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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무슨 멘토야? 멘토가 왜 필요하지?

GOAL - 🟩🟩🟩🟩🟩🟩⬜️⬜️⬜️⬜️ DAU - 170/300


내가 그랬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인터넷 클릭 몇번으로 다 나오는데.

그리고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들이 모든 지식을 쏟아부은 책이 그냥 공개되어있는데.



그렇게 자기계발서와 온갖 비즈니스 책들을 읽어 나갔다.

10권.. 20권.. 30권...

이제 왠만한 지식은 다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년간 내 성장과 비즈니스는 그대로였고 유일하게 바뀐건 내 통장 잔고였다. 시작할 때는 수천만원이었던 잔고가 어느새 70만원이 되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멘토링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친구가 컴퓨터에 틀어놓은 웨비나를 보게 되었다.


'작심만일?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동기부여 채널이잖아? 저 사람이 작심만일이구나'


나는 그 때 노트북으로 내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내 시선은 아예 친구 화면에 고정되어있었다.


자기계발 영상을 1,000개 이상 분석하여 목표 달성의 원리를 분석해서, 그 원리를 기반으로 유튜브 구독자 20만을 10개월만에 만들어냈다는 이야기.

그리고 끝에는 이 이론을 적용한 코칭 클래스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집에 가서 계속 생각이 나서 찾아봤다.

33만원.


매일 맥도날드 세트를 먹을지 단품으로 먹을지 고민하던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돈이었다.


고심 끝에 문자를 보냈다.

'저는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절실합니다. 그런데 저 진짜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답변이 왔다.

'확실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단체 클래스가 아니라 같은 가격에 1대1로 진행하시죠. 가인님에게 한 번 투자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하게되었다.



멘토 = 책 x 100


내용은 새로운 게 아니었다. 오히려 굉장히 당연한 것들이었다. 너무나도 당연해서 머릿속에 남지 않고 지나쳤던 것들.


목표에 대한 깊은 열망, 에너지가 있어야한다.

포기하지 않는 튼튼한 마인드셋이 있어야한다.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야한다.


따로 놓고 보면 새로울 게 하나도 없다.


새로웠던 건, 이걸로 하나의 성공 공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목표달성 = 에너지 x 마인드셋 x 문제해결능력


이 내용을 책이나 유튜브로 봤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

'오 이건 좀 새로운데?'

딱 이 생각에서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영상으로 고양이 영상이나 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앞에 살아 숨쉬는 사람이 직접 나에게 말로써 전달하고 그 증거로써 존재하고 있으니 임팩트 자체가 다르다.


그만큼 임팩트가 있으니 그 지식은 행동으로 옮겨진다.


게다가 주마다 만나서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니 그 지식은 담금질이 되어 아주 강력하게 체화되었다.


오늘 비로소 마지막 클라스가 끝났다.

이제는 그 지식을 내 일상 어디에든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되었다.


체화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자그마치 5개월이다.

지식은 하루 이틀만에 체화되지 않는다.


같은 지식이라도 글이나 영상을 통해 얻는 것보다 멘토를 통해 직접 전달 받는 것이 임팩트, 실천력, 지속력이 월등하다.


따라서 인생이 바뀌는 정도도 압도적으로 크다.

실천력이 10배, 지속력이 10배이니 전체적인 임팩트는 최소 100배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멘토링을 받고 나서 내 인생의 궤도는 바뀌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문제에 대해 본질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두려움과 한계를 대하는 마인드, 그리고 인생에 대한 설렘과 깊은 열망이 생겼다.



멘토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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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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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저는 디스콰이엇 팀이 멘토라서 멘티를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남을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도 많더라고요

신가인
신가인

어 맞아요, 가르치는 게 궁극의 지식 체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전달하려면 자기가 아는 지식에 체계를 갖춰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