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준

너준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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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메이커 클럽 미션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었던 문제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집착했다. 그 아이디어는 생각만큼 참신하지 않았고,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나의 참신함이 잘 먹히지 않자, 그 다음엔 해외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기 시작했다. '이미 가능성은 검증된 서비스니, 잘만 들여오기만하면...'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여전히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 때까지 내가 집착하고, 참신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의 본질은 '솔루션'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란 '새로운 솔루션'보단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찾는 일에 가까운 것 같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

  • 타깃 사용자
  • 메이커/PM/CX담당자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 제품에 대한 고객의 생각/행동이 궁금함
  • 타깃 사용자가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 유저
  • VOC 작성/VOTE 기능
  • 인터뷰 컨택 포인트 제공
  • 메이커
  • VOC 관련 개발 로드맵 공유
  • 신규 기능 런칭 시, 알림 기능
  • 유저에게 인터뷰 요청 기능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 제품의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VOC를 참고 할 수 있음
  • 기존의 리소스(앱 리뷰 크롤링/인터뷰 요청 과정)를 효율화 할 수 있음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

1)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10점(적절한 고객으로부터 피드백 듣기, 만나기 전부 어렵다)

2)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5점(사실, 나말고 다른 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3)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5점

4)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8점(초창기 mvp/랜딩 페이지 정도라면 충분히 빌드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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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메이커 클럽 미션

01. 기록 중심의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할까?

'혼자 만드는데, 굳이 기록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1인 메이커로서 기록은 어떻게 보면 리소스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여러 PRD를 써보면서 '기록'의 목적이 단순히 공유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록'의 진정한 목적은 나의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데 있다.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는 추상적이고 시시각각 변화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히 들어야다보고 붙들어두기 위해서는 '기록'이라는 틀이 필요하다.

02. 프로젝트 1페이지 정리

아직 프로덕트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초창기 메이커들이 고객을 만나고, Voc를 수집하는 과정을 효율화합니다. 나아가 만난 고객들을 관리하고 프로덕트의 적극적인 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CRM 툴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메이커들이 고객과 만나는 법 찾기
  • Key Results
  • 메이커들의 고객 인터뷰 과정 히스토리 듣기
  • 직접 간단한 프로덕트 개발해보고, Voc 수집해보기
  • 메이커 클럽에서 해당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기

2. 배경(Background)

문제

  • 고객과의 만남은 항상 강조되는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알면서도 쉽게 행하지 못함
  • 실제로 고객과 만나는 여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함
  • 개인적으로 고객 인터뷰로 부터 개발 초기 방향성을 잡는데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얻었는데, 이러한 적절한 고객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해결책

  • 아직까지 명확한 해결책은 가지고 있지 않음. 몇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좀 더 문제점을 좁혀볼 예정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고객 인터뷰 매칭 서비스

  1. 프로덕트에 관심이 많은 유저 모집
  2. 관심사 분류하여 웹사이트로 해당 유저 리스트를 초창기 메이커들에게 공개
  3.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메이커 인터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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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준의 메이커 클럽 1차 미션

01.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관련 아티클

우리의 제품이 1) 좋은 시장을 만나거나, 2)좋은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

단, 2)번은 아주아주 어려울 것 같다.


# 개인 생각

좋은 시장이란 무엇일까?

1) 기업으로부터 방치된 시장(니치마켓)

2) 동일한 문제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장


좋은 제품이란?

좋은 제품이란, '멋져요, 좋네요'로 끝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메이커 세계에서 '멋져요, 좋네요'는 일상에서의 '언제 밥 한번 드시죠.' 정도의 인사에 가까운 것 같다. 정말 사용하고 싶은, 니즈를 만족시키는 좋은 제품을 만났다면, 사용자들은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어, " 언제 쓸 수 있나요, 얼마인가요?, 이런 기능은 없나요 ㅠ ?" 와 같은....(갑자기 우울해졌다.)


02.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삽질을 줄이려고...

초창기 메이커로서 가장 큰 실수는 프로덕트(MVP) 안에 다양한 가설을 담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1년전의 나는 메이커로서의 욕심만 그득그득한 시절이었다...)


여러 가설을 담은 프로덕트는 높은 확률로 길을 잃게 되는 것 같다.

1) 실패해도, 어떤 가설이 틀린 것인지 짚어낼 수 없다.

2) '다양한 가설 검증' = '다양한 기능의 필요'를 의미한다. 당연히, 개발/운영 리소스는 증가한다.


[내가 생각하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1줄 요약]

1) 가설의 범위와 가짓수는 최소화한다. ('가설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2)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설 검증할 수 있는 기능 스펙을 정의한다.

3) 개발한다(개발이라고 해서, 코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설문조사/프리토타이핑/인터뷰 다양한 방법 포함)


반갑습니다, 디스콰이엇 여러분.

첫 메이커로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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