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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이하영 ·

더 늦기 전에 회고 쓰러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UX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이하영입니다.

위에 제목과 같이 더 늦기 전에 제가 활동 했었던 IT 협업 동아리 파드에서 지난 1월 6일 진행했던 롱커톤(해커톤)에 대한 회고를 쓰려고 합니다 .! (너무 늦게 적은만큼 최대한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생각해보고 적으려고 합니다 ㅠ)

파드에서의 롱커톤은 3주동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협업을 하여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해커톤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총 7명으로 기획자 1명,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1명, 디자이너 2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BINGO 서비스 간략소개 :D

저는 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 "BINGO" 팀의 UX 디자이너로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회고란 무엇일까요? 회고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고 뒤를 돌아다보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이 말은 즉 자신이 했던 일들을 복기하며 배울 점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과 별개로 조사에 따르면 많은 직장에서는 회고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고 작성의 어려움은 회고가 잘 진행되게 만드는 회고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발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BINGO 서비스는 팀의 잘하기와 자라기의 BALANCE를 맞춰줄 발전과 성장을 위한 팀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입니다.

저희는 기존의 팀 회고에서 "팀 회고 설계", "회고작성", "답변 취합 및 결과 도출", "결과 적용", "회고 조회"에서 사용자들의 Needs & Wants를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토대로 저희 서비스에 총 4가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바로 워크 스페이스 생성부터 회고 설계, 회고 작성, 그리고 회고 결과 도출까지 이끌어 내는 회고 아카이빙 서비스 빙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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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소개 :D

저희 "BINGO" 서비스의 로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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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하며 느끼고 배운점 :D

사실상 기획자와 개발자와 함께 협업을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운 것 같습니다. 그 중 몇가지 협업할 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과 저의 다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이해하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협업할때 보통 가지고 있는 지식분야가 다르기에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그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팀에서 그 파트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서로간의 분야에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다른 파트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소통 잘하는 디자이너가 되자

1번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른 분야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나 경험이 없었기에 이해하는데 어려웠던만큼 전문분야의 지식 전체가 아닌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다른 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전문지식들을 알고 있음으로서 3주라는 정해진 특정기간 동안 시간은 적게 들지만 ux적으로 가장 적합하고 quality있는 디자인을 고려해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회고를 꾸준히 그리고 알차게 하자

실제로 3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지만 그중에서도 회고가 큰 부분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3주가 어떤 사람에게는 길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3주동안 기획도 해야 하고 디자인도 해야 하고 개발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로 잠을 줄여가며 작업을 하다보니 예민해져 있을 수도 있고 의도와 다르게 말을 거칠게 할 수도 있고 일하는 방식이 안 맞을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회고를 함으로서 팀의 현재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이 있는지, 유지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을지를 파악함으로서 앞으로 팀의 방향성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그리고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도 회고를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 + 대상 소감:D

솔직히 아직도 파드의 꽃인 롱커톤(해커톤)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고 잊지 못할 인생의 짜릿함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해준 기획자 하은언니, 개발자 용현오빠, 지윤오빠, 광일오빠, 백엔드 성현이, 그리고 나와 거의 24시간을 붙어 있었던 디자인 수아언니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첫 협업이기에 힘든 시간도 즐거운 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파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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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쓰리포 팀 파드 롱커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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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BINGO"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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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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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이지윤

진짜 최고 빙고 최고 하영이 고생 많았었다!!

이하영
이하영

ㅎㅎ 최고 지윤오빠 오빠도 고생 많았어요:)

박정규
박정규

수고하셨어요~!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하영님 메이커로그가 이번 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https://stib.ee/8b4C

이하영
이하영

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