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hoon Cho

Younghoon Cho님의 아티클

Younghoon Cho

Younghoon Cho

[런칭] 실력있는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해 보세요.

실력있는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해 보세요. 채용 중개 플랫폼 강뉴 프로젝트가 런칭했습니다. 오셔서 하실건 그동안 뽑기 어려웠던 개발자의 Job Description만 올리면 됩니다! 국내 개발자 대비 1/2~1/3의 가격으로 개발을 진행하여 보세요. 200여명의 에티오피아 프리랜서가 대기 중입니다! https://qagnew.com (구글 폼 통해 들어오신 초기 지지자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니어 FE 개발자는 국내 최저 시급으로 고용 가능합니다.

미들급 혹은 시니어 BE 개발자는 국내 개발자 대졸 초봉으로 고용 가능합니다.

4대 보험, 복리후생, 사무실 렌트, 장비 구매 추가 비용 없습니다.


컴공 학사, 유창한 영어, 케플러랩에서 CV, 포트폴리오, 평판 검증까지..


IEC62304 및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의료기기 제조기업 인증 리딩하던 경험을 토대로 단순 채용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한 프리랜서 관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한글로 채용 공고 올려도 자동 번역 되요. 그냥 잡 디스크립션 있으면 고민 말고 오셔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한글 번역 조금 이상한건 곧 고치겠습니다!)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7
0
Younghoon Cho

Younghoon Cho

해외 개발자 채용에 관심을 가져야 할 5가지 유형 - Qagnew Project


1.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Co-founder를 중심으로 개발자가 이루어져 있지만, 신규로 개발자 채용에 대해서는 좋은 조건을 주지 않고서야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프리토, 프로토로 증명하고 제품화해야 하는 초기 스타트업으로써는 매우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게 되면 대표님으로써는 장기적인 비용 증가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강뉴 프로젝트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빠른 프리토, 프로토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단기로 Freelancer로 활용해보세요. 강뉴 프로젝트만의 지원 서비스는 마치 개발자가 재택 근무하는 것만큼의 효용성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채용이 어렵다면 바로 qagnew.com에 채용 공고를 올려보세요. 그리고 빠르게 프리토, 프로토 서비스를 개발하여 투자 유치, PMF 확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운 비IT 중소/중견/대기업

 초기 단계를 벗어난 기업이라도 비IT 업체에 대해서 개발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많은 비IT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지요. 개발자가 있더라도 실제 회사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 위한 팀을 세팅하고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또한 사업영역이 IT 쪽이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많은 비용이 책정이 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강뉴 프로젝트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기 고용을 통해 사무공간 부족, 복리후생 비용 지급, 각종 세금 납부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회사 내에 유능한 IT 관리자가 있다면 더욱 빛을 발휘합니다. 내부에 회사 브랜드를 입힐 수 있는 디자인, IT 관리자가 있고 이에 대한 Mobile, Web FE에서의 개발을 강뉴 프로젝트에 맡기게 된다면 그 효율성은 어마어마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3. 신규/사이드/선행 프로젝트가 있으나, 영속성이 의문시되어 정규 채용이 고민되는 업체

 좋은 신규/사이드/선행 프로젝트가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고, 그래서 새로운 개발자 채용을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노동 유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한국의 상황에서 많은 대표님들은 이런 부분을 고민할 것입니다. 

 이럴 때 강뉴 프로젝트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기간 프리랜서를 고용함으로써 먼저 시장에 테스트하고 팀 세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기 프리랜서를 레버리지 삼아 내부의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네카라쿠배와 같은 IT 기업

 아무리 큰 IT 기업이라도 항상 개발자는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시장은 넓고 많은 기회가 있으며, 경쟁 업체들은 지금도 항상 발전 중이기 때문이죠. 거대 IT 기업은 항상 채용 중이며 항상 추가 개발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채용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기업에게는 비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강뉴 프로젝트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실 것은 강뉴 웹페이지에 어떤 개발자가 필요한지 포스팅만 하면 됩니다. 시니어 개발자 및 서비스 운영팀이 IT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빠르게 소싱해 드립니다. 시간을 앞당겨 비용을 감소해보고, 경제적인 가격대의 개발자 채용을 통해 빠르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세요.



5. 개발 역량은 아예 없고 아이디어만 있는 예비/신규 창업자

 개발 역량은 없지만 매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예비/신규 창업자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개발은 항상 많은 돈이 필요하고,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 MVP나 프로토타입조차 만들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 강뉴 프로젝트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잘 명세가 된 기획서가 있다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능력있는 Full-stack 개발자 혹은 팀 프리랜서들이 창업자 분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번 포스트는 런칭 공지입니다!!!! Job Description 미리 준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8
1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케플러랩 에티오피아 출장기

 2022년 8월 18일 ~ 22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두바이에 거주 중인 Kibrom을 제외하고 모든 케플러랩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자리로, 매우 의미 있는 자리 였습니다. 이번 방문 일정의 가장 큰 목표는 Be One Team 이었습니다. 아디스아바바 내 열약한 교통 사정으로 현지 개발자들끼리도 한번에 모인 일이 없었기에 여러모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큰 목표인 Be One Team // Team Culture 만들기 라는 부분에서 달성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1. 사무실

 간혹 아디스아바바 내에서 낙후한 지역의 경우 정전 / 인터넷 끊김 현상이 발생합니다. 2달 전 홍수 때에도 직원 중 한명이 3일간 전기를 사용 못해 시내 카페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직원이 8명이나 된 상황에서 함께 모여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의 테헤란로이자 Market St.라고 불릴수 있는 Bole Area에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제가 샌프란시스코 근무 시 사용했던 공유 오피스만큼이나 좋은 시설을 갖고 있는 곳으로, 원격 근무가 기본이지만 개발자들이 매우 열심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케플러랩의 사무실을 통해 강뉴 프로젝트를 통한 유입된 개발자들에게 우수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직 세팅 중으로 세팅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2. 에티오피아 매체와의 인터뷰

 에티오피아에서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연예인이기도 한 Aman Gebremedhn이 에티오피아 개발자와 한국 IT 기업을 연결하는 강뉴 프로젝트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프레스 릴리즈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토요일 한국 식당에서 개발자들과의 저녁 파티에서 이루어졌고, 향후 에티오피아 디지털 매거진, SNS,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 영사님/서기관님 미팅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두 분의 영사님 / 서기관님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에 진출한 기업 중 유일한 소프트웨어 기반 회사임을 알 수 있었고, 강뉴 프로젝트의 의의에 깊게 공감해주시며 에티오피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시며 향후 여러가지로 도움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4. 기타 비즈니스

 강뉴 프로젝트 초기 지지자분들의 많은 질문이 내부에 PM 역할을 할 사람이 없어 프로젝트 별로 아웃소싱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많았는데요. 여러 개발자 집단들을 만나며 Team Freelancer 형식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조금 더 준비되면 서비스를 진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11일 런칭 때까지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올해 내 프로젝트 단위 개발 의뢰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티오피아 친구의 딸이 (12살) 재활 치료를 위해 빠른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vere quadriplegic cerebral palsy, kyphoscoliosis with right hip dislocation - superolateral dislocation of femoral head with associated acetabular dysplasia). 고관절 문제떔에 재활이 거의 안되서 현재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데, 참 똑똑하고 밝은 친구라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돕고 싶은 상황입니다 ㅠ 제 동기들 선에서는 방법을 못 찾고 있는데 혹시 저희 병원에서 이런 친구들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제 친구 딸은 에티오피아에 살고 있고 에티오피아에서는 수술할 의사가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도움을 받을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은 얼마든지 저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ycho@keplerlab.io)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15
4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초기 지지자분들이 강뉴 프로젝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한국 내 개발자 품귀 현상,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의 시장 상황의 악화는 예전보다 더욱 많은 분들께서 해외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돈을 하나도 들이지 않고 시행한 초기 설문조사에서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디스콰이엇, 데모데이 감사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현재 3분의 초기 유저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복하여 나온 질문들에 대해 FAQ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련 내용들이 에티오피아 개발자 채용을 중개하는 강뉴 프로젝트에 대해 더욱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9월 11일 - 에티오피아의 새해 - 오픈 일정은 여전히 딜레이 없이 잘 진행 중입니다!)



1. 강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강뉴 프로젝트는 케플러랩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에티오피아 개발자와 한국 고객 (기업)간의 채용/프리랜서 중개 플랫폼입니다. 아웃소싱 개발은 하지 않으나, 실력 있고 검증된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에 직접 개발은 하지 않으며, 비유하자면 청소요원은 소개해주지만 직접 청소에 관여하지 않은 미소나, 대리운전기사를 소개해주지만 직접 운전을 하지 않는 카카오대리와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2. 강뉴 프로젝트에 등록된 에티오피아 개발자의 전문성은 어떤가요?

    - 컴퓨터공학과 학사 출신이 최소 기준으로,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강뉴 프로젝트에 등록됩니다. 플랫폼 특성상 대체적으로 영어는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해외 기업과의 외주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을 우선시합니다. 매칭된 프리랜서가 최소 기준에 미달 시 케플러랩은 고객사에 개발자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공학과 학사 출신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비전공 학원 출신 코더와는 다릅니다. 물론 훌륭한 분들도 있겠지만,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구조, 방법론 등 이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도 매우 필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국내 일반적인 채용 플랫폼과 비교해도 전문성으로 비교우위가 있습니다. 


3. 해외 개발 경험은 없고 그 자체도 생소한데, 해외 개발자들을 믿을 수 있을까요?

    - 강뉴 프로젝트에서 매칭된 에티오피아 개발자들은 케플러랩에서 먼저 검수를 진행합니다. 제출된 이력서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지, GitHub 등을 검토하여 실제 역량은 어떤지, 이전 프로젝트 등도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이력서 진위 여부도 판단합니다. 아무나 유입될 수 있는 타 플랫폼 대비, Hybrid Closed Pool을 유지합니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국내에서는 생소해도 해외에서는 매우 흔하게 이루어지는 개발 형태입니다. Upwork나 Fiverr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이 해외 기업과 함께 일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버나 구글에서 이루어지는 개발의 많은 부분은 인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 아이디어만 있고 내부에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데 강뉴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할까요?

    - 아무리 개발자를 고용하더라도 개발에 대한 이해 없이 성공적인 개발을 이루어내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한국 개발자를 고용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비개발자 출신 대표님들의 경우 창업멤버로 개발자들을 모시기도 합니다. 강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와 같은 경험을 가진 시니어 풀스택 개발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케플러랩은 계약 시작 시점에 성공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브런치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5. 개발 계약 후 실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보호받을 수 있나요?

    - 프리랜서와 매칭 시, 고객사는 케플러랩과 계약을 맺고 프리랜서에게 지급할 비용과 플랫폼 수수료를 선불로 케플러랩과 지불합니다. 이후 월별 계획을 세우고, 한달 후 계획을 완료하였을 때 케플러랩은 프리랜서에서 비용을 지급합니다. 만약 프리랜서가 업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진행하지 않거나, 현저하게 능력이 떨어진 경우 프리랜서에게 지급할 비용을 100% 환불해 드립니다.


6. 영어가 익숙치 않은데,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는 없을까요?

    - 개발 과정에서 문서화된 시스템으로 업무 협업툴을 이용한다면 직접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검수 및 초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서 요구됩니다. 이 경우 한국어 - 암하라어 (에티오피아 표준어) 통역사 및 한국어 - 영어 - 암하라어 (에티오피아 표준어) 통역사가 지원 가능하며, 비용은 시간당 $5 부터의 수준으로 익월 청구됩니다.


7. 외주 용역 개발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 강뉴 프로젝트는 외주 용역 개발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외주 용역 개발 진행을 원할 경우 실력 있는 Full-stack 개발자와의 매칭을 추천드리며, 이러한 외주 용역 개발에 대한 고객사의 니즈가 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향후 발전 과정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8. 해외 개발자를 채용하게 되면 해외 송금이나, 4대 보험 가입 등이 필요한가요?

    - 고객사는 한국 법인인 케플러랩과 단독 계약을 맺게 되며, 이 때 한국 세법에서 정한바대로 세금계산서 발급 및 부가세 처리가 진행됩니다. 이후 프리랜서와의 과정은 케플러랩에서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해외 송금 및 노동법과 관련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9. 구직공고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 구직광고는 자유 양식이며 개발자 구직광고에 익숙치 않을 경우 강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에티오피아 개발자의 제안금액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 개발자에게 지급할 금액은 3년차 개발자 (FE, BE, Flutter) 기준 월 $2000~2500 (2022년 8월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고, 단기 프로젝트의 경우 이보다 많은 비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금액의 경우 강뉴 프로젝트 내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케플러랩에서는 지속적으로 실력있는 개발자를 소싱하여  합리적인 금액에 개발자를 매칭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11. 구인하려는 개발자의 기간을 산정하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현재 케플러랩의 8인의 개발자들이 함께 프로젝트의 기간을 산정하기 위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준비 중입니다. 9월 오픈 시 관련 알고리즘을 함께 공개하여 개발자 필요 기간을 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보다 많은 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d95457f059f54f3/5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4
0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아프리카 개발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에티오피아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을 하며 처음에 느꼈던 생소함, 그리고 믿어도 될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갖고 있을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실리콘 밸리 테크 기업에서는 워낙에 흔하게 수행되는 업무 형태라, 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회사를 세팅할 때 실리콘 밸리에서 보고 배우고, 친해진 Techie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만들어 갔습니다. 다만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흔히 많이 이루어지는 인도/파키스탄/동유럽이 아닌 아프리카에 있는 개발자이기에 이에 대한 생소함도 있었고 주변에서 여러 리스크에 대해 많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개발을 함께 하며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런 우려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1. 실력

 강뉴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와 매칭이 되면, 케플러랩에서는 매칭된 엔지니어에 대해 케플러랩에서 채용을 할 때와 같은 수준의 인사 평가를 진행할 것입니다. 제출한 CV와 클라이언트의 업무 설명 (Job Description) 를 바탕으로 케플러랩 개발자들이 (Technical Support Team Members in Qagnew Project, Senior Engineer) 진행한 프로젝트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합니다. 또한 GitHub를 보아 기존 작성 코드의 수준과 레퍼런스를 체크하고 짧은 미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질의를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2. 평판 및 문서 조회

에티오피아에 대한 정보 접근은 제한되기 때문에 케플러랩 내부에서 여러 사업을 운영해보았던 COO가 직접 제출한 CV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합니다. 이는 학력, 경력뿐만 아니라 가능한 경우 평판 조회까지 이루어집니다. 역시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3. 돈 받고 잠적하지는 않을지?

 케플러랩의 에티오피아 개발자는 실제 에티오피아에서 평생 살아오며 개발을 진행해온 개발자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 수준이 된 개발자들을 선별하고, 앞선 평가에서 부족하면 연결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향후 계약의 형태는 케플러랩과 고객사가 계약 후 선금을 수령하고, 매달 업무 평가를 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룬 경우에 개발비를 개발자에게 지급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 평가는 고객사와 개발자 간의 자율로써 이루어지며,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케플러랩의 경험이 공유될 것입니다. 물론 분쟁 발생 시 케플러랩에서 중재가 가능하며, 이 경우 소정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프라, 정치 상황

 에티오피아는 7~8월이 우기인데 여기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폭우가 내리며 며칠간 전기가 끊겨 개발자 한명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일은 있었지만, 다들 업무에 차질없이 백업 플랜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랩탑을 갖고 있으며, 맥북의 경우 귀하여 저희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케플러랩에서 현지에 맥북을 구비하여 필요시 대여를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정치적 불안정성이 다시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게나마 있습니다. 다만 파악하기에는 점점 정국은 안정되고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달 단위로 짧게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로 가고자 합니다.


5.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

 실제적으로 고객사가 맺게 되는 계약은 케플러랩과의 한국 내 계약입니다. 그러기에 글로벌 송금,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는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https://brunch.co.kr/@d95457f059f54f3/3


강뉴 프로젝트는 9월 런칭 목표입니다. 브런치에 방문하시면 관련한 더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4
3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에티오피아 개발자 연결 플랫폼 - 강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메이커로그에 이어 지난번 소개해드린 에티오피아 개발자 연결 플랫폼 (강뉴 프로젝트 ; 프로젝트 명, 서비스명 아님!) 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여러 컨넥션에 링크 공유를 통해 설문지를 요청드렸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지 않았음에도 무려 50여명의 개발자 니즈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비개발자로, 원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지금도 면허는 유효합니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쪽에서 커리어를 쌓다 이번에 IT 서비스 개발을 위해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창업 3개월째이고 메인 프로덕트의 MVP 개발이 완료되어 갓 구글 플레이 심사를 통과하여 릴리즈 하였습니다! (저희의 메인 프로덕트는 다수의 미팅 스케쥴을 관리하는 서비스인 '어레인지 앱' 입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이유에서 비개발자로써 좋은 개발자를 모시는 것은 너무 어렵기에, 저에게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면 창업은 꿈에도 못 꾸었을 것입니다. 바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의 만남입니다.

Upwork의 메인 화면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해도 미국에서는 매우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버의 많은 개발은 인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구글의 많은 개발자들은 인도 현지에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Fiverr, Upwork를 통해서 동유럽, 인도, 파키스탄 등의 많은 개발자들을 볼 수가 있으며, 최근에는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의 개발자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강뉴 부대원들이 안장된 트리니티 대성당, Addis Ababa, Ethiopia, Jan 2019

 저는 에티오피아 개발자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은 에티오피아 내부 민족 갈등으로 인한 내전에 휘말려 터키로 피란온 친구를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다 시작이 되었죠. 자칭 아이디어 뱅크 (??) 이기에 좋은 아이디어는 있었으나 코딩 실력이 없던 저와, 에티오피아에서 나름 크게 사업을 하며 여러 인맥을 가진 제 친구와의 조합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4명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이제 8명의 에티오피아의 개발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국내보다 저렴한 인건비에, 주말/주중 가리지 않고 책임감 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준높은 아웃풋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강뉴 프로젝트 랜딩 페이지 초안

 그러기에 저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기업들이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워 좋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지 못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우리는 이것을 강뉴 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625 전쟁 때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에 파병해준 강뉴 부대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고요. 개발 중인 랜딩 페이지 살짝 공개드립니다. 당연히! 한글로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레인지앱

전 세계에서 여러 참석자들이 참여하더라도 미팅 일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

6
0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에티오피아 개발자와 일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제 에티오피아 개발자들과 일을 하며 있었던 Trial & Error,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아이템을 만들었고, 어떻게 팀빌딩을 하였는지는 이전 메이커로그 참조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3+1명으로 시작했습니다. BE+UX/UI, Flutter, FE 개발자로 이루어졌고, 1명은 컴공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제 사촌동생에게 파트타임으로 업무를 부탁했습니다. 제가 개발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코드 리뷰를 부탁하고, 업무 진행이 적절하게 되는지 확인을 위함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희 팀원들도 저를 아웃소싱을 하는 하나의 외국 회사로만 인식하고 많은 믿음은 없었던 것처럼, 저도 처음 시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기에 조심스럽게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서로간에 굳건한 믿음이 생겨 더이상 한국 개발자가 코드를 검수하지 않으며, 개발자 중 가장 프로젝트에 대해 적절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개발자가 팀리더를 맡아 프로젝트 역시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있으며, 현재는 5명의 개발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Tool은 Whatsapp, Adobe XD, Jira, Confluence, Github 등을 사용하였고, 최대한 사용하고자 하는 툴을 중복없이 가볍게 써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Confluence에 User Requirement를 작성하면 팀리더가 Module 단위로 쪼개 Jira에 등록을 하고, 각 개발자가 Github에 올리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초기에 아쉬웠던 점은 저에게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개발에 지연 이슈가 생기더라도요. 이것은 Vigorous한 1:1 미팅과 소통을 통해 왜 그런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저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고, 어떻게든 끝까지 자신이 해결하려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지연 이슈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리소스를 분배해가며 해결하고 있는데요. 원래 3개월 개발 기간을 두고 설정한 프로젝트 (매우 타이트한 일정으로 세팅했음에도) 가 +10일 이내에 마무리되고 다음주 중 앱스토어에 런칭이 가능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여기 개발자분들이 많아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Pay는 한국의 1/4, 책임감을 갖고 모든 개발자들이 업무량은 2배 수준으로 하고 있어 (주 5일 40시간 지켜야 하는데...) 저는 매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티오피아 개발자와 한국의 개발이 필요한 업체를 연결해주는 개발자 연결 플랫폼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9월 오픈) 크몽이나 위시캣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저희 케플러랩은 실제 에티오피아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고, 실제로 매우 만족하며 진행됩니다. 그리고 매니징도 대행해드리려 하는데요. 설문조사는 돈 안들지만, 참여하면 향후 플랫폼 이용료를 면제해드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TSBJOpSL9PfbVjF6ybxg9gJk7haYk5cicmIP6QeASP-cxjQ/viewform?vc=0&c=0&w=1&flr=0


어레인지앱

전 세계에서 여러 참석자들이 참여하더라도 미팅 일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

5
2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아이디어 선정과 창업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메이커챌린지 3기 두번째 메이커로그입니다.

오늘은 제가 케플러랩을 창업하며 처음 아이디어 선정부터 어떻게 우리 팀을 꾸려갔는지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항상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iOS에서 제공하는 노트에 아주 작은거라도 항상 적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1주가 지난 후 다시 평가를 해봅니다. 대개 많은 아이디어는 이미 제품이 있거나, 그때는 Cool하다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거나, 잠깐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다만 여러 명의 미팅 시간을 편하게 잡아주는 아이디어는 달랐습니다. 미국에 있으며 다른 시간대, 혹은 한국과도 미팅할 일이 많았는데 시간 계산도 고역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메일로 소통하다 보니 시간 잡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일할 때 미국법인에서 일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시 업무의 효율화는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요. 최소 1주일에 30분은 미팅 시간을 조정하는데 쓰고 있으니 최소한 제 1시간 시급은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회사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나오게 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에 바로 아이디어 특허 출원을 진행합니다. 남은 것은 어떻게 우리 팀을 만드냐였습니다.


이전 회사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이며, 식약처에서는 기업들이 안전하고 유효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관련하여 식약처와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직접 리딩하며 관련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되었으나.. 저런 경험을 해도 직접 코딩하는게 아닌, 어떻게 아키텍쳐를 만들고 요구사항들을 제품에 반영하고 QA를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할 개발자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회사도 스타트업이었고 좋은 개발자 구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었으며, 미국에서는 대졸 소프트웨어 개발자 첫 연봉이 $150,000 (한화 2억) 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에게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2022년 3월 제가 에티오피아에 놀러갔을 때 알고 지낸 별도의 두명의 에티오피아인에게서 비슷한 문자를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To Be Continued..)


#이미지삽입은안되는군요...


어레인지앱

전 세계에서 여러 참석자들이 참여하더라도 미팅 일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

8
5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자기 소개 - 모두 (사람 + 사물) 를 자동으로 매칭하는 시공간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써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개발 및 한국과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주) 바디프랜드 품질책임자, (주) 메디컬에이아이 전략이사/품질책임자, 미국법인장의 경험을 거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올바른 품질 시스템 및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이를 통해 식약처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국내 5개 기업만 인증) 리딩, 글로벌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인증을 얻어냈습니다.


미국에서 근무할 때 다양한 시간대의 바쁜 비즈니스맨 여러명과 미팅을 잡으며 느낀 불편감을 해결하고자 창업하여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람간의 연결을 떠나 모든 것 (사물)의 시간까지 자동으로 매칭할 수 있는 시공간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기존 헬스케어/메디컬 섹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레인지앱

전 세계에서 여러 참석자들이 참여하더라도 미팅 일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솔루션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