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는 협업에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인재는 협업에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경험한 만큼 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배우고 소통하려는 자세가 인재의 덕목이다.
인상 깊게 읽은 크래프톤 웨이의 337p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종류와 영향력의 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플루언서'라는 용어가 있는 거겠죠. 개인이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 다른 이보다 훨씬 방대하니까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그 말은 즉슨 우리가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선 힘을 모아야 합니다. 협업을 잘 해야 합니다. 또한 협업을 잘 하려면 원활한 소통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저는 과연 소통을 잘하는가? 생각해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른 경우도 있고, 말하지 않아서 일이 겹친 다거나, 오랫동안 삽질만 하고 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의 생각이나 하고 있는 일은 팀 노션을 통해 꾸준히 문서화하고, 주기적으로 팀 디스코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팀인 종한님과는 Oops Sync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생각과 하는 일을 공유하고 싱크를 상시 맞추고 있어요. 사무실을 옮기면서 바로 옆 테이블로 옮기고 선 싱크 맞추기 더 쉬워져 좋습니다 ㅎㅎ
근데 이게 과연 팀에만 적용되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Building in Public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메이커 분들은 자연스럽게 저희가 제품 개발을 하는데 가장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협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메이커 분들과 소통을 매우 자주 해줘야 합니다. 메이커 분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디스콰이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거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등.
앞으로도 Building in Public 열심히 하고 메이커 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인재(人災)가 아닌 인재(人材)가 될 수 있도록 파이팅 할게요!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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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소통해야한다 (전체 업무에 쏟는 시간 중 절반을 여기에) - 전화 걸고, 문자 보내고, 이메일 보내고 커피 사주면서 만나라 - 왜 쓰는지, 왜 안쓰는지 - 물어보면 알 수 있는 건데 물어보지 않고 프로덕트를 만들었을 때 뼈 아팠음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1196
소통.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아요 :0 사람들은. 아니 저는 소통이 무서웠습니다. 내가 뱉은 말이 가질 무게에 지레 짓눌려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히 말해야한다.' '논리적으로 말해야한다.' 는 많이 잣대들이 제겐 너무나도 소통이 높은 벽으로 느껴진건 아닌지, 그래서 소통이 힘들었던건 아니였나 생각도 해봅니다. Building in public, 누군가에게는 많은 것을 나누는 소통으로 통하고, 누군가에게 부담없이 가볍게 말해도 괜찮다는 소통으로 통하는 통로가 되지 않을까 항상 기대됩니다 :) 화이팅입니다!
싱크를 맞춘다.
저는 과연 소통을 잘하는가? 내가 상대방과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못하거나 싫어하면 못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상대방과 얘기하다 보면 내가 소통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은 정말 어려운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협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말이 무척 공감이 가네요. 결국 한 프로덕트가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팀 안에서의 소통과 공유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것 같아요. 이번 BiP 클럽에 참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제 스스로가 그런 부분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기 때문이었는데, 일단 BiPC에서의 제 목표는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면서, 팀으로까지 그런 문화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