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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가 상장전 보낸 주주서한

얼마전 글을 읽다가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상장전 보낸 주주서한을 읽게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원문은 주주서한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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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전 도움 요청 ----

한 달전 SEO 책이 완성되고 크몽에 올렸습니다.

물론 어떠한 광고도 알고리즘도 적용하지 않았고, 판매수는 0입니다.

혹시 크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본문 ---

☝🏻우리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집중할 것입니다.

☝🏻단지 이윤 혹은 시장에서의 단기 반응보다는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투자 결정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통해 계속 배워나갈 것입니다.

☝🏻투자중 일부는 기대했던 성과를 낳겠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회계상의 결과보다는 미래의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린하게 움직이고, 순손실이 발생하는 사업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장기적 수익성과 자본 운용을 강조한 성장에 집중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것입니다.

• We will continue to focus relentlessly on our customers.

• We will continue to make investment decisions in light of long-term market leadership considerations rather than short-term profitability considerations or short-term Wall Street reactions.

• We will continue to measure our programs and the effectiveness of our investments analytically, to jettison those that do not provide acceptable returns, and to step up our investment in those that work best. We will continue to learn from both our successes and our failures.

• We will make bold rather than timid investment decisions where we see a sufficient probability of gaining market leadership advantages. Some of these investments will pay off, others will not, and we will have learned another valuable lesson in either case.

• When forced to choose between optimizing the appearance of our GAAP accounting and maximizing the present value of future cash flows, we’ll take the cash flows.

• We will share our strategic thought processes with you when we make bold choices (to the extent competitive pressures allow), so that you may evaluate for yourselves whether we are making rational long-term leadership investments. • We will work hard to spend wisely and maintain our lean culture. We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continually reinforcing a cost-conscious culture, particularly in a business incurring net losses.

• We will balance our focus on growth with emphasis on long-term profitability and capital management. At this stage, we choose to prioritize growth because we believe that scale is central to achieving the potential of our business model.

• We will continue to focus on hiring and retaining versatile and talented employees, and continue to weight their compensation to stock options rather than cash. We know our success will be largely affected by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a motivated employee base, each of whom must think like, and therefore must actually be, an owner.

아마존의 사업 운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주주 서한입니다.


👉🏻장기적 관점

👉🏻미래 현금 흐름

👉🏻효율적인 성장


이 3가지를 강조하면서 

지금의 이익을 위해 단기적인 이익을 선택하지 않고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의 전재 조건으로서 그가 달고 있는 것은


👉🏻고객에게 끊임없이 집중하고

👉🏻지속적인 재구매를 만들어내어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장기적인 목표, 미래의 현금 흐름, 효율적인 성장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제프 베조스와 같이 지금의 매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고객의 만족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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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미국 진출시 사용할 수 있는 SEO 기술

최근 한국 SaaS기업의 미국 진출을 도와드렸습니다.

해당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의 인바운드 마케팅을 위해 SEO를 필요로 했었습니다.

이에 SEO 작업을 통해 단 5-6개의 글로 미국 시장에서의 노출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

이에 해당 작업시 진행되었던 주요하게 본 2가지 방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키워드 리서치

    SEO의 기본은 역시나 키워드입니다. 우리가 타겟할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키워드를 찾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아직 네임 벨류가 없는 웹사이트 및 브랜드가 검색 엔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키워드 난이도가 낮은 것을 우선 공략해야 합니다.
    예시로서, "CRM", "Marketing Community"처럼 큰 키워드가 아닌 "CRM for small business", "How to Build Marketing Community for e-commerce"와 같이 난이도가 낮은 키워드를 먼저 타겟하세요. 난이도의 경우는 SEMRush 혹은 Ahref와 같은 툴을 활용하여 알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전자책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2. PMF 리서치
    키워드를 리서치하는 방법론을 알았다면, 이제 우리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의 니즈는 다릅니다. 같은 CRM 툴이더라도 활용도 또한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의 내용이 한국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제품을 과연 어떻게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을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는 CRM 툴을 Shopify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같은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제품을 로컬라이즈화 하듯이 콘텐츠 또한 로컬라이즈화 해주셔야 합니다.

SEO의 핵심은 결국 키워드와 이에 대응하는 콘텐츠입니다.

미국 시장에 맞는 방법을 통해서 SE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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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 마케팅 - SEO에 공통으로 해야하는 질문

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를 보면 회사가 제시하는 가치와 채널이 한 번에 나올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를 웅얼웅얼 테스트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아래의 3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합니다.

  • 이 회사가 제시하는게 무엇인가?

  • 그것이 나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는가?

  • 저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브랜드와 마케팅은 단순해야 합니다. 이는 포지셔닝에서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미 어마어마한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고객은 1번 이상 꼬여진 메시지를 해석하지 않습니다.

못하기보다는 그럴만한 가치를 못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으로 해당 제품 및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그것이 나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성 그리고 구매 채널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1세대 아이팟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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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팟의 광고 문구를 8GB 메모리의 MP3라고 한다면, 고객들은 한 번 더 고민을 해야합니다.

8gb면 노래가 얼마나 들어가지?

내 노래가 하나의 몇 mb였드라?

이런식으로 한 번 두 번 고민을해야겠지만

실제로 아이팟의 광고는 1000songs in your pocket이라는 고객의 베네핏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고객 관점에서의 메시지는 이 브랜드가 뭘 전달하려고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이는 고객과 브랜드의 거리가 줄어들면서 브랜딩이 견고해지고 마케팅 메시지가 간결해집니다.

그렇다면 이 웅얼웅얼 테스트를 SEO 를 위한 키워드에 적용해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SEO의 가치는 콘텐츠 자산을 구축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우리 웹사이트가 답변을 해주고 이 답변을 최상단 노출을 시키는 작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찾아내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크게 3개의 질문을 합니다.

  •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찾기 직전에 고객들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할까요?

  • 고객들이 주로 직면한 문제가 무엇이며 문제에 대한 검색은 어떤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할까요?

  • 고객들이 찾는 채널은 어디일까요?

여러분은 위 질문에 답변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

해당 내용은 최근 작성하고 있는 기업을 위한 구글 SEO 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SEO 태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기업에 도움이 되는 SEO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 인스타(@thekued) 를 팔로우 해주시면 SEO 가이드북 발행시 할인 쿠폰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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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한 SEO 가이드북 제작 90% 완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 SEO 가이드북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

꽤나 지지부진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작성은 완료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디자인을 작업을 이제야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프로젝트에서 6개월간 일간 오가닉 트래픽을 최대 18배 트래픽 상승 을 시키면서 배웠던 점들을 망라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아마 크몽에서 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더 좋은 플랫폼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아직 디자인 작업중에 있지만, 조금씩 그 과정과 내용을 디스콰이엇에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인스타 팔로우(@thekued)를 해주시고 SEO 가이드북 완료후 판매개시시 할인 쿠폰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인스타 주소 QR 코드를 넣어두었습니다.)

이 전자책은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만나다보면 SEO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백링크만으로도 순위 상승을 이뤄낼 수 있다라고 말하는 업체들도 다수 보이기도 하고요.

아쉽지만, 구글의 SEO는 기술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최상위 노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검색광고와 자연 유입 전략을 동시에 진행하고 최소 3개월 이상의 기획을 함께하였을때 1페이지 노출 및 매출 상승을 함께 이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바로 인간과 대화하듯이 콘텐츠를 작성 및 개선하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SEO를 시작해야 하지만 부정확한 정보들에 의해 빨리 포기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대부분의 SEO 가이드가 제휴마케팅, 에드센스 위주의 이야기만 하고 있어 브랜드 운영에는 어떻게 SEO를 적용해야하는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쓰게되었습니다.

SEO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

SEO를 통해 오가닉 트래픽 상승을 원하시는 분

SEO에 대한 개념과 가치를 우리 웹사이트에 적용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을 위해 SEO 지식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의 솜씨가 유려하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일단 해야죠.

제작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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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면 좋았을 브랜딩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제가 일이라는 것을 시작한지 벌써 8~9년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일은 무작정 동대문과 화곡동에 달려가 AHC의 마스크팩을 10박스 사오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사업인 화장품 수출업은 시작되었습니다. 


동대문에 자주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의류업 또한 바라보게 되었고 2번째 사업은 자연스럽게 패션 쇼핑몰이 되었습니다. 


둘은 큰 교집합을 이루고 있었기에 2번째 사업이라기보단 종목을 늘렸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위의 사업들은 어떤 비젼을 가지고 시작했다기보단 상황에 의해 그냥 시작이 되었습니다. 

맨땅에 부딪히면서 시작한 것들도 많고 아무런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배움이 있었다라고 판단한 저는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라는 비젼도 한 번 세워보고 시스템도 만들어 보자라는 기대로 새롭게 시작을 하였습니다만 정말 많이 깨져버렸습니다.


그 때, 아직은 한 참 부족하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뒤를 돌아보는 회고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원본은 브런치에 있습니다.

https://brunch.co.kr/@popinjd/54

브랜딩을 일반적으로 시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시각적 및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으로서 브랜딩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고객 경험, 브랜드 경험 그리고 의인화라는 관점에서 브랜딩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인지 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브랜드 인지가 강한 브랜드의 신제품은 구매 여정이 더 짧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제품을 비교해본다면, 애플은 반려 기기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사야하는 이유가 많은 브랜드가 아닙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삼성을 사지 않습니다. 갤럭시를 사고, 삼성의 핸드폰을 삽니다. 그러다보니, 사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합리화를 해야합니다. 스펙과 성능등을 비교 분석하여 구매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삼성을 살 때에는 구매 여정이 더 길어지고, 검색량도 더 많이 존재합니다.

또한 브랜딩이 강하다는 것은 고객들이 느끼는 가치 또한 높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가격에 비슷한 제품을 팔아도 고객들은 거부감 없이 구매를 하게 됩니다. 

이는 두 회사의 매출 차이에서도 나타납니다. 신제품 발매시기인 Q4에서는 갤럭시와 애플의 매출은 각 26조, 85조로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또한 동일 시기에는 시장 점유율 또한 애플이 갤럭시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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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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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unterpoint

그렇다면 브랜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 목표를 쪼개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정말 핑크빛 목표로 가득합니다. 월 1억, 연 100억을 기대하면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 기대섞인 목표와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목표를 세워주세요.

나이키의 첫 해 매출은 8,000달러 였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79,000달러가 됩니다. 연 1억 정도의 매출입니다. 

매출 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브랜딩을 위해서 10K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필요하다면, 이 또한 작은 단위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한 달에 10개의 좋아요를 받는 게시물 작성부터 팔로워 증가수까지 작은 성공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큰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 것만큼 눈 앞의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저 또한 시도한 브랜드 중에서 첫 해 매출이 1억이 넘었지만 남들과 비교하느라 혹은 이전에 진행했던 비즈니스와 비교하느라 금방 포기한 브랜드도 있었습니다. 그 때 더 명확한 로드맵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 경쟁자를 명확히 하세요.

사업을 시작할때 전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업 모델 혹은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감히 이야기하자면 본인 비즈니스의 본질을 정의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이키도 아디다스의 대체재 였고, 애플도 IBM의 대체재였죠. 

Job to be done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불편함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는 그 해결책을 더 간단히 제공해주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만약 정말 유일무이하다면, 고객들이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업의 본질을 좀 더 명확히 했다면 경쟁자가 더 확고해 질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미 고객들은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쟁자가 명확해 졌다면, 그들의 취약점과 포지셔닝을 찾습니다. 최근 본 채널톡 유튜브 속 포터리의 경우 이런 식으로 본인의 포지션을 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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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톡 유튜브 


나의 비즈니스의 본질을 명확히 하고, 경쟁자를 분석하여 나만의 포지셔닝을 정한다. 


  1. 브랜드는 고객이 정합니다. 

서론에 이야기한대로 브랜딩을 이미지 및 크리에이티브 영역 밖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결국 브랜드는 고객이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고객과의 관계속에서 우리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인터뷰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객은 아이콘을 원했고, 난 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아이콘은 왜 필요한 것일까요? 고객과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스티브 잡스라는 형체가 나에게 말을 걸고, 거기에 동조한다면서 브랜드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삼성의 브랜드는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매우 강합니다. 이건희라는 아이콘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이건희의 “와이프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는 말로 소통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성장 시킨 존재로서 삼성은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딩이 확고합니다. 그러다보니, 삼성의 사업 확장 또한 대한민국 성장이라는 콘텐츠에서 받아들여 집니다.


연예인보다는 인플루언서들이 사업을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세로만 따진다면 연예인이 더 높은데도 인플루언서들이 성공을 합니다. 

그 이유를 전 소통으로 바라봅니다.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의 유명세가 소통으로 성장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생산해냅니다. 이에 반해 연예인들은 자신이 직접 소통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을 진행할 때에는 고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다시 말해, 브랜드는 고객없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생산물을 고객에게 던지고, 고객은 이를 본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면서 브랜딩은 완성됩니다.

 

  1. 바이럴을 형성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바이럴만큼 효과있는 브랜딩 및 마케팅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이 선택한 콘텐츠만이 바이럴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콘텐츠가 바이럴을 일으킬까요? 

물론 여기에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리뷰어들에게 우리 제품에 대한 리뷰를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 오더 시스템을 통해서도 기대 심리를 올릴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저는 바이럴은 결국 고객들이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1. 우리의 제품의 여러가지 기능 중 고객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중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는 요소를 설명해야 합니다. 

리텐션이 높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1. 고객들이 한 눈에 쉽게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효소라는 제품군이 큰 바이럴을 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위 2가지의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1. 배변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2. 핫도그를 녹이면서 한 눈에 그 효과를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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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은 결국 고객과의 관계입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은 디자이너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만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고, 브랜드는 고객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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