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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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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워케이션] 노마드 워커의 여름 ☀️ 별장

8월 워케이션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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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명을 위한 여름 별장이 열립니다.

강화도에서 2박 3일 동안 노마드 워커의 별장에서 함께 여름을 보내요!

⭐️ 참여 안내

  • 위치 : 강화도 굿스프링스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009-1)

  • 일정 : 8/20(일) ~ 8/22(화) 2박 3일

  • 모집인원 : 선착순 7명

  • 참여비 1인 320,000원

  • 포함 사항 : 프리미엄 객실 2박 3일 숙박권, 소셜 다이닝 2회(식사 포함), 아침 프로그램 2회, 픽업&드랍 서비스, 조식

✏️ 프로그램

  • 첫째날 소셜 다이닝 : 노마드 워커 토크, 강화도 노을 투어

  • 둘째날 소셜 다이닝 : 솥뚜껑 삼겹살 파티, 덴마크 행복 보드게임 '해피네이션'

  • 아침 프로그램 : 책 한장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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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ier을 통해 레버리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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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에 시간을 쓰고 그외에 것을 자동화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우리 팀이 하는 일 중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생각을 해봤다.

우리는 만나서 함께 일하는 코워킹클럽을 매주 진행하고 있는데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였다.

개선해야할 부분

  1. 코워킹클럽 참여 문자를 수기로 보내고 있다.

코워킹클럽을 열면 참여 전날에 우리가 수기로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이 일은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또한 까먹을 염려가 있다.

  1. 신청자를 바로 알 수 없다.

우리는 왈라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는데, 왈라에서 신청이 완료되면 따로 알림이 없어 수시로 확인해가며 신청자를 확인하고 있었다.

개선 방법

이 문제점을 zapier을 통해 자동화를 시켰다.

zapier는 약 6000개의 툴들의 상호작용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Tool을 관리하는 Tool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다.

zapier을 통해 이루어낸 자동화를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1. 신청자가 왈라로 신청한다.

  2. 왈라로 받아온 정보를 구글 시트에 저장

  3. 시트에 저장된 연락처를 통해 미리 지정해둔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

  4. 이후 디스코드를 통해 우리에게 신청 되었음을 알려준다.

이 자동화를 통해 우리는 위의 두가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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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팀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에만 신경을 써도 시간이 매우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화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자동화를 하며 시스템을 설계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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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최적화는 모든 죄악의 근원이다.

어느덧 앱을 만들기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간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것을 다 내가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기능 구현을 다하기 전부터 다른 것들을 신경 쓰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에 신경 쓰이게 되고,

굳이 필요 없는 소셜 로그인을 추가하고,

구현하기 쉬운 구글 지도 대신 어렵게 돌고 돌아 네이버 지도로 구현했다.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개발 기간보다 점점 늦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노마드맵 모임에 자주 오시는 시니어 개발자 분에게 이런것을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무려 CTO까지 하셨던

그분이 하셨던 이야기가 이 글에 제목이다.

성급한 최적화는 모든 죄악의 근원이다.

지도를 구글을 쓰든 네이버를 쓰든,

소셜 로그인이 있든 이메일 로그인만 있든,

어차피 고객들이 사용 안해주면 쓸모가 없다고,

이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를 탁 쳤다.

"아 내가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쓰느라 정작 꼭 필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그래서 일단 진짜 꼭 필요한 기능만 구현하고 배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자.

생각을 단순화 하자.

일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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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노마드맵은 6월19일부터 30일까지 1주씩 2회차 남해 워케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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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케이션에 내부목표는 "찐팬 만들기"였고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각자의 기준을 말했다.

나는 끝나고 한 번이라도 다시 서로를 만나고 싶고 만난다면 목표 성공이라고 말했다.

근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7월 3일에 1회차 참석자분이 서울에서 벙개를 하자고 하셔서 그 주 토요일에 1회차분들과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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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에는 소개 받은 성남의 한 공간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회차 참석자분이 본인의 집 앞이라고 다음에 오면 연락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7월 6일에 다시 갔고 노마드맵팀과 함께 점심을 먹고 같이 일하다가 저녁 식사를 초대하셔서 저녁밥까지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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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번주 수요일에 참가자분이 운영하시는 공간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기로 했고

참가분끼리도 커피챗을 한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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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번이라도 다시 만나면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약 10일만에 5번이상에 만남이 진행되었고 약속이 잡혔다.

신기했다.

나는 고객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내 생각이 깨지는 경험을 했다.

나도 스스로 이분들과 있으면서 참가자와 진행자로 만났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친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걸 느낀면서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하려하고 원하는 비지니스는 찐 "팬"을 만드는 것이 아닌 찐 "친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친구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비지니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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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워커를 위한 앱 - 밑그림 그리기

이전 글에서 노마드맵에 대한 배경에 설명을 했다.
그리하여 나온 문제들이다.

문제:

  • 인스타 사용으로 이슈

    • 공간 소개와 모임 운영 글의 혼재로 계정 정체성 모호

  • 지도 사용의 이슈

    • 추천 공간을 한눈에 보는데 사용자의 불편함

해결:

  • 공간 소개와 모임 운영을 분리

  • 지도 위에 추천하는 공간을 마커로 표시 & 키워드 분류

이 해결 방안을 기반으로 대략적인 레이아웃 작업을 해봤습니다.

지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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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맵이 추천하는 공간을 쉽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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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봐야 할것

  • 공간 키워드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 지도 화면 하단 박스에 어떤 정보들을 줄 수 있을까?(공간 이름, 공간 운영 시간, 저장 이외에)

끝내는 말

아직 개발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기획 부분에서 생각해야 할 게 많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것이 아닌데도 그것들을 앱으로 녹여내는 부분에서 고민해야 할 게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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