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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언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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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D-1! 최초의 골퍼들을 위한 SNS 버디

안녕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최초의 골퍼들을 위한 SNS가 런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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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버디(Birdie)입니다. 골프에서 Par보다 한 타수가 적은 Birdie를 모티브로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설렐만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디는

서로가 이어지는 소셜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소셜 플랫폼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는 서로가 멀어집니다. 인스타로 알게된 사람과 만나서 친해지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버디는 골프를 통해 사람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입니다.

처음 골프 치는 사람들에게는 같이 골프칠 친구를 구하게 도와줍니다.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골프를 통해 가까워 지도록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골프가 삶에 녹아들고 이를통해 서로가 이어지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은 하버드 저커버그의 기숙사에서 처음으로 런칭됐습니다. 지금 메타는 32억명이 넘게 사용하는 가장 큰 회사 중 하나 입니다.

버디는 시애틀 어딘가의 제 자취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누구나 아는 회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버디 첫 회원이 되는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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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SNS 만들기..! (10월 1일에 공개 예정)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마크 저커버그는 2주만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지금보다 개발속도가 느린 2004년에 그렇게 빨리 만들다니 얼마나 미친듯이 만들었을지 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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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크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백지부터 2주 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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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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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피드가 될 것이다.

천천히 기능들을 정하고, 어떻게 구현할지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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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된 디자인!!!

10월 1일에 공개된다!

제작한지 2주만에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구현도 거의 마무리 했다. 이제는 디자인 조정, 버그를 잡는 중이다.

뉴스피드 보기, 프로필 페이지, 채팅. 최소한 중에서도 최소한의 기능만 넣었다.

하지만 최초로 골퍼들을 위한 SNS가 곧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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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겟하다! (디스콰이엇 덕분에 디자이너가 생긴 썰)

안녕하세요,

최초의 골프 SNS Birdie의 창업을 할 예정인 김지언입니다. "창업자"라고 하지 않는 건 아직 만든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메이커 로그를 통해서 디자이너를 구했습니다.

(뉴스레터에 까지 홍보해주신 디스콰이엇의 권도언님 감사드립니다 😄)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어서 같이 로고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약하게 손으로 그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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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느낌도 해봤다가...

KakaoTalk_Photo_2024-09-10-09-06-14-1.webp클래씨한 것도 찾아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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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의 진화과정을 보는듯한 스피드로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버디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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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더 많이 준비해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평생 몇번 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10월 1일에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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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초기 유저 1000명을 모을 팀원을 찾습니다! (PMCS24 지원)

몇일전 저에게 이런 이메일이 왔습니다.

Screenshot 2024-08-24 at 1.53.35 PM.png다행이도 스팸함으로 넣기 전에 읽었고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함께할 개발자 1명, 디자이너 1명을 찾습니다!

Golfer들을 위한 SNS

최근에 이모부가 저에게 텀블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텀블러에는 "Hole in one 기념 2023-03-21"이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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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골프 이야기만 나오면 텐션이 올라가는 지인이 한명은 있으실 겁니다. 저는 평소에는 조용하신 아버지가 골프 얘기만 나오면 신나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골프 이야기를 하거나 라운딩 갈 사람을 구하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떠오르겠지만 인스타그램은 골프의 주요 인구인 40-50대들 보다 20대-30대 초반 유저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또 인스타그램은 화려함에 치우친 플랫폼이기 때문에 라운딩 파트너를 찾고 이야기를 공유하기 보단 골프복을 자랑하는 공간입니다.

이렇게까지 열정이 넘치고 할말 많은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이 없다는게 의아했습니다. 사람들이 더 즐겁게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MVP

제가 생각하는 MVP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골프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라운딩에서 찍은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피드

  2. 골프 약속을 잡을 수 있는 단체 챗방

    1. 채팅방에서 골프장과 예약시간을 같이 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만나서 교류가 생기는 방향으로 설계)

이 두 가지만 할 수 있는 프로덕트로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Backend 구현은 Sendbird 나 Streams 같은 SaaS를 통해서 제작해서 제작을 최대로 간소화 할 예정입니다. 고객의 수요와 반응을 수집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3년째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함께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저에 대한 소개와 PMC S24에 대한 소개글을 아래 링크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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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아마존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Software Engineer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공부했습니다. 그 뒤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만들어 보고 생애 최초 청년 창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제로 창업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내 손으로 가치있는 무언가를 만들때 느껴지는 충족감이 저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애틀 아마존에서 3년째 개발자로 근무 중인 김지언입니다. 그 전에는 한국의 Kasa라는 스타트업에서 9개월간 근무했습니다.

창업

사람들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고 싶습니다. 내가 만든 제품으로 사람들이 기뻐하고 설레하고 삶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Disquiet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험난한 창업을 혼자 이겨내기엔 저는 평범한 개발자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이야기를 적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혹은 함께가고자 하는 분도 생길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창업을 도전하는 여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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