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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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스타트업의 워크샵은 뭐가 다를까?] - 인텐스랩 첫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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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잊곤 합니다. 스타트업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길인지를. SNS에는 늘 성공한 순간들만 게시되고, 화려한 투자 유치 소식만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니까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려 몸부림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첫 워크샵을 떠나며

지난 10월 7일부터 8일, 인텐스랩은 첫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법인 설립 후 9개월만의 첫 워크샵이었죠. 목적지는 양양. 출발하기 전부터 팀원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되돌아본 지난 시간들

인텐스랩이 올해 1월에 법인을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익없이 예비창업 프로그램으로만 버텨야 했고, 수없이 많은 피봇과 고객 인터뷰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 예비창업 시절의 기록 ---

  • 하루 4시간 이상의 고객 인터뷰

  • 10번의 비즈니스 모델 피봇

  • 6개의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

  • 100여명의 이직 준비생과의 만남

  • 수백 번의 팀 회의

매일 아침 사무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던 날도 많았습니다. 당장 다음 달을 어떻게 버텨낼지 고민하면서도, 동시에 3년 뒤, 10년 뒤의 청사진을 그려야 했으니까요.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릅니다.

불안정함과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로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팀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 우리의 고민이 가치있는 고민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한 명이 더 늘었다는 것

  • 불확실한 미래를 함께 그려갈 동료를 얻었다는 것

  •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관계가 형성되었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워크샵에서 나눈 이야기들

이번 워크샵에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자가 꿈꾸는 인텐스랩의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채용시장의 문제들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팀원들이 이야기하는 '왜 인텐스랩인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히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었음에도, 이 불확실한 여정을 선택한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합리적인 채용시장을 만드는 것"

앞으로의 여정

워크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처럼 우리의 미래도 아직은 조금 흐릿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라면,

  • 모든 고통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

  • 모든 불안은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며

  • 모든 도전은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는 것을

9개월 전 법인 설립을 하며 우리가 정한 미션은 "채용시장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한 가지를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인텐스랩은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며, 더 나은 채용시장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우리의 여정에 동참할 새로운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채용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십니다. 🚀

인텐스랩은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가진 팀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공덕역에서 커피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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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B2C에서 웨비나 마케팅을? -5가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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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에서도 통하는 웨비나 가이드

경력직 이직을 위한 필수 검증 서비스, "지원전에"를 만들고있는 in10s(인텐스)팀 김현기입니다. 벌써 PMC W23 마지막 미션글이네요.! "고객 리드 발굴"을 주요 KPI로 참가했고 자칭 user acquisition에 특화된 팀 답게, B2B에서 주로 사용하는 웨비나 마케팅을 B2C에 적용해본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웨비나를 시도한 이유

평소 관심있는 기업들의 염탐(?)을 위해 종종 무료 웨비나에 참석하곤 합니다. 보통의 B2B 웨비나는 너무 기업의 정보를 숨겨서 빈수레이거나 지나친 영업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웨비나였습니다. 여전히 웨비나를 떠돌던 중 최00 대표님의 무료 웨비나를 만나게됩니다. 적절한 정보 공유와 현란한 세일즈, 후속 메일까지 후킹 포인트로 가득했습니다. (전형적인 꾼의 진행 방식이었지만,,) 적절하게 후킹 포인트를 인용하면 B2C에서도 통할것 같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그리고 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빠른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성과

  • 총 2회 웨비나 (유료 1회, 무료 1회)

  • 누적 139명 신청

  • 광고비 0원

  • 1회차 웨비나 모집 12시간만에 50명 신청

  • 1회차 웨비나 참석률 96%

  • 1회차 웨비나 종료 후 개인정보 제공 78%

웨비나전에 반드시 준비/고려 해야할 것

Check point 0. 웨비나가 적합한 B2C

웨비나를 진행하는 것은 꽤나 시간이 많이 듭니다,, 모든 B2C에 웨비나가 적합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같습니다. 저희는 고객 입장에서 "이직"이라는 중요한 커리어 결정을 일개 스타트업에게 맡겨야하는 선택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와 유대감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IT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원하는 3-5년차 마케터"로 페르소나를 정의했고 소수여도 저희 서비스를 통한 이직 선례를 만들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마냥 무작위 다수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진행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Check point 1. 녹화본의 제공 하지 않을 것처럼 하자.

거의 매 웨비나에 녹화본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곤합니다. 당연히 녹화를 진행하겠지만, 고객 요청에따라 짧은 생각으로 흔쾌히 녹화본 제공을 약속하면 안됩니다. 녹화본 제공을 약속하는 순간, 웨비나의 참석률과 청중의 집중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나중에 다시 보면 되니까,," 추후에 일부 내용만 편집해서 주겠다고 하거나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달하는 것이 낫습니다. 녹화본으로 대체될 수 있는 메시지라면, 실시간 웨비나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VOD를 제공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Check point 2. 시작 5분전에도 알려주자.
웨비나를 신청했지만 잊는 사람은 99%입니다. 전날, 당일 메일 뿐만아니라 5분전에 직전 문자를 꼭! 발송해주세요. 확실

히 참석률이 다릅니다.

Check point 3. VOD처럼 강의하지 말자

우리는 왜 웨비나를 제공할까요? 청자는 왜 유튜브가아니라 웨비나를 들으러올까요? 웨비나에서 상호 의사소통은 필수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캠 반드시 켜주세요. 그래야 저도 하나라도 더 좋은 정보 주고 싶을 것 같아요"라는 요청으로 "이 사람 캠 안켜면 진행안하겠는 데?" 싶을 정도로 설득해주세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웨비나에서 캠은 청자의 반응을 보는 것 뿐만아니라, 참석자들이 서로를 인지하며 위기감을 느끼고 더 집중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이해했으면 1번, 잘모르겠으면 2번" 혹은 "이유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의도적으로 참여와 리액션을 유도해야합니다. 그리고 리액션이 저조하다면 "여러분 이렇게 귀중한 시간 내서 왔는데 반응 안하시면, 원하는 것들 못 얻어 가십니다"라며 혼내고 잔소리해도 좋습니다. 유튜브와 라이브 방송의 차이라고 생각하며 웨비나답게 진행해주세요.

Check point 4. 후속 연락에 보상을 포함하자

후속 메일/문자 반드시 발송할 겁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후속에 정보 제공이나 결제로 이어지는 것을 전환으로 보았기 때문에 후속 연락이 더욱 중요했습니다. 웨비나 종료후 "경력기술서 템플릿"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웨비나 종료후 발송한 후속 메일에는 저희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아울러 미참석자도 잠재고객으로 보고 동일한 후속 메일로 정보제공을 요청했습니다.

Check point 5. 너무 많은 할 일(고민)을 만들어주지 말자

저희 웨비나에서는 "전반적인 이직 준비 과정과 주요 고민"을 다뤘습니다. 고객들이 생각보다 후속 Action에 소극적이라고 느꼈고 결국 정보가 너무 많았다는 가설에 다다랐습니다. "내가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았구나. 정보가 너무 많아서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일단 내가 해봐야겠다." 고객이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행동 1~2가지를 알려주고 적절한 시기에 "여러분 혼자 해보니 어때요? 힘드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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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전에 JIWON

이직준비생의 지원 성공률을 높이는 현직자 피드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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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1.2만명 마케팅 커뮤니티 리더도 '지원전에'와 함께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

'응답하라 마케팅'을 아시나요?

'지원전에'와 함께한 응마의 리더 '마파'의
이직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in10s(인텐스) 팀입니다. 이번에 웨비나를 통해 이직에 성공한 마케팅 커뮤니티 '응답하라 마케팅’의 리더인 마파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마파님은 1.2만명의 마케팅 커뮤니티 '응답하라 마케팅'의 에디터와 마케터로서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와 성장 고민을 돕고 계신 분입니다. 마파님은 이번에 저희 서비스인 '지원전에'를 통해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과 해결책, 그리고 합격 서류와 면접 팁 등을 공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웨비나 안내

그래서 저희는 마파님과 함께 이직 후기와 '지원전에'의 이직 노하우를 공유하는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마파님의 이직 스토리 : 이직을 고민한 이유, 서류 준비 방법, 면접 준비 방법, 처우 협의 방법 등

  • ‘지원전에' 서비스 소개 : 이직 과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지원 전에 그 회사의 현직자에게 미리 합격 예측을 받을 수 있고, 지원자의 역량에 맞는 공고만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로 적합한 경력기술서를 제작할 수 있게 피드백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마케팅 직무 이직 인사이트 : 마케팅 직무가 점점 고도화되는 현상 속에서 어떤 회사로 이직을 해야 할지, 그리고 채용 과정 속에서 신경써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웨비나에 참여하시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마파님의 합격 서류(이력서/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 템플릿을 전원에게 제공합니다. (보안 및 개인정보는 마스킹 예정)

  • ‘지원전에’ 서비스에서 공식 경력기술서 무료 템플릿을 전원에게 제공하고, 약 10만원 상당의 경력기술서 검토 서비스를 추첨해서 제공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11월 26일(일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1만원입니다.

저희 서비스를 통해 이직에 성공한 마파님의 솔직한 이야기와 '지원전에'의 이직 노하우를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직 고민과 함께합니다.

저희 in10s(인텐스) 팀은 채용 시장의 구조와 문화를 바꾸고자 합니다. 저희의 비전은 '지원서’와 '채용공고’없는 이직시장의 "쿨거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직자와 회사가 서로의 FIT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저희 서비스와 팀에 대해 더 알아보고, 마케팅 직무로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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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신청 : 신청하기

팀 스토리 : HR 1도 모르는 개발자가 채용 스타트업을 만든 이유
지원전에 : 서비스 오픈베타 체험하기

지원전에 JIWON

이직준비생의 지원 성공률을 높이는 현직자 피드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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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4개월간의 "2023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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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이유

첫 투자유치 실패 후, Runway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우리 in10s(인텐스)팀은 투자 유치와는 무관하게 계속 이직 시장의 문제를 풀고 싶었기에 시장검증을 마칠 때까지 더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생활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팀 활동비도 필요하던 와중 "2023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마주합니다. 선발되면 100만 원의 창업 교육 참여 수당, 우수 팀은 300만 원의 창업지원금까지. 현재 사무실인 공덕에서 가까운 "서강대"에서 진행되었기에 앞으로 몇 달 더 버틸 자금을 구하러 참가하게됩니다..

2023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고용노동부의 "23년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중 하나인 "2023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입니다. "2023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과 언더독스가 함께 전국 5개 권역 30개 대학을 거점으로 1,5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 육성해 50개의 우수 팀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첫인상

우리 팀이 함께 경험했던 타 창업 프로그램들과 비교해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첫 출석 1시간 만에 우리 팀은 "Runway를 위해 이만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가?"에 대한 현타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평소 투자나 지원사업이 아니라 창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늘 경계했던 팀이기에 더욱 고민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매출이날 가능성은 전무했을 뿐더러 그 사이 팀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고 몇 주 더 버텨보기로 합니다. (장지 중개 서비스, 장서의 대표이자 언더독스의 코치로 계신 정운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강대(거점대학)에서 6주간의 교육을 받은 in10s(인텐스)팀,,

결국,, 우수팀에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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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첫 창업으로 로컬과 사회문제를 다룬다면 지원해 볼 곳". 아무래도 거점 대학과 현재 재직 중이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대학생 창업가들이 많았습니다. 창업을 하나의 커리어로써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그려보는 것은 정말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투자유치나 (코칭 제외) 자문, 파트너십 지원 등 후속에 지원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워케이션과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 구성과 금전적 지원은 타

프로그램에 비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때문에 첫 창업으로 로컬과 사회문제를 다룬다면 하나금융그룹에서의 지원과 언더독스에 창업 교육이 더욱 크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성과는..?

in10s(인텐스)팀의 "경력직 이직 준비를 위한 필수 검증 서비스, 지원전에"는 서울지역 우수 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우수 팀을 대상으로 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 선배/동료 창업가들로부터 가장 많은 피드백과 관심을 받은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11월 20일) 최종 성과 발표를 마치고 최우수팀 선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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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의 마르쉐 프로그램에서 남겨준 동료/선배 창업가들의 응원과 피드백)

청년 창업가들과 열정을 공유하고 동기부여로 초심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in10s(인텐스)팀에 많은 응원과 조언을 해주신 언더독스 정운 코치님, 함께 일하는 재단 이진선 퍼실님, 언더독스 유연성 코치님. 그리고 좋은 기회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금융그룹, 언더독스, 고용노동부 (투머치) 감사합니다!

IMG_6032.jpg@Jessy Yoon

지원전에 JIWON

이직준비생의 지원 성공률을 높이는 현직자 피드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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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노코드로 24시간안에 생성형 AI Prototype 만들기

(🚀 스타트업 채용공고 대신 써드립니다)

PMC W23 글감을 고민하던 중..

어느날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가.. 채용하고 있는데 추천해주실 만한 인재가 있으실까요?! 채용공고 보내드릴게요” (잠시후..) “보내고나니 가독성이 별로네요”

혹은 이런 얘기도 들리곤 합니다.

“채용 공고를 잘못 적었나봐요.. 지원을 잘 안 하네요”

좋아, 사내 리크루터가 없는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공고 생성AI를 만들어보자!

But,, 한 가지 챌린지가 있었으니..

@Jessy Yoon님 왈 “지금 우리 리소스 없으니까, 우선순위 잘 정해서 하세요.. 이번달까지 MVP 나와야하잖아요”

너무 맞말이라 반박할 여지는 없었다. 그래도 고객한테 도움 될 것 같은데? 나도 재밌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보면 나중에 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Maker는 못 참지.!! 급 내 안의 Maker 본능이 튀어나왔다.

오케이! 그럼 쉬는 날 24시간 안에 만들어 올게요!

주6일, 9to12의 삶에서 유일하게 쉬는 일요일. 여자친구 만나기로 한 날 노트북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버스에서 카페에서 영화관에서 길거리에서 열심히 달렸고 결국 완성해냅니다.. (여자친구가 부처)

JIWON-AI JD MAKER version 1.0을 소개합니다.

주요 기능

  • 총 7가지의 주관식 질문, 7가지의 밸런스 게임으로 기업에게 맞는 채용공고 초안을 작성합니다. (gpt-3.5-turbo-16k)

  • 채용공고 작성에 대한 가이드는 "그리팅 블로그" 를 참고했습니다.

  • "지원전에"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랜딩 서비스로 컨택 포인트를 만들고 서비스 유입을 유도합니다.

  • gpt-3.5-turbo가 사용자의 응답에 적절히 반응해 긴 설문을 끝까지 진행하도록 유도합니다.

지금 사용해보세요! (선착순 50명)

JIWON-AI JD MAKER

개발 과정, 시행착오, 기존 심리테스트 랜딩 대비 장단점에 대해서도 다루고 싶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ㅎㅎ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의 반응과 댓글을 보고 이어가 보겠습니다 😉

JIWON AI JD Maker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공고 생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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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HR 1도 모르는 개발자가 채용 스타트업을 만든 이유

(+앤틀러 2기가 끝난 후 이야기)

채용 스타트업을 만들어가며, 개발자 출신인 저에게 이런 질문이 많이 오곤합니다.
"왜? 채용, HR 문제를 풀려고하세요?"

Antler Korea 그리고 @Jessy Yoon

저희 in10s(인텐스)팀의 여정은 23년 3월에 시작합니다. Antler라는 엑셀러레이터에서 80명의 예비 창업가들이 Full-time으로 모였습니다. 프로듀스 101 못지않은 창업 프로그램에서 10주동안 Founder들과 동고동락하며 co-Founder를 찾았습니다. 저는 Jessy님과의 사고과정이나 문제의 접근 방식, 열정 level이 가장 잘 맞는다고 느꼈고 동시에 스킬셋도 겹치지 않았기에 둘이 머리를 맞대면 어떤 문제든 해결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Jessy님은 F&B 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타트업을 세운 경험이 있었고 채용 시장에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새로운 도메인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도 있었고 Antler에 올때부터 도메인 보다는 Team-Fit에만 집중했기에 채용시장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문제정의를 한번 해봅시다"라고 말했고 (이때 부터가 잘못되었나) 그때부터 저희는 Antler 프로그램이 끝난 저녁부터 채용 시장의 문제를 찾기위해 모든 문제현상을 파보기 시작했습니다.


- Antler Batch 2 경험을 기록한 블로그

- in10s를 많이 기억해주시는 그 영상..

그래서 문제(Problem)가 뭔데?

Antler에서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나오는 팀, 주말에 문열어두는 팀으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10주 동안의 프로그램동안 매일같이 밤을새며 정말 밀도있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명은 in10s, 인텐스가 되었습니다.) "이직"이라는 키워드만으로 7일만에 이직고민이 있는 이직준비생 100여명을 모았습니다. 이직준비생들이 겪고있는 공통의 pain point를 찾고자했지만 결국 저희는 문제정의를 해내지 못했습니다.
10주의 Antler 프로그램이 끝나고나니, 이유도 모르게 모인 100여명의 이직준비생들만 남아있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한명씩 고객 인터뷰를 시작했고 계속해서 가설과 검증을 반복해나갔습니다. 막연하게 공고탐색,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연봉협상 등 이직의 모든 과정을 도와드리며 문제정의를 반복했습니다. 이직시장은 양면시장인 만큼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인터뷰도 게을리 하지않았고 때로는 외부 리쿠루터로 인재 채용을 도와드리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양측의 문제를 한가지로 정의했습니다.

<이직 시장에서 “시장에 없는 정보”>

  • in10s팀이 바라보는 이직자가 겪는 문제

    • 수시 채용, 상시 채용, 팀단위 채용, 잘 모르는 조직(스타트업 등)의 채용 증가로 가능한 많은 곳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린다. 합격 후에는 “잡플래닛”, “블라인드”, "지인"을 통해 회사를 정하고 입사 제안을 거절한다.

    • “시장에 없는 정보” : 회사의 불합격 기준, 처음보는 회사와 지원자와의 FIT

  • in10s팀이 바라보는 기업이 겪는 문제

    • 잦은 이직, 지원자 검증 리소스(시간, 역량, 인력)의 부족으로 “Target이 잘못된 공고”로 가능한 많은 지원자를 받는다. 이 “Target이 잘못된 공고”는 지원자수가 적을 것을 우려해 작성한 포괄적인 공고,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와 홍보를 위한 PR 공고, 실무와 일치하지 않는 우대사항 등이 있다. 이후 가능한 많은 모수를 확보하고 허수 지원을 거르기 위해 내부의 기준으로 불합격 통보를 진행한다.

    • “시장에 없는 정보” : 입사 제안 후 거절 사유, 인재의 해당 기업 비희망 이유, 지원자와 회사의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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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in10s(인텐스)팀은
"시장의 없는 정보"로 이직자/회사의 비효율을 없애고
'지원서’와 '채용공고’없는 이직시장의 "쿨거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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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인가?

저희 in10s(인텐스) 팀은..

  • HR 전문가는 아닙니다.

    • 에어비엔비의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호텔리어 출신이 아닙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자동차, 로켓 공학자 출신이 아닙니다. 최근 국내 HR Saas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두들린의 이태규 대표도 HR 전문가 출신이 아닙니다. 진짜 혁신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출신"의 여부가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으로 "고객의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팀은 업계와 직무를 아울르는 다수의 이직 경험, 인사담당 경험을 토대로 겪었던 문제를 저희만의 방법으로 혁신해 갑니다. 이것이 저희 팀이 ‘고전적인’, ‘고상한’, ‘전통적인’ 채용 시장을 바꿔가는 방법입니다.

  • User Acquisition에 특화된 팀입니다.

    • 저희 팀은 2일만에 41개사, 2주만에 504명 유입, 2주만에 이직준비생 127명, 12시간만에 웨비나 50명, 12시간만에 헤드헌터 60명을 모으는 팀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빠른 검증을 위한 단기 성과를 반복해서 만들어갑니다.

  • 채용 시장의 고통과 니즈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팀입니다.

    • 저희 팀은 채용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고통과 니즈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채용 과정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채용 시장의 구조와 문화를 바꾸고자 합니다. 저희의 비전은 '지원서’와 '채용공고’없는 이직시장의 "쿨거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직자와 회사가 서로의 FIT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Disquiet을 통해 in10s(인텐스)팀이 어떻게 이직시장을 혁신해 나가는 지 공유해 드릴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이직고민이 있으신 이직예정자분들과 채용고민이 있으신 기업분들은 모두 언제든 커피챗 환영합니다:)

ps. 저희는 주6일 9AM to 12AM 공덕을 지킵니다ㅎㅎ 공덕 서울창업허브 오시면 커피챗해요!! 모카포트로 직접 커피도 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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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생의 지원 성공률을 높이는 현직자 피드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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