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엽

한상엽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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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서버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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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락시스 한상엽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곧 출시하게 될 프로덕트에 대해 소개해보려 해요.

이번에 필락시스에서 만들고, 출시하게 될 프로덕트는 "프론트엔드 자동 배포 도구"인 "Pages" 입니다.

엥? 방화벽 하던 팀이 무슨 배포 도구야? 싶으신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자면 -

필락시스는 인터넷과 제품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희가 첫 번째로 만들고 출시했던 제품인 "WAAP"는, 제품이 어디에 있던 안전하게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는 역할을 했고,

그 다음인 "DNS"는 도메인을 통해 제품이 보다 쉽게 인터넷에서 접근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연결을 "시켜주는" 의미를 가진 프로덕트를 만들었으니, 연결을 "할"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어요.

Vercel, Netlify 등의 프론트엔드 배포를 자동화하고 돕는 도구는 이미 있었으나, 다들 팀 단위 이상에서 너무 비싸거나, 한국에서는 3배 이상 비싼 값을 치뤄가며 사용해야 했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직도 직접 빌드하고, 서버에 NGINX 설정하고, 배포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우리는 이 귀찮은 과정을 없애고 제품이 더 빨리 인터넷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어요!

빠른 배포

빌드, 서버 구축, 도메인 연결. 저희가 다 알아서 할게요!

CI/CD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구축, 너무 복잡하고 힘들죠? 저희가 Git에서도 함께할게요!

바위처럼 단단하게

DDoS 공격으로 인해 과금 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 여기저기서 들려오곤 해요. 저희가 막아드릴게요!

-- 이 모든건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일입니다.

여러분과 팀은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세요!

속도, 보안, 확장성을 챙기는 일 부터, 전 세계에 배포하는 것까지. 전부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하는게 옳은" 일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게요.

Git 연동만 하면 알아서 업데이트, 배포하는 "Phylaxis Pages",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사전 예약하기:

제품 페이지:

혹시 인터뷰... 해주실래요..?:

Phylaxis Cloud Platform

모든 규모의 프로덕트를 위한 단 하나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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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회원은 이 컨퍼런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대요

저희가 이번 주 토요일에 첫 번째 컨퍼런스를 열게 되었어요!!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디벨롭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구성하게 되었는데요,

이 디스콰이엇 글을 보고 오신 모든 분들은 무료로 티켓을 받으실 수 있어요!

주니어 개발자가 아니시더라도 참여가 가능하니, 편하게 들리셔서 재미있는 강연을 듣고, 참여자 분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할게요 :)

티켓 코드: REF-DISQUIET-T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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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도와주세요] 유저 200명 돌파, 등록된 웹사이트 100개. 수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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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사이트 가속/보안/운영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중인 필락시스 한상엽입니다.

혹시 Cloudflare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Cloudflare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이들 중 "DNS" 와 "WAF"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고, 어떤 글에 의하면 상위 100만개의 웹사이트 중 21.71%가 Cloudflare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고 해요.

근데 이 서비스, 한국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형적인 인터넷 서비스 제공 요금 정책으로 인해 Cloudflare는 월 5000달러 이상 지불 고객에게만 대한민국 지역 서버를 경유할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저는,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제대로 누릴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Cloudflare와 거의 유사한 서비스를 대한민국에서 제공하기 시작했고요.

Cloudflare가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한 가치가 유효했기 때문에, 저만큼 이나 성장할 수 있었을 테니, 우선 그들의 전략부터 확인해봤어요. 클라우드플레어는 친절하게도 IR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해두었어요.

그들의 블로그에서도, IR에서도 하나같이 자신들의 주요 전략으로 꼽는 내용은 "개발자 커뮤니티 기여 및 바텀업 세일즈"였습니다.

아, 그럼 우리도 이런 전략을 가지고 하면 될까요?

될까요?

안됩니다.

대한민국 시장이 특이해서인지, 우리가 못해서인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WAF", "DNS" 이 두가지 제품을 무료부터 누구나 시작할 수 있도록 배포했지만, 돈을 내고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우리 제품이 시장에 나온 지는 4~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간 유저 200명을 모았고, 등록된 웹사이트는 100개가 넘어요.

이로 인해 인프라에 유지에만 투자되는 비용(전기세, 회선비 등)이 월 500만원을 넘어섰죠.

그런데, 유료 결제하는 고객은 100개의 웹사이트 중 10개정도 뿐입니다.

왜 안됐을까?

글쎄요, 가격은 국내에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많게는 동일 조건에서 95% 이상 저렴했어요. 그런데도 선택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저희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1. "보안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신뢰도를 얻지 못했다.

  1.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레거시 영업을 해야한다.

  2.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

이게 맞는 이유일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알 것 같으시다면,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ㅠㅠ)

그래서, 망하기 전에 우리가 이 세가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안해봤어요.

앞으로는 이렇게 해보자

우선 저희는, PMC S24 기간동안 Vercel, Netlify와 같이 Git 연동만 하면 쉽게 웹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거에요.

DNS, WAF, 배포 도구. 이 세가지 궁합이 정말 잘 맞을 것 같거든요.

왜냐면, 이 세가지 도구가 같이 있으면 배포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고, 들어가는 리소스도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클릭 몇 번으로 프론트엔드 배포하고, 또 클릭 몇 번으로 도메인 연결/관리하고, 덤으로 보안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면 기존보다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있어요.

여러분은 배포 과정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손쉽게"할 수 있다면, 사용하실 것 같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댓글로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어쩌면 저희 방향을 완전히 바꿔주실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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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중이신 모든 분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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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AWS/Vercel/GCP 등 클라우드 벤더를 이용중이신 분들과 함께 사용 경험을 공유받고자 합니다.

짧은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자 하니,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 많은 분들께 잠깐의 시간을 부탁드리고자 하니 아래 내용을 확인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__)

인터뷰 대상:

  • 현재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중이신 분 (GCP, AWS, Vercel, Netlify, Cloudflare, NCP 등)

  •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 분

  • 더 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

인터뷰 내용:

  • 사용중이신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경험 및 의견

  •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중 겪었던 어려움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

  •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

인터뷰 방식 및 소요 시간:

  • 온라인 화상 인터뷰 (약 15~30분 소요)

  • 인터뷰 일정은, 저희가 귀하가 편하신 시간에 맞추겠습니다!

참여 혜택:

  • 현 사용 환경 개선에 대한 도움

  • 외 도와드릴 수 있는 영역의 모든것

참여방법:

  1.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저희가 커피챗 요청을 보내드릴게요!

  2. [링크] 에, 저희가 연락드릴 최소한의 정보만 남겨주세요!

  3. 카카오톡 syupace로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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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Route53 보다 빠른 DNS, "완전 무료"로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락시스 팀의 한상엽입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에서 Public Cloud Native Platform을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연결된 클라우드"를 만들겠다는 사명 하에, 여러 프로덕트를 만들고 저희 프로덕트에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품을 만들고, 배포할때 꼭 필요한 "DNS"를 배포하게 되었어요.

DNS란, Domain Name System의 약자로서, 쉽게 설명하자면 전화번호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친구입니다!
우리가 phylaxis.net 에 접속한다고 가정하면, 서버가 어느 IP 주소를 갖고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DNS에요.

그래서, 어떤 프로덕트라도 배포를 하려면 DNS가 꼭 꼭 필요해요! 도메인을 구매한 곳의 DNS 또는 AWS, Cloudflare 의 DNS를 보통 많이들 사용하실 거에요.

그런데, DNS... 이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만큼 요금이 청구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처음에는 월 50달러 정도의 비용만을 AWS에 지불하다보니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셨을텐데요,

이 비용은 서비스가 커지면 커질수록 함께 증가한다는 사실!

저희 팀은 고작 전화번호부에 과다한 비용이 청구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의 제품을 무료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영원히"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DNS를 배포했어요!

portal.phylaxis.net 에서 무료로 시작하고, 언제든 사용을 중단할 수 있어요.

다른 회사의 DNS를 사용하고 계셨더라도, 1분이면 이전할 수 있답니다!

Phylaxis Cloud Platform

모든 규모의 프로덕트를 위한 단 하나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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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대응, 3분 안에 끝나더라고요" | 제로원리퍼블릭 팀이 서비스 보안을 챙기는 방법

필락시스의 첫 번째 고객 인터뷰,
SaaS 관리 서비스 Scordi(스코디)를 만들고 계신 제로원리퍼블릭(01Republic)에서 응해주셨어요!

제로원리퍼블릭은, 불필요한 SaaS 비용 지출 방지를 돕는 솔루션으로,
최근 매쉬업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해나가고 있어요!

이번에는 용현님, 규리님의 간략한 성장 이야기와, 지금의 제로원리퍼블릭이 있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스코디가 클라우드 보안을 챙기게 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필락시스와 스코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SaaS 관리는 스코디: https://scordi.io/

🔗 웹 보안은 Phylaxis: https://phylaxis.net/

Phylaxis WAAP

인터넷 질서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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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에 80%가량의 인증서가 안드로이드 7.0 이하에서 지원중단?

Infographic of the distribution of installed Android versions, showing that 93.9% of the population is running Android 7.1 or above.

SSL이란?

SSL(Secure Sockets Layer)은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웹사이트와 사용자의 브라우저 사이에 주고받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요.

CA 인증서란?

CA(Certificate Authority, 인증 기관)는 SSL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기관입니다. 웹사이트가 SSL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암호화하려면 CA로부터 인증서를 받아야 해요. 이 인증서는 해당 웹사이트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임을 증명해요.

Let’s Encrypt의 CA 중 하나, 지원 중단하기로

Let’s Encrypt는 무료로 SSL 인증서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이들의 블로그 글을 살펴보면, 2024년 9월 30일부터 Let’s Encrypt는 안드로이드 7.0 이하 버전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는 글을 찾을 수 있어요. 그 이유는 Let’s Encrypt가 사용하는 CA 인증서 중 하나가 만료되고, 더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예요.

이 변화가 가져올 결과

안드로이드 7.0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더 이상 Let’s Encrypt 인증서를 신뢰할 수 없게 돼요. 이는 해당 유저가 Let's Encrypt의 SSL이 적용된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SSL 경고 메시지가 뜨거나, 아예 접속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어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1.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안드로이드 7.0 이하 사용자들은 Firefox Mobile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대요.

2. 인증서 변경

인증서 제공 기관을 변경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거에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로는 대표적으로 ZeroSSL, Google GTS, Amazon의 인증서가 있어요!

이런 변화에 지금 우리는 너무 관심을 주지 않고 있어서 9월 30일에 또 큰 이슈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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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발 조직이 우리에게 더 어울릴 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필락시스라는 아직은 작은 Cloud-Native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상엽입니다.

오늘은 필락시스의 개발 조직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이야기해보고자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 필락시스는 작년 9월 중진공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지원금을 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채용"입니다. 그때는 이것이 우리의 가장 큰 실수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비슷한 시행착오를 겪는데요,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투자 또는 지원금 뒤 "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금적 여유가 생기게 되면, 충분한 계산을 하지 않고 그저 빠르게 제품을 디벨롭 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휩싸여 이곳 저곳에 돈을 뿌리고 다니게 되는데요, 이런 실없는 외형적 성장만을 하다 때려망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도 그럴 뻔 했고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우리 회사의 개발자, 다다익선일까?

과연 회사에 개발자가 많을 수록 비례해서 선형적으로 제품 개발 속도가 증가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개발 조직 관리를 잘 못한 우리만의 케이스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발자 수에 비례해서 개발 속도가 선형적으로 증가하기 보다는, 로그 함수의 꼴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조직마다 다르겠지만, 그 기울기가 극한인 "진짜 가성비 지점", 로그함수의 도함수의 극한인 값을 가지는 개발자 수를 보유하는 것이 좋겠죠.

개발자 수의 증가는 분명 일정 지점까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점을 넘어서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어요.

첫째: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증가

개발자가 많아질 수록, 각 팀원간 의사소통이 과정이 복잡해집니다. 정보 공유나, 협업의 경우도 더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할 테고, 이렇듯 팀이 커질 수록 자연스레 관리나 조정이 필요한 일이 늘어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개발 속도의 저하를 불러올 수 있겠죠..

둘째: 코드 품질 관리 이슈

개발자가 많으면, 코드를 쓰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속도도 빨라지긴 하겠죠. 그러나, 코드 베이스가 복잡해지고, 코드를 머지할 때 이 과정이 점점 복잡해집니다.

셋째: 조직 문화 변질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소수의 개발자로 구성된 팀은 강한 연대감과 개개인의 책임감이 따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원이 많아질 수록 개인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책임도 덜어져 프로젝트에 대한 주인의식이 저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개발자 수는 제품 개발 속도에 비례하지 않을 경우가 정말 많고, 오히려 비효율적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개발자 수가 아니라 각 개발자가 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활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아닐까요?

여러 스타트업의 구조조정 과정을 보며 문득 든 생각입니다...

그럼, 우리 모두 해피한 개발조직을 만들어보자고요 =)

CPU vs GPU: Which Processor is Right for You? - LayerStack Official Blog

다 쓰고 보니 약간,,, 조직에 따라 CPU가 필요하냐 GPU가 필요하냐 차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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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든 프로덕트, 무료로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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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락시스 한상엽입니다.

( 이 글의 마지막에는, 디스콰이엇 회원만을 위한 엄청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열심히 만든 프로덕트, 보안 사고 때문에. 또는 비용 이슈 때문에 잃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요.

보안을 지키려 솔루션을 찾아보자니, 월 수십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부담되어 사용할수 없고,

비용 절감을 위한 솔루션은, 오히려 비용 부담을 증가시키기도 하죠.

필락시스는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나라만 안돼? 왜 무료 없지?

이건 부당합니다. 비용 절감, 보안 모두 챙겨주는 차세대 방화벽은 우리나라에서 쓰려면 "무조건"돈을 내야 합니다.

무료로 가볍게 시작해볼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닌가요?

C모사는 무료로 이용하면, 일본이나 저 먼 나라 미국 서버를 경유하도록 해버리니 너무 느리고,

그렇다고 A모사의 제품을 사용하자니 너무 비싸고.

그럼, 우리가 "진짜 무료" 하겠습니다.

필락시스가 시작합니다,

진짜 국내 무료 WAAP.

Screenshot 2024-05-27 at 12.14.37 PM.png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https://phylaxis.net/ 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유료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DISQUIET1MO"를 프로모 코드에 입력해보세요! (선착순 5명 한정)

어떤 요금제던 1달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품 소개: https://phylaxis.net/waap/about

감사합니다.

Phylaxis WAAP

인터넷 질서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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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포스팅 vs 링크드인에 포스트

가끔 드는 생각입니다.

현재는 포스팅을 하게 되면 디스콰이엇에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디스콰이엇은 연결의 기회보다는 알리는 기회로서의 역할을 잘 하는 반면에
내 생각에 링크드인은 연결의 기회로서의 역할을 잘 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드는 고민!

  1. 디스콰이엇에 포스트 하고 링크드인에 링크 퍼나르기

  2. 1번의 반대.

  3. 둘 다 올리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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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스타트업보다 뛰어난 비영리 단체

안녕하세요, HaaS Club에 조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HaaS 클럽은 뭐 하는 곳인가요?

Human as a Service.


HaaS 클럽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건강과 프로덕트의 미래를 맞바꿈하고 있는 모두가 건강을 위해 서로가 파트너가 되어 건강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떻게 참여 하나요?

참여 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1. 클럽원은 매주 일요일 아침-월요일 아침 사이에 (차)주의 목표 수면 패턴과, 운동 계획을 간단하게 수립합니다.

2. 클럽원은 주 최소 3회 이상의 운동 인증샷을 올립니다.

3. 매주 토요일은 클럽원 모두가 스스로 자신의 한주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4. 만약 클럽원이 갑자기 활동을 멈춘다면, 알아채신 클럽원께서 개인적 연락을 통해 참여를 종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왜 HaaS에 참여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스타트업 씬 종사자들은 건강을 챙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과 회사의 미래를 맞바꾸고 있습니다. 만약 스타트업 씬 종사자가 건강을 챙기게 된다면, 버틸 수 있는 피로도의 한계가 증가하고(능률 증가), 오히려 잠을 덜 잘 수 있고(시간 절약), 오히려 밥을 덜 먹을 수 있기에(비용 절약), 팀의 규모가 더 작아지더라도 지금의 능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비용 절약).

즉, HaaS Club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능률 증가, 시간 절약, 비용 절약을 가져다주는 그 어느 스타트업보다 뛰어난 비영리 단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HaaS에 참여할 수 없어요.

PM을 타지 않고,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됩니다.
쉬는 시간에 혼자 복도를 뛰어다니는 것도 운동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aaS는 누가 만들었나요?

영국의 유명 건강학자 Melon Musk가 만들었습니다.

누가 HaaS에 참여하나요?

이미 많은 유명인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샘 컨트롤먼(Sam Ctrlman), 일론 화이트머스크(Elon WhiteMusk), 빌 도어즈(Bill Doors), 팀 이트(Tim Eat), 한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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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오늘의 HaaS(Human as a Service) 계정 사용량 한도(Quota)가 초과되어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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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메라 사고싶다

소니 A7M4 뽐뿌때문에 미치겠어요.

하늘에서 똑 하고 떨어지면 좋겠다,
쇼츠 PR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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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S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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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공식 입장문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DDoS 공격이 지속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은, 일반 유저가 플레이하는 "랭크 게임"내에서 점수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다가 점차 그 범위를 넓혀 방송중인 스트리머의 진행을 방해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공식 게임 리그인 "LCK"경기의 진행도 여러 번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LCK의 뷰어십은 Spring 1주차 GenG와 T1의 경기에서 최고 시청자 61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큰 편인데요,

이러한 큰 규모의 공식 경기의 진행이 마비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DDoS 공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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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DDoS)란?

웹 서버 또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서버에 가짜 요청을 보냄으로서, 네트워크와 컴퓨팅 리소스를 고갈시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케하는 공격입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디도스 외에도,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 디도스(RDDoS)역시 성행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를 요하고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은 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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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터넷 의존도 증가

점차 인터넷 환경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비즈니스가 점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환경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비즈니스를 방해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사업장에 해를 가하거나, 고의적으로 평판을 저해시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환경 변화"에 따라 점차 비즈니스를 방해하는 방법도 이에 맞게 변화해왔습니다.

그 중 디도스는 비즈니스를 방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수단으로 여겨지게 되며 점차 공격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둘째, 공격 비용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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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이전의 DDoS 공격은 보통 해커가 직접 좀비PC를 감염시켜 "봇넷 (Botnet)"을 구축하고, 이들의 자원을 이용해 공격 대상의 웹 사이트나 네트워크 리소스를 고갈시켜 접속을 방해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해커가 직접 좀비PC를 감염시켜야 한다는 리스크와, 많은 시간적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로 활발해진 DDoS For Hire(금전적 대가를 지불하면 DDoS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성행하기 시작하며 낮게는 한 달에 1만원만 지불해도 기가인터넷급 이상의 공격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과시 목적의 DDoS

사람들은 본인이 뛰어난 부분을 과시하려 합니다. 팔씨름을 잘 하는 사람이 힘 자랑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온라인 세상에서도 본인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거대한 서비스를 공격하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불가하게 하여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일어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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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서비스 유저의 이탈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하는 유저의 대부분은 그 때 당시에 본인이 받고 싶은 서비스나 알고 싶은 정보를 즉시 받아보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서비스가 접근 불가 상태라면, 유저들은 빠르게 이탈하고 다른 대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둘째, 서비스의 수익 창출 단절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 이를테면 온라인 쇼핑몰인 이커머스와 같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시간인 다운타임이 발생하게 되면 그 시간에 비례해 금전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셋째, 기업의 평판 저하

DDoS는 실질적으로 유저 정보의 유출과 같은 침해 공격을 초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도스 역시 "사이버 해킹"의 일종으로 생각하기에 이러한 공격이 발생하게 되면 기업의 평판이 저하되는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넷째, 연계 서비스로부터 과도한 과금 발생

만약 서비스를 운영할 때에, 리소스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디도스 공격은 공격의 원리에 따라 리소스 고갈을 초래하고 사용된 리소스만큼의 비용이 클라우드 제공사에게서 청구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컴퓨팅 플랫폼이 아닌 Pay-As-You-Go 요금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API가 연동되고 있다면 이 경우에도 비슷하게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

앞서 말한 이유에 따라 서비스의 다운타임이 발생하게 되면 유저는 즉각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공격이 지속되게 된다면, 금전적인 손실과 기업 평판에 피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디도스 공격은 실시간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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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락시스의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은 디도스 공격을 13,000개 이상 네트워크가 연결된 310개의 전세계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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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존의 온 프레미스형 방어 장비와 달리, 전 세계에 분포한 디도스 방어 서버를 통해 국내 업계 최대 수치인 200 Tbps 이상 규모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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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클라우드 방화벽(WAF, WAAP) 제공사중 유일한 자체 인프라 운영 서비스임과 동시에 국내외 방어 서비스를 통틀어 최고 수준인 최대 98% 이상의 완화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도스 공격,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닐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필락시스와 함께 귀사의 리소스를 보호하세요.

Phylaxis WAAP: https://phylaxis.net/proxy/about

About Phylaxis: https://phylaxis.net/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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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sy@phylax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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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한국에 없던 서비스, 세계에 없던 지표: 👋 우리 출시했어요

들어가기에 앞서:
프로덕트 설명 - Phylaxis WAAP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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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쌓인 에너지 드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필락시스에서 뭔가.. 많은 걸 하고 있는 한상엽이라고 해요.

우리가 드디어 8개월만에! 드디어 출시를 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무얼 했는지 일기를 끄적여보고자 글을 한 번 써봤어요.

첫째날: 우왕 통계 좌왕 로그

저는 지금껏 무언갈 만들면 항상 NoSQL을 사용해왔어요.

아, 그런데 저희 프로덕트의 웹 요청 로그는 ClickHouse라는 SQL을 사용해요.

왜냐하면, NoSQL보다 SQL이 Read 작업을 훨씬 잘 하거든요.

심지어 ClickHouse의 카피는 "Query billions of rows in milliseconds"일 정도로 읽기 쿼리를 빠르게 수행해요.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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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죠, 10억7백만개(11.75GB)데이터를 0.823초만에 처리했대요.

아무튼, 그래서 저희는 로그를 저장할때 SQL을 써요.. 그런데, SQL을 쓸 줄 모르는 제가 웹 콘솔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다 보니 정말 우왕좌왕했어요. 처음엔 그냥 ORM을 쓰면 평소처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ClickHouse는 마땅한 ORM이 없더라고요.. 성능도 내야하고..!

아, 그래서 SQL을 처음 부터 심화과정으로 사용하게 됐어요. 뭔가 뭔가.. 유저 입력에 따라 데이터를 필터링 하는건 좋은데, 이 요소가 시간이나 다른 변수가 많은 값이 대상이다 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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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아마 더 세세한 필터를 할 수 있게 될 거에요,.. 백엔드에는 해놨으니까, 프론트엔드로 옮길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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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는 네트워크 연동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이 작업은 그 다음날까지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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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니까 등대같아서 한 장)

둘째날: 예상치 못한 버그가..!

연결이 불안정하고, 10개의 요청이 있다면 그 중 1개정도가 유실되는 버그가 발견되었어요.

이 버그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생되어서 찾지 못했나봐요.

6시간정도의 삽질 끝에, 결국 저희 서버에서 원본 서버로 요청을 보내는 부분을 갈아엎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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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물갈이의 흔적)

이 날은 우리 멤버 전체가 틀어박혀서 사무실에서 밤을 샜던 것 같아요.

셋째날: 저 프론트 할 줄 모른단 말이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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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탈출 하고 싶었어요.

저 프론트는 잘 할 줄 모른단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악으로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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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만들었어요... 값을 Expression으로 변환해야하고, 값 유형이나 구분자에 따라 인풋 박스가 달라야 해서 많이 애를 먹은 것 같아요. 유형이나 구분자에 따라 값의 타입이 바뀌기도 하고..!!!

아.

셋째날: 서버 작 작업 작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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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날이 밝았네요. 분명 난 한 시간도 못 잤는데, 또 일을 해야겠죠?

자, 한 번 해봅시다! 첫번째 작업은 서버에 인입된 새 네트워크 활성화하기!

오.. 업링크가 n*10Gb/s 단위라서 그런지.. 설정도 신기하고 어렵네요.

5대의 서버에 순조롭게 적용 해갈때 쯤...

아니.. 잠시만요 선생님... 가장 중요한 나머지 8대의 서버의 포트가 활성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잖아..?

이상하게도 관리 툴인 Lifecycle Controller에 진입할 때에는 정상적으로 포트가 활성화 되는데, OS로 진입을 할 때에만 작동이 안돼요. 심지어 서버의 System Settings의 Network쪽을 뒤져봐도 포트의 상태가 "Disabled"? 어... 어라...

이대로 똑같은 짓만 한 4시간 빙글빙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네트워크를 올리는 설정을 적용하고,

"sudo systemctl restart networking" ( < 대충 네트워킹 관련 서비스 재시작 )
"Port 38 Up" 어라..? 이게 살아나네..?

그리고 바뀐 아이피에 맞게 내부 망 구성을 다시 해주고, 연계된 서비스들의 설정을 바꿔주고..!

또다시 찾아온 새벽..

넷째날: 자, 내일이면 출시다!

모든게 잘 적용됐고, 취약점 공격에 대한 방어나, DDOS 방어, 그리고 리소스 최적화도 완벽했고, SEO도 잘 된다..!

우선 친한 친구의 웹사이트에 적용해보기로 했어요.

마침, 무거운 Wordpress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엄청나게 무거운 Template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한 번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요청이 140개)

어...근데,.. 웹사이트가 깨지는데요 CTO님..?

30분정도 뚝딱뚝딱 하시더니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거 다시 해야겠는데? 이 부분은 처음부터."

저는 말했죠.

"어... 내일 출시인데?"

그리고 돌아온 한 마디.

"음.. 그래도 해야지?"

이대로 우리는 또 밤을 새는 것을 확정지었어요.

진짜 모두가 엄청나게 열심히 일했죠. 현우님은 영업 관련 플래닝으로 바빴고,

저와 수혁(CTO)님은 버그를 잡기에 바빴어요.

다섯째 날: .

끝이 보이지 않는 개편 작업... 그리고 아침 5시 30분이 될 때 즈음,

"아 됐다!!"

진짜 어떻게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해냈어요.

그리고, 릴리즈.

8개월 동안의 우여곡절, 그리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우리는 서로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집에 가거나, 사무실에서 잠을 청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지난 8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이 정말 짧지만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앞으로 난 뭘 해야할까.

이제 좀 쉬고싶다.

뭐 이런 생각들..?

그래서 좀 쉴까 싶었는데,

아 이제 팔아야죠. 그럼요. 휴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모두모두 화이팅!

아 맞다, 혹시 우리 사무실 놀러오실래요?

멋진 서버실 구경 시켜드릴게요 :)

Kakao: syupace
Mail: me@iv.pe

재미있게 보셨다면:

Phylaxis WAAP

인터넷 질서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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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비용절감, 시간절약, 보안. 한 번에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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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글은 다소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우선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Gateway to the better internet, Phylaxis의 한상엽입니다.

저희는 그간 우리나라에만 없던 트래픽 비용 절감, 개발 시간 절약, 보안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열악한 인터넷 보안 환경에 대한 의문점에 공감하여 모였습니다. 사이버 보안 프로덕트를 보급하여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저희의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보안”이라는 섹터만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반응을 이끌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프로덕트가 보안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공감을 이끌고자 했고, 그 섹터는 “시간 절약”과 “비용 절감”이었습니다.

프로덕트를 개발하기에 앞서, 이러한 포부를 주변에 알렸고, 지난 23년 6월부터 많은 분들께서 저희의 제품을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인 26일, 저희의 첫 프로덕트가 세상에 발을 딛습니다.

많은 분들께 저희의 프로덕트를 알려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꼭 저희 프로덕트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여러 방면에서 얻어가실 수 있는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트래픽(데이터) 비용 절감,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너무나 명료합니다.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본인은 몇 개나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부분은 프로젝트의 개발 담당이 아니시라면, 개발 담당을 통해 확인해보셔야 할수도 있어요!

체크리스트

  1. 내부 통신(Database, SSR API 호출 등)의 경우에서 공개 IP(또는 고정 아이피 또는 외부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다.

  2. 한 페이지에서 5개 이상의 API를 호출하고 있다.

  3. 한 페이지에서 같은 API를 1회 넘게 호출한다.

2개 이상의 항목이 해당된다면, 저희에게 언제든 이야기 (커피챗 신청) 해주세요! 저희 팀이 도와드릴게요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1. 내부 통신을 외부 IP를 통해 한다.

    1. 클라우드 환경이라면, VPC를 통해 내부 망을 구축하고 사용함으로, 트래픽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1/3은 줄이실 수 있을 거에요!

  2. API 호출과 관련된 문제.

    1. 페이지당 API 호출을 줄이자: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의 API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API 설계를 최적화하거나, GraphQL과 같은 쿼리 언어를 사용해 필요한 데이터만 받도록 해봅시다!

    2. 같은 API를 여러번 호출하지 않도록, 프론트엔드에서 상태 관리를 잘 해주세요!

번외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를 사용하여 이미지 등의 변하지 않는 요소를 임시저장 한다면, 비용도 절감하고 속도도 빨라질 수 있어요!

Phylaxis 역시 이와 유사하게, 정적 리소스 캐싱과 HTML,CSS,JS의 필요 없는 주석이나 줄바꿈을 클라이언트 측의 데이터에서만 제거하여 트래픽을 절감하고, 속도를 증가시키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방문자의 데이터 사용도 줄 거에요 :)

보안,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취약점 공격의 경우, 우리가 만든 코드가 아닌 다른 서비스 (Database, 웹 서버)등에서 생겨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 서비스는 시스루 옷을 입고 있을까? (디스콰이엇 글)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전, 꼭 해야 할 일! (디스콰이엇 글)

이 글만 봐도 어느정도의 문제 해결은 완료입니다!

아쉽게도, 서비스의 취약점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이 글에 담기 어려워요 ..ㅠ0ㅠ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 (커피챗 신청)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릴게요!

그럼, 이러한 것들을 모두 잡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저희 서비스를 한 번만 이용해주세요, 소중한 개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서비스 기능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리자면:

1️⃣ 대한민국 유일의 독립 자체 망 WAAP 제공사입니다.
2️⃣ 평균 90% 이상의 전례없는 강력한 DDoS 완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복잡하고 값비싼 인증서 관리, Phylaxis가 자동 갱신/생성을 무료로 해드립니다.
4️⃣ 트래픽 비용이 걱정되시나요? Phylaxis Cache Engine과 함께 최대 98%의 트래픽 비용을 아껴보세요.
5️⃣ Automatic Static File Minimization, HTML/CSS/JS 등 정적 리소스를 자동으로 최소화하고, 클라이언트의 부담을 줄입니다. … 이외 많은 특장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글을 보고 커피챗을 통해 저희 서비스에 가입해주시면, 1개월간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무상으로 누리실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그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ontacts |
E-Mail: sy@phylaxis.net | me@i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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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진짜 창업가"는 "개발자가 없어서~"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

요즘 대단한 분들을 참 많이 보는 것 같다.

오늘 @황민정 님께서 만드신 "🐧퍼스트펭귄 스터디"에서는 코딩에 대해 알지 못하시지만, GPT의 도움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신 분이 있었고,

@박찬수 님께서도 비슷하게, MVP 구현을 위해 혼자의 힘으로 몇 천줄 가량의 코드를 독학으로 배워가며 초기 프로덕트의 기틀을 닦으셨다.

나는 이들이 "진짜 창업가"라고 생각한다.

이런 대표가 있는 기업이라면, 나라도 주저하지 않고 참여할 것 같다.

많은 멋진 대표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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