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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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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와 폰트

UX 원칙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디테일부터 전략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비밀번호 입력 필드와 같은 디테일부터 사용자 테스트, 고객 여정 설계에 이르는 폭넓은 UX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2214618
오늘 읽기 시작한 책인데, 거의 첫 페이지에 "알다시피 아마추어들이나 서체를 폰트라고 부른다. 제대로 된 디자인 전문가들은 이를 '서체'라고 부른다..."
라는 문장이 충격적이여서 글로 남기게 됩니다.
맞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서체와 폰트의 차이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찾아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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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체는 부모, 폰트는 자식 같은 개념이다.
- 맑은 고딕이 서체라면, 맑은 고딕 14pt 혹은 맑은고딕 bold가 폰트이다.
- 사실 둘은 혼용해도 괜찮다. 하지만 디자인과 개발 상에서 구분할 필요가 있다.
- Pentagram에서 근무하는 Eddie Opara가 말하기를, "제가 생각하기에 폰트와 타입페이스를 구분해서 말하는 것은 그가 전문가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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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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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차이가 있는지 몰랐어요!
디자이너가 아니신데 이런데 관심을 가지시다니 신기하네요. 그런데 저도 Font가 저런 의미인지 처음 알았네요! 검색해보니 Typeface = Font Family 라고 나오는군요. 마지막 펜타그램 디자이너말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디자이너분들은 (국내외 모두) 폰트라는 말 대신 Typeface 혹은 서체라는 표현을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