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AI 공모전] 2025년 제 1회 AI FC(Fight Club)
재밌는 AI 이미지 공모전 공유 드려요~~!
스타트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에서 진행하는 AI 이미지 공모전인거 같은데, 컨셉이 재밌는거 같네요ㅋㅋㅋ
저도 미드저니로 이미지 하나 제출해서 맥북 에어 노려봅니다 ㅋㅋㅋㅋㅋ
참가 링크 : https://aikive.com
윤태호
[AI 공모전] 2025년 제 1회 AI FC(Fight Club)
스타트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에서 진행하는 AI 이미지 공모전인거 같은데, 컨셉이 재밌는거 같네요ㅋㅋㅋ
저도 미드저니로 이미지 하나 제출해서 맥북 에어 노려봅니다 ㅋㅋㅋㅋㅋ
참가 링크 : https://aikive.com
윤태호
많은 고민 끝에 간단한 저희의 Product 1차 MVP를 출시합니다.
간단한 Product의 소개를 드리면 Ding Dong은 외식 산업에서 소비자들이 여전히 정보의 부재와 신뢰할 수 없음을 통해 겪고 있는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합니다.
1차 MVP는 강남, 공덕, 압구정로데오, 성수, 석촌의 일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당장 밥 먹고 싶은데 기다리기 싫고 가게를 알고 싶을 때 이용을 언제든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공유 링크를 같이 드립니다.
https://dis.qa/9oUiTPs
Ding Dong에 대한 Product와 팀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희는 함께할 Co-Founder를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ㅎㅎ
Ding Dong
당장 입장가능한 가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윤태호
오늘은 창업을 준비하면서 간단한 푸념을 써보고자 합니다..ㅎㅎ
창업을 준비하면서 제일 힘든 것은 불안함인거 같습니다.
그 불안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걸까?!?! 다양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및 가설 검증의 실패
현재 생활에서의 불안함
이 두가지가 제일 크게 저한테는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1번에 대한 불안함은 모든 창업팀이 가져가는 리스크인 것 같고, 검증하는 과정이 불안하고 힘들지만 그것을 즐기고 재밌기에 다들 창업의 길을 선택한거겠죠?!?! ㅎㅎ
요새 디스콰이엇에 로그를 많이 못남겼던 핑계(?!)는 2번의 불안함을 채우기 위해 프리랜서 일을 하다보니 메이커로그를 남기는 것이 후순위에 밀리면서 안쓰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 유치를 통한 회사의 자본금이 아니라 현재의 간단한 의식주 생활을 영위할 개인적인 자금마져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수입이 없이 창업을 이어가기 생활을 영위하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돈이 없다는게 사람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더라구요. 현재는 운이 좋게 스타트업 개발 프로젝트 외주를 맡아 다시 생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면서 창업 준비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업주들 마다 각 상황이 다르겠지만, 불안함을 넘어 배고픈 창업의 길을 어떻게 다들 해결해나가고 계신지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Ding Dong의 첫 MVP를 8월 첫째주에 출시합니다. 바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윤태호
MVP를 계속 생각하면서 과연 앱으로 MVP를 출시하는게 맞을까?!?라는 의문이 계속 생겼습니다.
VC분이랑 면담했을 때 해주신 말이 생각이 나네요. "개발자 창업자 분들은 MVP를 앱으로 개발해서 검증할라고 한다."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도 앱으로 해야지라는 고집도 남았구요.
하지만 스타트업한테는 아이디어, 가설 검증도 중요하지만 시간(속도)도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앱으로 개발하는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 MVP를 앱으로 만들게 되면 시간과 리소스가 너무 들어가는 것이라고 요새 깨우쳤습니다.
만약 3개월 동안 앱을 개발하고 출시 했는데 리텐션이 0%로라면 가설검증 실패이고 다시 재검증을 하거나 피벗팅을 해야하는데 이미 3개월이라는 시간을 써버린것이죠.
가끔 개발 기술보다 사람이 직접 노동하는게 리소스가 적게 든다는 것이 바로 이 뜻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내 시간과 몸을 쓰더라도 빠르게 MVP를 만들고 가설 검증을 하는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진짜 요새 많은 분들이랑 얘기하면서 몸으로 겪으신 지혜를 배워갑니다. 언제든 만나고 싶습니다.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 많은 이야기를 하시죠!!! 연락 주세요!!
dnsxogh96@gmail.com
윤태호
Ding Dong은 총 2개의 MVP를 구축했어야 했습니다.
사실 소비자용 MVP는 이미 Sketch도 완료한 상태고 바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공급자에게 Data를 받지 못한다면 소비자용 MVP는 의미가 없게 되는 상황이고, 멍청하게..소비자용 MVP를 먼저 구축해서 점주 MVP를 생각 못했습니다.
점주 MVP를 구상할려다 보니, 기술적 문제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알던 웹,앱 개발이 아닌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했고, 아니면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Data를 받아야했습니다.
근데 파트너사와 제휴를 하려고 생각해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상황이 보였고 제안서를 제출했을 때 거절한다면 MVP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매우 의존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Ding Dong의 기술로 Data를 받아오고자 하니...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점주쪽 MVP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초창기처럼 사람이 직접 전화받고 데이터를 넘겨주는 것처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염두 중이고요. 근데 또 그렇게 하자 생각하니 과연 점주들이 바쁜 상황에서도 흔쾌히 응해 줄까?? 의문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돌파하셨나요?!?! 궁금하네요....
윤태호
BM을 똑바로, 돈을 기꺼이 낼 Target을 정확히...
현재 계획중인 Ding Dong의 BM과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각 및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Ding Dong은 외식플랫폼으로 B2C를 기반으로 하는 PlatForm Business입니다. 그래서 저는 BM과 Product를 구상할 때 Consumer(외식에서 돈을 쓰는 자들)의 불편함에 Focus를 두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함은 사실 이미 내가 직접 겪어봤고, 인터뷰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필요성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시장 규모 또한 매우 크기에 충분히 수익성과 Scale Up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었고요.
하지만 나의 Consumer는 다른데에 또 있었습니다. 바로 점주들입니다.
당연한 것인데 한 곳의 관점만 보다 보니 생각을 못하고 있었고, BM조차 Consumer(외식에서 돈을 쓰는 자들)로 생각하다보니 이 사람들에게 수익을 가져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했었는데 가능하다고 닫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즉 저는 돈을 낼 BM의 대상을 잘못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죠.
B2C에서의 PlatForm Business
B2C에서는 대부분 중개업이 대다수의 Business인 것 같습니다. 즉 공급자가 있고 소비자가 있으며 그 사이에서 서로의 불편함 점을 캐치해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돈을 받아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소비자들은 매우 큰 불편함이 아니면 돈을 기꺼이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급자를 타켓팅을 합니다. 왜냐하면 공급자에게는 그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소비자들이 공급자의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려줄 수 있다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테니까요!!
현재는 BM을 다시 정확히 재정의 하는 것을 마쳤고, 시장 검증을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Ding Dong만의 차별점을 가질 아이디어도 확보를 마쳤네요.
첫 창업이고 처음 CEO를 겪다보니 BM 모델 수립, 사업 개발 및 기획 등 모든 것이 어색하고 삐걱거리고 있지만, 하나씩 해결해 내가나는 것이 창업이라고 생각합니다.
Ding Dong의 가설이 검증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메이커 로그를 올려보겠습니다~~~
윤태호
아마 이 글을 보는 어떤 분들은 "니가 뭘 알아 새파랗게 어린 놈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글로 써보고자 합니다.
조금 좋은(?) 대학 출신, 대기업, 외국계 기업 합격 그리고 고액 연봉 등 인생에 사실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기업을 합격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계속 허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즉 인생의 목표가 사라진 것 입니다. 물론 기업을 다니며 승진, 주식 투자, 결혼 등 인생의 단기적인 목표들을 꿈 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종 목표가 머였지?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저는 스스로에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 기업이 요구하는 일을 처리하며 살아가고 있던 것입니다. 여기서 대부분 사람들 그리고 사회는 말합니다.
"다 그렇게 살아간다!! 아버지들도 다 그거 참고 살았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어떻게 사니?"
실제로 퇴사를 결심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들었던 말들 입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편해지고 그 굴레를 벗어나기 두려워합니다. 자기 자신의 인생의 목표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저는 그 분들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고 설계와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기에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의 주체를 기업과 사회의 관습에 이끌려가기 싫었고 나의 Product 와 Service를 통해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왜 창업을 했냐고 물어본다면 아래처럼 답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주체를 나로 바꾸고 싶었어 그리고 후회하기 싫었다"
아직까지는 단 한순간도 후회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두렵고 불안한 감정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삶이 정말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디스콰이엇은 불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오히려 동기부여로 여기고자 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글을 보며 저도 첫 글을 남겨보네요 ㅎㅎㅎ
두서도 없고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