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김현아님의 아티클

김현아

김현아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어느덧 메이커 챌린지 마지막 주차의 막차에 다시 한 번 몸을 싣게 되었네요 🚗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이유는 여러가지 중에서도,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에 가장 의의가 있었습니다. 전부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완성도 있게 하고 싶은 마음과 나같은 주니어가 생각한 바를 쓰고 공유하는 게 맞나에 대한 우려가 커서 시작 자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

우선 메이커챌린지 덕분에 그 '시작'은 잘 끊은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앞으로는 챌린지 없이도 지속적으로 쓰고 싶은데, 장치가 사라지면 또 여러 일에 치여 기록의 우선순위가 낮아질 것 같아서 또 걱정입니다. 글쓰기 스터디 및 챌린지를 또 참여할까 싶다가도.. 우선 제가 기록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짚어내는 게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 메이커분들은 왜 기록을 하시나요 ?
  • 그리고 기록을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이나 동기가 명확히 있나요 ?


글 써야지 써야지만 몇 년을 했지만, 글을 써야하는 이유 자체에 대한 생각은 피해왔던 것 같아 문득 메이커분들이 글을 쓰도록 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해져 로그를 남겨봅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5
10
김현아

김현아

[ SNS를 만들면서 ] 1.초기 유저 확보를 위한 장치

제가 현재 런칭 준비 중인 찐친 번개 SNS 쪼인을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피드백 혹은 비슷한 프로덕 만들면서 하셨던 고민이나 경험 너무 환영합니다 ☺️ !


  1. 초기 유입 (사용자 수)

우선 SNS인만큼 초기에 충분한 수의 유저들을 확보해놓아야 mvp를 돌리면서 찍히는 지표들이 유의미할 것이라는 가설에서, 초기유입을 어떻게 확실히 확보할까를 고민했습니다(숫자가 어느 정도 쌓여야 충분한 것이라고 판단할지에 대한 고민에 답은 아직 찾는 중에 있네요 🤔). 러프하게는 이걸 사용하는 내 주변 친구들이 일단 많아야 나도 다운로드를 받든지 말든지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던 것인데요. 이를 위해 저희 모바일 앱 서비스에 현재 마련해둔 최소한의 장치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

  • 초대하기 기능 (카카오톡 | url)
  • 레퍼럴 루프를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여러가지로 생각하다, mvp 라는 스케일에 이걸 하는 게 맞을까 사이에서 무수히 갈등하다가 결국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초대하기 기능만 우선 구현해놓게 되었습니다.
  • 다운로드 이벤트
  • 앱에서 가장 유의미한 유저의 행동을 '글 게시'로 정의했기 때문에, 다운로드한 유저가 글을 게시했을 때의 뷰를 캡쳐해서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 형식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 두 가지는 기본인 것 같고, 무언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더 생각을 해보고 찾아보아야 할 지 모르겠는 상태로 있습니다 😂


메이커분들은 초기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했던 액션이나 가설이 있나요 ?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9
8
김현아

김현아

사이드 프로젝트, 실제론 어떻게 굴리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사이드프로젝트로 찐친 번개 SNS "쪼인"을 만들고있는 김현아라고 합니다.

저희는 IT씬의 신입 / 1-2년차 여섯 명이 모여서 '내 거 함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쪼인이라는 앱서비스를 개똥벌레가 개똥 굴리듯 조금씩 .. 만들게 되었는데요. 회사에서 하는 일 외 시간에 나의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것 자체에 대한 로망, 그리고 각자 해보고 싶었던 것을 시도함으로써 내 손으로 성장을 만들어낸다는 점으로부터 초기의 동기부여는 어느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각자의 본업이 있고, 남는 시간을 투자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이다보니 이게 지속되기는 당연히 어렵더군요. 현재 저희는 QA를 앞두고 개발을 마무리짓고 있는 단계인데요, 저는 마무리라고 한시름 놓이기는 커녕 PM으로서 릴리즈 이후 스텝에 대한 고민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 더 부지런히 기록해야겠어요.!!)

그래서 사이드프로젝트를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동기부여'와 관련해서 어떤 방식을 취하셨는지,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해나가셨는지 스토리가 궁금해 이렇게 메이커로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짧더라도 좋으니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
10
김현아

김현아

⚡️번개, 한 번은 참여해본 적 있지 않나요 ?

안녕하세요 ! ⚡️찐친 번개 SNS : 쪼인⚡️ 을 만들고 있는 김현아 라고 합니다.

( 9월 중순 출시예정이예요 ! )


저는 평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제법 헤비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용하다보면 간혹 이런 스토리가 보이고는 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저녁먹을 사람~"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같이 갈 사람 연락 ㄱㄱ"

"헤어질 결심 나만 못봤는데 아직 안 본 사람..?"


물론 제가 올리는 일도 종종 있었구요. 그런데

  • 빠르게 만날 친구를 구하는 번개의 경우 너무 늦게 확인하는 친구가 있기도 했고,
  • 바로 공연에 함께 갈 친구가 나타나지 않은 채 24시간이 지나면 제 스토리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드프로젝트로

# 쪼인 만들 결심

을 하게 됩니다. 개발 중인 단계에 있지만 다시금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 번개로 만날 사람을 찾아 본 경험이 있다.
  • 그 공연 / 전시 / 영화 같이 보러 갈 사람을 찾아 본 경험이 있다.

하는 분들은, ❗️5분❗️ 설문 참여로 큰 도움을 주신다면 저희는 힙하고 귀여운 SNS로 금방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https://forms.gle/3sc9noDsWhMbvRhV6


추첨 5분께는 선택형 기프티콘을, 인터뷰에 참여해주실 의사가 있으신 분께는 100% 선택형 기프티콘으로 사례드리려고 합니다.


곧 출시될 서비스 쪼인 만드는 과정은 다음 메이커로그부터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주니어 PM이 신나게 사이드프로젝트 굴리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켜봐주세요 🧚🏻


https://forms.gle/3sc9noDsWhMbvRhV6

( 설문조사에도 쪼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