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준

최재준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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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워크숍] 당신의 1on1 미팅, 사담을 넘어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많은 리더들이 1on1을 진행하지만,
마음 한켠에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이렇게 쓰는 시간이 정말 우리 팀의 성과에 도움이 되는 걸까?"

 

만약 당신의 1on1이, 

  • 형식적인 안부만 묻다 끝나거나

  •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거나

  • 리더에게 또 하나의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닌 명백한 '비용'입니다.

 

그 비용을 조직의 가장 확실한 '성과'로 전환하실 수 있도록
저희 오블릿 팀이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당신의 1on1,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 본 워크숍은 이런 분들을 위한 실전 워크숍입니다. 

1️⃣ 효과 없는 1on1에 지친 리더: "대체 어떻게 해야 성과로 이어지는지" 근본적인 해답이 필요한 분
2️⃣ 체계적인 도입을 원하는 조직: 주먹구구식 1on1을 넘어, 성과 중심의 문화를 구축하고 싶은 분
3️⃣ 객관적 근거가 필요한 HR 담당자: 1on1 데이터를 성과평가와 인재육성의 근거로 활용하고 싶은 분

 

삼성전자/SAP 출신 HR 전문가 Jeffrey Ahn 대표님과 오블릿 최고 성장 책임자 Jaejun Choi 이사님이 함께, 1on1의 철학부터 조직 내 성공적인 정착까지, 실행 중심의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일시: 9월 18일 (목) 오후 7시 ~ 9시
📍 장소: 역삼 오렌지플래닛

 

워크숍이 끝나고 난 뒤에는 1on1이 더 이상 비용이 아닌
우리 조직의 성과를 위한 투자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여, 당신의 1on1을 최고의 투자로 만드세요.

[ 워크숍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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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경험 관리는 '이벤트'가 아니다(무료 세미나) 🔥

🎤 티키타카 팀에서 EX(직원 경험)를 테마로 세미나/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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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직원 경험 관리의 시대입니다.
’만족’과 ‘수긍’, ‘의미의 발견' 전까지는 몰입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온보딩, 설문, 교육, 오프보딩 설계를 통해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유익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은 결국 연속되는 일상 속에서 형성됩니다.
가장 오랜 시간을 쏟는 ‘업무'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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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서는 HR TECH KOREA 이항재 대표님을 연사로 모셔,
EX 전반에 대한 개념 및 글로벌 동향, EX에서 데이터화가 가지는 의의 및 활용 가치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세션은 제가 진행하며, ‘업무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경험 데이터화 및 관리 방법'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 [직원 경험 관리]의 글로벌 동향과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
🤗 기업 문화를 설계하고 주도하는 HR 담당자님들,
🤼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주도하는 경영진/팀장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미나는 7월 25일 19시 역삼 오렌지플래닛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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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시즌만 되면 뒷말이 나오는 이유 (웨비나)

팀원들은 ‘쓴소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평가’를 거부할 뿐입니다.

[팀원 스케줄러 연동 팀 목표 관리 시스템 : 티키타카]의 세번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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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피드백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팀원의 성장’과 ‘팀의 성과 개선’을 위한 수단이어야만 합니다.
당근이든 채찍이든, 행동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인정받는 팀장들의 평가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요?
몰입과 꾸준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SAP 코리아, 한국신용데이터에서의 HR 지휘 경험이 녹아 있는
[보상 시즌만 되면 뒷말이 나오는 이유]부터,
[시스템을 활용한 주기적/구체적 평가 방법론]까지! 

성장하는 조직, 인정받는 팀장의 평가/피드백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하러가기
 

 

진행 안내 

  • 일시 : 2024년 5월 10일(금) 오후 3:00 ~ 3:50

  • 장소 : 온라인(구글 미트)

  • 참가비 : 무료

 

Session1. 보상 시즌만 되면 뒷말이 나오는 이유

HR Coach 안세현

  • 납득 불가능한 평가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 연사 주요 경력 :
    현) Upstream 대표
    현) 리버스마운틴 HR 고문
    전) 한국신용데이터 HR Lead
    전) SAP Korea, SAP Labs Korea HR 총괄 임원
    전) 삼성전자 HR Professional

 

Session2. 시스템을 활용한 주기적/구체적 평가 방법론

리버스마운틴 영업 총괄 최재준

  • 아무리 좋은 교훈도 알고만 있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 인사이트를 훼손 없이 즉시 적용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활용한 평가/피드백의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지금 신청하러가기

 


# 티키타카는 어떤 솔루션인가요?
티키타카는 High Output Management를 기반으로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의 직원 성장/조직 성과 향상 기법을 녹여낸 시스템입니다.

성장사관학교인 글로벌 기업들의 노하우를 조직에 도입해 드립니다.

 

티키타카에서는

1. 팀원 스케줄러와 공유 시스템을 통해 사후적인 검사가 아닌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2. 팀의 업무 데이터​를 상하위 구조에 따라 유실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주간 단위 피드백을 비롯한 체계적 성과관리를 통해 조직 내 인재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티키타카가 고민해온 목표 관리와 조직 문화가 궁금하다면?

티키타카 블로그 바로가기

* 세션의 구체적인 내용은 신청자의 구성에 따라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키타카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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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블랙박스를 걷어내는 방법

티키타카팀이 두 번째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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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장과 혁신은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큰 그림에 대한 이해 없이는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없으며,

결과 이전의 과정을 들여보지 않고서는 꾸준한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어떻게 문제에 답하고 있을까요?

그들이 발전의 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법을 소개합니다.

선진 기업 사례로부터 도출한
[업무 데이터화의 방법론]부터,

20년의 글로벌 IT 기업 근무 경험과 150인 규모의 피플 매니징 경험이 녹아있는
[글로벌 IT 리더와의 티키타카 타임]까지!

성장하는 조직의 업무 데이터화가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진행 안내 

  • 일시 : 2024년 3월 20일(수) 오후 3:00

  • 장소 : 온라인(구글 미트)

  • 참가비 : 무료

Session1. 업무 블랙박스 걷어내기 

리버스마운틴 세일즈 총괄 최재준

  • 일방적인 명령 하달과 결과론적인 달성 여부 체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왜?"에 대한 이해가,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 글로벌 기업의 혁신 원동력이 된 "업무 데이터화"의 비법을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합니다.

Session2. 글로벌 IT 리더와의 티키타카 타임

그린웨이브 벤쳐스 대표 배용준 & 리버스마운틴 세일즈 총괄 최재준

  • 글로벌 IT 기업에서의 리더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 배용준 대표의 주요 경력 :
    전) DELL 아시아태평양 기술영업 총괄부사장
    전) IBM 아세안 브랜드 세일즈 리드
    전) NOKIA 사업개발 디렉터
    전) HPE 아시아태평양 기술영업 리드

# 티키타카가 고민해온 성과관리와 업무문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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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의 구체적인 내용은 참여자의 구성에 따라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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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는 맛이 없고, 스벅 다이어리에는 먼지가 쌓입니다.

🕜🕜 펀딩 마감 2일 전!! 🕜🕜

 

여러분은 디지털 다이어리와 아날로그 다이어리 중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디지털 다이어리가 접근성과 활용성, 데이터화의 측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압도적이지만,
아날로그 다이어리의 ‘물리적 실체’가 갖는 감성과 쌓아가는 재미 또한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거꾸로 다이어리’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기간별 투두리스트 + 이벤트 캘린더 + 텐미닛 스케쥴러 + 회고 기능 + 기간별 시간 통계 기능]이 포함된 디지털 다이어리(티키타카)를 제공합니다.

  • 티키타카에 여러분의 2024년을 기록해주시면, 1년 뒤 하루하루의 기록을 담은 ‘실물 다이어리’를 제작해드립니다.

 

펀딩 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였고,
현재 펀딩 종료를 2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1.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으신 분!✍️

2. 내가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

3. 매년 다이어리를 쓰고 모아두시는 분!📖

4. 치열하게는 살고 있는데, 실제로 확인은 할 수 없어 가짜 갓생은 아닌지 걱정되시는 분!😓

5. 아날로그 다이어리를 모아오는 것이 아까워서 계속 쓰고는 있지만, 아날로그 다이어리에서는 시간 통계를 보지 못해 답답했던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거꾸로 다이어리’ 펀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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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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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할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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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라는 일상적인 단어가 품고 있는 압박감은 꽤나 무겁습니다.

정치권에서 자주 사용되어서일까요,
저의 경우에도 ‘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가 책임지고 사퇴하겠습니다.”

“지금 한 말씀에 대해, 초래할 결과에 대해 책임지실 수 있으십니까?”

정도의 비장한 문장들이 떠오릅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이 주로 실패에 해당하는 결과, 내지는 잘못된 일에 대해

‘본인의 탓임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불이익을 겸허히 받아내는 것’
정도의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의 ‘책임을 지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의사 결정에 대한 모든 리스크를 짊어지고 사표를 내거나
감봉과 강등, 좌천과 해고를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그런 유형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나 역할 또한 물론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업무에서의 책임이 내포하는 의미는,
위와 같은 ‘할복으로 책임을!’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감당은 언제나 남겨진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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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과 혁신이 중요해지면서,
조직문화에서 ‘자율’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명의 관리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달하는 것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구성원들이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가 훨씬 더 높은 창의성과 유연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책임’은 ‘자율’의 짝이 되는 가치입니다.

각자가 자율적으로 내리는 결정에 대해 책임을 함께 부여함으로써
자율의 오남용으로 인한 혼돈과 무책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책임을 통해 자율과 효율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위와 같은 맥락을 고려할 때,
사후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징벌을 하는 것은 책임의 근본적인 목적과 거리가 멉니다.

단순히 그것이 구성원 당사자에게 비참하고 가혹한 처사여서가 아닙니다.

그런 식의 대처만으로는 기업의 발전 및 성과 개선에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론적인 페널티를 물리는 방식으로는 마이너스를 전가할 뿐, 플러스를 창출하지는 못합니다.

결과론적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오롯이 개인이 져야 한다면,
위험을 회피하고 싶은 구성원들은 점차 수동적으로 변할 것이며
결국에는 자율 자체가 유명무실해질 것입니다.

나아가 징벌로써 구성원 당사자를 해당 업무에서 배제하거나 날개를 꺾는 것은
결국 그 사후대처를 제 3자의 몫으로 이관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극단적일 경우, 이 역시 조직 차원에서 마이너스입니다.

실패가 더 이상 성공의 어머니가 아닌 그저 남남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학습곡선은 완만해지고 회복 탄력성은 낮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개혁 및 변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요).

사태 수습, 개선 도모 등 모든 ‘감당’은 결국 남겨진 조직 및 타 구성원의 몫이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할복으로 책임을!’은 역설적이게도 책임을 등지는 행동에 가깝습니다.

‘책임을 지는 것’을 결과에 대한 징벌로만 한정하는 것은 곧장 거부감으로 이어집니다.

웨비나 및 미팅에서 만난 관리자분들과 ‘자율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모든 책임을 구성원 각자가 지도록 하는게 현실적이고 정당한 걸까요?”

“구성원들이 오히려 부담과 압박을 느끼지 않을까요?”

와 같은 질문이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위의 잘못된 전제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자율과 책임’을 올바르게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 구성원들이 싫어할까봐 책임을 빼고 자율만 제시하였다가는,
    규모가 커짐에 따라 높은 확률로 혼돈으로 이어지게 되며

  • 그렇다고 결과에 대한 징벌적 책임만을 부여했다가는
    자율 자체가 유명무실한 빈 껍데기가 되고 말 것입니다.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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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강조하는 이유부터 들여다 봐야 합니다.

조직 문화에서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목적 또한 결국에는 “성과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고려하며 ‘결과론적 징벌’에서 탈피한, ‘책임 지는 것’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산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것에서 나아가
연속적인 과정에 대한 책임으로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1) 과정에 대한 책임

  • 각자가 책임을 부여 받은 업무의 진행 과정에 대해 더 좋은 성과를 위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의사 결정에 대해서는 설명 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그 내용 전반은 연관된 구성원들과 최대한 공유되어야 합니다.

  • 공유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피드백 교환을 주도해야 하며, 확보한 피드백을 검토하고 반영함으로써 끊임 없이 ‘더 나은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 이를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은 점진적으로 최고, 최적의 의사결정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2) 결과에 대한 책임

  • 결과론적, 정량적 목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그러나, 목표 달성 실패에 대한 책임은 시시비비와 징벌보다는 앞으로의 개선에 대한 고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 책임자는 실패 및 문제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소통을 주도해야 합니다.

  • 재발 방지 및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야 하며, 그 내용 역시 동료들과 공유해야만 합니다.

  • 목표 달성을 성공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성공 요인 및 발견한 변수들, 정량적 지표 뒤에 가려져 있는 정성적 요인들을 정리해 공유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만 합니다.

  • '과정에 대한 책임’과 마찬가지로, 이를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은 점진적으로 최고, 최적의 의사결정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예측 가능한 동일한 유형의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우, 큰 규모의 전략적 개혁이 필요한 경우 등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개인 당사자의 처우’로 귀결되어야 하는 상황도 물론 존재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것이 디폴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3) 그리고, 책임의 효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 우리 조직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 각 구성원(책임자)들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책임자는 목표의 정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해당 내용 역시 공유함으로써 충분한 양과 질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활성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고심한 최선의 의사결정조차도 우발적인 변수에 의해 끊임없는 수정을 요합니다. 따라서 피드백과 소통을 통한 꾸준한 개선이 가능해야 합니다. 동시에, 피드백은 빠르고 구체적일 수록 좋습니다. 실패의 실마리와 개선의 여지가 발견되자마자 논의 및 검토가 가능하다면, 방치 및 무지가 초래할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조직에는 위계가 존재하며, 구성원들은 때때로 심판자와 피심판자, 평가자와 피평가자가 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한 조직에 속한 이상 서로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해야 할 ‘동료’입니다.

조직 내 책임에 대한 담론 역시 이를 전제로 이루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 티키타카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티키타카는 주간회의를 중심으로

  • 조직과 구성원의 목표 정합성을 유지하고,

업무 과정의 데이터화를 통해

  • 피드백의 구체성과 적시성을 강화합니다.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티키타카 홈페이지

모든 대화에 열려있습니다!

  • 사용 과정에서의 피드백 및 질문

  • 도입 문의

  • 기타 제휴 협력 제안

  • 성과관리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커피챗 등

편하게 연락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알차고 안정적인 금요일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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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첫 번째 웨비나, 3주만에 170명 모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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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번째 일주일은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티키타카의 정식 출시와 함께
다사다난했던 첫 웨비나도 마쳤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웨비나를 준비하며 얻은 작고 소중한 경험들과 그에 대한 감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시작은 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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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를 만들며 처음 B2B 세일즈를 맡게 된 저에게 있어
웨비나는 머나먼 동경 속의 존재였습니다.

  • 웨비나를 통해 한 번에 많은 수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 글보다 생동감 있게 우리의 철학을 전함으로써

  •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청중으로 이미 다양한 팀의 웨비나에 참여해왔기에 숱한 장점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잘해내야만 한다는 부담감 또한 컸습니다.

인바운드 콘텐츠를 연재하고, 잠재 고객을 인터뷰하고, 때로는 판매를 하는 일로
이미 할 일이 충분히 많다는 핑계를 대며 웨비나를 미뤄왔습니다.

능숙하게 웨비나를 진행하시는 다른 분들에 비해 경험과 업력, 전문성이 부족한 것 같다는
자격지심 탓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식 출시 날짜를 11월 30일로 확정하며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티키타카에게는 이벤트가 필요했고, 웨비나가 제격이었습니다.

플랫폼에 글을 연재하고 꽤나 많은 분들을 인터뷰하며
이제는 제법 ‘이야기할 거리’를 쌓아놓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도 했습니다.

일자는? 12월 4일 오후 8시.

목표 신청자는? 300명.

세션 주제도 채 정하기 전,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간회의에서 출사표를 던지며 고생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판을 깔아놓으면 뭐라도 되겠지, 뭐라도 할 수 있을 거야 정도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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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정해야했던 것은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였습니다.

바쁜 사람들을 모아놓고 실없는 소리만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임이 뻔했습니다.

세션을 하나씩 맡기로 한 대표님과 회의실에 마주앉아 그 동안의 3년을,
나아가서는 티키타카를 준비하며 보낸 1년을 돌아보며 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웨비나의 주제는

  • ‘티키타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 사람들의 흥미를 끌 정도의 충분한 화제성이 있어야 했고,

  •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적어도 우리만의 견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만 했습니다.

티키타카는 ‘성과 관리’에 대한 철학과 방법론을 담은 시스템입니다.

티키타카의 큰 틀과 일맥상통하면서 우리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는 무엇인지 고민하였습니다.

저희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주장’에 힘을 실어줄 정도의 압도적인 경력이나 공신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3년간 3번의 피벗을 거치며, 투자없이 팀을 성장시켜 온 ‘우리만의’ 경험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전해 들은 니즈와 피드백, 숱한 조사와 독서로부터 얻은 간접 경험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종합하여,

  • 첫 번째 세션은 ‘리버스마운틴의 사례’에 대해,

  • 두 번째 세션은 ‘선진 기업의 사례 및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번째 주제의 경우 이미 성과관리 섹터에서 양질의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들이 많았기에,
조금 더 참신한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대중성과 동의를 얻고 있는 내용을 역으로 비틀어 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했고,
키워드로 ‘마이크로 매니징’을 선택하였습니다.

마이크로 매니징을 우리의 철학과 트렌드에 맞게 재정의하고,
공공연한 지양의 대상이던 마이크로 매니징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많은 분들의 흥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준비는 내가 할게 참석은 누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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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고민은, ‘어떻게 사람들을 모을 것인가’였습니다.

구글 미트의 인원 제한으로 인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며
목표 수치가 반으로 줄기는 하였지만, 150명은 여전히 많은 숫자였습니다.

기존에 연이 닿았었던 분들께 연락을 드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저희는 웨비나 홍보를 위해 크게 3가지 방법을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1) 꾸준한 인바운드 콘텐츠 연재

늘 해왔듯, 자체 블로그와 디스콰이엇, 이오플래닛 등의 외부 플랫폼에 콘텐츠를 연재했습니다.

한 가지 달랐던 점은, 웨비나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콘텐츠를 쓰려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래에 홍보 링크를 다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에 최소 3-4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콘텐츠를 작성하는 동시에 웨비나를 준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운이 좋게도 수차례 랭킹 진입, 상위 노출되며 많은 분들을 유입시킬 수 있었습니다.

2) 오픈 채팅 홍보

이렇게나 다양한 주제의 오픈채팅방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오픈채팅은 홍보에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는데,

각 채팅방의 규칙만 잘 준수한다면 오히려 환영해주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자발적으로 2차 홍보를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까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신청자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연재처의 성격상, 기존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분들은 대부분 스타트업, IT 관련 종사자였습니다.

오픈 채팅에서의 홍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다양한 직군의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 행사 정보 공유 플랫폼 활용

최대한 많은 노출을 위해 이벤터스, 노하우와 같은 행사 정보 플랫폼에도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벤터스에서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도 일부 유입이 있었지만,
‘스타트업 위클리’ 뉴스레터에 실리는 계기가 됨으로써 가장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연극이끝나고.jpeg

약 170명의 신청자가 모였고, 그 중 약 50%인 80분이 웨비나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법 입맛을 돋구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 또한 명확합니다.

  • 시간 내에 내용을 전달하는데 급급하여, 충분한 쌍방향 소통을 하지 못했습니다.

  • 많은 내용을 담으려던 과욕 탓에 하나 하나의 깊이가 다소 얕고 요소들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다음 웨비나에서는 해당 포인트들을 개선하고,

나아가서는 다른 조직/연사분들과 협업도 해보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뵈었다면 최소 50일은 걸렸을 소통을 한 번에 진행했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이번 주는 참석해주신 분들께 연락을 드리며 논의를 확장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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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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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잃어버린 10년

1.png모든 가정과 책상에 컴퓨터를

1975년 설립 이래 수차례 우리의 일상을 뒤바꿔 놓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 2위, 데스크톱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지금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난 50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저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성장하던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부터 약 10년간 방황의 시기를 거쳤습니다.

우리는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MS는 구글과 애플로 대표되는 경쟁자들로부터 도태되는 모습을 보였고,
그들이 다시 정상에 설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14년 새로운 CEO 사티아 나델라의 부임 이후 MS는 다시 한 번 부흥했습니다.

B2B 클라우드로의 방향성 전환부터
링크드인과 깃허브로 대표되는 탁월한 투자,
OpenAI와의 연계를 비롯한 거침없는 AI 전략까지.

다양한 성공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전문가들 및 내부 임직원들이 꼽는 MS 재건의 핵심 동력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사내 문화, 그 중에서도 성과 관리입니다.

진짜 적과 타겟은 사옥 밖에 있다

2.webp

MS가 2000년대 들어 도입한 제도들 중
[잃어버린 10년]의 시기와 자로 잰 듯이 맞아 떨어지는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택 랭킹(Stack Ranking)입니다.

단어 그대로 구성원들을 일률적인 점수를 기준으로 층을 쌓듯 서열화하는 제도입니다.

[상위 10%에게는 승진 및 성과급을, 하위 10%에게는 해고를]로 요약이 가능한,
철저한 내부 상대평가 및 경쟁 원리에 기반한 제도였습니다.

스택 랭킹은 GE의 CEO였던 잭 웰치의 탁월한 성공을 계기로 대중화되었습니다.

가장 활발할 당시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대부분이 해당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정작 그 도화선에 불을 붙인 GE는 2001년, 일찌감치 스택 랭킹을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MS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잠시의 단편적인 재미는 봤을지 모르나, 이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서피스, 빙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낮은 경쟁력 및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구성원들은 스택 랭킹이 MS를 망치고 있으며 유능한 팀원들이 떠나게 부추겼다고 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했던 엔지니어가

"MS에서 배운 것은 팀원들이 나를 앞지르지 못할 정도의 정보만 공유하면서도,
아무것도 숨기는 것이 없는 것처럼 예의 바르게 보이는 방법 뿐이었다"

고 비판하기도 하였으며,

부사장까지 역임했던 딕 브레스가

"기득권 조직이 창조적 인재를 등지고 있으며 그들의 노력을 하찮게 만들어 쫓아내 버린다"

라고 뉴욕 타임스에 기고할 정도였습니다.

스택 랭킹의 부작용은 크게 내부의 적과 획일화, 주객전도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내부의 적 : 협력의 상실

  • 스택 랭킹은 기본적으로 ‘상대 평가’에 기인한 제도입니다.

  • 모두가 잘했다고 해도 ‘그나마 덜 잘 한’ 한 명은 패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내부경쟁에서의 승패가 나의 해고와 승진을 가르는 수준까지 도달함에 따라,
    팀원은 더 이상 팀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서로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도 협업을 요청할 수도 없어졌으며,
    극단적으로는 뛰어난 구성원과 함께 팀을 이루는 일조차 기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어느 순간 선의의 경쟁은 자취를 감췄으며, MS에 남은 것은 배척과 이기심 뿐이었습니다.

  • MS의 구성원들은 더 이상 구글이나 애플과 경쟁하려 들지 않았으며,
    그저 옆 부서를 향해 방아쇠를 당길 뿐이었습니다.

2) 획일화 : 창의력의 약화

  • ‘줄 세우기’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 다수의 구성원들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며,
    순위에 따른 처우가 극명히 갈리다 보니 적어도 1년간은 변동 없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 문제는 조건을 만족하면서 혁신까지 견인할 수 있는 기준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기준이 견고한 만큼 다양성 및 유연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으며, MS는 혁신과는 거리가 먼 기업이 되어갔습니다.

3) 주객전도 : 목적의 상실

  • 스택 랭킹부터 OKR까지, ‘성과’와 관련된 모든 제도의 최종 목적은 ‘조직의 목표 달성’입니다.

  • 그러나 일회성 평가만으로 1년 간의 노력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처우를 결정하게 되자,
    구성원들의 모든 행동은 ‘조직의 목표 달성’이 아닌 ‘내부 평가에서의 고득점’으로 변했습니다.

  • ‘어쨌든 순위를 매겨야 하는 제도적 특성’과 ‘평가 기준의 탁상공론화’가 더해짐에 따라,
    관리자의 주관성이 개입될 여지 또한 커졌습니다.

  • 반사적으로 구성원들이 사내 정치에 정력을 낭비하는 일 또한 잦아졌습니다.

  • MS 고객과 시장의 소리에 반응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서 자연스레 멀어진 셈입니다.

소를 몇 마리 잃고 나서야 MS는 외양간을 고쳤습니다.

상대평가 및 스택 랭킹을 폐지하고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창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MS 부활의 신호탄이었습니다.

MS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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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원인이 분명했던 만큼 해결법 또한 명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성과 평가에서 벗어나 성과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전 글에서 다뤘던 구글, 애플, 넷플릭스와 ‘큰 맥락’을 공유합니다.

MS의 변화는 크게 상대 평가의 폐지, 목표의 캐스케이딩, 피드백의 활성화로 요약됩니다.

1) 상대 평가의 폐지 : 내부 출혈 및 획일화로부터의 해방

  • “더 이상 등급은 없다”는 인사 부사장의 메일과 함께 일률적인 상대 평가가 종료되었습니다.

  • 절대 평가 및 그에 따른 보상 역시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각 팀의 관리자에게 권한을 위임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구성원 상호 간의 견제와 시기가 감소하여 협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 더 이상 고착화된 기준에 스스로를 우겨 넣을 필요가 없어졌으며, 창의성이 촉진되었습니다.

2) 목표의 캐스케이딩 : 자율의 토대 마련

  • 그렇다고 평가 및 관리 체계 없이 구성원들의 방목하기만 한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 MS는 관리자들이 필수적으로 구성원들과 만나도록 하는 ‘커넥트 미팅’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해당 기회를 활용해 조직의 목표를 공유했으며, 각자 업무 내용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보다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 및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 MS의 구성원들은 조직 단위의 큰 목표의식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피드백의 활성화 : 평가를 넘어 관리로

  • 팀 리더와 팀원 사이의, 그리고 팀원과 팀원 사이의 피드백을 활성화하였습니다.

  • 리더의 경우, 결과에 대해 일회적으로 평가하고 단방향적으로 통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과정에 대해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성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 팀원의 경우, 주요 평가 요소로 ‘동료와의 관계’를 함께 제시하였으며 다른 팀원과의 아이디어 교환 및 활용 사례, 본인이 다른 팀원의 업무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도록 하였습니다.

  • ‘협력과 소통은 좋은 것’이라는 인식 하에 구성원들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었습니다.

  • 주기적인 피드백 덕분에 각자는 방황의 리스크는 줄이고 더 나은 선택지를 발견할 가능성은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거쳐 MS는 다시 한 번 도약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의 취임 이후 5년간 주가는 265%나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다시금 시가총액 1위의 왕좌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애플이 1위)

팀즈를 바탕으로 한 상호 정보 공유 및 관리 시스템 역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4.jpg

상대 평가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스택 랭킹을 절대악으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정한 기준 하의 평가 및 비교는 객관화와 발전의 발판이 됩니다.

스택 랭킹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여전히 많은 기업과 일부 산업군에서 도입 중인 효율적인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메타는 구성원 여론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여전히 상대 평가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다뤘던 넷플릭스 역시 상대 평가와 절대 평가를 적절히 조율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는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평가를 위한 평가로는 성과 개선과 목표 달성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혁신을 중시하는 조직이라면,
결과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과정을 중시해야 할 것입니다.

혁신을 위해 자율에 주목하고,
자율을 위해 평가를 넘어 관리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 티키타카]의 정식 출시를 맞아 첫번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직원이 조직에서 성장한다고 느끼며,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주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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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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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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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완료

1) 간단한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3년차 스타트업 리버스마운틴의 코파운더 최재준입니다.

B2C 영역에서 협력업체 발굴 및 제휴 체결을 담당하다거나,

올해 피벗을 거치게 되면서 B2B 세일즈 및 파트너십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아, 열심히 배워가고 있는 와중입니다.

2) 세션에서 기대하는 바

앞서 걸어간 분들의 노하우를 전해 듣는 것과

비슷한 단계에 계신 분들과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 것.

양쪽 모두에 관심이 있으며 이번 행사가 이 둘을 모두 만족시켜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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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넷플릭스 : 어른의, 어른에 의한, 어른을 위한

50 Funny Netflix Memes That Have A 99% Chance Of Making You Laugh | Best  funny pictures, Funny memes, Funny pictures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이 나무를 모으고 일을 분담하게 시키는 대신
사람들이 넓고 끝없는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의 명언이자, 넷플릭스가 추구하는 문화를 상징하는 문장입니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출발하여 글로벌 1위 OTT 기업이 된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만큼이나 그들의 독자적인 조직문화로 유명합니다.

넷플릭스가 무조건적인 정답이나 만병통치약을 발견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매년 20%의 구성원을 해고하며, 근속 연수의 중앙값 또한 8개월로 굉장히 짧습니다.
(단순 수치만으로는 가치 판단이 불가하지만, 마냥 핑크빛이기만 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그들에게 딱 맞는 방식”을 찾아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넷플릭스는 이제는 트렌드가 된 [자율과 책임]을 실체화하고, 실제로 성공을 이뤄낸 선구자입니다.

그들이 표방하는 문화를 뜯어본다면,
[우리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을 도울 영감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규칙]말고 [원칙]

항해99 회고록 모음

넷플릭스는 규칙을 없앴습니다.

그러나 원칙만은 끊임없이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번에 소개했던 캐스케이딩과 일맥상통합니다.)

규칙이 세세하고 치밀한 행동지침이라면,
원칙은 언제 어디서나 그저 정북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입니다.

낮은 난이도, 표준화된 작업, 높은 반복성을 가진 업무 및 조직이라면
규칙을 고도화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 및 상황에 대해 규칙을 마련함으로써 돌발 상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누구를 투입하든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높은 난이도 및 복잡성을 갖거나 크고 작은 변화를 추구하는 조직이라면,
규칙의 고도화는 득보다 실이 많은 결정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모든 케이스에 대한 규칙을 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표준화와 혁신 사이에는 어쩔 수 없는 상충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는

  • 모든 것을 관통할 수 있는 튼튼한 원칙을 정하는 것

  • 각 역할에 필요한 자질과 소통 능력을 갖춘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

  •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그 원칙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

입니다.

넷플릭스에는 시간 단위의 휴가 규정도, 출장 비용 및 경비에 대한 단계별 승인 절차도 없습니다.

‘넷플릭스에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행동하라’로 대표되는 원칙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결과물에 대한 책임의식만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면,
구성원들은 자유롭게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를 [어른답다]고 표현합니다.

‘어른다운 어른’을 뽑고, 그들을 어른답게 대우할 준비만 되어있다면,
세세한 규칙이 아닌 흔들림없는 원칙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혁신과 잘 어울리는 것은 [엄격한 통제]가 아닌 [분명한 맥락]입니다.

아래는 그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강조하는 5가지의 원칙입니다.

  1. 직원의 의사 결정을 장려합니다.

  2. 정보를 공개적으로, 널리,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3. 솔직하게 그리고 직접적으로 소통합니다.

  4. 성취도가 높은 사람으로만 팀을 꾸립니다.

  5. 규칙을 지양합니다.

원칙 하에서의 자율과 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넷플릭스는 ‘솔직한 문화’ 또한 중시합니다.

생산적인 피드백 및 투명한 공유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지침과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콘텐츠 및 웨비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버지의 아버지

넷플릭스의 방식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절대적인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조직의 문화는 정답이 정해져있는 객관식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는 달콤하지만 책임은 꽤나 씁쓸할 수 있으며,
반대로 “어느 정도의 통제와 안정감”을 중시하는 조직 및 사람도 존재합니다.

“어른”이라는 것은 때때로 고달픕니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조직 문화라는 논술형 문제에 대해
당사의 맥락 하에서 모범 답안을 써내려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참고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직은 어떤 답안을 써내려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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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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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딩 : 성과평가를 넘어 성과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말랍포아이어.webpCascade는 [폭포] 내지는 [폭포처럼 아래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조직 차원에서는 주로 [각자의 크고 작은 목표들간의 일맥상통]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는 팀을 이룸으로써 혼자서는 달성하지 못했을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상이한 타인들간의 소통 및 조율로 최선의 선택지를 발견하고,

협력을 통해 각자의 약점을 상쇄하는 동시에 강점은 극대화한 덕분입니다.

물론 팀을 구성하고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팀원이 100명이라 함은 곧 팀에 서로 다른 100가지 사고방식이 존재함과 같기 때문입니다.

혁신과 자율이 강조되는 조직일 수록,
팀원이 많고 한 명 한 명의 능력이 출중할 수록 우왕좌왕의 위험성과 기회비용은 커집니다.

승객이 아닌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갈 위험 또한 커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캐스케이딩입니다.

크고 작은 역할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명확히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오해와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뻔한 것이 가장 어렵다

말 그림.jpg

바람직한 캐스케이딩을 위해서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크게 3가지 과정이 요구됩니다.

1. 상위 목표에 대한 협의와 이해

  • 캐스케이딩은 결국 [다양한 목표와 활동의 방향을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 그 출발점은 당연히 [기준이 될 상위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해당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결국 결정을 어떻게 하든),
    최소한 구성원들이 결정된 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2. 하위 목표 설정 시의 철저한 반영

  • 모든 하위 목표의 시작과 끝은 상위 목표여야만 합니다.

  • 하위 목표 설정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이것이 상위 목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입니다.

  • 기존 상위 목표와 맥락이 다른 하위 목표가 불가피한 경우,
    상위 목표 자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상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합니다.
    (다양한 목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끊임없는 공유와 소통

  • 캐스케이딩은 상명하복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 전제 조건에 대한 협의 및 공유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세부 전략을 정하는 것은 오히려 각자의 몫입니다.

  • 수시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결정이 모두 완벽할 확률은 낮기에 끊임없는 크로스 체크가 필수적입니다.

  • 각자의 하위 목표 및 활동이 상시 공유되는 것이 좋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하위 목표를 조율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적이거나 명확하게 표준화된 업무에서는 캐스케이딩이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캐스케이딩이 가장 유용한 케이스는 ‘각자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잦은 경우입니다.

(즉, ‘자율’이 효과적이면서도 불가피한 조직)

캐스케이딩을 통해 자율이 혼란과 방황으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치우는 방법

옆길로새.jpg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망각과 편향의 동물입니다.

옆길로 새 삼천포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한 리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성과 [평가]가 아니라 [관리]를 강조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관리는 평가를 포함하는, 한 단계 더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평가가 결과에 대해 이루어진다면 관리는 과정에 대해 연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성과관리에서는 적시성이 중요합니다.

적시성이 만족될 때 구체성과 객관성을 충족할 확률 또한 함께 높아집니다.

긴 단위의 결산 및 본격적인 원온원 미팅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주고 받는 피드백과 주간회의 또한 훌륭한 성과관리의 기회인 셈입니다.

[자율의 보장] 자체는 구성원 각자를 미스테리한 블랙박스로 만들어버립니다.
(블랙박스는 [결과는 알지만 원리는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기계 장치]를 의미합니다.)

자율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장점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서는 장막을 걷어내야만 하며,

이는 캐스케이딩 및 상시 성과관리를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렸던

  • 구글의 ‘모든 것이 공유되는 인트라넷’과

  • ‘애플 대학’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직원 교육 시스템

에서도 유사한 의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대들은 오또케 할 것인가

출처 - 무직타이거.jpeg

출처 : 무직 타이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함께 가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준비 과정,
그리고 그것이 완료되었을 때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를 잘 담고 있는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돈은 유한합니다.

기왕이면, “먼 곳’을 “빠르게”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팀의 신속 + 정확한 항해를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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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조직에서 성장한다고 느끼며,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주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스템입니다.

3년간의 스타트업 경험과 400회의 고객사 인터뷰를 통해 깨달은
[직원이 몰입하는 조직 시스템 구축]부터

마이크로 매니징의 왕국 구글 및 선진 기업 사례와 SaaS 트렌드로부터 도출한
[진짜 관리자의 역할]까지!

성장하는 조직의 방법론이 궁금하신 분들께 신청을 권해드립니다 :)

진행 안내 

  • 일시 : 2023년 12월 4일(월) 오후 20:00 - 21:00

  • 장소 : 온라인(구글 미트)

  • 참가비 : 무료

Session1. 왜 리버스마운틴 팀원들은 리버스마운틴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을까? 

리버스마운틴 CEO 김경민
(리버스마운틴의 회사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캐치 TV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6PM1sYCsfg)

  • 성장하고자 하는 직원들은 누구보다 평가 받길 원합니다.

  • GPT의 발전으로 인해 직원의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해졌습니다.

  • 그럴듯한 문화 구축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Session2. 마이크로 매니징을 싫어하는 직원은 없다.

리버스마운틴 대외협력 매니저 최재준

  • 마이크로 매니징은 참견과 간섭도, '이래라 저래라'도 아닙니다.

  • "진짜" 마이크로 매니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 마이크로 매니징의 왕국 구글 및 선진 기업의 사례와 SasS 트렌드를 바탕으로 알려 드립니다.

# 티키타카는 어떤 솔루션인가요?

티키타카는 High Output Management라는 책을 기반으로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에서 직원 성장과 조직 성과 향상을 위해 하는 기법들을 연구해 시스템으로 구현한 솔루션입니다.

성장사관학교인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 노하우를 조직에 도입해 드립니다.

티키타카에서는

1. 목표의 Cascading을 통해 조직의 목표와 달성을 위한 개인 성과 기여도 공유

2. 주간 단위의 피드백을 통한 체계적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3. 업무와 성과데이터를 축적하여 직원 성장과 조직의 의사결정에 활용

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 세션의 구체적인 내용은 참여자의 구성에 따라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키타카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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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애플은 잡스빨일까?

잡스사진.webp

올타임 레전드, 스티브 잡스는 혁신의 아이콘입니다.

생전 애플의 주가를 3$에서 376$까지 폭등시켰고 그와 애플은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었습니다.

그의 창의력과 확신,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내보이는 전략은 모두 경이로운 수준이었습니다.

애플만큼이나 ‘잡스’가 갖는 상징성이 크다 보니,
혹자는 애플의 성공 비결은 오로지 잡스에게 있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읽었던 한 칼럼에서는 구글과의 비교를 위해 다음과 같이 애플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 애플은, 역할조직인 구글과 대비되는 대표적인 위계 조직이다.

  • 서로간의 협업 및 소통은 제한되어 있으며,

  • 엔지니어 각자는 본인이 생산한 제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모든 결정권을 가진 1명의 리더가 충분히 혁신적이라면,
    오히려 위와 같은 구조가 그 빛을 보기 더욱 적합할 수 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선언한 잡스의 리더십이 혁신적 성공의 비결이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애플은 잡스빨”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맨팀은 롱런할 수 없다.

원맨팀 팔.webp

잡스가 천재이고, 그가 애플의 신화를 써내려간 장본인임은 분명합니다.

워즈니악조차 잡스가 없었다면 본인은 그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았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잡스의 자서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젠장!! 워즈니악이 아니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야!!’

비단 핵심 중의 핵심 멤버였던 워즈니악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가 비범한 스타 플레이어였다고 해서
나머지 구성원들이 언제나 대체 가능한 사람들이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애플 대학교 아이폰 포장학과

애플대학.jpg

실제로 잡스는 조직문화와 직원 교육에 대한 열정이 상당했습니다.

애플은 사내 교육기관으로 2006년 ‘애플대학’을 설립한 바가 있는데,
잡스는 직접 커리큘럼을 짜고 교수진을 선별할 정도로 애플대학에 애착을 가졌습니다.

(잡스의 퇴장 이후에도 ‘잡스 DNA’를 계승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애플대학의 목적은 완벽주의와 디테일에 대한 추구, 책임정신 등
기업 문화 및 철학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잡스는 당시 애플대학 학장이었던 조엘 포돌니에게

“내가 없는 날을 대비해 내 생각과 기업철학을 직원들에게 내면화 시켜달라”

라고 직접 주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애플대학을 포함한 이 모든 것을 주도했던 것이 잡스라는 점에서,
‘잡스빨’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닐지 모릅니다.

다만, 잡스가 추구했던 애플의 모습이
“원맨팀”이 아닌 “원팀”이었던 것만은 분명합니다.

캐스케이딩에 올라타세요

폭포.jpg

애플의 조직문화 및 업무 방식은 캐스케이딩(Cascading) 목표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단어 자체의 뜻부터 시각화된 모습까지 워터폴과 비슷하지만, 내용에선 차이가 있습니다.)

애플에는 제너럴리스트가 없습니다.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운영과 마케팅, 유통 등 모든 과정에 연관되어 있는 것은,
오직 CEO 팀쿡 뿐입니다.

각 분야에 대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의사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애플은 맥 사업부, 아이폰 사업부와 같은 사업별 부서가 아닌
디자인 담당, 마케팅 담당 등 직능에 따른 책임자를 두는 시스템을 채택해왔습니다.

각 직능별 리더가 본인의 영역 하에서 사용자 경험을 정제하기 위해 몰두하고 고뇌하는 것,
그리고 그 각각의 성과를 종합하는 것이 애플 제품의 완성도와 경쟁력의 비결인 셈입니다.

그렇다고 구성원 각자가 본인의 작업물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른다거나,
애플이 소위 말하는 100% 워터폴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소개한 ‘애플대학’으로 대표되는 조직 업무문화 시스템이 바로 그들의 차별점입니다.

궁극적인 비전과 철학, 목적을 각 부서 및 구성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조직과 각 구성원의 목표를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서로 다른 개인이 모인 팀이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대들어떻게.jpg

리더의 결정력과 탁월함은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리더 한명만 탁월해서는 안됩니다.

탁월한 리더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과업 중 하나는
그 탁월함을 조직 단위로 확대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 열쇠가 성과관리 시스템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원맨팀이 아닌 원팀이 되기 위해,

구성원들이 목적지를 잊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 티키타카]의 정식 출시를 맞아 첫번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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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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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당신이 하고 있는 건 존중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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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자율’의 중요성이 상식과도 같아졌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자율적인 업무 문화의 확산에는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가 큰 역할을 했으며,
구글은 인사정책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늘 그 중심을 지켰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이 어떤 방식으로 ‘자율’을 정착시켰는지 들여다보려 합니다.

물론 문화는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섣불리 따라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지기 쉽습니다.

다만,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각자의 정답으로 향하는 분명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구글은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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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을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반만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책임을 지는 것’이 이어져야 비로소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구성원들이 가장 적합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유명한 OKR)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목표만 달성한다면 독촉도, 획일화된 근태 관리도, 야근 강요도 없습니다.

‘철저한 성과관리’와 ‘자율성’은 얼핏 보면 충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구글은 '높은 연봉과 우수한 복지'보다도 '스스로의 시간을 관리하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오히려 더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 주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철저한 성과관리’와 ‘자율성’은 오히려 죽이 잘 맞는 조합이었던 셈입니다.

그 비법은 분명 복합적일 것입니다.

구글은 애초에 능력과 자세를 갖춘, 핏이 맞는 인재들만을 영입할 것이며,
기회와 보상 역시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도 그들이 늘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 중 가장 독특하고 강력한 차별점은, 구글이 ‘공유와 소통’에 미쳐있는 조직이라는 점입니다.

알아야만 존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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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모든 것이 공유되는 인트라넷’으로 유명합니다.

누가 어떤 목표를 세웠으며, 지금 당장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까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직책에 상관 없이 누구나 다른 구성원의 계획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회사 차원의 지표들은 물론 각자의 개인 OKR 역시 인트라넷에 공개됩니다.

각자가 현실적이면서도 도전 가치가 있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성과관리에서의 투명한 공개는 납득하기 쉽습니다만,
과정에 해당하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공유는 비교적 난해합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것이 오히려 ‘자율’보다는 ‘감시’에 가깝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말그대로 오해입니다.

자율은 무분별한 용인과 무관심이 아닌 ‘존중’에 가까운 개념이며,
진정한 상호 존중을 위해서는 먼저 서로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합니다.

감시는 상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그래서 의심과 불안함이 들 때 발생합니다.

피동적으로 타인이 시킨 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 받는 방식인 ‘감시’와 다르게,
‘공유’는 내가 결정한 내용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자발적인 행위입니다.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드러냄으로써 나의 시간을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한 공유’는 구글이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 전산화된 일정 공유 시스템은 비효율적인 보고 과정을 축소하여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 누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열람함으로써
    아이디어를 교환하거나 동료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집니다.

  • 지메일, 구글맵스 등을 탄생시킨 20%룰(근무 시간의 1/5를 개인 관심사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 역시 ‘나와 함께 하는 팀원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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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방식이 모든 기업에게 맞는 것은 아니며,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면 ‘자율’의 보장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무관심한 개인들의 집합’이 아닌 ‘자율적인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에 대해 잘 알아야 함이 분명합니다.

(유연근무제의 활성화로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자율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정작 공유와 소통을 위한 시스템은 갖추지 못한 팀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팀원들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알고 계신가요?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 티키타카]의 정식 출시를 맞아 첫번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구성원들이 조직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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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예림이!!!!!! 시간표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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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지식경영의 패러다임을 연 선구자입니다.

엮이지 않은 분야가 없는 그는 경영학의 아버지, 마케팅의 할아버지 등으로 불리는 다산왕입니다.

그는 ‘자기경영노트’, ‘프로페셔널의 조건’ 등을 저술하며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해왔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지식근로자는 자신이 맡은 일부터 먼저 검토하지 않는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고려한다.

-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시간에 대해 크게 [기록 -> 관리 -> 통합]의 세 가지 단계를 제시합니다.

1. 시간을 기록하라

  • 단순히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사용 시간과 실제 사용 시간이 일치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잘나가는 CEO조차도)

  •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기록하고 파악하는 일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래야 한다’는 생각에 머물 뿐 실행에 옮길 수 없다.

  • 시간 운용표를 만들어 주요 과업에 대한 실제 사용 시간을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스스로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2. 시간을 관리하라

  • 기록을 바탕으로 낭비되고 있는 시간은 없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 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일은 과감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다.

  • 다른 사람이 ‘최소한 나만큼, 혹은 그 이상’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위임을 고려해야 한다.

  • 나 스스로가 타인의 시간 낭비를 유발하는 사람은 아닌지 솔직한 의견을 구하고 개선해야 한다.

3. 시간을 통합하라

  • 파편화되어 있는 자투리 시간을 통합해야 한다.

  • 총합이 얼마이든 잘게 산발적으로 배치된 시간은 결과물로 이어지기 어렵다.

  • 기록을 통해 파악하고 관리를 통해 마련한 시간을 통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파투 나다: 예림이, 그 패 봐봐

짬짬이, 그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까보니 수면 시간에 버금가는 시간을 쏟고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시간에 대해 얼만큼 알고 계시나요?

어떻게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하고, 통합하고 계신가요?



티키타카는 팀원들의 할일 관리를 돕고 그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관리를 지원하는 B2B SaaS입니다.

티키타카 혹은 저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조직 문화와 피드백, 성과관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 요청 부탁드립니다 :)

(사실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ㅎㅎ)

티키타카 미팅 신청 : https://9q4arpga6ng.typeform.com/to/BpmccjhE

티키타카 데모 영상 : https://youtu.be/2wHzcMKiE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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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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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The Science of Which Came First, the Chicken or the Egg, Animated – The  Marginalian

문화 없는 시스템은 애물단지에 불과하며
시스템 없는 문화는 연약하고 공허합니다.

문화가 ‘무엇’을 ‘왜’ 할 것인지에 대한 가치와 이상을 담는다면,

시스템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과 수단을 제시합니다.

둘을 칼로 무 자르듯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닭과 달걀처럼, 살아있는 문화는 자연스레 시스템을 파생시킵니다.

잘 만들어진 시스템이 역으로 문화를 창출해내기도 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시스템을 함께 고민해야만 합니다.

도입할 맹부이 읍다 아입니까 맹부이

명분이 없다 아닙니까, 명분이. by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 얼룩소 alookso

저는 아직 성공보다 실패와 이불킥에 익숙한 신출내기 B2B SaaS 세일즈맨입니다.

최근 깨달은 것은 저의 실패들이 대부분 ‘시스템만을 팔려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입니다.

열심히 만든 만큼 그저 서비스를 자랑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티키타카에 탑재된, 그리고 탑재될 기능들을 줄줄 읊고 나면,

“좋네요… 필요할 때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필요할 때’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며,
그때쯤이면 저와 티키타카는 잊혀졌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잠재고객에게 ‘명분’을 만들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딜이 성사되는 경우도 사실은 제가 세일즈를 잘했다기보다는,
마침 딱 맞는 시스템을 찾고 있는 잠재고객을 만난 ‘운수 좋은 날’에 해당합니다.

이런 요행같은 성공은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문자 그대로만 외우고 있었던,

‘기능을 팔지 말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라’,

‘설명하지 말고 질문하라’

의 의미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야코동 사세오

How to Make Oyakodon (Chicken and Egg Rice Bowl) at Home – Japanese Taste

오야코동은 닭과 달걀을 함께 사용하여 만드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습니다.)

문득 B2B 세일즈가 오야코동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력적인 문화와 정교하고 편리한 시스템을 함께 제시할 때,

잠재고객은 비로소 군침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날카로운 인사이트와 성공 사례를 자랑할 수 있도록,

오야코동을 한 번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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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역)산이 거기 있기에 (역)산을 오른다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오릅니다. - 미스터리/공포 - 에펨코리아

하루에 적어도 한 건 이상 커피챗을 하고 있습니다.

난데없는 요청에도 많은 분들이 흔쾌히 시간과 관심을 내어주신 덕입니다. (디스콰이엇 최고~)

세일즈 미팅이 아닌 “커피챗이었기에 얻어갈 수 있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피드백]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야기] 또한 좀 더 깊게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늘 [티키타카]를 주제로 글을 써왔었는데, 오늘은 상대적으로 사적인 내용을 적어보려 합니다.

커피챗에서 접한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각자의 방식으로 제게 실마리를 주었던 것처럼,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니 목표는 뭔데

미리 질문지를 준비하지 않았음에도 어느샌가 자연스레 등장하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ㅇㅇ님은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무엇을 위해 지금의 스타트업에 몸 담고 계신가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스타트업 씬,

그 중에서도 초기 단계의 팀과 서비스에 한 몸 바치게 된 것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묘한 차이를 차치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프로덕트의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이 나의 원동력이다 :

  •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결국에는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

  • 그리고 나는, 지금의 프로덕트를 통해 돈과 명예 그리고 성취감을 얻어갈 것이다.

창업 및 스타트업 자체에 대한 열망 및 목표의식이 나의 원동력이다 :

  • 깊게 개입하여 직접 고민하고 실행하는, 그리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 자체가 좋다.

  • 프로덕트가 무엇이든, 피벗 여부와 관계없이, 나는 스타트업을 이어갈 것이다.

두 맥락 중 어떤 것에 해당하든, 답변하는 이의 눈에서 이글거리는 무언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부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저는 두 유형 다 아닌 것 같았습니다.

물론, 티키타카가 풀어야 하는 문제를 풀고 있고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우리’가 성공시킬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의 업무에 대해서도 동경과 열정,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실이 ‘내가 지금 이 순간 리버스마운틴에 몸담고 있는 까닭’을 완벽히 설명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는 찝찝함이 남았습니다.

티키타카가 아니라 다른 프로덕트를 만들더라도 저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창업만이 제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해본 건 적은 탓에 전 아직 직업적인 최종 목표를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지금 이 순간’을 통해 장기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심삼일과 삼일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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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는, 그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도착하고 싶은 것인지’ 결정하지 못한 와중임에도 저는

  • 제가 갖추지 못한 것들을 갖춘 존경스러운 팀원들과 함께

  • 힘을 합쳐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 단 하루도 빠짐없이 성장과 교훈, 그리고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 원동력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끊임없는 성장과 즐거움 속에서 결과물을 만드는 하루하루’인 셈입니다.

그리고, 제가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에는,
지금의 저에게 리버스마운틴이 이를 가장 만족하는 선택지라는 것에 분명한 확신이 있습니다.

작심삼일을 해결하고 싶으면, 삼일마다 작심하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적어도 지금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숲, 혹은 나무를 보고 계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티키타카나 저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조직 문화와 피드백, 성과관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 요청 부탁드립니다 :)

(사실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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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헤르미온느 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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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할 일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쏟아지는 업무에 몇 차례의 익사 위기를 겪고서야 그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원래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일을 관리해왔습니다.

  1. 캘린더에 일자가 픽스된 이벤트 저장

  2. 카카오톡 ‘나에게 채팅’에 해야 하는 것들 메모

할 일 ‘관리’라기도 좀 부끄러운, 뻔하고 Must-have스러운 방법이었습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해야 하는 일을 까먹어 ‘아차차!’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었는데요,

제가 ‘적당히 하는 것에 서툰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고도 좋지만 최적을 추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팀원 각자가 몇 사람분의 일을 해내야 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고 퀄리티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그게 참 어려웠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치느라 한 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업무에 하루를 다 보내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렇다고 남은 일을 미룰 수도 없으니 결론은 ‘더 오래 일하는 것’ 외에는 없었고,

다크서클은 푸바오가 친구하자고 할 정도로 점점 짙어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나를 녹여 만든 에밀레종이 정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능력 없는 사람의 완벽주의’라는 자책 속에 자존감이 점점 떨어져갔습니다.

단순히 ‘할 일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뭔가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Veeeeeeeeery Nice to have

이런 고민을 담아 [티키타카]를 만들며 저의 할 일 ‘관리’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핵심은 하루를 시작하며 투두리스트를 바탕으로 ‘10분 단위의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시간 계획’은 사실 Must-have가 아닌 Nice to have입니다.

투두리스트와 캘린더만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고 나면 10분 단위의 시간 계획이 Veeeeeeeeeery Nice to have임을 알게 됩니다.

저 또한 그러했고, 많은 분들이 ‘계획은 지켜야만 의미가 있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체적인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에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계획을 완벽히 지키는 것’은 자연스레 발현되는 현상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물론 지킬 수록 좋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지만요!)

우발적인 상황이 있을 수밖에 없고, 계획에 변동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꼭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변동 사항이 생겼다면 계획을 수정하면 그만입니다.

핵심은 하루를 시작하며 계획을 세우는 활동 그 자체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10분 단위의 시간 계획을 세움으로써

  •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투입할 시간을 조절하며 일에 끌려다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 회고를 통해 나의 명확한 케파를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점점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며 이는 매끄러운 협업의 바탕이 됩니다.

결국에는 우리 모두 헤르미온느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계획을 세우면 좋다’는 거야 당연한 말이며, 이미 다들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다는 것입니다.

티키타카는 해야 하는 일들을 유형별로 정리해주는 연동 시스템을 통해 번거로움을 최소화합니다.

나아가 하루 하루의 계획을 모아 나의 시간 사용 기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티키타카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조직 문화와 피드백, 성과관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 요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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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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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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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발1팀 리더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각기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진 타인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하나의 최종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바람직한 팀에서는 각자의 장점은 극대화되고 단점은 상쇄되며

1+1>3의 시너지 효과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팀의 총 역량]이 [팀원 역량의 단순합]보다도 작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세부적인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인지와 이해 없이는
팀의 업무를 적재적소에 배분/배치할 수도,
이상적인 템포를 발견하고 조율할 수도,
효율적으로 지원 및 협업을 요청할 수도 없습니다.

표면적인 양상은 다르더라도 결국 ‘팀의 목표’로 연결되어있기에
엄밀히 말하면 나와 관계없는 팀원, 나와 상관없는 업무는 없습니다.

이는 비단 리더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직 구조 상의 위치에 따라 효익의 차이야 있겠지만
팀/팀원들에게 관심 및 이해가 있는 사람이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임이 자명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지금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재택 근무가 디폴트가 되고 탄력 근무가 대중화되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난이도는 반대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유와 감시는 한 끗 차이야


내가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프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그 모든 과정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타인에게 등 떠밀려 압박 속에 하는 공유는 지속 불가능하며, 오히려 감시에 가깝습니다.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어야 하며
공유에 들어가는 비용이 충분히 낮아야 합니다.

티키타카는 생산성을 높여주는 연동 투두리스트 및 10-minute 스케쥴러를 제공합니다.

각자에게 ‘오늘 해야하는 일’을 종류별로 정리해줌으로써
쉽고 빠르게 하루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자가 작성한 오늘의 스케쥴은 실시간으로 팀원들에게 공유됩니다.

하루를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케쥴 하나하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고 기여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티키타카를 통해 각자가 어떤 프로젝트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지를 넘어서
‘지금 이 순간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이슈 사항의 사전 발견, 소속감과 동기부여, 노이즈 없는 협업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티키타카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조직 문화와 피드백, 성과관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 요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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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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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최재준

영화가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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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계를 내고 스타트업 씬에 뛰어든 것도 벌써 3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을 돌아보며
각 과정들이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제작자임에도 결말을 미리 알 수 없었다는 것이겠네요…ㅎㅎ)

함께 머리를 싸매며 밤을 지새우던 하루하루가 모여 장면을 이뤘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새드 엔딩부터 소소한 성취를 담은 해피 엔딩,
이제서야 겨우 서사시의 막을 연 시리즈물의 1부작까지.

마치 영화가 그러하듯,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되었든 모든 노력과 고민에는 저마다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부터는
영화가 끝나고 조명에 불이 들어와도 자리에 좀 더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저로서는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기여했음을 알려주는
엔딩 크레딧을 보고 있자면 어느샌가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러던 중 문득 질투가 났습니다.

영화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요소인 엔딩 크레딧이 왜 나의 업무에는 없는 것일까요?

우리 팀이 진행한 프로젝트에도 엔딩 크레딧이 있다면
나 스스로의, 그리고 팀원들의 기여에 대해 한 차례 더 되새기며
좀 더 많은 주인의식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복잡한 방법론들이 존재하지만,
결국 [동기부여]를 관통하는 핵심은 [의미의 발견]일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 분명 있지만,
사실은 말로 하면 더 좋습니다.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티키타카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프로젝트 크레딧]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할 일’을 라벨링하고, 각자가 사용한 시간을 수합하는 방식을 통해
정량적이면서도 정성적인 의미를 담은 모습으로 완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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