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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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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아닌 '작은 실천과 시스템'입니다 | Meta 매니저의 실패 없는 새해를 위한 ‘작심삼일’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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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우리는 다짐합니다.

 

"올해는 진짜 영어 마스터한다!"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 성공해서 바디프로필 찍는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직하고야 만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의지가 약해지고,

한 달이 지나면 계획은 흐지부지되고, 결국 연말이 되면 또다시 후회하게 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답을 찾아 메모어 멤버이신, 글로벌 핀테크 기업 시니어 매니저 노주환님을 모시고 인사이트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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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님의 이력은 조금은 독특합니다. 전략 컨설팅, 마케팅, 세일즈까지 다양한 직무를 거쳤고, 이랜드 그룹, 하이퍼커넥트, 미미박스, 페이스북 APAC HQ 등 여러 산업의 기업들을 경험했고 커리어를 인정받았습니다.

당장의 목표에만 매달리던 커리어 초반의 이야기

 

"사실 저는 굉장히 게으르고 불나방 같은 성향이에요.

예전에는 그때그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목표에만 미친 듯이 매달렸죠.

성과는 냈지만 정작 제 삶은 불안정했어요."

 

전환점은 페이스북 APAC HQ의 제안을 받으면서였습니다. 영어가 부족했지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 싱가포르행을 결심했습니다.
 

"영어를 거의 못했어요. 적응도 쉽지 않았고요. 단순히 그때그때 필요해서, 혹은 열정으로 하는 것으로는 이제 커리어도 삶에서도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1년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 위기는 오히려 그의 삶을 체계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득 이렇게 포기하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타지에서 업무와 삶의 적응뿐만 아니라 나를 잘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만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고 싶었습니다."

 

 나의 의지를 믿지 말고, 시스템에 나를 맡겨라

 

노주환님은 이런 고민 끝에 만다라트라는 도구를 발견했습니다. 만다라트(Mandal-Art)는 Manda(본질의 깨달음), la(달성), art(기술)의 합성어로,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론입니다.

현재 MLB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이 방법으로 자신의 목표를 관리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노주환님은 만다라트의 중심에 '삶의 균형'을 두고, 주변에 8개의 핵심 영역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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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매일 영어 미팅을 모두 녹음해서 복습하고,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이어간 결과, 7년간의 페이스북 근무 기간 중 1% 고성과자로 선정되었고, 시니어 매니저까지 승진했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인 자산관리&핀테크 기업의 시니어 매니저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무적인 성과뿐만이 아닙니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신체나이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목표였던 재무적 독립의 첫 단추($2M 이상)도 달성했습니다. 또한 10개 이상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이뤄냈습니다.

계획을 넘어 실천할 수 있었던 비결: 작은 실천

 

"실천은 가장 작고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단 5분도 좋아요. 
성공하지 못한 실천이 있다면, 더 작은 목표로 조정해보세요."


노주환님은 목표를 높게 잡고 낮추는 것보다, 낮게 잡고 높여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어 공부를 예로 들면, 처음에는 하루 30분을 목표로 했다가 실패하니 15분으로 줄였어요. 지금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15분만 공부합니다. 
야근이나 특별한 일이 있으면 5분으로라도 줄여서 꼭 실천하죠.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하루 5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한 시간 하겠다고 해놓고 며칠 하다 포기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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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을 지속가능하게 만든 비결: 시스템(환경) 설정

 

“많은 분들이 동기부여나 강한 의지를 찾으시는데, 사실 그건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건 시스템(환경)입니다.”

노주환님이 구축한 시스템의 첫 번째 핵심은 환경 설정입니다.

"캘린더에 모든 실천 항목을 미리 스케줄링해놓고, 알림이 울릴 때 실천하세요. 작은 실천을 매일 특정한 시간에 단 5분이라도 반복하면, 결국 어느 순간 습관이 되고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두 번째 핵심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캘린더만으로 어렵다면, 이것을 함께 실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혼자서는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실패했어요. 하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누군가와 함께할 때 우리는 더 잘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모어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스터디 그룹이나 챌린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세 번째 핵심은 “주간 회고 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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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님은 매주 토요일 아침 30분을 회고 시간으로 정해두었습니다. 회고는 '전반 회고'와 '초점 회고' 두 가지로 진행됩니다.

전반 회고에서는 만다라트에 정리한 8가지 삶의 영역을 차례로 점검합니다.
 

"신체적 건강 영역을 볼 때는 이번 주 간헐적 단식을 잘 했는지, 수면 시간은 지켰는지, 운동은 계획대로 했는지 하나씩 체크합니다. 
못 지킨 것이 있다면 왜 그랬는지 분석하고, 다음 주에는 어떻게 개선할지 구체적으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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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회고에서는 한 주 동안의 특별한 경험이나 감정적 순간들을 깊이 있게 돌아봅니다.
 

"업무에서 큰 실패를 경험했다거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면 그 상황에서 느낀 감정, 내 대처 방식, 결과 등을 자세히 적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죠."

 

회고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노주환님만의 원칙도 있습니다.

 

"회고 시간은 30분으로 제한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면 오히려 회고를 위한 회고가 되어버리죠. 그리고 반드시 이전 회고 내용을 함께 보면서 진행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거든요. 저는 스프레드시트에 주차별로 기록을 쌓아가면서, 단순한 반성이 아닌 다음 행동 계획까지 반드시 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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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 속에서 나의 실천을 점검 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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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모임 메모어에는 노주환님처럼 체계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회고를 통해 서로의 변화를 확인하고, 동기부여를 얻으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혼자서는 힘들 수 있는 목표 달성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가능해집니다.

지치고 힘들 때는 서로의 열정과 의지를 보며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습니다.

2025년, 새로운 마음으로 삶과 커리어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제대로 이루고 싶으신가요?

지금 메모어에서 시작해보세요. 매주 진행되는 회고를 통해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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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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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1년에 한 번은 정리하고 돌아봐야합니다.(w/환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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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1년에 한 번은 정리하고 돌아봐야 합니다.(w/환경의 중요성)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수많은 커뮤니케이션과 매니징에, 중요하지도 않은데 해야만 하는 손이 많이 가는 일들까지.. 올해도 많이 정신없으시죠?

대표, 팀원 할 것 없이 모두가 흔히 겪는 일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ㅎㅎ

하지만 결국 앞만 보고 달리다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남아있는 게 많지 않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도, 내가 만드는 프로덕트도 모두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

이럴 땐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경험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성장에는 정답이 없고, 각자만의 고유한 성장의 방향과 방식이 있거든요.

‘나’는 내가 살아온 경험들 속 생각과 행동의 흔적들이 쌓인 집합체이자 나만의 성장 과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내가 만들어온 것이기에 내가 가장 잘 알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나에게 맞는 성장을 원한다면 ‘회고’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인 연말 회고는 꼭 해야 합니다.

회고는 경험들 중 되새기고 싶은 것들을 선별하고 되새기는 것인데,

올 한 해를 통틀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들 몇 가지조차 되새기고 남기지 못한다면

올해 내가 한 수많은 고민과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연말) 회고의 중요성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늘 '올해는 꼭 회고해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일 일과 삶에 쫓기기 때문에 결국 또 회고하지 못하고 다음 해 중반 즘 흘러가버린 나를 발견하며 늘 후회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지박약, 혹은 어쩔 수 없음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대표님께서 하신 아래의 말씀을 정말 좋아합니다.

|| 사람은 아무리 잘났어도 자기자신을 믿으면 안된다. 환경을 믿어야 한다 ||

혼자 뛸 때는 어렵지만, 함께 뛰면 가능한 마라톤처럼

우리는 함께 하면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서비스 메모어에는 ‘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수 백 명의 사람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회고를 하며 나를 돌아볼 이유와 느슨한 강제성을 줄 뿐만 아니라, 이들과 연결되고, 인사이트를 나누고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회고 모임 메모어에서 다양한 직군의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회고하며 올해의 경험을 내 것으로 단단히 다지고, 알찬 신년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올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늘 마감, 월요일까지 추가 모집)

⬇️ 메모어 소개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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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로 보는 이븐(even)한 소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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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6, 7화에서는 흑팀과 백팀 간의 치열한 팀전이 펼쳐졌습니다. 제한된 재료로 200분 동안 100인분의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승리한 팀과 실패한 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소통'이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나아가는 소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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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팀의 경우,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때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한 갈등은 팀의 에너지를 소모시켰고, 최종적으로는 누구의 의견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요리로 아슬아슬하게 대결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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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흑팀은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명확한 전달과 대화를 통해 협업을 이어갔습니다. 덕분에 예상치 못한 문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역할을 재분배하며 문제를 해결했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엌은 전쟁터와 같아요. 여기서 소통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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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쉐프 고든 램지 역시 그의 쉐프 선발 리얼리티 쇼인 ‘헬스 키친’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 바 있죠.

주방 뿐 아니라 화면 너머 우리의 일터에서도 소통은 중요합니다.

직장에서도 소통이 중요합니다.

직장 내에서 소통은 단순한 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좋은 소통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갈등을 조율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요즘과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소통에 능한 건 아닙니다. 좋은 소통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습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이븐한 소통을 연습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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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글로벌 빅테크 고성과자들의 성장 & 자기관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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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고성과자들의 성장& 자기관리 가이드.png

글로벌 빅테크 1% 고성과자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Career에서 성공하고 Life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2040 사회 초년생, 경력직장인, 창업가, 1인 기업가분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메모어에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고성과자들의 일하는 방식,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자산 관리 전략, 글로벌 빅테크 취업을 위한 영어 인터뷰 팁과 영어 학습법, 그리고 수행 능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건강 관리 비법을 다룹니다. 아래의 질문에 공감하신다면, 이번 세미나에 꼭 참여해 보세요.

  • 글로벌 빅테크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인재들과 리더들은 어떻게 일할까요?

  • 경제적 안정(F.I.R.M)이나 자유(F.I.R.E)를 위한 자산 관리와 재테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 글로벌 빅테크 입사를 위한 영어 인터뷰 팁과 1% 하이퍼포머가 되기 위한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이 궁금하신가요?

  • 숙면, 식단, 영양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고성과자들의 수행 능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건강 관리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국내 대기업 전략기획, 유니콘 스타트업의 글로벌 마케팅 리드,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 APAC HQ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활동하며 한국과 싱가포르를 오가던 연사가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온라인 Live 로 진행되는 세미나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장소: 온라인

📜소개:

10/13(토) 9PM : 글로벌 빅테크 고성과자들과 리더들의 일하는 방법

10/14(일) 9PM : 경제적 안정과 자유를 위한 자산 관리와 재테크의 기초

10/15(월) 9PM : 글로벌 빅테크 이직을 위한 인터뷰 팁과 효과적인 영어 습득법

10/16(화) 9PM :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 관리와 수행 능력 향상법

신청하기⬇️

bit.ly/4eP4Km0

메모어 소개(10/10 모집 예정)

memoir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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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실패의 벽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방법 (feat. 왜 실리콘밸리로 기업들이 모일까?)

안녕하세요, 메모어 서영훈입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고군분투 하고 있는 스타트업 씬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지치더라도 나아갈 수 있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1. 스타트업은 실패와 좌절이 디폴트다

 

<출처: 오분순삭 유튜브>

현실적으로 스타트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단번에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거액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시장 상황, 팀원, BM 등 어디서 문제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고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는 역량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성공의 가도를 달리는가 싶다가도 실패하는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은 하루아침에 탄생한 플랫폼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경제 기사 인터뷰에서 프리랜서마켓 플랫폼 크몽의 박현호 대표는 ‘10전 11기’를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박 대표의 가장 뼈아팠던 실패는 2000년대 중반 창업한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생각만큼 이용자가 빠르게 늘지 않는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전자상거래 태동기여서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하려면 시간이 필요했지만 박 대표는 다급해졌고, 그는 “조급증 때문에 투자를 늘렸고, 불어난 비용 탓에 운영 자금이 부족했다”며 “악순환이 반복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됐다”고 당시를 회상하였습니다.

크몽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스타트업에서 실패를 겪은 경험담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와 좌절의 난관을 마주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동기부여’가 스타트업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2. 동기부여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출처: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 주길재 작가, medium>


동기부여는 내적과 외적 2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외적 동기부여는 외부적인 환경에 의해 발생하며 사회적 인정, 돈, 상 등까지 포함합니다. 반면, 내적 동기부여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내부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즐거움, 성장, 호기심, 열정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가 더 좋거나 나쁜 것은 없습니다. 스타트업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는 2가지 동기부여가 모두 적절하게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스타트업씬에서 돈, 사회적 인정 등 외적 동기부여를 받기는 어려우니(음.. 사실 아주 먼 이야기거나 평생 없을 수도 있죠!) 스스로 독려하는 내적 동기부여(a.k.a 셀프 가스라이팅)가 없다면 아마 버텨내기 쉽지 않을 겁니다.

 

3-1. 실패와 좌절을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선 내적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출처: 너덜트 유튜브

스타트업 씬에서 잦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선 자신의 마인드 셋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로 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 조언 등을 찾아보기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라고 하는 미라클 모닝, 찬물 샤워 등을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것 중 꾸준히 한 게 있으신가요? 다들 한 번씩 시도하고 작심삼일로 그만둔 기억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적 동기부여와 달리 내적 동기부여는 ‘나’가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내적 동기부여를 하겠다며 셀프 가스라이팅의 귀재가 되곤 합니다.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스스로 격려하고 합리화하며 업무 안에서 동기부여의 요소를 찾아내어 내적 동기부여를 이어가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순간 내가 하고 있는 셀프 가스라이팅이 효능을 다했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을 겁니다. (마치 영양제도 365일 챙겨먹으면 이게 효과가 있는 건가? 싶은 의문이 드는 그 순간이죠.) 그 때 여러분이 시도해봐야하는 다음 스텝이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정말 다양한 경험과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세상을 통달한 듯한 도인, 제야에 숨겨진 고수, 하나에 미쳐버린 독종 등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분명히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보고 무모하게 느껴지던 도전에 가능성을 보는 등 여러분이 처음 스타트업에 뛰어들 때 느꼈던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

 

3-2. 네트워킹과 내적 동기부여의 상관관계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무엇을 해야 효과적인 내적 동기부여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모임, 스터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식 넓히기

  •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서 조언 구하기

  • 나와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과 만나 새로운 인사이트 발견하기

  • 같은 실패를 겪은 사람들을 만나며 공감과 위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기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모임, 스터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식 넓히기

내가 스타트업에 올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그 분야에 오랫동안 몸 담그고 있는 사람이라면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적 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각자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최신동향을 파악하고 혼자서는 알기 쉽지 않았던 부분을 알아나갈 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경험 많은 사람을 만나서 조언 구하기

여러분도 알다시피 스타트업은 글로벌 기업, 대기업, 공기업에서 일하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쌓고 조언을 받아보는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들은 비슷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지원사업, 훌륭한 인재 영입 등 스타트업 씬에서 먹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여러분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이는 답을 찾을 수 없었던 막막한 문제에 돌파구를 제시해 줌으로써 새로운 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나와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과 만나 새로운 인사이트 발견하기

앞에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라고 했는데, 완전히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보라고 해서 이상하다 싶으신가요? 아마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비슷한 분야의 고민을 나누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을 만나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혹은 ‘오 이렇게도 해결이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처럼 매몰되어있던 내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분야의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같은 실패를 겪은 사람들을 만나며 공감과 위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기

사실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만큼 나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나와 동일한 단계에서 실패를 겪었거나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혼자만의 좌절 속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주한 문제를 같이 고민해보면서 새로운 해결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을 거예요.

 

결국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이 몰려드는 이유(feat. 네트워킹)

<출처: 벤처스퀘어>

실제로 이와 같이 사람들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은 미국 실리콘밸리 사례가 잘 보여 줍니다. 살인적인 집값과 교통난에도 전 세계 유수 기업과 스타트업은 경쟁적으로 실리콘밸리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출처: etnews)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 최초 유니콘으로 성장한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는 3가지 성공비결 중 하나로 네트워킹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마음고생을 털어놓고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면 좋다”고 말하며 “‘뻥카’ 안쳐도 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용기를 얻어간다”는 것이 그가 전한 네트워킹이 주는 힘이었습니다. (출처: 한경매거진)

즉, 실리콘밸리와 그곳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인사이트와 가치가 주는 동기부여가 매우 크다는 점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회고와 네트워킹을 통한 ‘찐’ 동기부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메모어에서 바로 시작해보세요!

미국의 실리콘밸리 네트워킹처럼 멋지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하나 고민이 되시나요?

우리나라에도 글로벌 기업, 대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활발한 네트워킹을 하고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나의 삶을 회고하고 성찰하는 분들이 모여있어 더욱 밀도있고 깊은 대화와 네트워킹이 가능해요.

바로 ‘메모어’인데요, 단순히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는 달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관심사별 클럽 활동으로 사람들과 더욱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월 7일까지 메모어 16기를 모집 중!

함께 회고하고 네트워킹하며 함께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며 성장해 보는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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