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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터모집] 디파이 투자자를 위한 대시보드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디스콰이엇에도 디파이 투자를 하는 분이 계실까요?

노브에서는 디파이 투자자를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코인 투자 특성상 여러개의 개인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해야 하고, 특히 업비트 같은 중앙거래소가 아닌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이용해 디파이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다양한 거래소, 프로토콜로 자산이 분산됩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자신의 자산이 어디에 얼만큼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크립토 자산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요! 

이번 MVP 개발이 완료되어 혹시 디스콰이엇에도 저희가 찾는 페르소나가 있을지 궁금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 노브 대시보드 서비스의 핵심 기능 

  1. 지갑 주소를 입력하여 크립토 자산 통합 조회
    이더리움/클레이튼 기반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산 포트폴리오가 생성됩니다.
    어느 프로토콜에 어떤 토큰이 얼만큼 예치되어 있는지 대시보드를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지갑에 들어있는 단일 토큰과, 탈중앙화거래소에 예치된 LP 토큰의 자산이 표시됩니다.

  2. 데일리 수익률 분석
    매일 기준시마다 자신의 자산 가치가 총 집계되어 데일리 수익률이 히스토리로 집계됩니다.
    토큰 평가 가치의 변동에 따라 수익액과 수익률이 계산되며 csv로 다운로드 받아 수기로 관리하던 포트폴리오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3. 디파이 애그리게이팅(개발중)
    내가 가진 토큰으로 어떤 풀예 예치하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까요?
    현재 자산으로 최적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애그리게이터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베타테스트 진행 방법 

  1. 페이지에서 베타테스터 신청 후 이메일로 오는 구글폼을 입력합니다.

  2. 일주일 간 자유롭게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3. 서비스를 이용하며 중간 설문조사와 종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모집 기간 : 8월 14일 ~ 8월 20일

  •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21일 ~ 8월 28일

  • 신청 링크 : https://bit.ly/47uqIHU

서비스가 대중적이지 않은 분야라서 생소하실수도 있겠지만, 혹시 디파이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또 혹시 주변에 대상자가 있으시다면 많이 퍼트려주세요!!

*이번 프로덕트는 디스콰이엇의 PMC2023 활동과 동시에 빌딩을 시작했는데요. 디스콰이엇에서 리워드로 남겨주신 YC 자료들과 메이커로그, 네트워킹으로 페르소나 인터뷰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록 완주는 못했지만, 글을 쓰게 된 김에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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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개발 첫 스프린트 회고

2주간의 첫 스프린트를 마무리하고

팀회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Jira를 처음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데일리스크럼을 통한 소통으로 좀 더 업무의 문제점을 공유하는 과정이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업무를 세분화하고 스토리포인트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발테스크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지 미리 파악하기 어려워 기능 단위로 나누었던 작업들이 예측한 시간보다 오래걸려 최종적으로 스프린트 달성률이 50%에 못미쳤습니다.

회고회의를 하면서 각자 피드백을 나누고 스프린트 달성률 높이기 위한 개선점을 도출해보았습니다.

-Start Doing

  • 업무 세분화와 여유있는 스토리포인트 산정

  • 1주일의 중간 진행업무 그루밍 회의 추가

-Stop doing

  • Must-do 위주의 업무 선정

  • 스프린트 시작 후 업무 변동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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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대시보드 MVP 1단계 : 와이어프레임 / UX 설계하기

7월 3주 - 와이어프레임 / UX 설계하기

7월에 시작한 디파이 대시보드 프로젝트로 우리가 어떤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간략한 와이어보드와 UX를 설계해보았어요.

방대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게 큰 허들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으로 개발자분께 원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PMC 자료를 통해 기획 단계에 아주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막상 부딪혀보니 핵심기능을 정의하고 소비자를 명확히 하는 것부터 갈길이 멀다는게 느껴졌습니다.. 😥

서비스를 출시해본 메이커분들은 초기 MVP 제작 후 출시까지 얼마나 많은 기간이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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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젝트 운영과 Jira 첫 시작

7월 부터 개발 팀원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협업툴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Jira인데요.

조금 더 빨리, 효율적으로 협업하고자 시작했는데 슬랙 노션에만 익숙한 저에게는 온보딩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

Jira사용하시는 다른 메이커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열심히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저와 같은 팀원들을 위해 팀내 PM 분이 만들어주신 저희 팀의 Jira 사용법을 공유해요!

원문출처 :

Middle Level Planning, Over Performing


이슈

이슈 타입은 지라(JIRA) 기반으로 소개합니다.

  • 에픽 (Epic) : 에픽은 많은 사용자 스토리, 많은 작은 단위 업무로 나눌 수 있는 업무의 큰 틀. 하나의 Sprint에 걸쳐서 끝나지 않고, 여러 Sprint에 걸쳐서 종료되며, 여러 Story들의 집합. 주로 Major Feature들을 중심으로 정의합니다. 서비스의 마일스톤에 해당합니다.

  • 스토리 (Story) : 서비스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서술한 것입니다. 각 스토리는 기술적 전문 용어가 아닌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스토리는 대부분의 경우 서브 태스크가 있습니다.

  • 디벨롭 (Dev): 사용자와는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개발과 관련한 업무

  • 버그 (Bu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또는 리포팅된 버그

  • 문서 (Doc): 개발과 구현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문서작성 등의 문서 업무

  • 서브 태스크 (Sub-task): 스토리의 하위 작업, 또는 Dev의 하위 작업. 스토리 또는 Dev를 완료하기 위해서 개발자가 실제로 작업해야 하는 각각의 단위 작업

  • 이슈들의 가능한 상관 관계

Epic
├── Story
|     └── Subtask
├── Dev
|     └── Subtask(option)
├── Bug
└── Doc
[Epic 없음]
Story
└── Subtask
Dev
└── Subtask(option)
Bug
Doc

Example

에픽과 스토리는 주로 PO가 작성합니다.

  • 로드맵에는 에픽을 기록한다. 이 때, '...으로서'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해당 에픽의 출처와 목적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 에픽의 하위 스토리 또는 에픽 없는 스토리를 백로그에 작성할 때는 [(역할을 가진) 사용자]는 [행위 / 목표]를 수행하여 [이유]를 한다. 처럼 비즈니스 언어로 작성합니다.

  • Dev와 Sub-task을 작성할 때에는 개발자가 작성하는대로 작성하면 된다.

    이슈 내용 작성

이슈에 작성해야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 업무 배경과 TO BE를 간략하게 1줄로 작성합니다. 경우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Kanban 보드 관리

Kanban 보드에서 GROUP BY를 Sub-task 로 보면 서브 태스크를 쉽게 드래그앤 드랍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운영

그루밍 (스프린트 도중의 월요일)

다음 스프린트에 들어가기 전에 PO가 다음 스프린트에 개발할 기능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리뷰하는 행위 (스프린트 진행 중에 일어남) - Epic or Story

[WHY]

  • 다음 스프린트에 대한 가시성 확보 (미리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 개발 개시 전 리뷰를 통해서 개발 가능성, 기획상 구멍을 찾아서 수정할 시간을 갖음

[HOW]

  • 1시간 정도로 사용자 스토리나 UX 프로토타입을 리뷰

  • 가급적 실제로 돌아가는 UX 목업이 좋음 (애니메이션 복잡도 등을 미리 예측 가능)

스프린트 계획 (스프린트 시작날의 월요일)

  1. 이번 스프린트에 진행할 Epic과 Story의 Sub-task 또는 Dev, Bug, Doc 업무를 개발자들과 함께 리스트업 합니다.

  2.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대부분 보통), 스토리 포인트를 플래닝 포커를 통해 계획합니다.

  3. 업무의 담당자를 할당합니다.

  • 플래닝 포커 : 팀원들은 각자 숫자가 쓰여진 카드를 골라 다른 팀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스토리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 최대 3일 이내의 작업으로 업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 고려해야할 사항

    • Task 설정시 구체적인 종결 행위를 기반으로 Task 설정 하는것이 좋습니다.

    • Task 설정시 분석,설계 / 구현 / 테스트 → 1:1:1 의 리소스 분배가 좋습니다.

    • 주요 Task에 대해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리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Task 기간 설정시 20%의 버퍼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데일리 스크럼

  • 데일리 스크럼 회의는 매일 오전 11시 15분에 10분 가량 진행합니다. (결정바람)

  • 데일리 스크럼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유하면 된다.

    • JIRA를 기준으로 전날 완료한 업무 브리핑.

    • JIRA를 기준으로 진행중&예정 업무 공유.

    • JIRA를 기준으로 스토리 완료를 위해 필요한 내용 공유.

    • JIRA에서 번다운 차트 확인

    • 발생한 긴급 이슈에 대한 내용 공유

스프린트 리뷰 및 회고

  • 업무는 본인이 수행한 업무의 구현이 테스트까지 완료되었을 때 업무가 종료되어야 합니다.

  •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더 효과적이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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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서 데이터로 서비스 확대하기 #1

7월 1주 목표 : 블록체인 콘텐츠와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집

💡 Flow

  1. 문제점 혹은 이슈 발견 - 아이디어 수집 

  2. 리서치 - 데이터분석, 사용자 인터뷰, 리서치

  3. 가설 설정 - 가설 검증 지표 관리 방법 초안 작성 (GA 등으로 쉽게 측정 가능한 경우라면 일단 생략)

  4. 유관자(player - 가설과 관계된 유관자들)

  5. 대략적 플로우 완성 (와이어프레임 및 기능정의)

  6. MVP 개발 시작 

💡시장의 문제점 & 니즈 찾기

IDEATION

1) 투자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솔루션

  • 대시보드 기반의 온체인 데이터 툴 ex) Nansen

  • 데이터 기반 유료 레포트 ex) Messari

  • NFT 혹은 DeFi 등 특화 분야에 대한 깊은 데이터 제공 ex) NFTGo, Defillama

  • 대시보드와 미디어 채널 : Theblock 등 

-> 한계점 : BM이 명확하지 않은 레퍼런스 서비스, 데이터 처리 기술과 개발력 등 높은 초기 리소스

2) 결제 및 자산 관리

  • 원화-크립토 On-ramp 서비스
    ex) Moonpay, Wyre, Alchemy

-> 한계점 : 국내 가상자산 결제 관련 규제에 대한 리스크가 큼

합의 1.

규제의 리스크는 피할 수 있는 모델 고려하기

  • 토큰이코노미를 구현해야만 하는 모델 (X)

  • VASP, ISMS 등 비용이 큰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 (X)

합의 2.

가상자산 자산관리에 대한 서비스 추가 조사 하기

  •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는 어떤 BM을 가지고 있을까? 

  • 대시보드형 자산관리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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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서 만난 재능기부로 배운 기초 SEO 지식!

얼마전 디스콰이엇을 구경하다가 무료로 SEO/GA4 컨설팅 재능기부를 하신다는 글을 보고, 신청해보았는데요.

마침 저희 뉴스레터 홈페이지를 새로 만든차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배우고 적용해본 몇가지 솔루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 

: 아임웹을 통해 만들어놓은 뉴스레터 아카이빙 페이지가 있었는데, 쇼핑몰에 특화된 웹빌더라 그런지 텍스트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가 어려웠어요. 

Ex. 스티비 HTML을 붙였을 때 디자인이 깨짐, 게시글 템플릿의 자유도가 없음 

한달 전까지만해도 팀에 웹개발자분이 없어서, 저희팀의 디자이너분이 워드프레스로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노브레터의 문제점 

도메인을 유지한채로 홈페이지를 새로만드니 노출도에 문제가 생겼어요. 

구글 서치할 때 기존 노출되었던 글이 삭제된다거나, 페이지 색인이 안되는 등 

웹빌더를 사용할 때는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디스콰이엇에 SEO 컨설팅을 무료로 재능나눔을 해주시는 석정현 메이커님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얻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무작정 신청해보았습니다.


개선점

웹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간 구글링의 도움만 받았었는데요..!

컨설팅을 통해 가장 기초적으로 해결해야 할점들을 알게되었어요. 


  1. Page info 수정 - 타이틀, 디스크립션, 표제태그 


검색엔진에 기본적으로 표시 될 홈페이지의 정보가 잘못되어있었어요.

타이틀에 카테고리 이름이 들어간다던지, 

홈페이지의 설명 부분에 뜬금없는 문구가 들어가있다던지

민망하지만 기존 웹 빌더에서는 자동으로(?) 설정되던 부분이라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2.콘텐츠URL 설정

게시글의 URL도 다양한 설정 방법이 있었는데요. 

여러 유형이 있지만, 보통 추천되는 형식으로는 카테고리명 + 글제목 이나 카테고리명 + 아티클 넘버 등 경로를 나타내는 정보를 삽입합니다. 

노브레터는 그동안 작성 날짜가 표기되는 형식이어서, 이부분도 글제목과 카테고리로 변경했어요! 


변경전 : https://nov-letter.com/all/2023-06-30-가상자산

변경후 : https://nov-letter.com/all/news/가상자산-예치-서비스-믿어도-될까/



3.콘텐츠 작성법 

그간, 저희 페이지에서는 이메일을 통 HTML로 붙여두었는데요. 

웹페이지 게시물로 생각했을 때는 한 가지의 주제로 H1, H2 헤더를 이용해 위계를 나누어주어야 한다는 점을 배워서 업로드 방식을 바꾸기로 했어요. 

이 외에도 글에 꼭 필요한 목차나 발행인 등 포함해야 하는 요소들도 알게되었습니다. 


콘텐츠를 메인 프로덕트로 운영하면서도 웹에 대해서 무지한게 부끄러웠지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조금씩 배워갈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로그에 쓴 내용 외로도 굉장히 많았는데, 혹시 서비스에 SEO나 GA4 솔루션이 필요하다면 석정현 메이커님을 찾아보세요! 

홍보의 의무는 전혀 없지만, 재능기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메이커로그의 첫 게시물에 남겨봅니다 :) 

노브레터

WEB 3.0 MEDIA FOR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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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터156] 아마존의 NFT 사업, 이커머스에서 웹3는?

올해 4월 아마존의 NFT 마켓플레이스 계획이 발표되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웹3 진출이 관심을 받고 있어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미 작년부터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하려고 했는데 FTX 파산 사태가 터지면서 론칭시기를 올해로 연기했다고 해요. 아마존에서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디지털 컬렉션을 구입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에요. 실제 제품과의 연계성도 돋보이는데요. 고객들이 패션 NFT를 구매하면 지갑으로는 NFT를 전송해주고 실제 제품은 오프라인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준비중이에요. 실물 연계 방식은 기존 NFT프로젝트인 RTFKT의 나이키 제품 사례같은 피지털(Phygital)NFT와도 비슷하죠?


이 외에도 우리가 알만한 글로벌 이커머스에서도 이미 NFT에 관심을 보여왔어어요.

캐나다 전자상거래 기업 쇼피파이(shopify)는 오픈마켓 셀러가 NFT를 활용하여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토큰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베이(e-bay)에서는 KnownOrigin이라는 NFT 마켓플레이스 인수 후 이베이 안에서 NFT 아트 거래를 지원하고 있죠.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NFT를 도입하면서 공통적으로 넣는 기능은 현금/카드결제을 가능하게 해서 NFT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과 실물 상품과 NFT를 연계하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왜 이커머스 서비스는 NFT를 시작할까? 


  • 로열티 프로그램 : 고객 관계 측면에서 NFT를 주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요. NFT 프로젝트에서 경험할 수 있듯이 NFT 홀더를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보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는거죠. 특히 오픈 마켓에서는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관계성을 갖는게 쉽지 않았는데, 누구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본인의 비즈니스를 만들고 특정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다거나 이벤트를 열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인 로열티 프로그램이라고 보고 있어요. 
  • 즉각적 만족 : 이커머스에서는 유통 과정을 줄이는 게 항상 큰 숙제라고 하는데요. 배송되기 전까지 시간을 줄이고 고객만족을 늘리는게 미션이라면 NFT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고 봐요. 물리적제품에 NFT를 결합해서 고객이 산 즉시 '소유'의 만족감을 느끼게 하거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 메타버스 : NFT가 메타버스의 디지털 굿즈가 된다는 점에서 필요하다는 관점도 있어요. 이제 단순 물리적 제품만 상품 가치를 지니는 게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콘텐츠도 오프라인 못지 않는 가치를 갖게 될 거라는 거죠.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사실 아직 메타버스 사용자가 절대적으로 많지는 않아서 당장 느낄 수 있는 효과는 아니겠지만 이미 명품 패션 브랜드나 가구 브랜드는 디지털 컬렉션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희소성있는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참고기사 : The potential of NFTs in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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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터155]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크립토는 괜찮을까?

지난 10일 미국의 대형은행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하면서 시장 전체에 위기가 불고 있어요. 

IT 기업의 자금이 많이 몰려있는 만큼 개인 단위를 넘어서 크립토 업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실리콘밸리에 이어서 미국의 암호화폐 전문 은행인 시그니처 뱅크도 당국에 의해 폐쇄 조치가 내려지면서 업계의 걱정을 샀는데 불행 중 다행인 건 미국 정부에서 실리콘밸리 은행 및 시그니처 뱅크 등에 예치한 금액은 모두 보상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해요. 


실리콘밸리은행의 규모는 어느 정도? 

SVB(실리콘 밸리 은행)은 테크 스타트업과 VC(밴처 투자사)가 주요 고객인 은행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많이 사용하는 은행 중 한 곳이에요. 총자산은 2천억 달러의 규모로 미국 내 16위 은행인데 현실적으로 이 정도의 금액이 경제위기까지 미치지는 않는 정도라고 해요. 다만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규모인 3천억 달러에 가깝다는 점에서 SVB의 규모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왜 파산하게 된 걸까?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스타트업과 VC이 자산이 부족해져 예금된 자금을 인출했다는 건데요.

은행은 보통 대출 상품으로 수익을 내는데 SVB는 주택을 담보로 장기 대출을 해주는 ‘MBS(모기지 저당증권) 채권’을 많이 발행하며 문제가 생겼어요. 은행 입장에서는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손실 없이 판매할 수 있어서 대량으로 채권을 발행했지만 막상 은행의 달러 자산 부족해지니 만기를 채우지 않은 채로 채권을 팔아야 했고, 이런 상황이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맞게 된 거죠.


SVB에 연관된 크립토 회사도 있을까?

SVB에 자본을 예치한 크립토 회사도 꽤 많아요. 대표적으로블록파이(CeFi), PROOF(문버드 NFT), USDC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써클(Circle)등이 있어요. 특히 PROOF는 자본금의 절반에 가까운 자산이 SVB에 있었다고 해요. 이런 영향 때문이었는지 SVB 파산 후 PROOF의 문버드 수백 개 NFT가 급매로 팔리기도 했는데 은행 뱅크런의 영향이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는 문제가 없을까?

정부에서 예금자보호를 정식으로 발표하기도 했고,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SVB의 문제가 세계 경제 위기까지 불러오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한 상황이에요. 하지만 작은 균열은 더 큰 균열을 만드는 것처럼 이제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죠. 미국의 방예금보험공사(FDIC)에서는 은행들의 미실현 손실 자산이 6,200억 달러(820조 원)이나 된다고 경고하기도 했으니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어떤 후폭풍이 미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노브레터에서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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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 괜찮을까?

0315. ‍ 웹3의 친구로 돌아온 헬로봇NFT

https://stib.ee/0vE7

by. Ant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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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터154] 💐클레이튼: 내가 잘할게 돌아와줘

2022년까지 국내 NFT계를 이끌었던 클레이튼. 클레이튼은 국내 대표 체인으로 각광받았지만 접근성과 보안 등 문제로 인해 메타콩즈 등 대표 NFT 프로젝트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 클레이튼이 점찍고, 아니 완전 얼굴을 바꿔서 돌아오겠다고 해요.


🤓 클레이튼 독립했어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크러스트의 산하에 있던 클레이튼이 독립했어요. 이제클레이튼과 관련된 운영은 클레이튼 재단에서 전부 담당해요. 재단은카카오 지분이 없는 독립적인 단체이기에 대기업에 가해지는 규제를 적용받지 않죠. 앞으로 클레이튼의 비즈니스 전략 및 투자 방향성 결정에 있어서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거에요. 

하지만 독립이 긍정적으로 해석되지만은 않아요. 클레이튼 생태계는 본래 크러스트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관리하고 있었는데, 유관 업무를 지난해 카카오가 크러스트로 이관시켰거든요. 그러면 사업 주체를 클레이튼 재단으로 바꾼다는 것인데, 언뜻 봐도 클레이튼이 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죠? 그래도 우려되는 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사업의 연속성은 보장받을 것으로 보여요.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 업무를 담당하던 주요 인사들이 클레이튼 재단으로 조직을 옮겼다고 하거든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클레이튼

2월 27일 클레이튼의 미디움에 업로드된 ‘클레이튼 2023 비전맵(Klaytn 2023 Vision Map)’에서는 매스 어돕션 트라이펙타(Mass Adoption Trifecta)가 강조되고 있어요. 즉 핵심이 되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말인데요. 3대 요소는지속 가능성, 검증 가능성, 커뮤니티로 정리돼요. 비전 맵은 이와 같은 3대 요소 외에 6개의 전략적 목표와 18개의 세부 이니셔티브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전맵과 여러 뉴스를 보았을 때, 클레이튼 대중화의 중요한 키워드는 ‘탈중앙화’로 손꼽혀요. 그간 카카오라는 꼬리표와 31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GC(Governance Council)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는 점 때문에 무늬만 탈중앙화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죠.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밝힌 바로는 앞으로 클레이 커뮤니티 멤버들도 간접 민주주의 방식으로 운영에 참가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클레이튼을 이용하고 해외에서도 클레이튼 생태계가 활성화된다면 미국 대형 거래소 상장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자연스레 조성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죠. 이는 다수의 메인넷들이 유저를 온보딩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그만큼 블록체인이 모두에게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인 것으로 보여요.


노브레터에서 전문 보기 : https://stib.ee/QoB7

By. M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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