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어느덧 메이커 챌린지 마지막 주차의 막차에 다시 한 번 몸을 싣게 되었네요 🚗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이유는 여러가지 중에서도,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에 가장 의의가 있었습니다. 전부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완성도 있게 하고 싶은 마음과 나같은 주니어가 생각한 바를 쓰고 공유하는 게 맞나에 대한 우려가 커서 시작 자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
우선 메이커챌린지 덕분에 그 '시작'은 잘 끊은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앞으로는 챌린지 없이도 지속적으로 쓰고 싶은데, 장치가 사라지면 또 여러 일에 치여 기록의 우선순위가 낮아질 것 같아서 또 걱정입니다. 글쓰기 스터디 및 챌린지를 또 참여할까 싶다가도.. 우선 제가 기록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짚어내는 게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 메이커분들은 왜 기록을 하시나요 ?
- 그리고 기록을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이나 동기가 명확히 있나요 ?
글 써야지 써야지만 몇 년을 했지만, 글을 써야하는 이유 자체에 대한 생각은 피해왔던 것 같아 문득 메이커분들이 글을 쓰도록 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해져 로그를 남겨봅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