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영

박제영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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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오카방 개설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자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 모음 서비스 '마실'을 운영하는 박제영입니다.

저희 마실 서비스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리고, 또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을 때 고객 여러분들께 빠르게 안내드리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지자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오픈 채팅방 들어오셔서 신속 정확한 정보 받아 가시고, 또 좋은 의견 마구마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마실 오픈 채팅방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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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행 지원 혜택 모음 서비스 '마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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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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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돈 받고 여행하는 법

안녕하세요, 박제영입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어려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

저는 기존에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뉴스레터인 솔잎을 만드는 일을 했었는데요, 이 사업에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발굴하지 못해 사업화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사용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찾는 것이 창업의 출발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제 메이커로그 솔잎 서비스 무료 전환합니다! 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서 문제점을 발견해서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바로 지자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 모음 서비스 '마실'입니다 🙌

지자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

여러분께서는 지자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의 여러 지자체에서는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요, 이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면 무려 지원금을 받으면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숙박비, 체험비, 교통비 등의 항목이 지원되고 지역마다 지원 규모는 상이한데요, 적게는 1일당 5만 원 선에서 많게는 1일당 10만 원, 15만 원 가량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지원 기간인 한 달 동안 이 비용을 지원받으면서 여행을 한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행복해지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또 많은 분들께서 헷갈리시는 부분 중에 하나는 한 달 살기가 꼭 한 달 동안 해야 되는 건지입니다.

사실 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은 적게는 2박 3일부터 일주일, 한 달 등 다양한 기간을 지원하기 때문에 단기간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에요.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 들어보시니 어떠신가요?

꼭 한 번 참여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부산_2차.jpeg

그런데, 이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 많은 분들이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저희 팀이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3명 중 2명이 이 프로그램을 모르고 있었죠.

바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지역 관광 사이트 등에만 올라와 있고, 이마저도 찾기가 어렵거나 홍보가 잘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은 이 정보들이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 정보들을 한 데 모아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서비스가 바로 '마실' 서비스입니다.

전국 한 달 살기 지원 프로그램을 모아서 제공해 주고 있고, 앞으로 로컬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좋은 유저 경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저희 서비스 한 번 놀러와 주시고, 많은 의견과 관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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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행 지원 혜택 모음 서비스 '마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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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마스코트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서 뉴스레터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대학생 팀 '솔잎'입니다. 🍃
저희는 매달 이달의 도서를 선정해 한 달에 2번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추가로 한 달에 2번 특집호 콘텐츠까지 만들어 총 4번 뉴스레터 콘텐츠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솔잎에도 드디어 귀여운 마스코트가 생겼는데요, 저희가 작명 센스가 없다 보니 이름 짓기가 너무 힘듭니다..😅

솔잎 마스코트3.png

그래서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 좋은 이름을 찾고자 합니다!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귀여운 마스코트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최고의 이름을 지어주신 분에게는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기: https://forms.gle/FcePk2ki2WNXZp4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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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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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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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서비스 무료 전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독서 콘텐츠 뉴스레터 솔잎을 만들고 있는 박제영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솔잎 서비스는 7월부터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양한 책에 대한 재밌는 콘텐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솔잎 서비스 방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솔잎 서비스 바로 가기: https://www.solif.co/


현재까지 솔잎은 독서 콘텐츠로 한 달 한 권 읽기를 실천한다는 목표 하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가설을 메인으로 삼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가졌었습니다.

독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행위는 사람들의 책 읽기를 장려할 것이다.

솔잎이 제공하는 독서 콘텐츠를 읽으면(솔잎 콘텐츠의 피드백 설문조사에 참여했는지를 통해서 확인) 구독료에 상응하는 리워드(스타벅스 기프티콘)를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독서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하였고, 사람들의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하였습니다.

위 구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솔잎 서비스의 지표(구독자 수, 인스타그램 전환율, 콘텐츠 피드백 설문조사 참여 비율 등)를 고려해 보았을 때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점들이 많이 있었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여러 사람들은 인터뷰했을 때, 저희가 설정했던 가설이 실패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검증에 실패한 가설을 붙들고 있기보다는 많은 분들께 솔잎을 알려드리는 게 좋겠다 생각하여 리워드 시스템을 없애고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솔잎 무료 전환 결정에서 얻은 레슨런

가장 중요하게 깨닫게 된 것은 정도(正道)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창업 수업, 다양한 창업 세션 등에서 강조하는 것은 문제점 발굴이었습니다.

고객이 Pain Point를 경험하는 지점을 찾아 이를 해결하고, pmf를 찾는 것이 아이템 개발의 정도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솔잎의 경우는 솔루션을 먼저 떠올리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독서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발행하고, 이를 읽으면 리워드를 준다라는 아이디어는 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저희에게도 무리 없이 실천해 볼 수 있는 일이었고, 실제로 빠르게 아이템을 수립하고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 어떤 지점이었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착이었습니다.

솔잎 서비스를 만들고 여러 지원 사업에 도전하면서 저희가 가지고 있었던 모순을 알게 되었고, 솔루션을 내놓은 상태에서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찾는 아이러니한 과정을 경험했었습니다 😅


이러한 레슨런을 바탕으로 최근 저희 팀은 문제점 발굴부터 다시 시작해 보고 있습니다. 여러 시도들을 해보고 있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닥이 잡히게 되었을 때 디스콰이엇을 통해 다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솔잎 레터는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재밌게 읽은 책들, 또 재밌게 느끼실만한 책들 엄선해서 이와 관련된 재밌는 콘텐츠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뻔하지 않은, 독자들의 흥미를 일으킬만한 요소들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솔잎 뉴스레터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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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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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 SNS로 인해 집중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 ㅎㅎ 저희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을 만들고 있는 팀 솔잎입니다.


최근 저희 팀은 "독서 시 SNS로 인해 집중이 되지 않는 문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책을 읽으실 때 SNS 때문에 방해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만들고 있는 유료 독서 콘텐츠 뉴스레터인 솔잎 레터를 선물로 드리고자 하는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터뷰 참여하기: https://forms.gle/mc6wCcZ9hPHXhnK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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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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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이 나치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얻었던 인생의 깨달음을 배울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극한의 고통에 처해 본 상황이 있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없다고 대답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실제로 인생을 살면서 크게 힘겨워 했던 경험이 없기도 했고, 현대 사회의 특성 상 저자의 처지만큼 힘든 일을 겪을 상황을 마주하기도 어려웠다. (굳이 생각해본다면 타의로 의해 가게 된 군대 훈련소..? 정도 일 것 같은데 이 역시 고난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미미한 단어일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견딘 것뿐만이 아니라 왜 살아야 하는지를 자각하며 삶의 의지를 다진 점에서 멋진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이 책 전반적으로 증오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의 경험을 서술하고, 생각을 전개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나치 교도관들도 모두가 악랄한 것이 아니라 개중에는 마음씨가 좋았던 사람들도 있었다고 언급했었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다시 바라보고 의지를 다잡고자 한다. 최근 조정래 작가님의 소설을 많이 읽으며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는 우리나라의 기구한 역사를 접했다. 이 책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전쟁과 같은 국난 상황에 비하면 내가 겪는 고통, 어려움은 한낱 귀여운 고민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삶의 의지를 찾으며 살아가는 저자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 뒷부분 저자가 정립한 로고테라피 부분은 조금 급하게 읽은 감이 있어 모임 전까지 한 번 더 읽어보면서 내 삶 속에 적용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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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콘텐츠 제작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매달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그 책에 대한 프롤로그 콘텐츠와 에필로그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보내주는 솔잎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이외에도 추가적인 특집호 콘텐츠들도 있답니다 😁), 오늘은 이 콘텐츠들이 어떻게 제작되는지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글 아래에 세줄 요약도 작성해두었으니 바쁘신 분들은 아래 세줄 요약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잎 서비스 바로 가기: https://www.solif.co/


추가로 저희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솔잎 서비스를 구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첫 달 무료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부담 없이 서비스 구독하시고 스타벅스 기프티콘까지 수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잠깐! 프롤로그 콘텐츠? 에필로그 콘텐츠?

솔잎 콘텐츠에 대해 설명해 드리기 전에 먼저 솔잎 서비스의 한 달 과정에 관해서 설명해드리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솔잎 서비스를 통해 구독자들이 한 달에 한 권 읽기를 실천하는 것이 저희 서비스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가 구축한 가이드가 있는데요,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프롤로그 콘텐츠 읽기 (책에 대한 사전 지식 쌓기) → 이달의 책 읽기 → 에필로그 콘텐츠 읽기 (책에 대한 해석, 시사점, 책 내용과 우리 삶과의 연계점 등) → 이 과정 완료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 지급

책을 읽기 전에 필요한 정보와 책을 읽은 후에 필요한 정보는 확연히 다릅니다. 저희는 이 점에 착안해 콘텐츠를 두 개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프롤로그 콘텐츠는 책을 읽기 전에 보면 좋을 내용으로 책에 대한 사전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콘텐츠입니다.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선에서 솔잎 도서 사전,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작가 소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에필로그 콘텐츠는 책을 읽은 후에 보면 좋을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프롤로그 콘텐츠도 그렇지만 에필로그 콘텐츠는 내용 특성상 책 종류에 따라 구성이 바뀌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책에 대한 해석, 책 속의 내용과 현재 우리 삶과의 접점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4월의 경우, 이달의 도서인 <오후도 서점 이야기> 책 안의 내용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후도 서점을 찾는 내용 등 책 외적인 부분을 다루며 구독자 분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늘은 프롤로그 콘텐츠와 에필로그 콘텐츠가 어떤 과정으로 제작되었는지를 4월 콘텐츠를 기반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솔잎 도서 사전

나무위키에서 인물 정보를 찾아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위 사진처럼 표로 정리가 되어 있어 인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영감을 얻어 책에 대한 정보를 요약하는 솔잎 도서 사전을 만들었습니다.

전전 사진에서 표 형태로 되어 있는 사진이 솔잎 도서 사전인데요, 책의 기본적인 정보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 이외에도 독서 시간, 분량, 난이도, 버즈량과 같은 저희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정보를 포함해 재미 요소와 실용성을 챙기고자 했습니다. 특히 버즈량 같은 경우는 전월 검색어 데이터를 참고해 이 책의 화제성에 대해 나타내는 독특한 특성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

저 자는 누구인가

프롤로그 콘텐츠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 중 하나는 이달의 책의 작가입니다. 4월의 경우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저자 무라야마 사키 작가님에 대한 글이 콘텐츠에 포함되었었습니다.

무라야미 사키 작가를 구글링했을 때 한국어로 된 자료에서는 많은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영어 정보도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 한글 자료에는 그녀의 다른 저서, 수상 이력 정도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콘텐츠를 구성할 때 뻔한 얘기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추가적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 다른 채널들을 탐색해보았었습니다. 다행히 yes24에 있는 작가 정보에서 무라야미 사키 작가의 트위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라야마 사키 작가는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작가로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트위터로 활동하시기 이전에 직접 운영하시던 미니홈피 같은 사이트가 있으셔서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일본어로 된 트위터와 사이트도 번역이 되어 의미적으로는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차별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작가에 대한 정보와 배경을 파악한 상태로 책을 읽으니 책 속에서 작가의 특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점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묶어서 작가님의 색채와 특성을 콘텐츠 내에서 풀어서 설명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책 속 세계에 들어가기 전에

책 속에는 고유한 세계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책이 다루고 있는 특정한 주제가 있거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거나 어떠한 맥락에서 표현되고 있다고 하면 이러한 점들을 파악하는 것이 독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경우 일본 서점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었기 때문에 이점에 대한 정보가 미리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상식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책을 읽었을 때 낯선 부분에 대한 건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이 조사 내용을 콘텐츠에 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프롤로그 콘텐츠에 대한 내용 구성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콘텐츠가 나간 후 에필로그 콘텐츠가 발행되기까지는 2주의 시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에 솔잎의 구독자는 프롤로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책을 읽게 됩니다. 책을 읽은 후 에필로그 콘텐츠를 보고 책을 곱씹어보는 시간을 갖는데요, 에필로그 콘텐츠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탄생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달의 도서 다시 보기

에필로그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책을 다 읽으신 분들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포 주의 문구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필로그 콘텐츠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AI 이미지 생성을 이용해봤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 팀이 디자이너가 없는 팀이기에 매번 일러스트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일 때 어려움이 있곤 합니다 🥲 그래서 4월 에필로그 콘텐츠의 경우 stable diffusion webui를 이용해 AI 이미지를 만들어봤었는데, 여러 이미지 중 괜찮은 것들을 추려서 콘텐츠에 포함해보았습니다. 프롬프트 활용이 미숙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긴 했지만, 여러 시도를 통해서 앞으로의 콘텐츠에서도 시도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에필로그 콘텐츠 특성상 책의 내용을 다뤄보지 않을 수 없겠죠? 솔잎은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분석하기보다는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맥락 혹은 포인트 한 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재밌게 읽자는 취지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이 부분은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메시지를 같이 살펴보면서 어떤 색채를 가진 책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4월 에필로그 콘텐츠에서는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주인공의 삶을 다시 살펴보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주인공이 서점에서 일하면서 느꼈었던 가치를 책 속의 다른 인물들 역시 느낄 수 있었던 대목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관련 책 & 활동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경우 후속편이 있었던 소설로 이 책을 다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4월 뉴스레터(이자 솔잎의 첫 뉴스레터)를 보내기 일주일 전에 <오후도 서점 이야기>의 3편 이야기가 국내 번역되었습니다. 이미 에필로그 콘텐츠까지 완성된 상황에서 이 사실을 접하게 되었고, 에필로그 콘텐츠 발행 일주일 전까지 후속편 책을 읽고 콘텐츠를 수정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

에필로그 콘텐츠에서는 이렇게 관련 책이 있다면 관련 책을 소개하고, 혹은 책과 관련해서 권장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단순히 이달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후속적인 액션을 취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러한 내용을 에필로그 콘텐츠에 포함하고자 생각 중입니다.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책의 세계관

4월 콘텐츠의 정수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은 한국의 오후도 서점 찾기입니다 😎

<오후도 서점 이야기>에 존재하는 오후도 서점은 해당 서점만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 서점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서점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내용을 구독자님들께 소개해드리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 콘텐츠에 포함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저희가 생각하는 오후도 서점의 이미지와 기준에 대해서 논의했고, 이를 토대로 열심히 데스크 리서치를 실행했습니다. (이때 chatGPT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보려고 했었는데 chatGPT가 최신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 +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점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좋은 서점들이 많이 있었고, 그 중 저희 기준에 맞는 서점들을 추려보았습니다.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던 곳에 방문 및 인터뷰에 대한 요청을 문의드렸었고, 서점 대표님께서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현장 답사를 갔었고, 이 내용을 콘텐츠에 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에서 군산까지 가는 긴 여정이었는데, 이 여정은 솔잎 4월 4주차 콘텐츠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솔잎 구독하시고 바로 확인해 보세요! (현재 첫달 무료입니다 🆓)

앞으로의 솔잎 콘텐츠는?

위에서 말씀드린 형식은 4월 콘텐츠에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솔잎 도서 사전이나 저자 정보 등 앞으로의 콘텐츠에서 공통적으로 다룰 구성도 있지만, 책의 장르, 형식, 주제에 따라 구성 요소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당장 5월 콘텐츠만 하더라도 4월과 다른 점들이 많이 있고, 구독자님들이 주신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콘텐츠를 꾸준히 개선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책들을 다루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재밌는 책 읽기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텍스트 이외의 여러 콘텐츠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솔잎 콘텐츠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TL;DR

  1. 솔잎 콘텐츠, 어떻게 만들었어?
  2. 뻔한 내용 No! 국내외 자료, 현장 답사, 저자의 다른 책을 통해 얻은 솔잎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콘텐츠로 구성
  3. 이렇게 재밌는 솔잎 콘텐츠, 구경가고 싶다면? https://www.soli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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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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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박제영

안녕하세요!

1. 간단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을 만들고 있는 박제영입니다 😄

솔잎 서비스를 통해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의 책 읽기를 돕고 싶습니다!

솔잎 서비스 바로 가기: https://www.solif.co/


2. 인생책, 이유

저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윤동주 시인은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배워 익히 알고 있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의 대단하신 민족 시인 중 한 분으로 저에게는 늘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친구들과 진행했던 독서 모임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읽게 되었는데, 윤동주 시인이 저와 비슷한 나이에 주요한 시들을 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시를 마주했을 때, 그의 시 속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뇌하는 20대 청년의 모습이 보였고, 윤동주 시인 역시 힘든 세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같은 청년 중 하나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품과 작가에 이렇게나 동화되었던 경험은 몇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많은 위로를 받았고, 시집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님에도 인상적인 기억과 경험이 남아 있습니다.


3. 북클럽에서 기대하는 바

독서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북클럽 분들에게 많은 인사이트와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미약하게나마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기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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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박제영

다들 초기 유저 확보는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을 만들고 있습니다 :)


저희 서비스는 4월 1일에 런칭된 극초기 서비스로 현재 유저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실행 중입니다.


이곳 디스콰이엇 사이트에서 저희의 프로덕트 메이커로그를 남기기도 하고(디스콰이엇에 올리는 게시물은 제 개인 링크드인에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게시판 사이트에서 저희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잎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eam.solif/


이외에 오픈채팅방이나 네이버 카페에 홍보글을 올리거나 독서 관련된 블로그 글에 서비스 사용 요청 홍보 댓글 등을 남기며 유저를 확보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첫달 무료를 통해서 초기 유저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5월부터는 솔잎 자체 독서 모임 등을 통해 저희 서비스의 효용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여러 방법들을 시도 중이지만 역시나... 초기 유저 확보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다른 메이커 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초기 유저를 확보 중이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홍보 방식 중에 좋거나 별로인 점, 추천하고 싶은 홍보 방식, 다른 메이커 님들의 경험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커피챗 등의 개인적인 연락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모든 초기 서비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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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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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박제영

솔잎 콘텐츠 확장 소식..!!

안녕하세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솔잎의 박제영입니다 😊

오늘은 솔잎 서비스의 콘텐츠 확장 소식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드리고자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s-is

매월 이달의 도서에 대한 콘텐츠 2회 제공(프롤로그 + 에필로그 콘텐츠)

To-be

매월 이달의 도서에 대한 콘텐츠 2회 (프롤로그 + 에필로그 콘텐츠) + 추가 콘텐츠 2회 제공 (이달의 책 추천 + 특집호)


첫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이니 확장된 솔잎의 콘텐츠를 재밌게 즐기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솔잎 바로 가기: https://solif.co/


저희 인스타그램에도 이 소식 올라와 있으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시고 소식 받아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게시글 구경 가기: https://www.instagram.com/p/CrNGX1ELmZd/?igshid=YmMyMTA2M2Y%3D


다음주 월요일에 4월 특집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잎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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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솔잎은 왜 솔잎일까

현재 솔잎은 첫 달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솔잎 서비스 이용하며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에 도전하시고, 책 읽으시며 즐기실 수 있는 여유로운 커피 한 잔까지 받아 보세요!


솔잎 서비스 바로 가기: https://www.soli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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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솔잎의 박제영입니다. 주변 분들이 왜 저희 팀 이름, 그리고 서비스 이름이 솔잎인지 많이들 물어봐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팀 이름, 프로덕트 이름을 짓게 된 과정에 대해서 설명그리고자 합니다. 글 맨 마지막에 요약을 남겨두었으니 혹시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글 말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때는 작년 여름..

현재 솔잎 팀에 계시는 현규 님, 재우 님과는 솔잎 팀 이전에도 한 번 같이 팀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 저희들과 디자이너 한 분, 개발자 한 분 총 다섯 명이 팀을 이뤄 한 공모전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희 “스물다섯 스물넷”이라는 팀 네임으로 공모전에 출전했었는데요, 당시에 핫했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이름을 따왔었습니다. 재우 님이 스물다섯이시고, 나머지 네 명이 모두 스물네 살이어서 가능했던 팀 네임이었습니다 😚

가을까지 시간을 쏟았던 이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고, 저, 현규 님, 재우 님 세 명이서 다시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쯤 독서 분야에 착안하게 되었고, 솔잎 서비스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근데…이 서비스 이름은 뭘로 하지?

일단 서비스에 대한 이름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이름을 가지고 회의도 여러 번 하고, AI 브랜드 네이밍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이름들을 생성해 보았고, 여러 후보들을 뽑아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 중에 재밌었던 아이디어는 다다익선과 읽다를 합쳐 만든 “다다읽선”, 스타벅스와 책의 영어 명사인 books을 합쳐만든 starbooks(솔잎 서비스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리워드로 준다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솔잎이 선택한 책을 읽어라라는 뜻으로 북조선(BookChosen) 등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아이디어들은 저희끼리 고민하다가 멘탈이 나가서 농담 삼아서 얘기할 때 나왔었는데, 다시 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

이런 여러 네이밍 중에 재우 님께서 솔잎이라는 이름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story of life에서 각 앞 글자들을 합쳐(s+o+lif) 솔잎(solif)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책은 결국 누군가의 인생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고 우리가 그 이야기를 구독자들에게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기에 이러한 네이밍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솔잎이란 단어를 떠올렸을 때 브랜드 컬러와 같은 브랜딩적 측면에서도 활용해 볼 여지가 있겠다고 생각해 이 이름으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재우 님의 작명 센스에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solif 이외에도 여러 영어 문장들에서 철자를 따서 의미 있는 네이밍을 해주셨었는데, 재우 님이 없었더라면 네이밍 할 때 엄청나게 고생을 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럼 팀 이름은?

기존 “스물다섯 스물넷”이란 이름을 쓰기에는 드라마의 화제성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저희 팀과 서비스에 대한 의미 부여를 하기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로는 저희 나이가 +1씩 되어 스물여섯 스물다섯이 된 이슈도…)

팀 이름도 사실 서비스 이름과 같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solif의 의미를 저희에게도 적용을 해보았을 때 적절하다고 판단이 되어 팀 이름 역시 솔잎: Solif으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갈아서 하는 이야기가 창업이고, 이 이야기의 결과물을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기 때문에 우리 팀에게도 적합한 이름이었죠.

솔잎 팀은 솔잎의 의미에 걸맞게 책에 담긴 인생의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TL;DR

  1. 솔잎의 서비스 이름은 story of life → s+o+lif → solif 로 탄생되었다.
  2. solif라는 이름이 팀 이름에도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팀 이름도 솔잎으로 확정!
  3. solif라는 이름에 걸맞은 서비스인지 궁금하다면? 솔잎 서비스 구경 가기 >


솔잎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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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박제영

솔잎 서비스 3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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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솔잎의 박제영입니다. 지난 포스트로 저희 팀이 독서 서비스를 만들게 된 이야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는 그래서 저희가 만들게 된 솔잎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자 합니다. 글 맨 마지막에 요약을 남겨두었으니 혹시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글 말미를 참고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희 솔잎 서비스가 4월 1일부터 오픈되어 서비스 중인데요, 독서를 하고 싶지만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솔잎 홈페이지 바로 가기 >


독서가 어려운 이유

먼저 사람들이 독서를 힘들어하는 이유에 대한 파악이 필요했습니다.

2021 독서실태조사에 의하면 3대 독서 장애 요인으로 아래 3가지가 선정되었습니다

  1.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26.5%)
  2. 책 이외의 매체/콘텐츠 이용 (26.2%)
  3.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9.7%)

여기서 저희 팀은 두 번째와 세 번째 이유에 주목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지 못한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요인이 해소된다면 첫 번째 요인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습니다.

다른 매체,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독서의 재미에 대한 문제로 해석하였고, 책 읽는 습관에 대한 문제는 독서의 빈도에 대한 문제로 해석하였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Trigger + Information

지난 1년간 활동해왔던 독서 모임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독서 모임이 책을 읽도록 했었던 첫 번째 이유는 모임에 대한 책임감이었습니다. 스스로의 다짐이 아닌 타인과 함께 하는 시스템이 동기가 되었고, 이것이 독서 행위를 하게 하는 trigger가 되었습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점은, 총의 방아쇠가 한 번 당겨지면 빠른 속도로 총알이 나가듯, 책을 읽는 행위가 반복되면서 독서 모임에서 읽는 책 이외에도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책 바깥에 있는 내용을 습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독서 모임을 통해 책과 관련된 정보를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인물, 매개체에 대한 고찰, 책/저자와 관련 있는 장소 방문 등을 경험했었습니다. 책이 재료가 되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배우게 되었고, 이러한 점에서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포인트를 독서 시 겪는 장애 요인에 대입해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독서 습관을 위해서는 책임감을, 재미를 위해서는 정보를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한 잔으로 독서 습관을

먼저 책임감을 위해서는 유료 결제를 선택했습니다. 유저가 자신의 돈을 지불한 경우 서비스가 제공하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란 가설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무료로 진행했던 한 행사의 노쇼 비율이 60%를 기록했던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같은 주최사 진행했던 유료 행사의 노쇼율이 10%였다는 점과 대조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서비스에 결제를 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저희는 리워드라는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유저에게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고 싶었고, 리워드라는 장치가 유저의 행위를 더 장려하는 효과를 주자 했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리워드 중 하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입니다. 실제로 연간 커피 소비량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은 거의 하루에 한 잔씩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값을 솔잎에 투자해 주시면 저희가 책 읽기 습관을 도와드리며 대신 커피는 저희가 드린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솔잎만의 독특한 콘텐츠

책에 대해서는 정보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이중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추려 보낸다면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일차원적인 정보가 아닌,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 보고, 책에 대한 해외 자료를 읽어 보고, 관련된 곳에 가서 답사를 해보면서 가치 있는 정보들을 수집하였고, 이를 재구성해 솔잎만이 선사할 수 있는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제작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제공 중인 월 2회 이달의 도서에 대한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특집호 콘텐츠도 준비 중에 있어 구독자분들께 독서에 대한 재미를 선사 드리고자 노력 중입니다. (스포 살짝 드리자면 4월에도 특집호 나갈 예정입니다 🤭)


한 달에 한 권, 두 개의 콘텐츠, 스타벅스 리워드

이렇게 결정된 솔잎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엄선하고 📝 월 2회 달의 도서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보내드리며, (2회 콘텐츠 이외의 특집호 콘텐츠도 있습니다!) ☕️ 월 1회 인증 시 구독료에 상응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솔잎은 구독자들에게 한 달에 한 권을 제대로 읽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책 읽기를 도와주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TL;DR

  1. 독서가 어려운 이유를 조사해 보았다 -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느라, 독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
  2. 책임감과 재미를 줌으로써 독서를 쉽게 만들고자 함
  3. 그래서 탄생한 게 솔잎 서비스: 솔잎 서비스 구경 가기 >


솔잎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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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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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 왜 독서 서비스를 만들어?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팀 솔잎:Solif입니다. 솔잎 서비스는 뉴스레터로 제공되며 4월 3일 첫 뉴스레터를 발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솔잎 보러 가기 >

솔잎 서비스를 하면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것, 앞으로의 과정, 저희 팀의 생각 등을 메이커로그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저희가 왜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요약을 좋아하시는 분은 밑에 세 줄 요약을 남겨두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공대생 2.5명..?

사실 저희 팀은 독서와는 조금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3명인데, 각각의 학과를 살펴보면 전자과(소프트웨어융합전공), 컴퓨터공학과, 사회학과(소프트웨어융합전공)입니다. 저희의 경력을 살펴보면, 전자과인 저와 컴퓨터공학과인 재우님은 2년 가량 크로스플랫폼 앱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이 있고, 현규님은 스타트업에서 전략 및 운영 인턴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은 IT 쪽의 경험이 컸기 때문에 독서와는 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알고보니 우리는 독서를 좋아했더라…📖

저는 재작년 12월부터 지인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월 한 권의 책을 정하고 이 책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는 독서 모임이었는데요, 이 모임은 제게 독서의 진짜 재미를 알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제가 했던 독서 모임이 단순히 책만 읽은 것이 아니라 책과 관련된 정보, 책 속의 매개체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해준다는 점이 재미 요소가 된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 점을 착안해 현재 팀원 분들께 독서에 대한 서비스를 제안드리게 되었습니다.

현규님 역시 저와 같은 독서 모임에 참여 중이었고, 재우님도 독서 IP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시며 독서를 즐기시는 분이셨고, 모두가 책을 읽을 때 재밌게 읽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이 점을 계기로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솔잎 팀은 독서 관련 전문가들은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평균적인 시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독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솔잎 팀이 여러분들의 독서 활동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TL;DR

  1. 공대의 향기가 나는 3명이 팀으로 뭉쳤다
  2. 하지만 모두 취미가 독서였다..?
  3.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솔잎 서비스로 사람들의 독서를 돕고자 함

게시글, 서비스 등에 대해 피드백, 의견, 질문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댓글,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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