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d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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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소재부품 ,ODA, KOTRA, GBSA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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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소재부품 ,ODA, KOTRA, GBSA 전문위원

[창업] 극심한 초고령화 시대, 지금 당장 '서민 감성 레트로 IP' 창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국식 SaaS 모델 너머의 비즈니스: 문화 IP와 디지털 전환

많은 창업팀이 정형화된 미국식 SaaS 구조만을 비즈니스의 정답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최근 세상을 떠난 홍콩의 전설적 작사가 피터 라이의 삶을 연구하며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국영, 허관걸의 명곡을 작사한 홍콩의 전설 피터 라이가 향년 76세로 별세함. 그의 생애를 쫓다가 1인 메이커들에게 소름 돋는 힌트를 발견해서 공유함.

그는 아날로그 음원 저작권과 라이선싱에만 머물지 않고, 파편화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유튜브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융합해 자신만의 브랜딩과 스폰서십 모델을 개척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목 가능한 시니어 레트로 IP 마케팅 모델과 디지털 전환 시 마진 축소 리스크를 극복하는 실전 전략을 정직하게 분석해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기술과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고민하시는 메이커 분들께 깊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체 인사이트와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전략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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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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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소재부품 ,ODA, KOTRA, GBSA 전문위원

News4-[사전 예고] 23년을 묵혀둔 비즈니스 모델, 'ICT 기술'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찾습니다

미술품 거래 시장의 불합리한 구조를 혁신해 보고 싶으신가요?

혹은 뛰어난 ICT 플랫폼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낼 폭발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찾지 못해 갈증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시대를 너무 일찍 만났던, 그러나 이제는 완벽한 타이밍이 된 사업

저는 2003년, 그림과 IT 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로 대학 내 벤처기업을 창업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명 화가의 원본 그림 가치는 보존하되, 이를 고품질의 판화(복제품)로 제작해 유통하는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이 목표였습니다. 전국의 미술대학 교수진 명단을 확보하고, 실물 그림의 프레임과 설치를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할 오프라인 전문가 그룹까지 모두 세팅하며 야심 차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시대의 타이밍'이 맞지 않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대중이 음악에는 돈을 쓰면서도, 미술품의 판화를 돈을 주고 소장한다는 인식 자체가 희박했던 시기였습니다. 결국 그 비즈니스는 '시기상조'라는 꼬리표를 달고 서랍 속에 깊이 간직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0여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의 인프라와 대중의 인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카페와 레스토랑이 인테리어에 사활을 거는 '공간 브랜딩(Spatial Branding)'의 시대

  •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의 폭발적 성장

  • QR코드 하나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시각적 감동이 온라인 구매로 즉각 이어지는 'O2O 생태계'의 일상화

과거에 멈춰있던 저의 아이디어는, 현재의 트렌드와 결합할 때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완벽한 비즈니스로 진화했습니다.

왜 이 황금알 같은 아이디어를 '무료로' 방출하려 하는가?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면 직접 하시지, 왜 남에게 주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저는 이제 이 비즈니스를 직접 이끌기보다, 글러벌 제조현장에서 45년을 종사하였는데 뭘 더하겠습니까 ? 유능한 후배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는 '프로보노(Pro-Bono)'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40여 년간 대기업 기획실을 거쳐 치열한 제조업 현장에서 구르며 뼈를 묻었고, 글로벌 ODA 비즈니스 자문관으로아프리카에서 원조사업 펼쳐왔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의 창업 전략과 정부지원사업을 컨설팅하며 쌓아온 저의 실무 경험과 전략적 노하우는, 이제 '나눔'을 통해 더 젊고 유능한 실행력을 만날 때 최고의 가치로 빛을 발할 차례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기에 해당하신다면, 지금 바로 주목하십시오

  • 미술유통시장의 생태계를 혁신하고, 무명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꿈꾸는 분

  • 웹/앱 플랫폼 개발 역량은 충분하나, 확실한 오프라인 연계 BM(수익 모델)이 필요한 창업팀

  • 초기 플랫폼이 가장 뚫기 어려워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설치/물류 등)' 인사이트가 절실한 분

이 글에 공감하고 진정으로 사업화에 도전할 의지가 있는 분들이 모인다면, 조만간 2003년부터 치열하게 기획했던 '미술품 O2O 공간 구독 플랫폼'의 모든 노하우와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아낌없이 방출하겠습니다.

준비된 창업자에게, 제가 가진 40년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기꺼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아이디어 방출을 기대해 주십시오.
나는 이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다면 첫 댓글을 참고하시고 요청 하십시오 사업게획서 와 아이디어 방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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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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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 소재부품 ,ODA, KOTRA, GBSA 전문위원

IMF 때 돈을 쓸어 담은 '고물상' 이야기, 그리고 창업의 본질

안녕하세요, 창업자 여러분.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고민이 많은 이곳에 첫인사를 남깁니다.

저는 지난 45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산업 현장 한가운데서 온갖 풍파를 겪어왔습니다. 기술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 6대 강국으로 성장한 것을 보며 그 감회가 참으로 새롭습니다. 지금도 KTX를 탈 때면 '이걸 우리가 스스로 만들었다니!' 하며 가슴이 뭉클해지고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 첫 글로는 어떤 마음가짐이 중요할까 고민하다가, "고물이 남는다"는 주제로 제가 직접 겪고 보았던 옛날이야기 하나를 꺼내볼까 합니다.

IMF의 비극 속, 진짜 '현금 부자'는 따로 있었다

시계를 199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이 IMF 자금 지원을 받는 국가로 전락했던 때로 돌려보겠습니다. 은행이 무너지고, 튼실하던 제조업과 대기업들이 줄줄이 파산하던 캄캄한 시기였죠. 그런데 모두가 망해갈 때 오히려 큰돈을 벌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물 장사'였습니다.

당시 천안 삼거리에 꽤 큰 고물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3사관학교 육군 대위 출신 사장님이었는데, 전역 후 딱히 할 일이 없어 남의 빈 땅을 빌려 인근 관공서나 기업에서 나오는 폐지를 수거하며 시작한 분이었습니다. 당시엔 단보루(골판지) 박스는 돈이 안 됐고, 한전이나 관공서에서 나오는 전산 프린트 용지(세금 고지서)가 돈이 꽤 됐습니다.

그럭저럭 고물상을 운영하던 중, 이분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베트남의 중고 오토바이 수출상과 선이 닿은 겁니다. 그때부터 길거리에 버려진 폐오토바이를 닥치는 대로 수거해, 고장 난 상태 그대로 컨테이너에 실어 수출하며 큰돈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터진 것이 바로 IMF입니다. 천안 인근의 튼실했던 제조업체들이 줄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사가 잘될 때 앞다투어 들여놨던 수억 원짜리 고가의 리스 장비와 시험기들이 하루아침에 쇳덩어리 '고물'로 전락하여 고물상 사장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고물 업계의 철칙은 철저한 '현금 거래'입니다. 누가 고물을 외상으로 팔겠습니까?. 당시 그는 누구보다 현금을 넉넉히 보유한 '큰 손'이었던 겁니다.

인터넷이라고는 전화 모뎀에 연결해 TCP/IP를 잡고 웹브라우저를 띄워야 겨우 접속되던 초기 시대였습니다. 지금처럼 뻔한 중고 장비 매칭 온라인 거래는 상상도 못 하던 오프라인 시대였죠. 고물 수거책에게 중고 장비 거래상들이 제 발로 찾아왔고, 그는 사들인 기계들을 남미와 베트남 등지로 팔아넘겼습니다. 지금도 중고 장비나 고물, 폐금도금 기판 등은 여전히 돈이 됩니다.

재미있고도 조금 슬픈 사실은, 그렇게 큰돈을 번 이 고물상 사장님의 평생소원이 '제조업체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친구들과 골프를 치러 가서 샷 할 순서가 되면 친구들이 "사장"이라고 안 부르고, "야! 고물쟁이, 네 차례다!"라고 부르는 호칭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어였한 부자사장으로 친구들 골프비 다 내주는 사장인데도...그넘의 호칭 "고물쟁이"...

우리가 쫓는 것은 '화려한 혁신'인가, '생존의 본질'인가

우리는 보통 창업을 생각할 때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상을 바꿀 거대한 혁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화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좇곤 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현장에서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뼈대를 세우다 보면, 정작 기업을 생존하게 하고 성장시키는 결정적인 무기는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남들이 '고물'이라 부르며 지나치는, 하찮고 사소해 보이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하찮은 것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낡은 것처럼 들리는 고물 같은(꼰대소리) 뻔한 이야기가 빛나는 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버려진 피드백 속의 정답

고객이 무심코 던진 불만이나, 과거에 실패했던 기획서 구석에 적혀 있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시장의 진짜 결핍(Pain point)을 짚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고물도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돈이 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수익성이 없다고, 트렌드에 뒤처졌다고, 지나치게 사소하다고 무시한 시장과 아이템 속에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모든 창업자분들의 건승을 응원하며, 사소한 것에서 위대한 기회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필드에서 직접 부딪히며 겪었던 실패와 기업 생태계 이야기, [독점적 지위는 망한다, 공유해야 산다: IBM의 PS/2 PC와 SONY VTR BetaMAX는 왜 실패하였는가? 그리고 그들은 왜 지금도 헤매는가?]라는 소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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