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Choi

Hannah Choi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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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 내에 누적 투자 8억원, 지원금 6억원 확보한 팀 어때요

“내가 디자인 한 프로덕트가 전 세계적인 임팩트를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국가에서 유저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는 찐한 경험을 원해요”

“남들이 실패한 분야에 끈질기게 도전해서 무조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있어요”

“즉시 매출이 나는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어요. 고객 피드백 - 문제정의 - 가설 설정 - 임팩트(=매출) 의 빠른 페이스를 즐겨해요”

“프로덕트 팀의 전통적인 RnR에 나의 역량을 제한두고 싶지 않아요. 다양한 방법론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트 딜리버리를 실험할래요”

“큰 조직에서 작은 역할을 하는 것보다 작은 조직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잘 맞아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저희 팀에게 30분만 내어주세요 ☕️ 스포트라이트에서 고객의 프로덕트 경험을 지금의 5배 이상 끌어올릴수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 우리 팀은 이렇게 일해요
- 고객이 원하는 빠른 프로덕트 딜리버리를 우선으로 생각해요. 배포 시 부터 완벽한 프로덕트는 없고, 우리의 제품은 실제 이용하는 고객의 피드백으로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PO(CEO) - 앤지니어 2명 (CTO & Junior Frontend dev)이 디자이너, PM 없이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고객과 맞닿은 다양한 팀원이 전달하는 피드백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Material Design System을 차용한 MUI React library를 통해 개발단에서 바로 구현하는 방식으로요.
-Component Driven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불필요한 요소는 새로 디자인 하지 않아요. 비즈니스 가설 실험이나 그림이 쉽게 그려지는 부분은 개발팀이 바로 UI를 제품에 구현해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시면 이런 변화를 기대해요
-전체 프로덕트 플로우에 대한 분석 및 진단으로, 주요 행동 전환율의 상승을 위한 개선 방향을 찾고싶어요
-유저에 대한 깊이 있는 리서치를 통해 단순 미팅에서 찾을 수 있는 인사이트 이상이 프로덕트에 반영되기를 바라요
-현재 프로덕트의 디자인 (미적, 기능적) 완성도의 눈에 띄는 개선을 기대해요
- 태국을 비롯해 새로운 국가에 런칭 시 마다 해당 국가 최적화를 위한 리서치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요

🧶주로 이런 일을 하게 되실거에요
- Product Analysis: 프로덕트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더 나은 플로우를 위한 기획을 PO와 함께 진행해요
- UX Research: 고객의 ‘생소리’를 넘어서는 인사이트를 위한 리서치를 주도하고 팀에 전달해요
- UX/UI design: 스포트라이트 메인 프로덕트의 디자인을 총괄해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 해 주시고, 관심 있으시거나 딱 맞는 후보자가 떠오르시는 분은 DM혹은 hannah@teamspotlite.com으로 메일 부탁드릴게요.

Product Designer (KO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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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입니다. 이틀 후면 스포트라이트 설립 1주년이 훅 다가왔습니다.

🤔 1년 전 우리는 이런 고민들을 했어요.
- 노코드 MVP로 초기 시장 검증이 가능할까?
- 베타 서비스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
- Seed Round 투자를 받으려면 어떤 지표를 보여줘야 할까?
- 경영진 급의 핵심 인재를 어떻게 팀에 모셔올까?
- 첫 30명의 고객, 첫 30명의 전문 모델이 어떻게하면 서비스를 사용할까?

🏅 1년 동안 우리는 이런 지표들을 달성했습니다.
- 노코드 검증 이후 2024년 1월 베타서비스 런칭, 410개의 기업고객을 비롯한 2000명의 유저가 쓰는 서비스가 되었어요.
- 3억 3천만원의 거래액을 달성하고, 257건의 섭외가 이루어졌어요.
- 총 8 억원의 펀드레이징, 총 1억원의 지원금을 유치했어요.
- 우리 팀에 꼭 맞는, 정말 멋진 핵심 인재분들이 팀에 합류해서 one-team으로의 최고의 팀워크를 펼치고 있어요.
- 5개국의 27건의 전문 매니지먼트 MOU 달성, 1200명의 탑티어 전문 모델의 온보딩, 그리고 삼성전자 갤럭시, 설화수 등 브랜드의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되었어요.

🏃‍♂️ 지금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AI를 활용해서 글로벌 수준으로의 스케일업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 5 개국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Pre-A/Series A 라운드를 위한 목표 지표는 어떻게 설정할까?
- 월 5억 거래액 달성을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 해외 확장을 위한 핵심 인재 영입은 어떻게 진행할까?

월 별 지표 달성이 막막해 보이기도 하고, 가끔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 일 년을 돌아보니 큰 걸음을 내딛은 한 해였다는 뿌듯함이 듭니다.

2년 차의 스포트라이트는 5개 이상의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섭외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도약할 예정입니다.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운 울트라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각자 역할을 멋지게 해준 어벤저스 모두에게 big kudos ✨ 고맙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채용 중! 프로덕트 디자이너 포지션을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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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이미지 시대에 사람 모델 섭외를 푸는 이유

Spotlite가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사 Antler Korea의 적극적인 서포트 덕에 무사히 전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의 과제 명은 RAG를 활용한 전문 모델 섭외 데이터 베이스 기반 세일즈 AI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모델 이미지 생성 서비스 수도 없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저희는 여전히 사람 섭외를 효율화 하는 과제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몇 명의 매니저가 붙어, 고객이 원하는 '개성있는', '힙한', '귀여운' 등의 추상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이미지와 매칭하던 작업을 더욱 빠르게, 그리고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추천-학습 할 수 있도록 하는 AI 모델을 개발 할 예정입니다.

상업 사진 분야는 사실상 하나의 예술 분야입니다. 컨셉을 구상하고, 해당 컨셉을 구현하기 위한 적절한 아티스트들을 찾고, 작업을 진행하고,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최종 결과물이 나올 때 까지 작품을 갈고 닦습니다. 왜냐하면 사진 한 장이 브랜드의 수십, 수백, 수천억의 매출을 결정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은 "실제와 똑같아 보이는"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 하나 만으로는 모델, 사진작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조명작가, 리터쳐, 스타일리스트 등 수 많은 역할을 즉시 대체하기가 아직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특정 사이클로 이미지를 만들던 고객이, 기존 행동 방식 전체를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스포트라이트 팀은 고객이 일을 하는 과정을 열심히 관찰해서, 지금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앞으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사람 모델 IP를 기반으로 한 AI 모델도 섭외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지만, 현재는 해당 옵션을 진행하기 위해 고객이 바꿔야 하는 행동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여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unsexy한 비즈니스를 해나가는 저희 팀에 배팅해주신 투자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5억원의 지원금으로, 더 멋진 어벤저스를 꾸려서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겠습니다. 전 세계 섭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모델 섭외 플랫폼 '스포트라이트', 8억원 투자 유치+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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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자인 한 프로덕트가 전 세계적인 임팩트를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내가 디자인 한 프로덕트가 전 세계적인 임팩트를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국가에서 유저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는 찐한 경험을 원해요”

“남들이 실패한 분야에 끈질기게 도전해서 무조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있어요”

“즉시 매출이 나는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어요. 고객 피드백 - 문제정의 - 가설 설정 - 임팩트(=매출) 의 빠른 페이스를 즐겨해요”

“프로덕트 팀의 전통적인 RnR에 나의 역량을 제한두고 싶지 않아요. 다양한 방법론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덕트 딜리버리를 실험할래요”

“큰 조직에서 작은 역할을 하는 것보다 작은 조직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잘 맞아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저희 팀에게 30분만 내어주세요 ☕️ 스포트라이트에서 고객의 프로덕트 경험을 지금의 5배 이상 끌어올릴수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 우리 팀은 이렇게 일해요
- 고객이 원하는 빠른 프로덕트 딜리버리를 우선으로 생각해요. 배포 시 부터 완벽한 프로덕트는 없고, 우리의 제품은 실제 이용하는 고객의 피드백으로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PO(CEO) - 앤지니어 2명 (CTO & Junior Frontend dev)이 디자이너, PM 없이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고객과 맞닿은 다양한 팀원이 전달하는 피드백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Material Design System을 차용한 MUI React library를 통해 개발단에서 바로 구현하는 방식으로요.
-Component Driven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불필요한 요소는 새로 디자인 하지 않아요. 비즈니스 가설 실험이나 그림이 쉽게 그려지는 부분은 개발팀이 바로 UI를 제품에 구현해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시면 이런 변화를 기대해요
-전체 프로덕트 플로우에 대한 분석 및 진단으로, 주요 행동 전환율의 상승을 위한 개선 방향을 찾고싶어요
-유저에 대한 깊이 있는 리서치를 통해 단순 미팅에서 찾을 수 있는 인사이트 이상이 프로덕트에 반영되기를 바라요
-현재 프로덕트의 디자인 (미적, 기능적) 완성도의 눈에 띄는 개선을 기대해요
- 태국을 비롯해 새로운 국가에 런칭 시 마다 해당 국가 최적화를 위한 리서치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요

🧶주로 이런 일을 하게 되실거에요
- Product Analysis: 프로덕트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더 나은 플로우를 위한 기획을 PO와 함께 진행해요
- UX Research: 고객의 ‘생소리’를 넘어서는 인사이트를 위한 리서치를 주도하고 팀에 전달해요
- UX/UI design: 스포트라이트 메인 프로덕트의 디자인을 총괄해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 해 주시고, 관심 있으시거나 딱 맞는 후보자가 떠오르시는 분은 DM혹은 hannah@teamspotlite.com으로 메일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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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딱 하나의 플레이어가 모델, 크리에이티브 섭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그게 저희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전 세계에서 딱 하나의 플레이어가 모델, 크리에이티브 섭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그게 저희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Q.스포트라이트는 어떻게 세상에 나왔나요?
A. 전 세계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가 모델 섭외 문제인데요. 패션모델 업계에서 오래 있었던 남편의 제안과 제 안에 저도 모르게 있던 창업가 기질이 합쳐져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전문 모델의 서치, 일정 조율, 견적 비교, 계약 등을 자동화하여 전문 모델과 브랜드의 고민을 해결하며 보다 혁신적인 섭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고 있어요.
​
Q.이전에는 그럼 어떤 일을 하신 거예요?
A.저는 전 직장에서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드는 창업가를 지원하고 투자하는 일을 해왔어요. 그 경험이 스포트라이트 창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어요.
​
Q.요즘 많이 바쁘실 텐데, 한나 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스포트라이트를 시작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쏟아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올해는 특히나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삶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아침에 출근 전까지는 러닝과 헬스장을 갔다가 10시~10시 30분 사이에 여유롭게 출근해서 일을 하고요. 퇴근 후에는 남은 일을 살펴보다 11시 전까지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Q.정말 매일이 바쁘실 것 같아요, 무엇이 한나 님의 원동력인가요?
A. 저는 저희 팀이 하는 일이 이 세상에 필요하고,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모델, 크리에이티브의 섭외 문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건 분명 저희가 될 거라고 굳게 믿고 확언할 수 있어요. 저희 팀은 해당 시장에서 같은 문제를 겪어봤고 마음 깊이 공감하고 있는 업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최적화되어 있는 멋진 분들로 모여있기 때문이에요. 저희의 실행 속도가 더뎌지면 섭외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시간도 더뎌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
Q. 많은 모델분들과 이야기하며 일을 해보셨을 텐데요. 이들의 어떤 부분을 가장 해결해 주고 싶었나요?
A. 저희가 열심히 준비 중인 ‘대금 지급’ 문제예요. 상업 촬영 산업의 구조 상, 촬영 이후 실제로 모델/매니지먼트사가 대금을 수령하기까지 꽤 오랜 기간이 걸려요. 대부분 선금을 받기도 어려운 구조이고요. 따라서 많은 프리랜서 모델/매니지먼트 사들은 현금이 묶이기 마련이에요. 입금 일자를 알기도 어렵고요.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낮은 수수료로 필요 상황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지급일 전에 ‘선지급’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준비할 예정이에요. 이를 통해서 ‘언제 돈이 들어올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할지’ 불안함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
Q.마찬가지로 고객사 입장의 가장 큰 고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나요?
A. 모델 섭외 과정은 복잡하고, 오래 걸릴뿐더러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많은 변수들이 있어요. 저희는 좋은 프로덕트를 통해서 훨씬 쉽게,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빠르게 섭외 결정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와 더불어 알 수 없이 올라가는 견적도 문제에요. 종종 최종 견적에는 갑자기 숨은 비용이 생겨나기도 해요. 저희는 고정 수수료로 전문 모델 매니지먼트와 프리랜서 모델이 직접 책정한 시간당 모델료를 기반으로 투명한 견적을 서비스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클라이언트의 ‘주머니의 크기’를 보고 견적을 흥정하는 식의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거죠. 이를 통해서 더 많은 창의적인 브랜드가 그들에게 꼭 맞는 아티스트와 더욱 합리적인 견적/방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예요.
​
Q. 벌써 설립 1년 차인데요. 그동안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A. 솔직히 저는 아직도 매일매일이 새로워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저희 팀에 첫 팀원이 우리의 미션을 믿고 합류해 주셨을 때와 첫 고객과의 촬영이에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남아요. 그리고 론칭 전까지 정말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클라이언트, 모델분들이 저희의 아이디어를 듣고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반응을 보여줬을 때도 기억이 나고요. 스타트업에서 흔치 않은 낯선 주제인 패션모델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미션에 투자자분들이 공감해 시드 라운드를 클로징 했을 때와 정부 사업에 선정되었을 때는 특히 큰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어요.

아래 블로그에서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스포트라이트는 "Product Designer"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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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의 모자를 쓴 지 1년, 깨달은 5가지

Spotlite 입사 1주년을 링크드인이 축하하는 알림이 뜨네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1년 간 첫 창업에 도전하며 깨달은 바 5가지를 적어 봅니다.

1. 대표의 역할은 돈 끌어오기, 좋은 분 모셔오기, 잡일 하기

MYSC 재직 시절 많은 대표님을 만날 때 마다 무슨 일로 그렇게 바쁘실지 궁금해하곤 했는데, 초기 팀에서 대표 이사의 역할은 회사에 충분한 런웨이가 확보 될 수 있도록 투자, 지원금, 대출금 등을 끌어오는 것.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팀을 꾸리는 것. 마지막으로 서류-행정-법률-세무-청소-사무실 구하기-급여-등등 잡일을 해내 우리 팀이 코어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더라고요. 큰 규모의 데모데이 등 행사에서의 멋진 모습은 1%도 되지 않아요.

2. 끝날 때 까지 끝이 나지 않는 여정이니 만큼, small wins도 축하할 줄 알기

투자 유치의 난항, 채용의 실패, 고객의 불만, 매출에 대한 불안, 프로덕트의 이슈 등 우리가 매일 헤쳐나가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시드 라운드를 딱 클로징 했을 때도, 지원금 협약을 끝냈을 때도 "그럼 다음 라운드 까지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덜컥 들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가 앞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난관도 마주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만큼 유료 고객, 거래액, 투자, 지원금 혹은 고객의 찐-한 좋은 피드백 등 크고 작은 마일 스톤을 달성했을때 서로 격려해주고 축하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우리 팀은 마일스톤 마다 싸구려 샴페인을 터트리고 코르크에 이유를 적어 모으고 있어요 (ㅎㅎ)

3.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옆집 스타트업도, 경쟁사도 아닌 고객, 고객, 또 고객.

비교와 경쟁이 자연스러운 사회라 그럴까요. 어떤 팀은 얼마만에 거래액 몇 백억을 달성했더라, 시드 라운드를 몇 십억에 클로징 했더라. 혹은 우리는 아직 도입하지 못한 신기술을 붙였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덜컥 불안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집중해야 할 척도는 그래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가? 만족하고 돌아오는가? 주변에 추천하는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이런 저런 글 보다는 우리 CX팀의 이야기에 가장 귀기울여야 합니다.

4. 잘 맡길 줄 알기

창업가들에게 제품은 우리 아이와 같습니다. 스포트라이트 프로덕트는 이제 6개월이 채 안된 신생아 이고요. 이러니 감히 누구에게 맡긴다는게 불안하고, 꼭 내 손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가면서 체육은 체육 코치에게 배우고, 언어는 언어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 처럼 하나씩 내려놓고 잘 맡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도 마케팅, 프로덕트, CX, 영업, 해외 확장까지 다 무조건 내가 스스로 해야 한다에서 조금씩 커가며 선수들에게 잘 맡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5. 우리 팀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하기 (변화이론)

길을 한참이나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고, 처음 느껴보는 책임감이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 마다 우리 팀이 5년, 10년 동안 존재한다면 반드시 생겨야 하는 변화들을 상상하며 지금 하는 일의 의미들을 상기합니다. 당장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챌린지들도 '어차피 넘어야 할 산' 이라는 배짱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혼란한 창업 씬에서 함께 고군분투하는 동료 창업가들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잘 살아남아 보아요 💌

스포트라이트는 채용 중! Product Designer 포지션을 확인해보세요. 글에 대한 공유도 환영입니다 :)
https://career.spotlite.global/product-designer-ko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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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Choi

Hannah Choi

Day1 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팀 어때요?

쉽고 빠른 전문 모델 섭외 플랫폼, 스포트라이트에서 새로운 팀원을 모십니다.

패션, 뷰티 산업의 최고의 탤런트들과 호흡하며, 탤런트 중심의 시장 지형을 만들어가고 비효율을 디지털로 혁신하는 것이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채용 포지셔는 스포트라이트 "고객 경험"의 A-Z를 책임질 CX매니저입니다.

서울 재택/on-site가 가능하며, entry level 포지션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전문 모델과 소통이 필요하여 영어와 한국어 모두 편하신 분이면 가장 좋습니다.

그럼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커피챗을 기다립니다 :)

https://www.linkedin.com/jobs/view/372841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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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Choi

Hannah Choi

일을 잘 하는 것 -> 경영을 잘 하는 것

10월 6일. 법인 설립 후 약 4개월이 된 시점에서 개발 없이, 마케팅 없이 누적 거래액이 1억이 넘어갔습니다.

아이디어가 프로덕트가 되고, 고객을 만나고 살아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두 명의 파운더 뿐이었던 스포트라이트는 네 명이 되었고, 중요한 채용도 줄줄이 앞두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임을 증명하기 위해, 지금껏 ”일을 잘 하는 것 (숫자를 올리는 것)”만이 저의 역할 이라 생각했다면, 이제는 경영을 잘 하는 것이 나의 역할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요즘 스포트라이트라는 갓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느낌인데, 함께 부모 같은 God Father가 되어줄 최고 경영진를 찾는 것 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커가는데 따뜻한 인품, 건강한 체력, 곱게 입을 옷, 함께 자랄 친구들 등 하나씩 알려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투자는 마치 육아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한도를 늘리기 위해 애쓰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위해 딱 어떤 기능 하나만 해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것 처럼, 창업가도 마찬가지 이구나 - 깨닫고 있어요.

회사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되, 내가 잘 모르는 일 못하는 일은 바른 성장을 위해 ”잘 맡길 줄 알아야“ 하는게 창업가의 역할인 것 같아요. 일본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에게 일본어를 알려줄 수 없는 것 처럼요.

경영은 저도 코파운더도 해 본 경험이 없는 영역이라, 앞으로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더 많이 공부 하고, 더 많이 지혜로워져야 겠습니다.

공부만 잘 하고 불행한 아이가 되지 않게, 함께 하는 구성원들도 저희 창업가들의 안녕도 챙기고요.

스타트업은 단순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를 키워가는 일이구나 라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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