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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유저확보 - 강의 후기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후기 겸 느낀점 작성합니다.
"돈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프로덕트가 실제로 시장에서 working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함이다."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프로덕트 출시를 앞두고 어떻게하면 초기 유저를 더 잘 모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강의 중에서도 초기 유저 확보에 관련된 강의를 먼저 시청하였어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엔 뭔가 특별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뭔가 쉬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요행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제 기대와는 다르게(?) 강의에서 소개된 성공한 모든 스타트업의 초기 유저 확보 전략의 공통점은 "세련되지 않음" 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절박함과 Hustle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사용자들을 모집하는 것이 수치로 봤을 땐 효율적이지 않지만 의미있는 사용자를 모으거나 의미있는 피드백을 듣기 좋은 채널이었던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쉬운 길을 찾으려 했던 제 마음가짐에 반성도 하게 되고 우리 프로덕트에 맞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내리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이건 제가, 그리고 저희 팀이 많이 고민해야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나 다시 한 번 "뭐라도 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짧지만 이렇게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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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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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강의를 듣고, 단순히 프로덕트를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겟을 설정하고 광고를 돌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서 오가닉한 유입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과 돈이 아닌 다른 자산을 이용해 홍보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요!
오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초기인 경우 더 단순 노출보다 사용자 한명한명의 더 가치있는 피드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초기 서비스 운영하고 있는 입장으로 많이 공감하는 대목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같은 세련된 방식으로 초기에 효과를 내기에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맞아요. 뿐만아니라 정말 우리 프로덕트가 working 하는지를 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들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