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클럽

탈것 클럽

어딘가 이동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탈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클럽입니다. 도보, 자전거, 바이크, 자동차, 비행기, 트램, 텔레포트 등 어디론가 떠나는 그 자체를 즐거워하고, 관련 IT서비스를 만드는 이야기도 함께 나눠요.

공개 12 멤버

가이드라인

["가입 후 자기소개(프로덕트 소개, 나의 애마 소개) 글을 작성해주세요","이동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며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요.","자주 타는 애마를 소개하고 자랑하는 것도 좋아요.","함께 모여 라이딩 모임도 주최할 수 있어요.","탈것 클럽 모더레이터를 찾고 있어요! 개인톡 편하게 주세요:) <br> https://open.kakao.com/o/sU4smfUf"]

seanii

seanii

반갑습니다 모빌리티 관련 인사이트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0
Gibeom Lee

Gibeom Lee

작은시장에 도전하기

스크린샷 2024-12-05 오후 4.05.18 복사.png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좋아해 자동차 관련 프로덕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포괄적으로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는 어떤 페인포인트가 존재할까, 그냥 일상 속 페인 포인트라도 지나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세세하고 작은 곳도 허루투 보지 않을려고 했죠.

그러다가 문득 타고다니던 자동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 수소차 입니다.

그런게 있었어? 라는 분들도 계실거고, 수소차를 타는 사람도 있네 싶을 겁니다! 얼리어답터적인 성향과 자동차 기술에 관심과 지식이 많았기에 애정을 갖고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대만족입니다.(충전소 등 모든 환경이 잘 갖춰진 라이프스타일)

앞서 이야기했듯이 수소자동차는 현재 국내에 약 3만 대 중반정도의 대수가 판매되어(수소 버스 제외)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꿈의 첫 단계가 진행 중이죠. 수소차가 조금은 먼 미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수소자동차 시장은 굉장히 작습니다. (현대차 제외)대기업들이 잠시나마 진입했다가 돈이 안되어서 포기하고 나갈 정도니까요.

mockupTwo.png

가만 생각하고 보니 작은 시장이 문득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침 앱 개발 연습도 해볼 겸 가볍게 오너로서 갖고 있는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인프라와 기존 자동차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었기에 이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을 해봤습니다.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사이드 프로젝트 느낌으로 가볍게 기반을 다져 기본적인 기능으로 앱을 출시해봤습니다.

3주만에 앱은 완성했고, 현재 시점에 몇 없는 수소 에너지 관련 앱들과 경쟁하고, 3만 5천 여대의 오너들을 향해서 어필할 일만 남았네요.😁

어쩌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작은 시장에서 연습삼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경험을 하겠다는 전략으로 앱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키워보고자 합니다.

혹시 수소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시거나, 구매예정이신 예비 오너분들이 계시다면 '마이스택'을 찾아주세요🚗

❓마이스택의 의미는?!

  • 수소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를 만드는 Stack(=연료전지)이라 불리우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수소자동차 오너라면 모두가 스택을 차량 안에 품고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에 있어 근본적인 스택을 단위로 모두 수소 라이프를 즐겁게 하겠다는 의미와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MyStack 마이스택

누구나 더 쉽게 수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4
1
Gibeom Lee

Gibeom Lee

와이퍼 혹시 언제 교체했나요?

요즘처럼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오면 운전하기가 어려워지죠. 와이퍼만으로도 해결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퍼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작동하나 마나 시야를 확보해 주지 못하는 사실 알고 계시죠?

DSC_7829.jpg

최근 폭우 속에서 차를 몰고 가는 도중 와이퍼가 움직이지만 물이 유리에 남아 굉장히 거슬려 언제 교체했나 차계부를 뒤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록이 없습니다. 노션을 이용해 차계부를 작성하고 있는데 사실 기록하는 걸 잊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의외로 차량을 관리하다 보면 기록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때로는 잊고 이중 지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차량에 관심이 없거나 신경 쓸 틈이 없다면 교체해야 할 것을 제때 교체하지 못해 더 많은 돈을 들여 차량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차량을 관리하기 위한 앱들이 존재하고 편리한 면이 분명 있지만 개인적으로 차량을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크게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가끔은 앱의 구성과 과정을 보면 과연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것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도 여럿 보이기도 했습니다.

DSC_6414 복사.jpg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차계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작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정말 누구나 손쉽게 어렵다는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 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 차량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벽을 쌓아보고자 합니다. 그전에 다른 분들도 같이 공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 차량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아래 설문 한 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 소요시간 최대 2분

💡 이 글 혹은 저의 프로젝트에 대한 어떤 의견이든 갖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p.s: 디콰에 예에에전에 가입했던 탈 것 클럽이 있었네요..이번에 작성하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0
0
최현종

최현종

초등학생 시절 슈마허 따라하다 죽을 뻔한 썰 (탈것 클럽)

1줄 요약

이동과 관련된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메이커와 라이딩을 즐기는 메이커를 위하여 탈것 클럽을 오픈했습니다.
조인 하세요!

탈것 클럽 조인하기: https://disquiet.io/club/vehicleclub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카페에 노트북을 두고 가도 안전함을 느끼지만, 자전거는 금방 엄복동 당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잘 간수하며 빠르고 신나게 달리는 사람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전거는 스피드, 스피드, 또 스피드

엄복동.jpg

제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집 주변에 교육대학교가 있었고 포장도로로 아주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초딩들의 바이크 성지라고 제가 멋대로 지정했는데요. 학교 안이다 보니 자동차가 세게 달리지도 않고, 넓은 도로에서 아주 빠른 스피드로 수직낙하 하는 기분이 짜릿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여전히 스피드를 즐기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위에서 아래 차량 이동반경이 훤히 보이는 곳) 바로 스타트를 끊어서 달렸는데요, 아뿔싸 갑자기 주차되어있던 차량이 움직여 박을 뻔 하였습니다. 제 안전보다는 자전거 보다 몇백배는 더 비싼 자동차를 파손시키면 부모님께 더 죽겠다는 생각에 자전거를 급하게 틀면서 다른 곳에 박고 멀리 날아갔는데요.

진짜 그냥 말 그대로 죽을 뻔 했습니다. 하늘을 난다는 게 어떤 건지, 찰나의 순간에 주마등이 스친다는게 어떤 건지 저는 명확히 그 단어를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위험천만하게 자전거를 타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자전거를 잘 손에 대지는 않았어요...ㅠ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따릉이 생태계를 맛보다

그러다가 한 동안 자전거를 잘 탈 일은 없었습니다. 헌데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급한 일정이 있거나, 아니면 한강을 보며 즐길 때에 따릉이라는 정말 좋은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집에 자전거를 보관하기에는 너무 좁고, 신나고 편하게 달리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었어요. 그것도 대여 가격도 너무 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동권과 취미, 여가에 대한 부분을 잘 보장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딘가로 이동할 때 어떤 것들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 이동 자체가 목적인 경우를 즐기시기도 하시나요?

다른 사람과 함께 이동하고 싶다는 니즈에서 시작된 '탈것 클럽'의 탄생

디스콰이엇은 메이커와 메이커를 연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11월 29일 디스콰이엇 오픈채팅방에서 드라이브와 바이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

탈 것 클럽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탈 것,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며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요.

  • 자주 타는 애마를 소개하고 자랑하는 것도 좋아요.

  • 바이크, 사이클링, 퀵보드 등 함께 드라이브 할 사람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아요!

탈것클럽 조인하기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