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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김지우 ·

[2주차 BIP 회고] 아니 벌써?

이제 겨우 시작인데 ㅎㅎ

BIP클럽에 첫번째 로그를 남긴건 12/12일 이제 2주가 막 지나는 시점인데 벌써 5회차 글을 쓰니 @권도언 방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회고를 쓰면 빅아이템을 주신다고 해서 부랴부랴 짧은기간이나마 회고를 올립니다


시작은 모방으로 부터

업의 특성상 메이커로그를 남기기엔 뭔가 아쉬웠고 정확히는 창업자가 아니므로 메이커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로그 남기기를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날 @Minkyo Jung 님의 메이커로그를 보고 BIP클럽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모방의 창조의 어머니라고 ㅎㅎㅎ


나만의 BIP?

아이러니하게도 퍼블릭하게 해야하는데 실제로 로그를 남기다 보니 이것저것 시크릿 또는 프라이빗한 정보를 가려서 쓰다보니 나만의 BIP로 로그를 남기게 된것 같습니다.

다만 로그의 근간은 BIP 가이드에 맞추려고 노력했고

기획-실행-마무리 순으로 써야하지만 실제로 ing중인 사업이므로

전체가 아닌 부분별 에피소드 형식으로 로그를 남기고 있습니다.


BIP의 딜레마

첫 로그를 남길때 많은 관심보다는 지속적인 관심을 표방했는데도 불구하고 적은 관심과 단발성 관심에 그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 메이커님께서 말씀하신 BIP활동이 사업적가치로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명분을 찾기 어렵다는것에 한편으로 동의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외에 클럽인원이 생각보다 늘지 않는것에대한 고려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다른 분들의 BIP 활동대비 너무 간결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부담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IP는 개발로 치자면 오픈소스 시대가 최근 주류이듯이 사업에도 오픈마인드적 사고방식이 적용되지 않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은 상대적으로 정보와 인력 즉 리소스의 부재가 당연한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인터넷시대에 사는 우리는 회사의 이익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서로가 서로를 돕고 아니 돕는다는 표현보다는 함께 공유해나가는 점이 시대적 소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갖추고 시작하는 사람이나 회사는 없답니다. 하나하나 실행해나가면서 벽에 부딪히면 깨고 나가야 할지 유유자적 돌아가갸 할지 우리들의 경험담이 나중에 따라올 창업자의 길잡이가 된다면 좋을 것 같고 그것이 BIP에 로그를 남기는 저의 작은 변명입니다.


이제그만

'아니벌써'라는 회고를 남기지만 '이제그만'이라는 타이틀로 다시한번 회고를 남길때까지 저의 BIP는 계속 될겁니다

여전히 저는 지속적인 관심과 동료로서 개발/기획/창업/마케터/데이터분석가를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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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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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김지우
김지우

ㅎㅎ 넵

William Jung
William Jung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김지우
김지우

넵 덕분에 BIP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호
김동호

'모 메이커'의 말이 상당히 익숙한데 말이죠...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다면 "명분"보다는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그리고 나아가 BiP를 함께 할 수 있는 '동료'의 필요성에 대한 읍소도 약간은 있었을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무엇이든 세상과 소통하며 자취(기록)를 남기는 분들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BiP 파이팅입니다!

김지우
김지우

음 "세상과 소통하며 자취를 남긴다" 멋진 표현입니다 ^^ BIP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