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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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학

감정이 움직여서 행동에 대한 의지가 있을 때, 어떤 지식을 습득했을 때 72시간 내에 실행하겠다는 스스로의 원칙에 충실하게 72시간의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시작했어요. 결론적으로 72시간 안에 웹사이트를 커스텀 도메인에 퍼블리싱하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실제로는 최종 퍼블리싱까지 총 7일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초기 72시간 동안에 의도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만큼의 실천적인 학습과 작업물 구축에 성공하자, 새로운 툴을 배워서 적용하는 일으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Framer를 이용해서 개발하기로 일단 결심한 후에, Framer의 가장 기본적인 튜토리얼 유튜브 영상들을 먼저 가볍게 시청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만드려는 웹사이트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다시 공부하면서 만들었습니다.
Framer를 배우기 전에도 webflow를 주말에 몇 주 동안 공부해서 간단한 연습용 랜딩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었고, Figma도 동료들과 협업할 목적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툴의 성격을 포함한 툴들을 공부할 때 아래와 같은 어려움들이 있어서 회사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왜 실천을 염두하고 학습해서 유의미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는지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회사 홈페이지(https://nptn.io)에 최종 퍼블리싱까지 마쳤어요.
디자인툴은 시각적인 학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툴을 사용하는 구성요소들이 모두 생소한 상태에서 강의를 봐도 습득이 잘 되지 않아요.
강의를 볼 때 실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간단해 보이는 내용도 습득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일일히 다 실습을 하면서 영상을 보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하다가 똑같이 구현이 안되는 부분이 생겼을 때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포기하고 싶어진다.
교과서 공부하듯이 강의를 공부하는 것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웹사이트를 기획해서 만드려고 하면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하는 막히는 상황을 자주 만난다.
개발을 정체시키는 궁금한 딱 그 부분에 대한 강의나 설명을 찾기가 어렵고, 막히는 것들이 많으면 포기하고 싶다.
이런 저런 업무와 결정이 많은 대표 특성상 진득하게 툴에 대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대표가 사업 전략이나 크고 거시적인 업무에 집중해야지 툴을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 하는 자기 검열도 일어났다.

학습 과정을 이야기 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여러 노코드툴 중에서 Framer를 선택했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Framer의 성장 스토리: 창업자로서 스타트업이 피벗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끌리는 편입니다. Framer는 제가 창업을 준비할 무렵에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Protyping tool이었어요. 한국의 Protopie하고 비슷한류의 서비스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간단히 검토했을 때는 개발 지식이 없으면 학습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그러던 서비스가 점차로 웹사이트를 바로 퍼블리싱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하더니, 아예 no-code level도 사용이 용이해지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Framer로 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점차 많이 보였어요. 진화하는 서비스에 대한 응원 측면에서 쓰고 싶어졌고, 감각적인 서비스라서 매력적이었어요.
Webflow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html 이나 css 원리에도 매우 충실해서 높은 수준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근본적인 웹개발에 충실한 서비스라서, 웹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시작하기에는 러닝커브가 높았어요. 반면, Framer는 약간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더 쉽고 직관적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어요. 사용이 쉽다고 해서, 구현에 제약이 많거나 심미성이 떨어지는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학습의 sweet spot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운 자체 개발 + 외주 협업 : 스스로 툴을 배워서 왠만큼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구축된 사이트를 Upwork나 Firverr 같은 International Outsourcing platform에 있는 파트너를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요. 트러블 슈팅을 혼자서 하다가 해결이 안되면 부분이 계속 생긴다면 Framer를 쓰기가 꺼려질텐데, 외부의 전문가 도움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비용대비 효율을 따지는 창업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컸어요. 유료 템플릿 생태계도 굉장히 잘 구축되어 있어요.
똑같은 초보자격인 회사의 Summer님과 같이 정해진 기간에 Framer를 각자 학습하면서, 배워서 실습한 것들을 공유하고 막히는 것이 생길 때 서로 물어보면서 해결
내가 구현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근접한 템플릿을 찾아서, 최소한의 수정만으로도 바로 퍼플리싱 할 수 있게함
템플릿으로 어느정도 완성된 수준의 웹사이트를 목표로 작업하는 동시에, 아주 아주 간단한 원페이지 랜딩페이지를 연습 삼아 만들어서 자신감을 얻음
72시간 시한을 정해서 최소한의 기능을 충족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정함
정해진 시간 내에 만들었을 때, '작업 중' 상태인 것이 티나는 미완성 부분이 없도록 마감처리가 된 사이트로 만들만큼 최소한으로 만듬
정해진 시간 내에는 Framer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하고, 다른 유용하고 중요한 일이 있더라도 72시간 이후에 할 수 있다고 다시 생각하기
하루 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웹사이트 제작 기술을 배워서 평생동안 활용할 수 있다면 72시간 정도는 기꺼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하기
작업하기 전에 시한과 목표를 종이에 적어놓고 '5분 동안 노려보기' - 다른 일로 마음이 산만해지고, 적당히 미루고 싶어지는 마음을 물리치고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도움이 많이 되엇다.

개발자 동료의 마음을 이해: 다른 개발에 비하면 정말 간단한 웹개발이고, 노코드로 한 작업이지만 개발자의 입장을 체감하게 되었다. 개발은 기획과 계획을 기초로 시작되지만, 실제로 현물을 만들어 본 다음에 고치는 과정에서 구체화 된다. 처음에 페이지별 내용과 사이트 구조를 작성한 다음에 그대로 웹사이트를 만드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페이지를 구성하는 디자인적 요소나 구현을 할 때 제약사항, 실제 만들어봤을 때 예상과는 다른 느낌 때문에 만들면서 고쳐나가게 되었다. 즉, 계획과 임기응변이 절묘하게 혼합된다. 웹페이지 하나도 이렇게 계획대로 안되는데, 더 복잡한 시스템은 어떠하리
개발자 스타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 사소하지만, 가이드 문서나 웹서치 등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서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소소한 재미를 이해하기 되었다.
커스텀 도메인에 퍼블리싱을 하려고 했는데, 도메인 관리사이트의 DNS 설정 인터페이스가 Framer에서 안내하는 방식과 호환되지 않았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알 수가 없어서, 옆 사무실에 계신 개발사 대표님께 여쭤보았다. 개발을 오래하신 대표님께서도 모르시겠다면서 콜센터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셨다. IT 서비스를 전화문의를 한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도메인 관리사이트에서 사용자가 애초에 설정을 할 수 없어서 콜센터 직원이 아니면 처리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전화 통화로 해결이 되고, 커스텀 도메인에 정상적으로 퍼블리싱이 되니 너무나 뿌듯하였다!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나니, 회사 이메일이 발수신 되지 않았다. Framer를 통해 퍼블리싱하는 과정에서 DNS MX(Mail Exchange) 세팅이 변경되어서 생긴 문제였다. 이것도 직접 찾아서 고치니 몇 시간 후에 이메일이 정상 작동했다.
트러블 슈팅이 끝이 없는데, 혼자서 거의 다 해결해 나가는 엔지니어들에 대한 경애심이 다시 한 번 들었다.
새로운 노코드툴을 배워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행동의 경로의존성이 형성
이제는 비즈니스 기획자인 대표나 사업개발 팀원이 회사 상황에 맞게 곧바로 회사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생각한 것을 바로 실천적인 결과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회사에서 더 많아지는 것이 고무적이다.
선배포 후수정 원칙을 지켜야 한다: 회사 도메인에 퍼블리싱 하기 전에는 부족한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계속 고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비공개로 고치다보면 고치다가 지쳐서 결국에 퍼플리싱을 못할 수도 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정해진 일정에 배포를 막상 하고나면, 개선하고 싶었던 영역을 그다지 고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중에게 공개를 하고 나면 체면 때문이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대중에게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최초 일정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느꼈다.
Framer의 뛰어난 과금 전략을 서비스를 쓰면서 직접 경험함:
Framer로 웹사이트를 완성해서, 회사의 Custome Domain에 퍼블리싱하려고 하는 시점에 유료 결제가 필수로 일어난다.
Editor가 2인 이상이 될 때, Team 과금이 일어난다.
CMS system을 2개 이상 만들거나, 5MB이상의 파일을 캔버스에 올리면 더 높은 티어의 과금이 일어난다.
즉, 사용자의 관여도가 높아지는 중요한 단계별로 상향판매(Upsell)이 일어나서 상향판매 결제를 거절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구매후회나 거부감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상향 판매(Upsell) 전략이 효과적이면서도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고 느껴진다.
제품 판매자 입장에서 배울 점이 많은 서비스이다.
나만의 노코드툴 학습 방식을 터득
나의 경우, 문리적인 사람이라서일까, 시각적인 자료가 없이 글이나 말로 재설명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이해가 충분해진다
꼭 영상을 시청하고 컴퓨터로 직접 실습하지 않아도, 툴에 더 익숙해질 수 있는 글로만 된 나만의 학습 교본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
일단 결과물을 염두한 학습을 마치고 나니, 처음에 보았던 튜토리얼을 다시 볼 때 비로소 제대로 이해되기 시작했다.
감정이 이끄는 실행의 중요성:
의욕과 감정이 있을 때 곧바로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실행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처음 목표였던 72시간 후 최종 배포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과물을 목표로 최초 72시간에 충분한 실천을 했기 때문에 결국에 일주일 안에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어요.
어떤 일이 계속될 수 있을만큼 처음에 정성을 들여 리듬을 만들어 낸 것이 가장 큰 보람있었습니다.
Framer 초보자를 위한 팁(Step-by-Step Learning Tips for the new learners of Framer)
Start with Basics: 아주 아주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 학습
Collaborate and Share: 2~3인 1조로 같이 공부하고, 시연하기
Use Templates: 내가 만들고 싶은 결과물에 가장 가까운 템플릿을 찾는데 처음에 시간을 투자해보기. 처음에 배워야 할 범위를 좁혀주고, 템플릿 탐색 과정에서 Framer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됨
Set Realistic Goals: 엄격한 기한을 정해서 작업해보기. 대신 어느정도 일장 연장에 유연성을 가지고, 작업 후반부에 근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푸쉬할 것
Practice with Mini-Projects: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아주 만만한 수준의 Mini-project를 총 작업 기간의 초반부에 수행해보기
Focus on Problem-Solving: 커리큘럼대로 다 공부를 하거나, 만드려는 결과물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기회을 하지 말고, Online guide, tutorial, 포럼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해서 완성한다는 각오로 처음부터 접근하기
Framer에 관심있는 분들 함께 소통해요!
Framer는 Learning curve는 Webflow보다 낮고,
Website Customization 제약이 적고
Scalable하고
Resourceful 합니다.
결론적으로 초기 노코드툴들의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을 잘 살린 서비스에요
단점을 뽑자면, 아직 한국 사용자가 많지 않은 것이에요.
제 글 원문은 마찬가지로 72시간 원칙에 따라 만들었던 개인웹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유승학
[HWP.Chat 베타 챌린저1기 모집] HWP를 학습시켜 AI chatbot과 대화해보세요
HWP.Chat - HWP 한글문서를 AI를 이용해 요약하고,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세요!
[HWP.Chat 메이커 소개] 걍타트업 하는 팀 넵튠클라우드
안녕하세요, SaaS와 AI Application을 만드는 넵튠클라우드의 Steve입니다! 🚀 저희는 HWP 파일로 된 데이터를 쉽게 다루기 위해, HWP를 학습시켜 AI chatbot과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HWP.Chat을 개발 중입니다! 💡
글쓰기를 위해 HWP 파일을 많이 다루시나요? AI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HWP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거나, 새로운 보고서, 블로그, 기사, 교육자료를 생성해보고 싶다면, 저희의 베타 버전 챌린저 1기에 지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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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은 디스콰이엇 커뮤니티분들께서 참여해주시면 챌린지 1기가 더 유익해질 것 같아요.
현재 chatGPT의 Advanced Data Analysis에 파일첨부하는 경우, 일반 PDF Chatbot에 PDF를 업로드하는 서비스들은 HWP 포맷을 지원하지 않아요. 저희는 HWP 포맷을 지원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며, 한국어 데이터를 Chatbot화 했을 때의 사용자 경험과 Best Practice Prompt를 연구해요.
[베타 챌린져1기]가 되어 한국 생성형AI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가실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폼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Happy prompting!!
유승학
챌린지 시작 시점 KPIs
5+ comment or 15+ likes on at least 1 post per week
10 Outbound connection per week
10 Inbound connection request per week
1촌 커넥션: 275명
Follower: 280명
결과
1촌: 362명
Follower: 390명
Post Impression: 2187
1st Tier 커넥션: KT 신수정 본부장, 한기용 개발 멘토 아웃리치하여 커넥트
의미
링크드인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포스트를 작성하는 습관과 시스템을 만듬
초기에 정리하기 어려운 프로필 설정, 초기 코어 그룹 인게이지먼트를 챌린지 기간해 해줌
챌린지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하다보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책임감과 몰입감을 가지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Maetel 팀에 정말 고맙습니다. Keep going! 💪
유승학
지난주 회고(7/17일 기준)
7/17일 월요일 기준 일촌 326 / 팔로우 332명으로 지난주 목표로 했던 일촌 300명을 초과
포스트를 더 하고 싶었지만, 업무 외적인 글쓰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리포스트 방식의 글을 하나 올리고, 다른 분들과 인게이지먼트를 많이 함
authentic한 내용이 어느정도 있는 글을 쓰고서 다른 포스트를 리포스트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듬. 특히 해당 포스트는 일촌 커넥션이 없는 일본분의 것이었는데, 해당인사가 링크드인을 매일 하고 있지 않아 반응이 더 없었다.
(3주차 자료를 읽은 후) 포스팅과 관련된 전략
왜 포스팅하는가
- B2B SaaS Startup 여정에 대한 포스트 -> CEO / C-level / PO를 potential propects로 네트워크와 공감대를 형성
- Commodity / Marine industry관련 뉴스 / Insights -> 미래의 세일즈 타겟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신뢰구축
컨텐츠에서 제공하려는 가치
- 가르치려는 논조의 정보전달이 아닌
- 경험에서 나오는 authentic한 lessons learned / Trial-error 공유
- 업계 창업자 /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encouraging한 이야기
컨텐츠 Engagement활성화 전술
- Target audience가 원할만한 내용
- 성공적인 경쟁자를 벤치마킹
- 독자의 감정적인 니즈 공략
이번주에 올릴 포스트 참고 벤치마크
벤치마킹하는 이유
이모지 등이 절제되어 있지만, 블릿포인트 형태로 핵심만 전달해 피로감이 없음.
본인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audentic한 정보를 포스팅.
salessy 하거나, 불필요한 자기어필이 없음
전술에 따라 도출되는 컨텐츠 테마
- 솔직한, authentic
- Journey storytelling
- 취약성을 일부 노출
- 사업적 범위에서 개인적 경험과 의미있는 경험의 공유
컨텐츠 타입
- Lessons learned
- Latest discoveries
- Appreciation post
금주 포스팅 목표
- 2회의 자체 포스팅
- 최소 1회 이상의 리포스팅
- 지난주 읽은 Smart Brevity의 내용을 참고해서 뷰어가 읽기 좋게 포스팅하기
금주 실제 성과
- 자체 포스팅과 리포스팅의 목표를 채우지는 못했다
- 링크드인에 맞게 포스팅하기 위해서 없던 습관을 만드려고 하다보니
- 아웃풋이 적었다
- 결과적으로 1회의 자체 포스팅을 금요일 오전에 했다.
- 대신 <체계>를 만들었으니 다음주에는 더 수월할 것 같다
- 읽기 좋게 작성하려고 워드 프로세서로 여러번 수정을 했지만, 실제 업로드 해보니 약간은 아쉽움이 있다.
- (하다보면 더 나아지겠지)
- 금요일에 올린 포스트의 지표: 노출 1,118 이상
- 순조회자의 이용자 통계 : CEO(압도적으로 높음) / 공동 창립자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제품 매니저의 순으로 조회가 일어나서 Target Audience들이 주로 보신 것 같다.
유승학
2주차 주중 업무가 많아서, 링크드인 프로필 수정할 여유가 없었다.
뭔가를 다 완성하고 포스트하기 보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면서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려고 한다.
23-7-12일 오후 2:28분 기준 프로필
링크드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금년 초이고,
내가 아는 사람 위주로 조금씩 아웃리치로 일촌신청이나 인바운드로 일촌을 맺기 시작했다.
지난 6월 7일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의 도서 출판회 뒷풀이 자리에서 남태희 대표가 '링크드인 일촌이 몇 명이냐'고 물었을 때, 178명인가 18x명이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자 기준으로 커넥션은 291명.
2주차 자료를 참고하여 프로필 업데이트 To-do
크리에이터 모드 활성화 및 헤드라인 작성하기
프로필 사진과 커버 이미지 변경하기
About 섹션에 Summary 작성하기
Experience, Skills 섹션에 내용 추가하기
우선순위에 따른 투두 정리
프로필 사진과 커버 이미지 변경 - 보다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 / 헤드라인과 연관되는 커버 이미지
헤드라인에서 내가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 - 나는 b2b saas대표다 with social proof
about section 업데이트
오늘 링크드인 관련 강의를 참석했는데, 거기서 본 분들과 일촌 네트워킹하고 프로필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영향력 있는 분들은 헤드라인 밑에 해시태그가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크리에이터 모드를 켜야 적을 수 있는 것이었다.
캔바로 배경 이미지도 넣어서 업데이트!
////////
23.7.13 오후 3시 기준 업데이트
커넥션은 314명.
소개글을 좀 더 개선해야겠는데, 생각할 시간을 조금 가지고 작성원칙을 한 번 더 리마인더 해본다. 2줄 이내에 매력을 끌 소개글로 앞으로 변경.
현재는 SEO측면에서는 최적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프로필을 한국 / 영어 다국어로 할 지도 생각 중이고 시간투입이 필요하다.
유승학
링크드인 챌린지 1주차 - 퍼스널 브랜드 전략 / 가장 나다운 모습
링크드인을 하게 된 이유
대기업에서 원자재 트레이딩 업무를 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직원이 아닌 창업자가 되어서 사업을 해보니 사업 특히 B2B 사업은 잠재고객을 모으기가 어렵고,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적합한 사람을 찾기도 어려웠다.
그렇다고 일대일로 오프라인에서 네크워킹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나답고 자연스러운 컨텐츠를 발행해서 내 비전에 공감하고 잘 통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체계적인 네트워킹을 하고 싶어 링크드인을 하게 되었다.
여러 SNS에서 중에서 링크드인을 선택한 이유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향하는 경우에 가장 적합한 SNS이고, 페이스북 같은 SNS와 달리 내 개인적 상황이나 컨텐츠와 비지니스적 정보가 혼합되지 않는 환경이 좋아서이다.
프로파일링
무역 / 국제물류 분야라는 레거시 산업에서 10년 간 일하면서 겪었던 산업 구조적인 문제, 회사의 비효율, 일하는 개인으로서의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디지털 프로덕트와 스타트업 방식의 혁신적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30대 밀레니얼 세대.
#인트라프리너 #B2B SaaS Founder #Non-tech IT Founder
글의 주제 - 한국에서 글로벌 지향 B2B SaaS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대표의 사업 진행과정
한국에서의 B2B SaaS 사업을 할 때의 어려움
대기업 출신 창업자가 바라본 한국 스타트업 씬에 대한 생각(Distruptive Contents)
미국식 스타트업 방법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한계점
나는 예비 창업단계는 아니고, 이번 창업을 통해서 성공과 실패의 성과가 명확하게 평가되는 종지부를 찍은 것도 아니다. 10여 년의 회사 상황에서 겪은 문제를 풀기 위해 창업을 해서 3년차 사업을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과정에서 느끼는 생생한 감정과 깨달음, 사회적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이를 통해 나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고, 내 스스로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어 지속가능할 듯 하다.
글의 세부주제
B2B digital product Enterpreneur’s on-going lesson-learn
B2B Productization strategy
B2B GTM trial & errors
Built-in-public product making story
KPIs
5+ comment or 15+ likes on at least 1 post per week
10 Outbound connection per week
10 Inbound connection request per week
목표
Legacy Industry를 혁신하는 B2B Product를 함께 만들 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과 관계를 형성한다.
그들로부터 3개월 이내에 런칭할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Pool을 형성한다.
문제해결과 경영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동창업자, C-level의 잠재 동료를 찾는다.
목표관리의 Roadmap / Timeline
앞으로의 한 분기는 오디언스를 모으는데 집중하고, 프로덕트 세일즈는 개발 중인 프로덕트의 런칭 시점에 목표한다.
나만의 관점이 있는 포스트를 국문으로 작성해서 우선적으로 국내 오디언스와 깊이있는 네트워킹을 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런칭하면 컨텐츠를 영어로 작성해서 저변을 넓히고
서비스의 사용, 테스트를 유도한다
Output
10 Outbound connection per week
3 engaging comments per day on average
2 LinkedIn post per week
Target Audience
Business-centered Digital product makers - PO(O) / Product Designer(O) / Developer(X)
SaaS early adopters
International business people - Marine / Trading
Entrepreneur pier group - B2B Startup CEO / CPO
Current State(as of 9 Jul 2023)
Connections: 275
Followers: 280
Skills endorsement: 영업 1 / 시장진입 전략 1 / IR 1
(향후 링크드인 목표관리 결과와 비교해보기 위해서 지금 지표를 기록)
유승학
도시 창작자로서의 스타트업 사람2 - 창작자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권도언 님의 응원에 힘입어 창작자로서 제가 행복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해보았어요.
힘이 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나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이 60% 정도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에게 강한 호감을 주고 잡담만 나눠도 왠지 모르게 힘이나는 10% 이내의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인연이라면 소중하게 여기고 동료로 일하거나, 자주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되려고 노력한다. 창작활동은 고독을 수반하기 때문에 옆에만 있어도 힘이 되는 존재가 중요하다.
일하면서 느끼고 깨달는 것들을 종종 표현해서 생각의 체증이 생기지 않게 하기
창작과정에서 여러가지 삶에 대한 깨달음이나 제품에 대한 단상들이 생긴다. 일기장에만 쓸 것 같은 아주 내면적인 생각과, 대외홍보자료에 쓸 것 같은 아주 외면적인 생각 중간 그 어디엔가에 있는 생각들이라서 글로 남기기가 애매했다. 그런데 그렇게 순간순간 지나가는 생각들을 남기지 않으면, 그 당시의 예리한 생각이 기억에 남지 않고 마음 속에 뭔지 모를 체증이 생겼다. 그래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들을 글로 남겨서 하고 있는 일이나 시사점을 정리하려 한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일하기
창작자의 만족에 중요한 요소는 몰입이다. 나는 너무 어두운 곳보다 자연광이 비치거나 조명이 좋은 공간이 좋다. 공용공간이라도 나만의 일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을 주기적으로 가는 편이다.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다른 창작자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사람들의 기운에 서려있는 곳이 좋다. 지금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의 성지 마루180은 그런 점에서 사무공간이 주는 에너지도 좋고, 주의력을 환기하거나 커피챗을 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1층 카페 fyi도 너무나 훌륭하다.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간에 일하기
해가 완전히 뜨기 전인 이른 아침, 사람들이 저녁먹고 나서 퇴근할 무렵의 밤시간대에는 오롯이 나홀로 있는 기분이 들어 창작력을 발휘하기 좋은 것 같다. 주말도 혼자 일하기 좋지만,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쉬는 사회적 습관이 아직도 몸에 배어 있는지 주말에는 몰입하는 기분보다는 외로운 느낌이 더 많이 든다. 가능하면 주말에는 쉬자.
유승학
제주도 리모트 워크 때 카페에서 발견하게 된 잡지 Urbanlike.
여행을 추억하는 나를 위한 선물로 과월호들을 사서 여유를 낼 때 읽곤 한다.
19년에 나온 39호는 일하는 공간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데, 시작부터가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창작자는 자신들의 작업이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패턴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휴일이나 기념일을 챙기는 건 고사하고, 비가 오는지 눈이 노는지, 화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날씨나 요일 개념도 희박하다.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을 갖춘 곳이든, 1인 창작자이든 별반 다르지 않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어느 시점이 지나면서부터는 에너지가 떨어져 ‘창작”과 거리가 먼 삶을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중략)…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하는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사람이다. 이번 호 취재를 위해 곳곳의 공간을 방문한 에디터들의 전언에 따르면, 긍정적 에너지로 둘러싸인 일하는 공간은 들어서자마자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
다수의 IT기반 스타트업에 있는 사람들은 ‘도시 창작자’라는 더 큰 집단에 속한다는 생각을 Urbanlike를 읽으면서 하게 된다. 여름 휴가 계획, 주말에는 뭐하고 놀건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묘하게 답하기가 어렵다. 일하는 시간이 많은 경우도 있겠지만, 일을 하기 위한 시간과 공간 사용방식이 레거시 산업의 직장인하고 다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사람들이 겪는 번아웃도 과로, 자금난, 동료와의 갈등이 원인일 수 있겠지만 창작을 위한 에너지를 소진했을 때가 많다. 창작에 대한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야 말로 다시 그 일에 도전하고 싶은 의욕을 잃게 되는 때이다.
행복한 도시 창작자가 되기 위해서 아래를 실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