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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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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나가는 새로운 방법 - 대화형 질문 다이어리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만한 글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1. 대화형 질문 다이어리의 AI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요.

  2. 베타 테스터를 모집해요 -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소정의 리워드도 제공해드려요.

  3. 짧은 회고:)

대화의 속성에 대해

대화는 언제나 유동적이에요. 한 가지 주제로 시작된 대화는 언제든지 여러 주제로 뻗어나갈 수 있죠. 그 말은 즉, 새로운 발견을 할 기회가 항상 열려있다는 건데요. 이런 대화의 유동성을 일기 쓸 때도 적용시킬 수 있는데, 그렇게 하니 더 다양한 생각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분명한 차이점은 있죠. 일기는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지만, 대화에는 쉼표가 있어요. 하던 말을 멈추고 상대방의 말을 듣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는 거죠. 바로 이때 나의 생각이 재구성될 수 있고, 평소에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게 돼요.

대화형 질문 다이어리는 바로 이러한 모먼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예요.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으면 시연 영상 GIF가 로드가 안 될 수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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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역할

우선 훌륭한 경청자여야겠죠. 내 말을 제대로 듣고 있다는 신호까지 보내준다면 더 좋을 거예요. 

또 뭐가 있을까요? 내 말의 의도나 분위기를 파악해 조금 더 심층적인 질문을 던져주거나, 힘이 되는 말을 건네줄 수도 있겠죠.

대화는 우연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었어요. 그러한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어가며, 여전히 원래의 중요한 맥락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까지 해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거예요.

아직 몇 가지가 더 남았는데요. MVP에서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예전에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해 그간 심경이나 상황의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져 준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경청자 또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거예요.

베타 테스트

MVP는 최소한 기능으로 이러한 모먼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실험 단계라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1주일 동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주실 테스터 분들을 다섯 분 정도 모집하고자 합니다! 

테스트 참여 신청 및 진행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리워드 또한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짧은 회고

3주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요. 이번 PMC를 통해서, 마감 기한을 정해두고 MVP를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만약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더라면, 저는 다이어리 표지까지 예쁘게 디자인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을지도 몰라요.

정신 없이 개발에 몰두하다 보니, 다른 메이커 분들의 아티클이나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게 아쉬웠는데요. 클로징 네트워크 이벤트 전까지 하나 하나 읽어보고 경험해보면서, 개인적인 의견도 남겨드리고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려는 모든 시도는 언제나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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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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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만한 글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1. 대화형 질문 다이어리의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요.

    1. 기존 질문 다이어리의 사용 경험에 대해

    2. 어떻게 하면 하나의 질문 다이어리를 완성하게 만들 수 있을까? (feat. 훅 모델)

  2. 가설 검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정량적 · 정성적 데이터 수집 계획에 대해 얘기해요.

기존 질문 다이어리에서 아쉬웠던 점들

내면 탐구에 특화된 일기 앱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보니, '질문 다이어리'라는 포맷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었어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에 답을 해보는 경험 또한 내면 탐구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잘 큐레이션 된 질문 다이어리라도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저는 문제를 두 가지로 정의해 보았는데요.

  1. 하나의 질문으로 너무 많은 맥락을 만들어내려고 하다 보니, 답변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노력의 비용이 높아졌다. - 행동의 복잡성

  2. 답변에 대한 피드백의 부재는 흥미와 지속성을 떨어뜨렸다. - 가변적 보상의 부재

질문은 대화의 한 맥락이고, 심도 깊은 대화는 하나의 질문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만약 질문과 답변이 대화의 형식으로 진행된다면 위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한 문장으로 정리한 가설은 다음과 같아요. 

"질문과 답변이 기존 질문 다이어리처럼 단방향이 아닌, 대화처럼 이어질 때 더 만족스러운 내면 탐구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솔루션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행동에 필요한 비용 줄이기

사용자의 습관 형성을 유도할 때는 액션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훅 모델- Hook Model) 

위에서 언급한 1번 문제에 대해 제가 떠올린 솔루션들은 다음과 같아요.
(*1번 문제 : 하나의 질문으로 너무 많은 맥락을 만들어내려고 하다 보니, 답변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노력의 비용이 높아졌다.)

1. 개별 다이어리의 질문 수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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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액션에 들어가는 노력의 비용 줄이기

- 쉽고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점점 깊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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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적 증명 - 효과적으로 후기 쌓고 노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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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적 보상 설계하기

사용자의 흥미를 계속해서 돋우기 위해 가변적 보상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해요. (훅 모델 - Hook Model) 

가변적 보상이란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보상이에요. 사실 대화 그 자체가 가변적 보상의 연속이 될 수 있죠.

내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때로는 적절한 질문까지 던져주는 친구가 앞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화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높아지겠죠? (이를 위해 AI가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사용자의 답변에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밀한 설계가 필요한데요. 이 부분은 다음 아티클에서 구체적으로 다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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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시각적 보상을 수령하는 주기도 짧게 가져감으로써, 빠르게 긍정적 피드백 루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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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위에서 언급한 *2번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거라 가정했어요.

(*2번 문제 : 답변에 대한 피드백의 부재는 흥미와 지속성을 떨어뜨렸다)

어떤 지표를 눈여겨 보아야 할까?

지금까지 제가 떠올린 솔루션은 높은 확률로 정답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한 번에 핏이 맞을 순 없을 거예요. 반드시 측정 가능한 정량적, 정성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설 검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겠죠.

저는 아래와 같은 지표들을 유의 깊게 살펴 볼 예정이에요. 

  • 개별 질문 리텐션율 - 질문 구성 순서 및 내용에 따른 고객 그룹의 리텐션율 변화

  • 질문에 대한 정량적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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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 투표 결과 -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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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상 수령 전환율 - 다른 다이어리에 대한 기대감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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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고 느껴요. 생각의 깊이는 점점 얕아지고, 표면적인 것들에 재빠르게 반응하기 바쁜 느낌이기도 하고요. 

빠르게 바뀌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끔은 내가 어딜 향해 이렇게 바삐 나아가고 있는 건지,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재고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콘텐츠 예고

  • 답변 생성보다 중요한 것은 예외 처리다!

    • 맥락에서 벗어난 대화, 시스템에 대한 해킹을 시도하는 대화, 전문가의 진단 또는 처방이 필요한 대화... 어떻게 하면 여러 Case에 대해 적절하게 예외 처리를 할 수 있을까?

  • AI가 사람처럼 기억을 관리하고 활용하게 하는 방법

    • 인간의 경우 최근 대화를 더 많이 기억하거나, 조금 더 강렬했던 대화를 더 많이 기억하기 마련이다. 모든 대화에 같은 점수를 부여하고 동일한 수준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즉, 상대성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인간의 특성을 모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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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서비스는 이미 시장에 많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 기록을 위한 도구로써의 일기 서비스는 많았지만, 그에 비해 내면 탐구에 집중하는 일기 서비스는 많지 않았어요. - 이번 글에서는 소금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요. 

  • 이번 PMC 기간 동안 Langchain 기술을 이용한 '인터렉티브 한(대화형) 질문 다이어리'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에요. - 관련 글 링크 

  • 소금의 최종 목적지는 오프라인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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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일기 앱인가요?"

소금의 탄생(?) 배경에 대해 말씀드리려면, 이전에 운영하던 앱 서비스(고상한 편지)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다른 기능들은 차치하고 핵심 기능만 말씀드릴게요. 

'유저가 자신의 생각이나 고민이 담긴 편지를 보내면 24시간 뒤에 답장을 보내준다.' 

운이 좋게도 저는 이 서비스를 통해 10,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이야기 주제는 정말 다양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꿈과 목표, 좌절과 불안, 헤어짐과 만남, 건강, 행복, 외로움, 실패와 성공... 그 밖에 수많은 주제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수많은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저는 두 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1. 그저 공감하고 경청하는 태도만 담긴 답장보단, 적절한 질문이 담긴 답장을 보냈을 때 인게이지 되는 비율이 높았다. (리텐션, 리뷰 전환율 측면) 

  2. 단순히 답을 구했던 유저보다 본인의 생각이나 고민을 독백하듯 써 내려갔던 유저들이, 답장을 받기도 전에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었다. 

평소에 여러 프레임워크(5 whys, 표현적 글쓰기, 감사 일기, 회고록 등)를 이용해 일기를 쓰는 것이 취미였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유저들이 했던 경험은 제가 그렇게 일기를 쓰면서 했던 경험과 정말 비슷하다는 걸 발견했어요. 

저는 이걸 제품으로 풀어내보고 싶어졌어요. 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요. 딱 맞는 서비스가 있었다면 그걸 사용했겠지만, 사실 내면 탐구에 특화된 일기앱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나마 Stoic이나 Rosebud 같은 해외 서비스가 이러한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더라고요. 

방향성에 대해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그만큼 웰빙,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고 다스리면서, 자신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금의 비전이에요. 

최종적인 목표는 이런 깊은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는 건데요. 예를 들면 이 공간에서 하나의 주제나 질문을 놓고 각자만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죠:)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임이 이미 많긴 하지만, 소금을 통해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진 분들을 한 데 모아 진행한다면 더욱 뜻깊을 거라 생각했어요. 

마무리

주저리주저리 제품에 대해 장황하게 소개해보았는데요! 평소에 일기를 자주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일기를 작성하시는지, 또는 내면 탐구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시고 계신지,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현재 제공되고 있는 기능
현재 소금에서는 간단한 질문 프롬프트, 감사 일기, 주간 회고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다음에 릴리즈 될 기능인 '인터렉티브 한(대화형) 질문 다이어리'는 Langchain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질문 다이어리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는 것이 목표예요. 자세한 내용은 이전 메이커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소금의 핵심 가치에 공감하시나요? 

-> 소금 스레드에서 기술적인 내용보단, 조금 더 가치중심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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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한 질문 다이어리' 기능

1. 스스로에 대한 질문

우린 평소에도 많은 질문들을 받으며 살아가요. "식사하셨어요?"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OO님 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나 "OO님은 꿈이 뭐예요?" 같은 다소 심도 깊은 질문까지 말이죠.

사회적 상황에서 질문의 힘은 정말 강력해서, 우리는 어떻게든 빨리 대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휩싸이기도 해요. 생각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 때문에 표면적인 대답으로 그칠 때가 있죠.

저는 이럴 때 *질문 다이어리가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했어요. 스스로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필요할 땐 특히요. 질문을 던지고 나서 언제까지고 기다려주잖아요. 대답을 보채지도 않고 심지어 맥락을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질문 다이어리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는 다이어리)

2. 이전에 운영하던 서비스에서 얻은 인사이트

저는 이 질문 다이어리에 큰 매력을 느껴, 이전에 운영하던 서비스에서도 해당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그 당시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총 36개의 질문을 큐레이션 하여, 매일 하나씩 유저들에게 전달했어요. 깊이를 더하기 위한 각 질문의 기획 의도도 포함해서요.


실험적인 기능이었기에 질문 회차가 거듭되며 이탈하는 유저도 다수 있었지만, 저는 여기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1. 한 번의 질문으로는 더 깊은 생각들을 이끌어내기 어려웠다. -> 부속 질문의 필요성

  2. 다수의 유저에게 포괄적으로 던질 수 있는 질문을 기획하다 보니, 결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뻔한 질문이 되어버렸다. -> 개인화된 질문

당시에는 이렇다 할 솔루션을 떠올릴 수 없었는데요. 그러고 나서 몇 달 뒤였을까요. ChatGPT 3.5라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여기서 답을 찾을 수 있겠다 생각했죠.


3. 이제는 가능해진 것들

해외에서는 이미 AI를 접목시킨 일기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어요. 저는 그중 Rosebud가 가장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해외 사용자들의 반응들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정도면 이미 가설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였어요.

그동안 '인터렉티브 한 질문 다이어리' 아이디어를 간간히 브레인스토밍하기만 했었는데,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능 기획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디스콰이엇에서 진행하는 PMC S24를 통해 9월 말에는 베타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에요.

질문과 부속 질문, 그리고 개인화된 질문에 대한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할 것 같아요😂

소금

나를 깊게 알아나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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