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스튜디오
[디자인 시스템은 ‘자유’가 아니라 ‘일관된 기준’]
실무에서 디자인 시스템의 중요성을 알고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디자이너인지에 따라
이 사람이 프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
디자인 시스템이 없으면 빠르고 뭔가 더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디자인 시스템은 빠르고 일관되게, 공동으로 작업해야하는 실무에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매번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관된 기준이자 공통의 언어야.
버튼, 폰트, 여백, 인터랙션처럼 기본 요소가 정리돼 있으면
새로운 화면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
혼자 작업할 땐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팀으로 작업하면 이야기가 달라져.
디자이너 3명만 참여해도 디자인 시스템이 없으면 스타일이 제각각인 화면이 나오게 돼.
디자인 시스템은 창의력을 제한하는 게 아니라, 창의력을 더 ‘전달력 있게’ 분배하는 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