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직 프로덕트가 없습니다.

아티클

전체 보기
현승훈

현승훈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끄적이는 글

안녕하세요 파드 5기 거친파도 현승훈입니다

다들 중간고사의 괴롭힘에 잘 견디고 계시나요?(저는 개박살이 났...읍읍)

시험기간에 쓰기 좋은 짤 모음 - 링커리어 커뮤니티

오늘 디콰에 온 이유는 바로바로....

이때가 되면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거친파도를 타면서(PARD), 협업을 하면서 한번씩 찾아오는 번아웃을 좀 이겨내는 법을 알려드릴려고요(저는 지금 죽겠어요...)

내가 겪었던 번아웃, 그리고 극복했던 경험

다들 아 지금 내가 시험준비를 많이 하고있나? PARD를 잘 하고 있나? 협업을 잘 하고 있나? 등등 이런 의심들이 들게 되는데... 다들 이런 의심이나 생각들이 들긴 하잖아요(저만 들 수 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머리가 아파져서 모든걸 다 놔버리고 싶어지시죠? 일명 번아웃...

저도 건강을 포기하고 시험기간을 달리다 보니까 번아웃이 쎄게 와버렸어요(TMI 죄송합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주관적이니까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우선 노트북과 책을 덮어 버려요

어차피 번아웃이 와버린 상태에서 노트북이나 책을 보면 머리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그냥 덮어버립니다

집사 몰래 노트북 쓰다가 느린 인터넷 속도(?)에 분통터져서 '급짜증' 팍팍 내는 냥이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을 갈아입어요...(잠옷이면 밖에 나가는 옷, 아니면 트레이닝 )

이렇게 하면 약간 환경이 바뀐 것 같아서 조금은 수그러 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잠시 밖에 나가세요! 20분~30분 정도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에어팟을 끼고 잠깐 걸으면서 아니면 벤치에 앉아서 잠깐 머리를 식혀주는 겁니다(1시간 넘어가는거 금지)

나가서 걸으라고 하니까 시간 아깝다고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막말로 어차피 4시간을 공부하는거 하고 3시간 30분 공부하는거 하고 똑같...읍읍)

야외 벤치에서 가난한 노숙자 소외 자 로열티 무료 사진, 그림, 이미지 그리고 스톡포토그래피. Image 12315731

그리고 들어와서 냉수마찰 한번 해주면 머리가 많이 맑아지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하니까 저번에 왔던 번아웃을 좀 쉽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분명히 어렵고 힘들고 우울할 때 이렇게 한번 해봐요 1시간만 써서 공부의 효율을 늘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잠 많이 자기(수면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이 박살난데요... 제가 지금 그래요...)

짤부탁한데이 #34] 잠이 부족해... 수면이 부족할 쓸 짤들을 모아보았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다들 번아웃도 쉽게 이겨내고 중간고사 깨지지 말고 박살내고 오세요!

1
2
현승훈

현승훈

한 번 더 PARD

안녕하세요 PARD 4기 iOS파트 파디, 이번 PARD 5기 iOS파트 거친파도 현승훈입니다.

PARD에 한번더 지원한다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왜 한번 더 할려고 하냐는 질문들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제가 파드 4기를 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들었고 팀원들과 협업하는 것, 함께 성장하는 것이 좋아서 이번에 한번 더 PARD에 지원했습니다

사실은 저도 5기 지원서를 쓰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고 회고를 많이 했었습니다.

개발자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가 과연 파드를 한번 더 하면 OB로써 괜찮을까? 처음하는 협업을 4기에서 했는데 파디들한테 전달할

수 있을까? 숏,롱커톤을 할 때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엄청나게 많은 질문들을 저한테 던졌습니다.

밑미레터] 나는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나요?

숏커톤 때 회고 했던 것 롱커톤 때 회고 했던 것 들을 다시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결정을 내렸던 것은 나도 불완전했고 파디들에게 이런 불완전함을 어떻게 이겨내서 함께 성장할지 알려주고 싶다는 결정이 머릿속에서 정리되었습니다(저도 아직 완전하지는 않아요 함께 이겨냅시다)

이번엔 한 번 이겨보자!

너무 갑작스럽게 끝내는거 같지만 개발의 ㄱ도 모르던 감자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그리고 함께 노력하자구요~!

4
2
현승훈

현승훈

아이디어 계획 세우기 부터 시작되는 감자의 회고록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IT 협업 동아리 PARD의 4기 iOS파트 감자 현승훈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오늘 아이디어 피칭, 발표까지의 회고를 할려고 합니다.

아이디어피칭+ 발표까지의 내용입니다

이번 롱커톤의 주제는 Pay It Forward에서 "Forward" 입니다.

처음에 주제를 듣고 우와... 기획자들이 뭘 준비해올까? 허헣 재밌겠다 였습니다(제가 아이디어 피칭을 준비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죠)

회장단과 임원단 분들과 밥 먹으면서, 커피챗을 하면서 서서히 아이디어 피칭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흠... 나도 해볼까?" 이게 저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격려의 말을 주고 받는걸 할까? 플래너를 만들까? 아 요즘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해서 룸메이트 메이커를 해볼까? 등등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진짜 아이디어만 30가지 넘게 생각이 났었어요 ㅠㅠ)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룸메이트 메이커로 해보자! 라고 해서 문제 정의부터 시작해서 좀 많이 생각을 했었죠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조금 줄여서 말하면 룸메이트 메이커는 사실 너무 많은 시도가 있었고 As is, To be가 명확하지 않다 라는 걸 많이 들었죠 그래서 어떡하겠어요? 갈아엎어야죠^^

고기가 없잖아 - 나무위키

갈아엎고 갈아엎고를 반복하니까 이제는 어떤걸 해야되는거지? 뭐가 문제야? 그냥 나가지 말까? 가 되었죠

그래서 저는 "멀리서 찾지말자 가까이서 찾자"라고 생각하면서 가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플래너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했죠

내가 왜 플래너를 안쓸까? -> 재미도 없고 까먹는다

왜 재미가 없을까? -> 성취감을 느끼는게 힘들고 진행률도 안보인다

성취감이 왜 안들까? -> 보상이 없어서, 어느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 가시적으로 표시가 안되니까

만약 보상을 어플로 진행하면 어떨까? -> 오 이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보상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작성할 수 있겠다(이때 생각이 났죠 이거다!)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작성할려고 했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아니야 좀 더 자극적으로 가자)

그래서 이거를 내 스타일로 내 입맛으로 자극적으로 바꿔보자를 생각하게 되었죠

그렇게 제 첫 기획 어플 다함입니다

image.png

이게 제가 새롭게 바꾼 아이디어 원페이저입니다

그런데도 좀 뭔가 아쉽더라고요(우리 부팥장님 최고)

그래서 부파트장님의 의견을 반영했었습니다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웃긴 짤 아니면 킹받는 짤을 다른사람에게 보내는 것이죠. 그러면 다른 사람은 종이비행기를 받았을 때 그사람의 배경화면이 내가 보낸 짤이나 사진으로 바뀌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때 와 이거다 이거 진짜 킹받는다를 느꼈죠 ㅋㅋ)

처음에는 진짜 말도 안된다 내가? 그냥 감자인 내가? 아이디어피칭을 나가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된다고? 를 느꼈습니다.(이미 저지른거 한번 끝까지 해보자 마인드도 있었죠ㅎㅎ)

발표를 할 때도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1. 발표를 재미있게 할 것인가

  2. 발표를 인상 깊게 진지하게 할 것인가

  3. 발표를 할 때 내 컨셉은 어떻게 할 것인가

  4. PPT는 어떻게 갈 것인가

  5. 발표날 의상은 분명 사람들이 어두운 계열을 입을 것이다 나는 색이 튀는 걸 입을까 등등

엄청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재미있게 기획을 했는가? (YES) 갈아엎을 때 힘들었지만 그거대로 재미있었나?(YES) 나는 파드에서 재미있는 사람인가?(몰?루) 내 캐릭터 스킬은 뭐였지? 등등 많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그때 딱 생각이 났죠 아 내 캐릭터 스킬은 열정과 긍정성 그리고 친화력이다. 됐다 이거로 나는 떨어지더라도 참여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한번 재미있게 즐겨보자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진짜 즐기고 왔을 뿐..ㅜ)

발표시간은 5분 5분만에 내가 하고자 하는 계획, 원하는 것을 전부다 전달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이 많았죠 그래서 선택을 하고 버릴껀 버렸습니다(다른 분들은 발표를 재미있게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재미있게 발표 즐기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내 아이디어를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아이디어 피칭은 안되었지만 저는 아까 말한 것 처럼 저는 참여한 것에 초점을 두고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는 파디가 되겠습니다(실력도 포함입니다!)

파디, 운영진 분들 모자란 제 발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0
현승훈

현승훈

코딩에 ㅋ자도 모르는 사람이 코딩을 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 iOS 파트, 파디 현승훈입니다. 저는 원래 배드민턴 선수를 했었기 때문에 글쓰기에 매우 재능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처음에는 컴퓨터 공학과, 코딩과는 거리가 엄청나게 멀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 였습니다 ㅎㅎ. 학과를 컴퓨터공학과가 아닌 전자공학과로 가자! 라고 했지만 1학년때 전자공학과도 필수로 들어야하는 코딩과목을 접하자 마자, "어...음...음...하 쉽지않은데?" 이거를 달고 살았어요 ㅎㅎ.

그런데 이제 1시간, 2시간을 갈아 넣어서 처음 해내는 문제들에 도파민이 끓어오르면서 "이게.... 코.....딩?..... 맛있다....!" 이런 느낌을 가져서 아직도 코딩에

물론 초반에 제가 코드를 짤 때는 30줄~50줄로 끝내면 되는걸 굳이 굳이 100줄을 넘어가는 이런 노가다를 하고 있더라고요(아래 그림은 짤을 찾아보다가 저랑 너무 똑같아서 넣어봤어요 ㅎㅎ)

김밐덕@_celeste39🎼 on X: "코딩하는 과정 https://t.co/gUBSVjVUI9" / X

😂그땐 몰랐지 내가 개발자를 꿈꾸고 있을 줄은😂

서론이 길어졌지만

원래 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었냐구여? - 절대 없었죠

그러면 개발자를 어떻게 꿈꾸게 되었나요? - 절대 없었죠

저한테는 프로그래머의 기본 중 기본인 C언어도 처음보는 새로운 언어였죠...

‘늘 새로워, 짜릿해☆‘ 포스터에서도 숨길 수 없는 정우성의 잘생김! [연중 라이브] | KBS 201002 방송

그래도 내가 이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많이 찾아봐야 되겠다! 이걸 보면서 코딩에 발을 서서히 담그기 시작했죠..

  1. 가장 중요!

    a. 교수님 수업시간 잘 듣기(🖥️교수님께서는 최고의 GPT이다🖥️)

    b. 구글링 (교수님께서 저의 눈높이 교육을 안해주시는 경우가 多) - TCP school

    c. 문제 풀기 사이트(★백준★) --> 진짜 애용 많이 했던...

    d. 유튜브(옆에 뜨는 알고리즘 이악물고(?) 무시하기 약속)

이번에 iOS를 하면서 Swift라는 언어도 처음 배웠는데 하다보면 분명히 막히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처음부터 무작정 쓸려고 하면 안된다. 파라미터의 유무 + 어떤상황에서 써야되는지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Flow chart를 머릿속에서 그려서 생각해야한다. 분명히 어렵고 이게 뭐지 싶고 하기 싫어하는 부분이 무조건 생기게 되는데 해보니까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게 된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죠

하다보면 Logic이 이게 뭐고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서버파트의 김나임 개발자분의 아티클을 읽었을때 너무 와닿은 문구라 살짝만 인용하면

👨 말하는 언어 vs. 🤖 프로그래밍 언어

image.png

사람은 이런 말을 하면 아 숟가락을 집어서 먹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을 하지만 컴퓨터는 숟가락을 집어서 그릇이 있던 말던 볶음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런 것처럼 컴퓨터는 생각보다 멍청하다, but 나 같은 개발자가 정확한 문법, 정확한 logic을 넣어주면 똑똑한 친구가 된다(그거를 못해서 문..읍읍)

⭐마무리 결론⭐

이렇게 장문을 처음 쓰다보니까 우당탕탕 끝내는 것 같지만(비밀!)
솔직하게 다른 언어를 시작 못하는 이유는 처음 접하는 언어의 두려움, 시작을 어디서 부터 해야되는지 모르는 것, 등등 이런 이유가 있는데 제가 PARD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런 이유들 때문에 무서워서 시작을 못했는데, PARD를 하면서, 예비개발자를 준비하면서 이러한 것들은 결국에 내 자신감 문제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어려울까? 를 얼마나 짜릿할까(?)! 로, 뭐부터 시작을 해야될까? 를 뭐라도 시작하자!로 바꾸면 어떻게든 시작을 하게 되더라고요!

Today's me is a stepping stone for tomorrow's improved me.

내일의 발전된 저를 위해서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 15일차

13
11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