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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루트릭스를 2년 3개월 정도 운영을 하며, 저희의 미션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최근에 Pre A 투자 라운드를 돌면서 다시한번 내가 왜 이 스타트업을 하는지를 더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생각해보니 오랜시간동안 제가 자연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꿈이 시작된 저의 고향 파주와 그 중에서도 DMZ의 생태를 다시 보기 위해, 그리고 그 경관을 우리 소중한 루트릭스 팀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다시한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겨울에 월동하는 새들은 이제 눈이 녹기 시작하면 다시 더 추운 북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빠르게 기획하여 새들을 보러 왔습니다. 새벽 5시 반 부터 출발하여 파주 임진강역에 모여서,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17년간 알고지내던 연구소 소장님과 함께 팀원들과 생태탐사를 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전세계 삼천마리도 안남은 멸종위기 1급인 두루미, 2급인 재두루미, 큰기러기, 그리고 독수리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두루미는 멀리서 지켜만 보고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이기에, 비도오고 눈도오는 날이었으나, 재밌는 추억도 만들 수 있었구요😊
이렇게 루트릭스는 다시한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미션을 되새기는 계기를 갖고 더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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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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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참여하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세요 ㅋㅋ
오 좋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