리 서로 질문/답변을 주고 받는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 감정적인 교류/공감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카톡방을 통해 이런 질문과 답변이 오가고 있고, 인턴 업무를 위해 필요한 설문조사/인터뷰 등을 도움 요청하고 있기도 합니다. (헣... 저는 너무 뿌듯해요... ><)
뭔가 1차적으로는 모두가 '슈퍼 인턴'이 되도록 서로 도울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되고싶다는 생각..?!
(3) 각자가 매일의 TIL을 기록해두는 것이 인턴을 통한 진로/커리어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각자가 매일의 TIL을 기록해두는 것이 추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1주일 밖에 안됐지만, 꽤나 긍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3번과 4번 가설의 검증 여부는 한달이 끝난 후에 다시 업데이트 해볼게요!
10월 중순에는 11월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하려고 하는데, 그때는 10-15명 정도로 규모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5명이서 오순도순 참여 중)
궁극적으로는,
저희의 첫번째 타깃이었던 [인턴 준비생] 과 현재 타깃인 [현 인턴]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깃하려는 [사회 초년생] 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루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커리어를 정하고, 준비하고, 쌓아가는 것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공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렛츠인턴 화이팅!
P.S. 11월이나 12월 인턴 TIL챌린지는 디스콰이엇 메이커클럽 기능을 이용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좋은 기능 만들어준 디스콰이엇 짱!
인턴 생활을 기록하고 회고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리어 모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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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예비 창업자들끼리 오늘의 회고를 남겨보는 챌린지를 말씀하시는거죠?!
현업 인턴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TIL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인턴은 끝났지만 너무 참여하고 싶어서 졸랐어요!! 매일매일 좋은 자극 얻어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