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링크

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고현진 Hailey Ko

고현진 Hailey Ko

Junction Asia 크루의 이야기 | 마케팅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2편)

행사 마케팅은 처음이었던 나. 그래도 이전의 영상 기획과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짬을 최대한 활용해보기로 했다. 컨텐츠, 부스, 운영을 기획하며 내가 마주했던 난관들과 그를 통해 배운 것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1. 무려 행사 티저인데, 쓸 수 있는 행사 영상이 없었다.

앞서 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올해부터 크루 운영주체가 바뀌며 우리는 이전에 기록되거나 활용되던 컨텐츠의 사용권한을 가질 수 없었다. 상상도 못한 난관이었기에... 정말 멘붕이었다. 그것도 파티를 컨셉으로하는 행사에서 행사를 즐기는 영상이 없는 티저라니... 결국 타이포그래피로 가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타이포그래피로 활용하는 순간부터 웅장하고 거대한 글로벌 브랜드로의 이미지 메이킹은 절대 불가하기 때문에 다른 방안과 타협할 수 없었다.

스크린샷 2023-08-29 오후 4.57.56.png

결국 핀란드 정션 본부에 Junction 2022 자료를 공유해줄 것을 부탁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해당 영상 소스들 중 덜 stock스러운 것들을 모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티저는 기획 당시 상상했던 느낌과 완성도에 많이 못미쳤지만 수정을 반복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퀄리티 타협을 내 스스로와 해야했다. (엉엉) 애초의 영상 소스부터 정션 아시아를 나타내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최선이었다고 ... (생각하고 싶었지만)

제작팀에 기획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일까..? 많이 고민했다. 그러나 행사 후 테크팀인 순범님하고 회포 풀면서 기획안을 보여드렸더니 단번에 내 의도를 알아채는 것을 보면서 이 부분은 제작팀의 .. 센스..? 역량..?이 아쉬웠던 것으로... 그래픽 소스로만 이루어진 루핑이나 스위칭 영상들은 정말 잘 뽑힌 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시네마틱보다는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하는 영상 제작에 특화된 팀인 것 같다. (ㅠ)

이번에는 협업할 영상 팀을 서치하기도 전에 이미 작년에 작업했던 팀과 계약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제작팀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팀의 스타일을 판단할 기회가 없었는데, 내년에 진행하게 된다면 꼭 영상 컨셉을 가장 먼저 기획하고 제작팀을 서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스크린샷 2023-08-29 오후 4.59.03.png

어찌됐든 내 스스로도 기획안을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도가 텄다고 생각했는데 모두를 완벽하게 이해시킬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3D쪽은 잘 알지만 2D 영상쪽 용어나 툴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터라 사용하는 워딩이나 소통에서 효율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에펙, 프리미어 등 2D작업에 많이 이용되는 영상툴을 사용해보면서 직접 익혀야할 것들이 많아보인다 ^^ (제네럴리스트가 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2. 제작팀의 역량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획해보자

티저 영상 제작에서 호되게 혼난 후, 두번째 기획 영상이었던 오프닝은 1)제작팀의 작업 스타일과 2)핀란드 정션본부, 3)정션아시아의 컨셉 세가지를 모두 고려했다. 기본적으로 그래픽 이미지는 활용하지 않지만 텍스트 베이스로 가되, 정션 본부의 현 컨셉인 체크무늬로 정션 아시아와 정션 본부의 세계관을 공유하고자 의도했다. 이를 위한 장치로 십자말 풀이를 활용하였고, 영단어로 십자말 풀이를 앞으로 다시 만들 일은 없을 것 같다..

행사장에 온 참가자들에게 포문을 여는 장치이기 때문에, 행사의 분위기에 압도 당하면서도 정션 해커톤에 참가자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곧 시작될 해킹타임의 긴장감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현재 정션에 온 목적을 상기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장에서 그들이 마주할 미래의 모습과 우리의 지향점을 보여주기로 했다.

영상의 킬링포인트는 해커톤 참가 목적을 나타내는 여러 단어들이 모인 십자말 풀이에서 정션의 슬로건이 나타나는 구간이다. 베이스가 강한 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어지럽게 나타나는 단어들 속에서 Hack the limits 슬로건이 나타나던 순간. 초안을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보았던 때의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며칠 밤을 새며, "이게 뭐라고"를 한참을 중얼거리며,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내줄 표현법을 고민했던 날들이 하나도 고생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오프닝 영상은 티저를 작업하던 때와는 다르게 사소한 디테일만 수정해가며 2주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

함께 작업하는 구성원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경험이었다. 못하는 것을 잘하게 하는 것보다, 잘하는 부분을 가득 뽐낼 수 있도록 고려하여 기획에 반영하는 것 또한 기획자의 역량이라는 것을, 그렇게 했을 때 결과물을 더 쉽고 완성도있게 도출된다는 것을🙂

2. 포토부스, 네가 날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은 몰랐어

행사 10일전, 논의하던 포토부스 브랜드와의 계약이 무산되었다는 것 알았다. 위클리 미팅때 파트너십 팀 보고사항을 내가 놓쳤던 모양이다. 작년 참가자 후기에서도 네컷사진 인증은 빠지지 않는 후기 컨텐츠였고, 그와 별개로 특정 경험과 관련한 실물 장치는 필수로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10일 전이지만, 시간이 없는 만큼 이틀 안에 계약과 운영 사항을 모두 진행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 과정에서 업체 선정과 크루원들의 반대, 두 가지 난관이 있었다. 10일만에 예산과 조건에 맞는 업체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당시 공간디자인이 완성되고 발주가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공간 배치나 동선, 운영을 포토부스 하나를 위해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스크린샷 2023-08-29 오후 4.52.59.png

안된다, 어려울 것 같다, 불가능하다, 반대한다.

크루원들의 쏟아지는 반대 의사 속에서 굴하지 않고 어떻게든 가능한 조건을 찾아보고자 했다.

배치할 수 있다면 현재의 공간 계획에서 어디에, 어떻게 공간을 방해하지 않고 위치 시킬지,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 동선은 어떻게 유도해야 할지, 부스 형태는 어떻게 생겨야 할지 등등 각 팀에서 반대하는 이유들에 상반되는 여러 조건들을 다시금 물어가며 타협 가능한 방안을 끝까지 찾아보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될 때, 포기할 생각이었다.

스크린샷 2023-08-29 오후 4.54.36.png

몇가지 제한된 조건을 바탕으로 업체를 서치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최소의 예산으로 우리와 함께할 포토부스 업체를 찾아야했다. 평균적인 대여 시세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보았는데, 먼저 이동형 부스의 시중 대여가는 브랜드/업체별로 상이했지만 일평균 120-200으로 분포했고, 부산까지 운송비용은 60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2박 3일 행사라고 가정했을 때, 최소 420만원이었다 (ㅠ)

이미 마케팅 이벤트 예산 계획을 완성해둔 상태였고 이를 위해 다른 부분에서 예산을 줄이는 것은 어려웠다.

여유로 남겨둔 금액 내에 해결해야했다. 가격을 조율하든 제휴를 맺든 둘 중 하나 뿐이었다. 이럴 경우 네임드 포토업체는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사진 퀄리티와 젊은 컨셉으로 확장 중인 포토스타트업을 타겟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온갖 플랫폼을 서치하여 총 30여개 업체의 대표 연락처와 인스타그램, 메일로 러브콜을 뿌렸다. 주된 내용은 우리 해커톤은 10여개국의 300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참가자와 대기업, 지자체 등 큰 규모의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니, 포토부스 이벤트 제휴시 타 기업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자체 홍보, 해커톤 참가를 통한 스타트업/트랜드 이미지 구축 등의 효익을 얻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뿌렸다. 대여를 무료로 한다는 조건 하에.ㅎ

결론적으로 4개 업체와 세부협력 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고, 무료로 제공한다는 기업, 원가만 받겠다는 기업 등 각기 다른 조건 중에 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설치 조건 및 위치, 운영을 고려했을 때 네곳 중 한 업체와 가격을 협의하에 진행하게 되었고 모두가 포기할 것이라 보았던 이슈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3. 일대 다수 속에서 굴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이번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두세번정도 모든 크루와 홀로 다른 방향을 보고 논의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다. 기억에 남는 두가지는 포토부스 운영에 관한 긴급논의와 아이디어 표절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때였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든 나는 방향성과 의의를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그것이 프로젝트를 하나의 결승점에 다다르게 하는 요소이자 다양한 이슈를 중심을 지키며 해결할 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응방안에 대한 것에서 이슈에 대해 3자의 입장을 취하자는 의견과 많이 대립했다. 나는 3자의 입장을 취하더라도 우리의 방향성을 함께 정의내리고 설명해야 설득력을 가지면서 정션 브랜드의 가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보았고, 다른 크루원들은 이것을 리스크로 여겨 아예 언급자체를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었다.

예전에는 나와 다른 의견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기가 죽어 말문이 막히는 편이었는데, 여러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온 듯 싶다. 그래서 입을 닫기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그의 의견을 듣고, 다시 내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타협점을 맞춰가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친절하고 충분하게 설명할 것, 나의 의견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지금의 정션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측면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키며 대응해야함의 필요성을 팀원들에게 설득한 끝에, 타협점을 찾을 수 있었다.

반대의견 중 한명이었던 다연님이랑 그때 같은 공간에서 있었는데 회의 전후로 엄청 신나게 놀다가 회의때 서로 다른 의견으로 각자를 열심히 설득했던 기억이 참 재밌게 남았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돗자리를 펴고, 서로 등을 맞대고 디스코드 음성채팅으로 각자의 의견에 아주 반박했다.(ㅋㅋ) 한시간 반동안 열렬한 논의를, 함께 지지않고 반박해주며, 일이 끝나고는 다시 사적으로 즐겁게 회포를 풀 수 있는 팀원과 함께한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오래 전엔 내가 일방적으로 설득을 포기하거나, 최근의 대학 팀플에서는 내가 주장한 것에 대부분 반박없이 의견을 따라주는 사람들과 함께했다보니 서로 각자의 이고를 가지고 강력하게 반박하는 순간에 꽤 짜릿한 도파민이 솟았던 것 같다.

잠시 느슨해졌던 마음 속 심지에 화끈하게 기름을 콸콸 부어준 정션 아시아.

덕분에 많이 부딪히고, 깊이 고민하며 우리가 늘 외치던 슬로건과 같이 스스로를 Hack the limit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대했던 만큼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롭게 다가올 프로젝트들이 기대되는 요즘이다.

JUNCTION ASIA

국내에서 제일가는 글로벌 해커톤🚀✨

9
3
고현진 Hailey Ko

고현진 Hailey Ko

Junction Asia 크루의 이야기 | 마케팅,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1편)

4개월 간의 Junction Asia 2023 해커톤 대장정이 끝났다. 마케팅은 처음인 내게 수많은 처음과 본질을 마주하게 한 Junction Asia 준비기를 회고해보고자 한다.

언니! 정션 크루에 함께하지 않을래?!

사실 처음 정션 크루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아주 큰 번아웃을 겪고 있었다. 전공 21학점과 5개의 팀플은 나의 케파를 넘어섰고, 개인적으로 닥친 여러 일들로 인해 감정적으로 너무 버거웠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 순간이 그때는 짐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도 늘 참가하고자 바라왔던 해커톤의 운영을 맡는 경험이 쉽게 찾아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에, 내게 새로운 경험으로 터닝포인트가 되길 원하면서 합류의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웬걸 - 기존의 운영 크루가 깨지고 새롭게 팀이 짜여지면서 아무런 인수인계가 없었다. 그야말로 백지상태. 심지어 지난 해커톤에서의 모든 사진과 영상도 활용 동의서를 수집한 주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올해 행사 컨텐츠에 모두 활용이 어렵다고 한다. 색연필도, 물감도 없이 수채화를 그려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본질, 본질, 본질

그 덕분이었을까? 애초에 참고할 레퍼런스가 없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정션의 본질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해커톤 파티'라는 정션의 핵심 가치만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스케치해보았다. 그렇게 내가 설립한 마케팅 목표는 '글로벌 해커톤 파티, 정션 아시아'였다. 핀란드 대사관, 각 트랙사의 사장과 같이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3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정션은 그만한 브랜드 위상을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라 해커톤 파티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난 정션 아시아는 꽤나 정적인 분위기에서 여타 해커톤들과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이전의 정션이 어떻게 이루어졌든, 국내의 다른 해커톤이 어떤 형식이든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오직 JUNCTION의 핵심 가치만을 중시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행사 전반에 입히는 것을 목표로 모든 이벤트와 컨텐츠를 구성했다.

왜 그들은 정션에 오는가?

정션 아시아는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 경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소속 현황 별로 해커톤의 참가 목적이 가장 상이할 것이라 판단하여 아래와 같이 구분, 파트너사와 각 소속 참가자 별 목적에 대해 가설을 설정했다.

  • 고등학생 :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해커톤 행사 중에 정션은 가장 큰 행사이다. 따라서 대외스펙, 자신보다 더 높은 실력을 갖춘 어른들과의 경쟁 경험,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목적일 것이다.

  • 대학생 : 대외 스펙은 물론이고 다양한 해커톤 참가자와의 교류, 산업 이슈 트렌드 파악, 직장인들과의 경쟁 경험, 협업 경험이 목적일 것이다.

  • 직장인 및 프리랜서 : 이직을 위한 파트너사 교류, 이직 포트폴리오 생성, 유수 인재와의 네트워킹, 다른 직군으로의 경험, 새롭게 환기시킬 몰입의 경험이 목적이 될 것이다.

  • 파트너사 : 기업의 이슈 해결 아이디어 수집, 우수 인재 납치(?), 파트너사 및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킹, 기업 홍보가 목적이 될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정션은

위와 같은 분석을 토대로 아래와 같이 마케팅 및 컨텐츠 전략을 수립했다.

  1. 티저, 오프닝 영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구축
    : 영상은 시네마틱을 베이스로 웅장하고 고급지게, 그러나 JUNCTION ASIA 2023 브랜드 가이드에 맞추어 게임틱한 느낌을 풍기도록

  2. 오프라인 현장을 통해 '해커톤 파티'로서의 경험 추구

  3. 파트너사와 참가자, 참가자와 크루, 참가자와 참가자, 크루와 파트너사. 해커톤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네트워킹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초기의 원활한 아이스브레이킹 조성 (프리네트워킹 세션 및 빙고 이벤트)

  4. 참가자들이 에너지를 환기시키고 팀웍을 다질 수 있는 상시 게임 이벤트 진행 (정션프린세스, 정션마켓, 럭키드로우 등)

  5. 참여 장벽이 낮은 스페셜 이벤트로 무거운 분위기 환기 (단, 참여 강제성은 낮게, 당첨확률은 높게, 작고 어이없는 선물로 재치있게)

여기까지가 정션 아시아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이어서 2편에서는 컨텐츠와 운영을 준비하면서 마주했던 어려웠던 부분과 그를 통해 배운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JUNCTION ASIA

국내에서 제일가는 글로벌 해커톤🚀✨

4
0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