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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택
김은택 ·

OOH!! 참여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터시티의 김은택입니다.

다른 창업가와 메이커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디스콰이엇에 흘러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까지 만나게 되다니...(디스콰이엇 화이팅!!)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공간 컨텐츠 기획 분야에서 7년 동안 일해왔습니다.

공간이나 부동산 비즈니스는 대게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을 들어가는 굉장히 헤비한 프로덕트를 다루고, 현실에서 고객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7년간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크게 들었던 생각은 바로 공간/부동산 영역의 ‘공간’이라는 프로덕트야말로 빠르고 민첩하게 시대의 변화와 고객 니즈의 변화에 대응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린’이나 ‘애자일 프로세스’ 등의 IT 스타트업의 방법론들을 공간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려 노력했던 것이 '스타트업'이란 개념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간 비즈니스를 직접 스타트업으로 풀어내보고자 새로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작년 9월 창업한, 작년 4분기에 갓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아주 따끈따끈한 스타트업입니다:0

오프라인 공간이나 오프라인 리테일이 ‘위기’이고 ‘소멸’이라는 말이 많이 많이 나오는 오늘날이지만, 재미있는 오프라인은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 비즈니스와 오프라인 공간의 연결을 통해 공간/부동산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와 저희 회사의 비전입니다!!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현재 저 포함해서 4명이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이전 회사를 함께 운영했던 멤버들이고 손발을 맞춘지는 벌써 7년이 되었네요.

7년전 멋모르고 창업했다보니 당연히 우여곡절이 많았고…하루하루가 우당탕탕의 연속이었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자주 썼던 표현인데, 사업이란게 네모바퀴의 수레를 끄는 일이라고 표현을 종종했습니다…ㅠㅠ) 끝장 볼 정도로도 많이 싸워봤고, 지분과 책임의 의미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게 되었구요ㅎ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새로 창업을 할 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바로 명확한 비전을 정하고 그라운드룰(조직문화)를 정한 것이었답니다. (한 달의 시간을 썼습니다~)

누군가는 '일하기에도 바쁜데',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시간과 자원을 써야지', '왜 소중한 시간을 들여 왜 조직문화를 이야기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는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팀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체감한 사람들이 모여있답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온라인 브랜드들에게 카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쉽게 더 멋진 브랜드 팝업을 갖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오늘날 소비는 크게 2가지 방향으로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싸게 만들어 소비하게 만드는 것 vs 더 재미있게 더 갖고 싶게 만들어 소비하게 만드는 것

저희는 후자에 해당하는, 컨텐츠와 경험으로 소비자의 욕망을 자극하여 소비하게 만드는 컨텐츠형 커머스 영역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요즘 컨텐츠 커머스로서 가장 효과적이고 인기있는 수단이 바로 ‘팝업스토어’입니다. (요즘 성수동은 정말 팝업의 성지랍니다.)

오늘날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해두는 게 아니라 공간 컨텐츠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차별적이고 퀄리티 높은 공간 경험을 만들어내는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안타깝게도 많은 온라인 브랜드들이 오프라인에서 퀄리티 높은 브랜드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저희 오터시티가 브랜드들에게 카페와의 콜라보레이션 방식으로 더 쉽게, 더 경제적으로, 더 성공확률이 높은 브랜드 팝업을 만들어드리는 올인원/원스탑 팝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군가가 쉼이나 데이트, 재미를 위해 카페에 들어갔을 때 브랜드와의 콜라보 팝업을 만난다면, 그곳에서 보내는 당신의 시간과 경험은 더 특별한 것이 된다고 믿어요. 

이처럼 사람들이 공간에 머물며 보내는 시간이 더욱 재미있고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저희의 일이자 비전입니다.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저희가 만드는 프로덕트가 아무래도 IT에 기반한 것이 아니다보니 다른 스타트업과는 좀 다른 종류?의 챌린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이나 팝업 시장 자체가 VC 분들께 매력적이지 않다거나, 스케일업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등등...인거 같습니다..?)


더불어 저희 서비스가 경험이나 컨텐츠, 브랜딩,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에 닿아있다보니 VC 분들께 좀 더 낯선 비즈니스 영역이라는 것도 또 다른 큰 챌린지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미팅했던 몇 VC 분들은...팝업스토어라는 트렌드조차 잘 모르시는 분도...계셨었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작년/올해엔 정말 핫한 키워드가 됬지만...)


저희는 공간, 컨텐츠, 브랜드의 영역도 스타트업으로 풀어내어 큰 임팩트를 만드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실험해가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문자 그대로 ‘매쉬업(Mash-up)’의 가치를 실현해나가신다는 점에서 투자를 마주한 저희의 고민을 잘 나누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OOH를 신청합니다!!


(P.S. 저희가 이번에 진행된 ‘매쉬업상담소’에도 참여하여 파트너님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너무 좋았던지라… 그래서 매쉬업엔젤스의 다른 심사역님들도 너무 궁금하고 만나뵙고 싶습니다~)

mmatch 매치

온라인 브랜드 X 오프라인 카페 콜라보 팝업스토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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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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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반갑습니다 은택님!! 디스콰이엇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OOH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Aran
Aran

이야기해보고싶은게 많아지는 서비스네요!! 꼭 뵙고 얘기 나눠봤으면 해요!

도건희
도건희

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도건희입니다. 이번 OOH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너무 무겁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 : 2월 23일 (목) 19:00 ~ 20:3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보다 자세한 공지는 https://disquiet.io/@mashupventures/makerlog/6103 를 확인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김은택
김은택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