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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김근희

🤔 내 실패가 돈이 된다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다가 단 한 번 맛본 그 성공이 우리가 창업 씬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일 겁니다.]

아무리 실패해도 도전이 두렵지 않은 이들이 창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겁쟁이 대학생입니다.

저는 아직 두렵거든요. 실패 후 맛볼 좌절감과 손실들을 아직도 재고 또 재고 있습니다.

실패라는 담금질이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라도 수동적으로라도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

실패들만을 위한 행사를

전국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 BRAVE에서 기획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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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기 보단 실패를 택한 사람들, 그들이 써내려 간 실패를 엿보다 「Review Page : 실패의 오답노트」

"내 실패를 누군가는 답습하지 않기를"

"실패도 기억되기를"

"더이상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Review Page : 실패의 오답노트]라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공통 경험인 실패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홀가분한 것일 수도, 누군가에겐 두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간 겪었었고, 언젠간 겪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기회는 꼭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주신 디캠프와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측에서 행사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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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크게 세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실패를 주제로한 연사 강연

선배 창업자들의 실패 이야기를 듣고 다함께 공감하는 시간도 갖고,

샌드박스 네트워크 창업자이자 CE 도티(나희선)님 강연 예정

로보아르테 롸버트치킨 대표 강지영님 강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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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IL FORWARD Contest (3/26으로 연장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썰을 풀고 실패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실패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자 실패를 돈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FAIL FORWARD Contest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Eg8z597MD92Err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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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il Sharing Networking

또한 실패를 이야기하고자 모인 만큼

나의 실패에 대해서 진솔하게 털어놓고

남의 실패에서 실마리를 얻어가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전 간단히 작성한 프로필을 통해 더욱 원할하게 실패를 공유하고

주제 별 라운드 테이블 디스커션을 통해 좀 더 딥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내 실패를 돈으로 만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행사

「Review Page : 실패의 오답노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NN54Q7TBPHkKCsjt7

[Review Page 행사 정리]

✏️ 행사 안내

•대상: 실패 경험이 있는 누구나

•일시: 24.3.30(토)

•장소: 디캠프 프론트원 박병원 홀

•참가비 : 4,000원 ~

image.png「Review Page」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NN54Q7TBPHkKCsjt7

(~3/29)

+) FAIL FORWARD Contest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Eg8z597MD92ErrW9

(~3/26)

✏️ [Review Page] 행사 / <BRAVE> 관련 문의

@brave_failforward

대표 이기욱: 010-2607-0434

부대표 김근희: 010-2398-0923

✏️ 전국 최대 학생주도 창업 네트워크 BRAVE

김근희 | BRAVE 부대표 | 010-2398-0923 | groot@yonsei.ac.kr

BRAVE 브레이브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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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김근희

나 대학생이고 창업에 관심있는데 뭐부터 해야 함?

안녕하세요. 전국 대학생 창업 연합 네트워크<BRAVE>의 부대표 김근희입니다.

11/25(토) 창업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을 위한 네트워킹을 <BRAVE>가 준비했습니다.

「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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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 참가신청 링크

➡️ https://walla.my/brave_hap+

<주제별 네트워킹, 스타트업 부스, 올웨이즈 강재윤 대표님 키노트, 자유 네트워킹>

<후원단체 :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이노바이러스, 그룹바이>

단순히 창업에 대한 첫 관심을 갖게 된 대학생들도, 슬슬 아이디어를 키워나가야 하는 대학생들도, 요즘 대학생들은 창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도 모두 모이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창업 자체만으로도 대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대문구 세 개 대학 연합 창업 네트워크인 <OTG>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좀 모아서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마음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대학생에게 집중된 이번 행사는

대학생 창업 새싹을 위한 자리부터

요즘 내가 다루는 아이디어,

대학생 CEO들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까지

창업에 관심, 열정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폭넓은 주제의 네트워킹으로 진행됩니다.

image.png( 참고를 위한 지난 <BRAVE> 네트워킹 행사 사진입니다:) )

단순한 대화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부스까지 준비되어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올웨이즈 강재윤 대표님의 키노트 [올웨이즈 창업 이야기 - 2년만에 800만명의 이용자와 연간 6000억원의 거래액을 만들어나간 여정] 또한 대학생 창업가들과 공감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일시: 23.11.25(토) 14:00 ~ 19:00 (5시간)

🔥 장소: 서울 AI 허브, 1층 playground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114)

BRAVE 제휴동아리원, BRAVE 탐험가를 위한 참가비 5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한 <BRAVE>의 항해를 함께할 준비가 되셨나요?

「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 참가신청 링크

➡️ https://walla.my/brave_hap+

➕ [합+] 행사 및 <BRAVE> 관련 문의

인스타그램 @brave_failforward

대표 이기욱: 010-2607-0434

학생 주도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 <BRAVE>

소개링크 https://www.bravefailforward.com/

동대문구 연합 창업 네트워크 <OTG>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pen_the_gate_/

김근희 | BRAVE 부대표 | 010-2398-0923 | groot@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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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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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첫 단추 제대로 채우라고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BRAVE 브레이브>

1) <첫 단추> 행사 소개

지난 10월 14일 토요일 신촌에서 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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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 BRAVE가 개최한

<첫 단추: 함께 채우는 중요한 첫 시작>이라는 행사였는데요.

기존 BRAVE 행사들과는 달리 BRAVE 제휴 창업 동아리의 핵심 인원만을 모아 컴팩트하게 진행된 행사입니다.

사실 행사 내용은 심플합니다.

단순하게 각 동아리를 소개하고, 동아리는 어떤 일을 해왔는지 공유하는 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정말로 중요했습니다.

창업 동아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설명은

곧, 동아리가 그리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공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 모여 미래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BRAVE의 첫 단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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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RAVE <첫 단추> 행사 기획 계기

BRAVE(전국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는 대체 뭘 하는 곳일까요.

저도 아직도 확실한 정의는 못 내리겠지만

일단 근본적으로는 "저마다의 성장을 꿈꾸는 대학생 창업가들을 모아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곳!"

뭐 이런 거 아닐까요?

또한 이러한 모임은 다시 대학생 창업을 위한 여러 성장의 발돋움이 될 것입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함께 모여,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표출할 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장을 형성하기 위한 첫시작은

BRAVE 임원진들만이 만들어낼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동아리가 한 곳에 모여 다같이 만들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첫 단추를 함께 채울 시간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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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 모두가 공유하는 주제인 성장을 위한 교류에 포커스를 맞추어 행사를 기획했고,

각 동아리들의 과거 -> 현재 -> 미래를 공유하며 성장을 위한 실패 -> 경험 -> 목표에 대해 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 실제 <첫 단추> 행사 진행 사진들

BRAVE에 대한 소개를 한 후 제휴 동아리 소속 분들이 나와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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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발과 MEDIRUX, CEOS, MOP, HUVE, VERY 구성원 분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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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발 - 서울시립대 창업 학회

MEDILUX - 연합 헬스케어 창업 동아리

CEOS - 신촌 연합 IT 창업 동아리

MOP - GIST 창업 동아리

HUVE -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 동아리

VERY - 연세대학교 창업학회

BlackBox - 서강대 창업 학회

이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스타트업 용어 퀴즈"와 "스타트업 로고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조를 나누어 진행했고,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작품들이 탄생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타트업과 창업에 대해 열정적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모인 만큼 치열한 대회였습니다.

image.png3조의 컬리 로고가 특히나 걸작이었습니다.

image.png그림 심사는 특별히 저희 BRAVE의 디자이너 @승하양 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테이블 별 주제를 선택해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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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업 첫 단추/실패 경험/해결하고 싶은 문제 등을 주제로 열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BRAVE 탐험가들의 모습입니다.

대학생 창업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해 공감하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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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맥주집으로 이동해 2차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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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가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의 포텐셜은 무궁무진하고, 이를 위한 대학생 창업가들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 대학생들의 미래와 성장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BRAVE 브레이브> 소개 👉

BRAVE <첫 단추> 자세한 행사 소개 👉 https://bravethefirststep.oopy.io

김근희 | BRAVE 부대표 | 010-2398-0923 | groot@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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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래알 같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음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야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스스로 솔직하게 부여한 역할에 대한 고찰입니다.


원석같은 사람

유독 스타트업 씬에는 원석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날것의, 그러나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는 사람들이죠.


사소한 의견을 공유해도 멋진 자신감에 차있어 뭔가 일으킬 것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끌고, 결국 성공을 거머쥘 것 같은, 기억에 남는 화려한 사람들입니다.

관심이 곧 돈의 흐름으로 더 쉽게 이어지는 스타트업 씬의 특성 상 원석 같은 성격은 성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속절없이 이런 이들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래보지 않았음에도 묘한 신뢰를 주는 사람들이 궁금해져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느 정도 지켜보며 생각을 해보고 여러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가장 공유하고 싶은 결론은

"그들의 독특하고 화려한 애티튜드는 그들의 노력으로써 완벽히 완성이 되면서도 그들의 기질은 애초에 타고나기를 강렬하게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고 부러워하지만 그들처럼 되지 못함에 불안감이나 좌절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곁에 두었을 때 이들만큼 든든한 이들이 있을까요.


저는 제가 맡을 수 있는 다른 역할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모래알 같은 나

저는 조용하지는 않지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 제 의견을 피력할 줄도 알고, 남의 의견을 경청할 줄도 압니다. 누군가를 이끄는 것을 무척 잘 하고,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자리에서 팔로워의 역할도 잘 할 줄 압니다.


여기저기 관심도 많아서 창업학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도 7~8개씩 해봤고요, 여기저기 참견하는 것도 좋아해서 경영학과의 부학생회장도 해봤습니다.

팀플도 좋아해서 일부러 팀플이 있는 다른 과 전공 수업도 훔쳐듣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에서 제가 느낀 것은 제가 모래알 같다는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잘 뭉치지 못하는 단체를 비판하며 쓰이기도 하는 이 단어는 저에겐 긍정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모래알 같은 사람은 원석 같은 이들을 한 곳에 뭉치는, 모두를 다 융화시킬 수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활동을 하며 제가 제일 잘 하는 것은 이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일을 이해하고 융화시키는 것. 중간자적 역할을 부드럽게 수행해내는 것.


원석은 강하고, 굵직하고, 화려하지만 모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원석들을 한 곳에 모으는 역할을 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맡은 바 제 일을 수행하면서도 팀원들의 일을 잘 엮는 것이 저의 중요한 역할이겠죠.


이렇게 고찰하면서도 솔직히 제가 팀에서 어떻게 잘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을 내리지는 못 했습니다. 직접 부딪혀보고 수많은 오답을 정리하고, 발전해나가며 정답을 써 내려갈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디스콰이엇에 정리할 수많은 오답들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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