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채채

채채

나의 성장 여정 : ing (feat. PARD)

나는 원래 웹 개발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운명처럼 PARD라는 동아리를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나의 첫 웹 개발 도전이 시작되었다.

b9bea22ddf1580b669a87f9d430486b2.jpg

처음 마주한 웹 개발: 낯설고 도전적인 세계

웹 개발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HTML, CSS, JS 같은 용어들을 들어 보긴 했지만, 직접 마주했을 때,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기분이였다. 그 전에는 웹사이트를 단순히 사용자로서만 접했지, 뒤에서 어떤 복잡한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했다. 그저 매일 접속하는 웹 페이지들이 편리하게 작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다.

11489b8f2ac4e1dc98e876b445af93d6.jpg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이해를 노력하던 내 모습...)

그러나 PARD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웹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게 되었고, 나도 그 복잡한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웹 개발은 코드 몇 줄로 시작되지만, 그것이 곧 눈앞에 결과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매료되었다. 특히 내가 작성한 코드가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웹 페이지로 구현되는 순간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성취감을 주었다.

33783d30291737de534c34be329d76f8.jpg

PARD에서의 프로젝트: 협업의 힘 배우다.

PARD는 단순히 학습 공간이 아닌, 진정한 협업의 장이었다.

동아리에서 느낀점은 웹 개발은 절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점이었다. 특히 PARD에서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강점과 지식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갔다.

첫 규모가 컸던 프로젝트는 '숏커톤' 이라는 무박 18시간 해커톤 이었다. 처음 해보는 해커톤이여서 긴장도 많이 되었고, 이전에 배웠던 다양한 리액트 개념들이 생각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전전 긍긍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ae51f9d924bb55f423c666d03b1a8759.jpg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많은 난관이 있었었다.

CSS 코드가 잘 작동하지 않는 다거나, 서버와의 연결이 잘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팀원들과의 집단지성(이라고 쓰고 협업으로 읽는다)을 통해 놓친 부분을 캐치하고, 수정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었다!

그 다음 규모의 프로젝트는 '롱커톤' 이었다.

위의 '숏커톤'과 반대로 긴 해커톤이라는 의미로 3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였다.

롱커톤의 경우에는 '개발 대장' 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이를 통해 또 한번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

우리 모두의 협업을 통해 프로덕트를 생성하고 더 한 걸음으로 나아가게 해준다는 것.

롱커톤의 경우는 숏커톤과 달리 긴 프로젝트 기간 때문에 루즈 해질까 했지만....

60c73ab69ec94138aa7c22a5baa5ad86.jpg
오히려 매일 매일 더 디벨롭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며 실시간 성장을 하다보니 더 애정이 생기는 프로젝트 였고, 실제로 롱커톤이 끝나고 나서도 해당 서비스를 계속해서 조원들과 디벨롭 하고 보수하는 중에 있다.

PARD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점차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고, 제의를 통해 웹 부파트장을 맡게 되었다.

부파트장은 파트원들을 이끌며, 파트장과 함께 파트원들을 성장시키는 것에 힘쓰는 역할이다. 이 역할을 맡으면서 단순히 코딩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있다. 팀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는 리더십이 요구되었다.

080de3412b4735f4ef46f9a419599f14.jpg

이 역할을 하면서 나는 지금도 성장을 하고 있다.

웹 개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진 이유

PARD에서의 경험을 통해 내가 웹 개발에 대해 갖게 된 애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선다. 웹은 내가 가진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실제 사용자들에게 사용되며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를 느낀다.

처음 웹 개발을 배울 때는 단순히 코드 몇 줄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웹 개발이 단순한 코딩을 넘어선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만든 작은 기능 하나라도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웹 개발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의 목표: 더 큰 도전과 성장을 향해

지금도 나는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웹 개발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고,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며 발전하고자 한다.

PARD에서 배운 협업과 리더십의 경험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할 계획이다.

웹 개발에 처음 도전했을 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그 도전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더 나은 개발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PARD에서 시작된 나의 웹 개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막 시작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성취와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fad59f448d97220e4029c224e4436e91.jpg

세상아 덤벼라!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란?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5
2
채채

채채

"산 넘어 산"이 아니라 "산 넘어 바다"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파드, 웹파트 3기 권채은 이라고 합니다!

파드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으로 작성하는 메이커로그라서 엄청 떨리고 떨리네요...
메이커로그 작성을 많이 장려하셨었는데 글이 싫어서 이과로 온 저에게는 살짝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오늘 메이커로그를 쓴 이유는????

이번에 경험했던 너무나도 갚진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이런 저도 손이 막 움직이네요!! 🔥🔥

6ce3e3487dcbbccc01174e59a9f590ca.jpg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경험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두두두두두구구두구두구)

바로 "숏커톤"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고고고!!!

86fecfa7092580fd69dd8746211dae5f.jpg

17:30 ~ 19:30

금요일이 헬케줄인 저는, 아침 10시부터 수업을 4개를 달리고 5시 15분에 수업이 끝나자 마자 불이 나게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갔습니다(사실 빠른 걸음함)

IMG_5853.jpeg버스를 탔을 때,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웹파트끼리 또 뭉쳐서 같이 앉아 있다보니 첫 경험하는 숏커톤에 대한 체기가 조금 내려 가는 기분이였답니다~

안전 운전해주신 기사님께 감사하며, 도착한 창바우 마을은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았어요!! 적적하고 철썩철썩 치는 파도, 코에 스미는 짠 냄새..

감성에 젖기도 잠깐 바로 숏커톤 장소를 들어가보니, 오늘 함께할 숏커톤 조가 나와있더라구요!

웹파트 분들 빼고는 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 떨렸어요...!🥹

IMG_5563.jpeg자리에 앉자 마자 받은 도시락!! 다시 파드에 애사심(?)이 솟구치는 순간이였습니다 🫶

식사를 하면서 간단한 자기소개 및 그라운드 룰을 정했습니다!

저희 조는 기영님 빼고 다 mbti에 P가 있어서 조 이름을 "기영이의 Pyo류기" 로 정했답니다!

560f02fdfc64c7ec539f5fe6266d69e0.jpg

그리고 식사가 마무리 될 즈음,

오늘의 숏커톤 주제 "청춘"을 알게되었습니다

Frame_882.png

19:30 ~ 23:30

저희는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청춘"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을 포스트 잇에 적어서 책상 가운데로 모았습니다

모은 포스트잇을 정리하고 선별해서 고른 키워드로 문제점을 뽑고 선택한 것은 바로,

청춘은 실수를 두려워 하고, 미성숙한 때로 자신의 실수를 기록하고 회고하는 서비스를 기획하자 였습니다!

1차 피드백 후 결과는??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

운영진 분들께서는 주제가 되게 심플 할 수 있다를 말씀해주셨고, 저는 많은 피드백 중 그 말씀이 가장 기억이 남았어요

1b7be2207ad0b4f375879b2fedbb5786.jpg

하지만 좌절할 시간이 어딧소 당장 2차 회의로 고고!!!

fc1621576c7485300d28b33e9453b94f.jpg

2차 아이디에이션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우리의 생각을 돌려보자 하면서, 기존에 적은 키워드를 다시 살펴보고, 청춘에 대한 팀원 8명의 경험을 나누어 보면서 주제를 찾고자 했어요.

그렇게 나온 주제는 "개인의 청춘을 지키느라 가족들의 청춘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의 청춘을 지키는 서비스를 만들자" 였습니다!

저는 사실 이 부분에서도 저희 팀 기획분들을 존경하는 것이, 다수결로 주제를 정한 것이 아니라, 소수의 분들도 주제 선정을 위해 설득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나온 저희의 서비스 명은 "Near Dear"

23:20 ~ 00:00

막간 쉬는 시간을 가질 겸 고요한 창바우의 바다를 보러 갔어요~!

IMG_5850.jpeg

00:00 ~ 11:00

처음 디자인 페이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생각보다 숏커톤 할 만한데? 여유로운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44bb0444e5665447199173b99a9be80e.jpg

규희언니가 빠르게 디자인 해준 페이지를 받고, 페이지 안의 요소의 위치 마다 역할을 분배하여 각자의 브랜치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했던 걸까요?

생각보다 코드가 너무 척척 풀려서 점점 재미가 붙더라구요

또한 함께 개발 하던 유현이, 민규 오빠랑 소통하면서 작업을 하니, 심리적 안전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작업을 하나하나 끝내가며 마침내 axios 연결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코드를 다 작성하고 와 이제 할거 없다 readme나 작성해 볼까? 했는데....

서버 개발자 분들의 500 에러 해결과 동시에 백과 연결 시도 했지만 안됨 이슈 드드드등장..

결론은! 해결 했습니다!! 알고 보니 넘겨 받은 데이터가 이중 배열로 되어있었는데, 이제껏 세미나에서는 그렇게 넘어온 데이터를 다룬적이 없어서 버벅 거렸었어요...

이번 일을 통해서 백엔드 개발자 분들과의 소통이 아주 중요함을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css position의 absolute를 많이 사용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러면 안됨을 느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몸으로 느꼈어요... 민규 오빠, 유현아 😘

마지막에 에러를 다 잡고 드디어 백과 연결을 하고! 정상 적으로 결과물을 제출했어요!!!

11:30 ~ 12:30

결과물을 다 제출하고 나니 긴장이 쏴악 풀리더라구요 (녹은 햄쮜됨)

또 너무나도 감사한 도시락을 받고,

마지막으로 서비스 발표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예람언니 너무나도 차분하고 간결하게 저희 서비스를 잘 소개해주셨고 결과는,

기영이네 Pyo류기 1등!!!

IMG_5570.jpeg

열정적으로 달려오고 재미있게 했던 프로젝트라, 그 끝에 받은 1등은 정말로 달콤했어요 🍑

마지막으로...

우선, 윈도우 이슈 때문에(맥과 화면 크기가 달라보이는) 마음 고생 많았을 민규 오빠, 저랑 유현이 대신 다른 파트랑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개발리더, 유현이. 일단 유현이가 있어서 너무 심리적인 안전감이 있었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 했을 때 잘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내가 하나 하나 성공할 때 마다 칭찬해줘서 나는 더욱 춤출 수 있었어!! 너무나도 든든하고 고마워!!

대구의 금손 규희 언니! 언니와 처음 이야기해보고 작업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언니가 만들어주신 디자인 너무나 좋아서 개발 욕구가 드릉드릉 했어요!! 혼자 디자이너라서 할 것도 많고 힘들었을 텐데 정말 감사해요!!

영기님, 준현 님 틈틈히 계속 말 많이 해주시고, 묵묵히 개발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서버에러가 떠서 힘드셨을 텐데 너무나도 침착하게 잘 해결해주시고 저희에게 데이터 넘겨주셔서 너무 멋있었습니다!!

시우님, 예람 언니, 무엇보다 힘들었을 기획! 두분도 힘드실텐데 꾸준히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심지어 금손 마사지 까지.. 이런 기획 지금까지 없었다... 마지막으로 발표까지.. 또 한번 존경하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a1331262cc8c5de112291307300578fd.jpg

그럼 오늘도 책을 많이 읽을 필요가 있음을 느낀 글 level. 1은 20000~

15
4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