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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 Olufsen'처럼, 대체 불가한 브랜드를 만드는 날이 올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이건 대체 불가능이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있죠.

저에게는 그게 Bang & Olufsen (뱅앤올룹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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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H100 신상 보고 갑시다... 정말 아릅답습니다 ㅠㅠ... 뱅올 팬이신 분 댓글로 함께 울어주세요...)

단순히 소리를 내는 기계가 아니라, 제 지갑을 털어 샀지만 매번 신제품이 나오면 또 기대하게 되는 그 느낌.

성공하면 집을 꼭 그 제품으로 꾸미겠다는 작은 꿈도 갖게 됩니다.

처음엔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작품 같은 느낌에 반해서 샀습니다.

비싸지만 매일 사용할 때마다 '이래서 내가 이걸 샀지.'라고 느끼는 제품입니다.


제가 뱅앤올룹슨을 사랑하는 것 처럼,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든다는건 어떤 기분 일까요?

제가 만든 서비스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모습을 본다면

그 기분은 정말 특별할 것 같습니다.

시기마다 다르지만, 요즘 저에게 꿈을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출근길에 누군가 휴대폰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그 화면이 제가 만든 서비스였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뱅앤올룹슨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새로운 기능, 제품이 언제 나올지 기다리게 만드는게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뱅앤올룹슨처럼, 제가 만든 서비스도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설레는 그런 브랜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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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노코드 툴만 쓰려고 했다.

서비스 랜딩 페이지를 노코드 툴로 만들었고

여기에 여러가지 노코드 툴을 붙여서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이유(가장 큰 이유는 고객 경험을 위해... 생략)로 결국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정신 차려보니 Spring, Flutter를 셋팅하고 있다 🤔

팀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오랜만이라 어떤 것들을 했는지 남깁니다.

다른 팀들은 어떤 Saas들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노코드 툴로 시작했다가 여러 서비스들 다 쓰게 생겼네요...

점점 많아지는 구독 서비스들...

서비스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어요!!

snow_ball.webp

개발

개발 프로젝트 공유를 위해 Github을 선택했다.

후보로 Gitlab, Bitbucket이 있는데 자체 호스팅이나 커뮤니티 연결성, actions, UI/UX를 고려했을 때 뛰어난 장점이 없다. 이미 점유율도 높아서 Github을 쓴다.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는 대부분 amazon web services를 사용한다.

숙련도도 있고 점유율이 높아서 커뮤니티의 힘을 빌리기도 좋다.

서버는 Spring, 웹은 당분간 노코드툴로 유지, 모바일 앱은 Flutter로 개발한다.

나는 파이썬 백엔드에 익숙하고 같이 개발하는 동료는 Spring이 익숙하다.

내가 Spring을 새로 배우는게 나을 것 같아서 Spring으로 선택했다.

javascript를 몰라서 어차피 새로 시작해야한다면 React native보다는 Flutter가 더 좋아보인다.

Flutter는 구글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협업

문서 기록을 위해 Notion을 선택했다.

google docs, confluence도 써봤지만 노션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불가.

칸반보드에 익숙하고 회사에서도 쓰고 있어서 jira를 선택했다.

Trello, Notion처럼 가볍게 사용 가능한 대안도 있지만 팀원들의 숙련도가 있는걸로 선택했다.

MVP flowchart나 디자인을 위해 Figma를 선택했다.

어도비나 제플린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요즘 다들 Figma를 쓰는 추세라 무료로도 충분히 가능해보여서 이걸로 선택했다.

그리고 출시된지 1년도 안된 것 같은데 (첫 release note는 24년 4월이다.)

Figma와 상당히 비슷한 AI 디자인 툴이다.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우리 팀엔 디자이너가 없어서 최대한 AI의 힘을 빌려보려고 한다.

노코드 툴

랜딩 페이지 만들 때 Softr을 사용했다.

다른 스타트업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보게 되었다.

간단하게 스케치 해봤는데 쓸만한 것 같아서 바로 사용했다.

무료 기능이 많아서 좋았다. 사용자 분석은 안되지만 도메인 연결되는 것에 만족한다.

타입 폼 Tally를 사용했다.

라떼는 구글 설문 밖에... ☕ 구글 설문은 투박한 느낌이라 이질감이 컸다.

랜딩 페이지 보다가 '참가 신청하기'를 누르면 구글 폼으로 가는게 완전 다른 사이트 같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그럴듯한 서비스로 바꿨다.

디스콰이엇도 이걸 쓰고 있더라.

일러스트는 unDraw에서 찾았다.

필요한건 다 있었고,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라이센스를 확인하고 고민없이 바로 쓰기로 했다.

서비스 테마에 맞게 색깔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여러분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품을사용하고 있나요?

혹은 쓰고 있는 것 중 가장 '와우'한 제품은 뭔가요? 저는 Tally가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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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망치는 법: 2주차 때 절대 해서는 안될 2가지 실수!

  1. 역할 구분하기

  2. 세세한 목표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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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구분하기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기획은 A가, 개발은 B가, 디자인은 C가 맡는다"는 식으로 역할을 구분합니다. (왜 철벽치는거야🥲)

사이드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의 역량이 교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고, 디자이너가 기술적 한계에 대해 논의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팀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더 빠르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역할 구분을 피하고, 팀원 모두가 각자의 주된 강점은 있되, 유연하게 다른 부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관점을 더 잘 이해하고, 팀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팀원이 겪는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업이 중요합니다.

저희 팀은 QA 엔지니어 1명, 백엔드 개발자 2명, 세일즈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디자인이랑 프론트는 누가해?'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AI와 노코드 툴의 힘을 빌려서 어떻게든 해결해보기로 했어요.

우리에게 부족한걸 찾기보단 우리가 가진 강점을 잘 활용해봐요! 😎

세세한 목표 설정하기

8주의 타임라인에서 주차별 목표와 산출물을 미리 산정해두면 잘 될까요?

저는 MBTI J지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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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주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부 계획을 미리 정해두는 것은 유연성을 잃고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만들 뿐입니다.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의 특성상, 처음부터 세부 목표에 집착하기보다는 큰 방향성만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섣부르게 목표를 정하고 변경하는 상황이 오면
계획을 수정하는 부담도, 팀원 간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더라고요.😓

저는 이런 방법 대신, 우리가 일주일 동안 가장 먼저 해야할게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정해진 상태라면 어떤 컨셉으로 만들지 무한한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거죠.

🗣️🗣️프로젝트 초기 단계일수록 더 자주, 더 오래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다음 팀 모임 후 또 글을 남길게요. 다음 소식이 궁금하다면 팔로우 해주세요😍

혹시 여러분만 알고 있는 팀 초기에 해서는 안될 실수가 있나요? 댓글에 노하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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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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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월화수목 11시에 글 올리면 많이 본다고 했는데 글이 안올라온다.

변호사이자 유튜버, 가수,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현서의 유튜브를 자주본다.

영상 세줄 요약

  1. 설명서를 잘 읽고 숙지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2. 업무를 묶어서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다양한 스킬을 쌓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침 어제 이 영상을 봤고, PMC 24 OT에서 한 말이 생각났다.

'월화수목 11시에 글 올리면 많이 보더라고요.'

'부담 갖지말고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써보세요.'

세상엔 생각보다 공개되어 있고 따라하면 반 이상은 가는 정답지가 널려있다.

제품을 만들고 초기 유저 1000명 모으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어쩌면 내가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기록 하면서

오디언스를 확보하는게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동기부여 뿜뿜!

한 달간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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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보니 마치 트윗이 생각나네.

역시 트윗하면 짧게 갈겨쓰는 맛이지요...

빠른 아이디어 검증을 위해 노코드 툴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개발하고 싶어서 못참겠다.

나중에 API 연동 어떻게 하지? Google Analytics 어떻게 붙이지? 등 만들며넛 고민이 생겨서 그냥 개발하는게 나을 것 같음...

개발 '못 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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