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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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EO 대신 AEO? AEO를 위한 Bing 웹사이트 등록 방법

최근에 구글 애널리틱스 등에서 웹사이트 유입을 확인해보신 분이라면 이전에 없었던 유입 경로가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바로 chatgpt.com이나 perplexity.ai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이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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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hatGPT는 새로운 검색 엔진인 ChatGPT search(서치GPT)를 발표했는데요, 이는 기존에 ChatGPT가 가지고 있었던 할루시네이션 현상에 대한 타개책이자 출처를 밝힘으로서 답변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탐색하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ChatGPT나 Perplexity의 국내 사용자 증가 추이 역시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통해 유입되는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죠. 그리고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 새로운 트래픽 소수를 이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AI의 답변을 최적화해서 자사의 서비스를 노출시키기 위한 시도인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가 바로 그것입니다.

AEO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검색엔진이 있습니다. 바로 Microsoft사의 Bing입니다. ChatGPT의 개발사 OpenAI는 M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AI 영역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검색 출처를 제공하는 서치GPT의 등장으로 인해 Bing에 대한 주목도도 올라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 Bing에 웹사이트를 등록하는 솔루션인 웹마스터 도구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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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Bing에 웹사이트를 등록하고 검색 결과에 우리 웹사이트를 노출시키는 Bing 웹마스터 도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Bing 웹마스터 도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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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웹마스터 도구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 관리 도구로, 자신이 소유한 웹사이트를 Bing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도록 등록하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선할 수 있습니다.

Google에 구글 서치 콘솔이 있다면 Bing에는 웹마스터 도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웹사이트 소유자는 웹사이트를 등록하고 검색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죠.

2. Bing 웹마스터 도구 주요 기능

웹마스터 도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트 탐색: Bing이 웹사이트를 어떻게 크롤링하고 색인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색 성능: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에서 어떻게 노출되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색인 생성: 웹페이지의 색인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크롤링: 봇의 크롤링 통계와 잠재적인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EO 보고서: 웹사이트 SEO 상태를 분석하고 개선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URL 제출: 새롭게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페이지의 URL을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

3. Bing 웹마스터 도구 사용법

Bing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를 추가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Google Search Console에 인증된 웹사이트를 가져오는 방법이고 하나는 수동으로 추가하는 것이죠. 이미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된 웹사이트라면 클릭 몇 번 만으로 쉽게 Bing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글에서는 직접 수동으로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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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정 등록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웹마스터 도구 페이지 접속한 후,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만약 Microsoft 계정이 없다면 새로 만들거나 구글 혹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2. 속성 유형 선택
    로그인 후, ‘사이트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웹사이트를 등록합니다. URL 입력 창에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소유권 확인
    웹사이트를 추가한 후에는 해당 사이트의 소유권을 확인해야 합니다. Bing은 아래의 3가지 확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 HTML 메타 태그: 제공된 메타 태그를 웹사이트의 <head> 섹션에 추가합니다.

  • XML 파일: 제공된 XML 파일을 웹사이트의 루트 디렉토리에 업로드합니다.

  • DNS CNAME 레코드: 도메인의 DNS 설정에 제공된 CNAME 레코드를 추가합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방법은 HTML 메타 태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공된 메타 태그를 복사하여 웹사이트의 <head> 섹션에 붙여넣은 후, 웹마스터 도구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1. 사이트맵 제출
    소유권 확인이 완료되면, 사이트맵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은 웹사이트의 구조를 Bing에 알려주는 중요한 파일입니다. ‘사이트맵’ 메뉴에서 사이트맵 URL을 입력하고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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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ing 웹마스터 도구 주요 보고서 기능

Bing 웹마스터 도구는 다양한 보고서를 제공하여 웹사이트의 성능을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검색 성능 보고서: 클릭수, 노출수, CTR 등의 검색 성능 지표를 제공합니다.

  • 색인 보고서: 웹사이트의 페이지가 어떻게 색인화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크롤링 오류 보고서: Bing 봇이 웹사이트를 크롤링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를 보고합니다.

  • SEO 보고서: 웹사이트의 SEO 상태를 분석하고 개선 제안을 제공합니다.

5. Bing 웹마스터 도구 홈페이지 연동하는 법

웹마스터 도구를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웹마스터 도구에 로그인합니다.

  2. ‘사이트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홈페이지 URL을 입력합니다.

  3. 소유권 확인 방법을 선택합니다 (HTML 메타 태그 권장).

  4. 제공된 HTML 메타 태그를 홈페이지의 <head> 섹션에 추가합니다.

  5. 웹마스터 도구로 돌아와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6. 확인이 완료되면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이렇게 하면 웹마스터 도구와 홈페이지가 연동됩니다. 웹마스터 도구에서 추천하는 사항을 적용해서 웹사이트를 개선하세요. Bing의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순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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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웹마스터 도구 보고서를 확인하고 제안 사항을 적용하세요. 또한 주기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제출하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Bing 검색 결과에서 콘텐츠가 노출되는 양을 늘린다면 더 많은 오가닉 트래픽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큐샵은 SEO에 유리한 AI 웹사이트 빌더입니다. Bing에 웹사이트를 등록하고 AEO를 준비하기 위한 웹사이트는 큐샵에서 만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큐샵AI로 웹사이트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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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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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웹빌더 드디어 공식 런칭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AI 웹빌더 큐샵의 조용수입니다. 오늘 런칭된 큐샵 AI 사이트 메이커 기능에 대해서 그간의 히스토리를 돌아보려고 해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 읽기 전에 큐샵 AI 둘러보기


AI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

GPT-4와 클로드3가 공개되며 생성형 AI가 정말 우리 삶을 바꿔놓을 것 같았던 올해 초, 저희 큐샵팀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다양한 AI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습을 보며, 웹빌더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저희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질문을 떠올렸죠. "과연 AI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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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로 그려져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던 스페이스오페라극장>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2개의 큰 축은 텍스트와 이미지입니다. AI가 이 두 가지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웹사이트도 만들 수 있어야 하겠죠? 저희는 해외의 AI 웹빌더 솔루션을 찾아봤습니다.

해외에는 이미 Dora, Wegic, Gamma, Framer, Umso와 같은 웹빌더가 서비스되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솔루션을 하나씩 체험해보고 난 뒤 저희는 실망감을 느꼈고 동시에 흥분되었습니다. 왜냐면 생각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고, 그렇기에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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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이따...!>

해외 솔루션의 경우 생성된 웹사이트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많이 낮았고 그 결과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에는 좋은 디자인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때에는 이게 뭐야? 싶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솔루션이 가입 시 크레딧을 주고 이 크레딧으로 많아야 5회 정도 생성해볼 수 있는데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치명적이겠죠.

AI 웹빌더를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저희의 도전 의식은 점점 커졌습니다. 저희에겐 이미 80,000개 이상의 웹사이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큐샵을 통해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데이터가 쌓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습 가능한 데이터가 중요한 AI에 있어 이는 엄청난 경쟁력이 될 수 있었죠.

그렇게 저희는 AI 웹빌더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AI 웹빌더, 첫 삽을 뜨다

그렇게 꾸려진 T2W팀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웹사이트 제작 패턴, 선호하는 디자인 요소, 필수적인 기능 등을 하나하나 뜯어보았죠. 그리고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모델을 설계하고 훈련시켰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사용자의 의도와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AI 모델을 개발했고, 프로토타입을 출시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출시하고 저희는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역사와 전통의 천하 제일 웹 제작 대회로 다른 서비스와 생성된 웹사이트 퀄리티를 비교해 보는 테스트였죠. 서두에 적은 5가지 해외 서비스와 큐샵을 비교했을 때 큐샵으로 만든 웹사이트는 과연 몇 등을 차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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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AI 아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아쉽게도 큐샵은 꼴찌였습니다. 초기 모델이다보니 완성도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두 가지 희망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다른 솔루션에서 어떤 점이 불만인지 확실하게 알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가 그 불만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었죠.

하지만 실제 개발 과정은 정말 녹록치 않았습니다. 계속된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어요. 가장 큰 난관은 웹사이트의 각 요소별로 완성도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의 완성도를 높이면 이미지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이면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일그러지는 일이 반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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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AI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과정의 UX도 고민 덩어리였습니다. AI는 아무래도 새롭게 커지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각 프로덕트별로 UX가 모두 다르고 플랫폼이나 커머스와 달리 최적화되어있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웹빌더만이 줄 수 있는 사용자 경험과 편리한 웹 제작 방식을 만드는 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나날의 연속이었네요.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면서 이후로도 3번의 웹제작대회를 더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초, 마지막으로 진행한 웹 제작대회에서 드디어 큐샵 AI의 만족도가 다른 AI 웹빌더를 앞지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드디어, 저희가 해냈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큐샵 AI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결과물입니다. 해외의 솔루션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결과물의 차이를 즉각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제작 과정의 사용자 경험에 신경을 많이 써서 직관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웹사이트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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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 울려라>

AI는 오늘 공개되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개발 단계에서 모집하기 시작한 사전 예약자 수는 어느덧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저희는 더 많은 분들이 웹사이트를 만들고 더 많이 피드백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제품을 더 좋게 개선하고 더 멋진 웹사이트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AI 웹빌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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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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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PMF 검증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노코드 웹빌더 큐샵입니다.

저희는 곧 AI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 기능(가칭 AI 사이트 메이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개발 지식이 없어도 쉽고 빠르게 멋진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입니다.

AI 사이트 메이커? 이걸 어디다 쓰나요?

PMF를 찾고 아이디어를 검증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마도 랜딩페이지일겁니다. 1페이지 짜리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트래픽을 유입시켜 전환율을 확인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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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웹사이트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 분들은 아무리 노코드 웹빌더를 사용한다고 해도 웹 제작이 쉽지 않습니다. 혹은 어찌저찌 랜딩페이지를 만든다고 해도 퀄리티가 받쳐주지 않아 PMF 검증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AI 사이트 메이커는 대화형 웹빌더로 ChatGPT같은 LLM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완벽한 웹사이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대화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제 랜딩페이지와 비교

오늘은 디스콰이엇의 프로덕트 하나를 선정해서 AI 사이트 메이커를 사용해서 비슷하게 만들어볼게요. 디스콰이엇을 탐색하다가 첨벙이라는 프로덕트를 보게 되었는데 이걸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덕트 리스트 중에서 눈에 띄여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첨벙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프롬프트 넣기

일단 AI 사이트 메이커는 프롬프트를 넣어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프롬프트를 넣을지 고민을 해야합니다. 첨벙이라는 서비스의 랜딩페이지를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이 프롬프트를 짜봤습니다.

“수영장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줘. 위에서부터 히어로 이미지, 지역별 수영장 찾기 섹션, 추천 수영장 섹션, 수영 관련 지식 콘텐츠 섹션으로 구성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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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프롬프트란에 작성한 프롬프트를 넣으면 AI 사이트 메이커와 대화하는 창으로 넘어갑니다.

2. 스타일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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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어떤 스타일로 만들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여기서는 주요 컬러, 화풍, 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8개에 12개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만약 원하는 스타일이 없다면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스타일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다면 큐샵AI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도 있죠.

저는 첨벙 랜딩페이지를 비슷하게 만들어야 하니 직접 프롬프트를 넣었습니다. “흰색 배경에 파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줘. 미니멀한 2D 그래픽 위주로 이미지를 만들어줘. 사람이 수영을 하는 2D 이미지를 히어로 섹션에 사용해줘.”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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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스타일을 생성하면서 녹색 상자들이 열심히 움직입니다.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3. 대표 이미지 선택

프롬프트를 넣으면 이를 분석해서 AI 사이트 메이커가 4장의 대표 이미지를 생성해줍니다. 저는 나머지 3장은 실사 이미지가 나왔고 한장은 2D 그래픽이 나와서 2D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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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페이지 생성

대표 이미지를 선택하면 웹페이지 생성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잠시 기다려서 웹사이트에 필요한 레이아웃을 잡고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오른쪽 아래에 계속해서 재미있는 로딩 메시지가 나오니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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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웹사이트 생성 완료

웹사이트가 모두 생성이 되었습니다. 입력한 섹션들이 잘 생성되었는지 살펴봅니다.

AI사이트메이커, 7.pngAI사이트메이커, 6.pngAI사이트메이커, 8.png

6. 에디터에서 세부 수정

이제 웹사이트 초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대로도 좋지만 큐샵의 에디터를 활용해서 디테일한 사항을 수정하면 더욱 좋겠네요. 일단 여기까지 만들어진 내용을 첨벙과 비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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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웹사이트 비교

일단 여기까지 만들어진 내용을 첨벙과 비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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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AI 서비스가 그렇듯 적절한 프롬프트와 지속적인 파인튜닝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번의 생성만으로도 그럴싸한 웹사이트가 생성되는 것이 큐샵 AI 사이트 메이커의 장점입니다. 여기서 더 수정이 필요하면 에디터에서 수정할 수도 있죠.

이제 큐샵 AI 사이트 메이커로 빠르게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쉽게 아이디어를 검증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큐샵 AI 사이트 메이커'는 개발 중인 프로덕트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출시 전에 먼저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얼리 억세스' 신청을 받습니다.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커피챗 요청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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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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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요금 체계 변경이 가져올 나비효과🦋

📢 이 글 마지막에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코드 웹빌더 큐샵의 조용수입니다.

SaaS 많이 써보셨나요? 저희 큐샵과 같은 웹사이트 빌더도 SaaS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참 많은데요, 대부분의 웹빌더 솔루션은 월 단위로 요금을 지불하고 각 요금제별 기능에 차등을 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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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SaaS 요금제

저희는 큐샵 사용자 분들의 데이터를 보다가 문득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요금을 내야 할까?’라는 의문이었죠.

요금제가 다만 몇 만원 되지 않는 비용이라도 초기 사업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소중하고 부담되는 비용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비즈니스가 수익을 내면 그 때 비용을 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유료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추적 스크립트 추가, 전자 결제 기능, 간편 결제 등록, 회원 관리, SSL 제공과 같은 기능을 무료 플랜에서도 제공해드리기로 결정했어요.

스크린샷 2024-08-20 114150.pngFree 요금제로도 전자결제, SSL 적용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큐샵을 사용하는 분들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서 빠르게 비즈니스가 성장해야 저희 플랫폼을 더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더 많은 사업자분들이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큐샵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제품을 판매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요금 체계를 바꾼 기념으로 더 많은 분들이 큐샵을 체험해보시길 바라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booza.jpeg무료로 큐샵쓰고 부자되세요

다름이 아니라 큐샵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 중 100분을 추첨해서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기존에 큐샵 회원이신 분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생성된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추첨할 예정이라 웹사이트를 많이 만드시면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는 꿀팁(?)도 드리면서 살짝 홍보해봅니다.

이벤트 기간 : 8월 19일~9월 1일 (매주 50명씩 추첨)

참여 방법 :

  1. 큐샵에서 회원가입을 한다. 회원인 경우 로그인을 한다.

  2. 사이트 생성하기로 사이트를 만든다. (참 쉽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스타벅스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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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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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웹사이트 만들기 다 해줬잖아

📢 이 글 마지막에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AI는 웹사이트 제작의 꿈을 꾸는가

큐샵은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웹빌더 솔루션입니다. 이를 위해 그리드 에디터를 만들었고 Drag&Drop만으로도 제작할 수 있도록 에디터를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객센터를 통해 제작 문의를 주시는 분들도 많고 외부 전문가를 통해 제작하시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희는 궁금했어요. 큐샵은 최대한 사용하기 쉽게 만든 툴인데 아직도 고객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희는 다양한 문의를 분석해본 결과 고객님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본은 기획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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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막막함을 느낀다는 바로 그 화면

파워포인트를 켜고 하얀 화면을 봤을 때의 그 막막한 느낌. 다들 공감하시죠? 큐샵팀은 웹사이트 제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웹사이트가 필요하다’는 대략적인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빈 화면 앞에서 하나하나 구성해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이는 마치 그리고 싶은 것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망설이는 화가의 고민과도 비슷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기획이야!

이런 고객님들의 어려움을 분석한 결과, 초기 기획 단계를 빠르고 완성도 있게 진행하도록 도와드리면 그 이후의 과정이 놀라울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운동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시작하기는 정말 정말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 뒤에는 계속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게 말이죠.

저희가 알아낸 사실을 바탕으로, 고객님들이 진짜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AI를 활용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 결과 저희는 AI를 활용하여 웹사이트 초기 기획을 도와드리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이 AI는 사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를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초기 웹사이트 구조를 생성해줍니다.

예를 들어 “요가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웹사이트를 생성해줘.”라는 프롬프트를 넣으면 AI는 메인 페이지, 상품 목록, 요가 제품과 관련된 이미지 등이 포함된 기본 레이아웃을 생성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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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만들어줬잖아, 컬러셋 만들어줬잖아, 폰트 결정해줬잖아, 다 그냥 다 해줬잖아

이거 되나요? 그럼 저것도 되나요?

이렇게 AI를 활용해서 생성한 웹사이트 기획안은 이미 충분히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특정 사항을 직접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생성된 웹사이트는 즉시 큐샵의 그리드 에디터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고 이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웹사이트 기획의 특정 지점까지는 AI를 활용해서 빠르게 생성하고 이후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하는 방식은 웹사이트를 생성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낮춘다는 결과를 내부 분석을 통해 얻었습니다. 이제 전문적인 웹 디자인 지식이 없더라도, 나만의 비즈니스나 쇼핑몰에 필요한 웹사이트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전문적인 웹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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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도 없는 AI가 만든 웹사이트 그 자체

현재 이 AI 기술은 내부 구성원과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선보여드릴 수 있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큐샵 AI 기능을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등록해주세요.

참, 사전 예약을 등록하신 분들께는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크레딧을 무료로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무료로 사전 예약하고 추가 크레딧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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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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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초만에 스타벅스 커피 받기

☕안녕하세요! 노코드 웹빌더 큐샵입니다. 이번에 한 가지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100분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웹사이트를 제작해보신 분들 중 총 100분을 추첨하여 증정해드립니다. 사이트 퀄리티와는 무관해서 템플릿으로 생성만 하셔도 추첨 대상자가 됩니다.

🕙웹사이트 제작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해봤는데요, 가입부터 개설까지 총 52초가 걸렸습니다. 손이 빠르신 분들은 더 단축시키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52초만에 웹사이트 제작하고 스타벅스 받아가셔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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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큐샵을 재피어에 싸서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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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빠른⚡웹빌더 솔루션, 큐샵의 조용수입니다.

가설 검증을 할 때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구글 폼이나 탈리를 붙여서 설문을 받으시나요?

그렇다면 아마 재피어로 연동해서 자동화해보신 경험도 있으실 텐데요, 이제 큐샵에서도 재피어 연동을 통해 입력 폼 연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반응 수집과 관리 및 분석을 자동화하고 더 빨리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

👇재피어 사용법과 큐샵 연동 3분 안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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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조용수

🦄 성장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크레딧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큐샵을 운영하는 스퀘어스입니다.

큐샵이 정식 런칭을 한지 약 두 달이 채 안되었네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하다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준비해봤어요.

📍 자격조건 : 설립 7년 이내 / 시드~시리즈 A까지의 투자 유치

📍 혜택 : 큐샵의 유료 플랜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100만원
📍 기능 : 스타트업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무제한 트래픽과 저장공간, Zapier 연동, 원터치 스크립트 설치 등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큐샵 스타트업 프로그램 알아보기

QSHOP

노코드 커머스/웹 사이트 빌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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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조용수

광고비 홀랑 날릴 위험에 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웹빌더를 혁신하는 스퀘어스의 조용수입니다.

최근에 큐샵링크라는 프로필링크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그에 맞춰 기획 랜딩페이지도 제작을 했습니다.

3월부터 조금씩 페이드 마케팅을 해볼 계획인데요, 그 전에 랜딩페이지에서 더 개선할 부분이 있을지 🔥로스팅🔥 부탁드립니다.

기획 의도

  1.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를 사용하는 주체는 크게 1) 인플루언서 개인과 2)브랜드 혹은 단체로 나뉘어져 있음

  2. 링크트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필링크는 개인이 사용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3. 그로 인해 모바일에서도 링크를 제작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을 추구한 반면 웹페이지에서 구현 가능한 디자인 형태가 제한적임

  4. 제한적인 디자인 구현으로 인해 차별성과 브랜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프로필링크 사용을 꺼리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함(실제 주변에서 들은 사례입니다!)

  5. 브랜딩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브랜드를 위한 프로필링크로 포지셔닝

광고비 홀랑 날리기 전에 전환율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고 싶습니다 🥺

강하게 챌린지 부탁드립니다! 강.챌.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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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조용수

🦮 개밥먹기 :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기획자 : 이번 제품 터지게 해주세요...🥲


브랜드나 제품이 성공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론을 사용합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정확도가 높은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직원들이 제품을 사용하고 팬이 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소비재 회사에서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 내부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 전, 최종 샘플을 두고 사내 구성원이 직접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 입장에서 체험하고 혹시 더 개선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분석해보는 것이죠.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닥터스트레인지

제품 출시 전 14,000,605개의 미래를 보는 기획자

여러 소비재 회사를 경험하면서 관찰한 재미있는 현상이 있는데요, 직원들이 제품을 받더라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무상으로 제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물론 타겟 사용자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십중팔구는 제품 자체의 매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내가 기획한 제품이더라도 실제 사용하지 않는다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에 공감하기는 어렵겠죠. 반대로 내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개선이 필요한 포인트도 빠르게 발견되고 이를 제품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 긍정적인 선순환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즉, 제품의 성패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직원이 기꺼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지, 나아가 돈을 내면서까지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텤마머니

직원들이 이렇게 나온다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개밥먹기란?


소비재와는 조금 다르지만 IT업계에서도 비슷한 개념이 있었습니다. 바로 ‘개밥먹기’라는 것인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직접 제품의 사용자가 되어 써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가 되어본다는 점에서 개밥먹기는 기능 테스트와는 다릅니다. 테스트가 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에러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찾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개밥먹기는 제품이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효용을 주는지,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것은 없는지 경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ChatGPT에게 개밥먹기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해 주네요.

네, "Dogfooding"이라는 용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 용어는 "eating your own dog food"라는 표현에서 유래했습니다. 기업의 내부적인 정책이나 문화에서 사용되는 말로, 회사가 자신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그 품질과 기능성을 테스트하고 입증하는 관행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제품의 잠재적인 문제점을 실제 사용자의 관점에서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애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자의 관점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내가 만든 서비스라 할지라도 공급자의 시각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겠죠.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내가 만든 게 개밥이라니... 잘 생각해보면 무서운 말입니다

개밥먹기의 사례


리멤버 - 인재검색

개밥먹기의 사례는 다양합니다만 상대적으로 공감하기 쉬운 국내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먼저 리멤버의 인재검색 서비스 사례입니다. 인재검색이란 구직자가 프로필을 등록하면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가 편하게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발이 끝난 후 팀은 개밥먹기를 실행합니다. 다만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대신 실제 경험 사례를 따라 한 뒤 그 결과를 실제 제안과 비교해 보는 방법으로 개밥먹기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리멤버

개밥먹기 이후에 팀은 실제 사용자의 입장을 더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팀원 모두에게 문제의식이 잘 정렬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모두가 동일하게 느꼈기 때문에 어떤 태스크가 더 중요한 지 따로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죠.

퍼블리 - 위하이어

다음 사례는 퍼블리의 위하이어라는 채용 SaaS입니다. 공교롭게도 리멤버와 같은 채용 도메인 사례인데요, 아무래도 채용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로운 기업이 없는 만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퍼블리는 위하이어라는 채용 SaaS를 런칭한 뒤 제품을 만든 팀뿐만 아니라 전사 차원에서 개밥먹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위하이어팀과 채용팀이 함께 협업을 한 것이죠. 채용팀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레버나 재즈같은 채용 솔루션에서 위하이어로 갈아탄다면 검증 단계를 돌파한 것으로 간주했다고 해요. 개밥먹기 이후 채용팀은 위하이어로 갈아타는 데 성공했을까요?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위하이어

개밥먹기 이후에 퍼블리 채용팀은 기존 솔루션의 계약 기간을 마치고 위하이어로 갈아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위하이어로 갈아타는 과정을 콘텐츠화하여 서비스는 물론이고 채용팀과 기업문화에 대한 홍보까지 챙길 수 있었습니다.

스퀘어스 - 큐샵

이어지는 사례는 저희 스퀘어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큐샵입니다. 큐샵은 쇼핑몰에 특화된 노코드 웹빌더로 코딩을 잘 모르는 분도 쉽고 예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웹사이트 에디터를 런칭한 뒤 저희는 실제 웹사이트를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기능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가 아닌 진짜 웹사이트를 만드는 개밥먹기를 진행한 것이죠. 단, 그냥 만들기만 하면 너무 심심하잖아요? 저희는 사내에서 천하제일큐샵제작대회(…)라는 이름의 웹사이트 제작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니다. 우승하게 되면 소정의 리워드와 함께 큐샵의 템플릿에 등록될 수 있는 명예까지 얻을 수 있죠.

개밥먹기 제품의 성패를 가장 빨리 아는 방법 천하제일큐샵대회

물론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만

큐샵의 개밥먹기는 벌써 7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십 개의 웹사이트가 대회를 통해 만들어졌죠. 저희는 개밥먹기를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이 잘 작동하는지를 넘어 사용하기에 편한지, 머릿속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지 체험한 것이죠. 특히 지원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보다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 가까운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개밥먹기를 하며 느낀 점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지식을 얻는 순간 그 것을 모르던 때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소비재든 소프트웨어든 간에,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알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소비자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렵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메이커가 유저 테스트나 FGI와 같은 다양한 방법론을 도입합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서 제품의 성패를 판단하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직원들이 제품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의 성패를 예측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개밥먹기를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 천하제일큐샵제작대회로 만들어진 템플릿 구경하기

👉 리멤버의 개밥먹기 사례 보기

👉 퍼블리의 개밥먹기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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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소셜미디어 해킹, 프로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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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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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소셜미디어 해킹, 프로필링크

인스타그램 좋아하세요?


큐샵인스타.png인스타그램 좋아합니다, 거짓이 아니라고요.

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하다보면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후기를 찾아보고(물론 저도 그렇죠), 인플루언서의 포스팅 하나로 인해 재고가 순식간에 동이 나기도 하죠. 그만큼 인스타그램의 파워는 엄청납니다. 아마 브랜드에서 단 하나의 SNS만을 운영해야 한다면 틱톡도, 유튜브도 아닌 인스타그램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동시에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인스타그램 유저를 자사의 판매처로 유입시킬 것인가’가 아닐까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쇼핑몰까지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하고 트래픽을 관리하는 것이 참 쉽지 않죠.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도 많이 깔아놔야 하고 네이버 검색어도 잘 세팅해놔야 해요. 구글과 유튜브 콘텐츠도 챙겨야 합니다.

저글링.gif마케터는 할 일이 많아요

기막힌 소셜미디어 해킹, 프로필링크


그래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약 10~20%정도가 프로필 영역을 방문한다고 해요. 확실히 프로필링크를 잘 세팅해놓으면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웹사이트까지 한번에 접속할 수 있겠죠.

문제는 인스타그램에서 외부 링크를 1개만 세팅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스타그램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외부 플랫폼으로 이탈하는 것이 썩 달가운 상황은 아니니까요. 심지어 페이스북과는 달리 인스타그램은 포스팅 본문에도 아웃링크를 허용하지 않죠.

소셜미디어.gif사용자를 이탈하게 해선 안돼!

아무튼 1개의 링크만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 브랜드나 인플루언서와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뭔가 아쉽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서비스가 바로 링크트리와 같은 프로필링크(혹은 멀티링크, 바이오링크로도 불리는) 서비스 입니다. 여러가지 링크를 넣을 수 있는 하나의 마이크로 페이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죠.

이런 프로필링크 서비스 어디 없나요?


이후 링크트리 외에도 여러 프로필링크 서비스가 생겼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대동소이합니다. 대부분 링크를 넣는 블록과 SNS가 연동된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죠. 모바일에서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다보니 기능과 UX를 최대한 단순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해요.

링크트리템플릿.png템플릿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휴먼?

개인이나 인플루언서라면 현재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브랜드나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브랜드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차별화입니다. 소비자에게 우리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단적으로 브랜드 웹사이트에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만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필링크에서는 제한된 기능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의 브랜딩을 하기 어려워요.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형태로 블록을 만들고 폰트나 색상의 사용도 제한적이죠. 브랜드의 키컬러와 폰트 등 디자인 가이드를 정하는 것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들어갔는지를 생각해보면 아쉽지 않나요?

우리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딩에 도움이 되는 프로필링크는 정녕 없는걸까요?

qshop_giveme.png없으면 만들어서 가져와야 하는 게 국룰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저희가 만들었거든요.


큐샵링크(Qshop Link)는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필링크 서비스입니다. 큐샵링크의 본체인 큐샵(Qshop)이 본래 웹빌더인만큼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과 자유도를 제공해요. 특히 격자의 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기존 블록 형태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유도를 제공해요. 버튼이나 이미지와 같은 개별 요소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까지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죠.

브랜드에서 노출하고 싶은 콘텐츠, 예를 들면 유튜브 영상이나 다른 SNS 계정, 외부 링크 등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미지 슬라이더나, 설문조사 등에 필요한 입력 폼, 오프라인을 위한 지도, 심지어 이커머스 상품까지도 등록할 수 있어요.

이렇게 기능이 다양하다 보니 프로필링크를 만드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나요? 걱정 마세요. 큐샵링크는 제로-러닝커브를 지향하는 만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안해보신 분은 없으시죠? 바로 그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큐샵에디터.gifDrag&Drop으로 제로-러닝커브를 지향합니다

SNS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프로필링크를 사용하지 않고 계신다면? 큐샵링크를 사용해보세요. 우리 브랜드의 SNS 계정이 더욱 파워풀해집니다.

아참, 그래서 큐샵링크 비용은 얼마냐구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

👉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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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메이커로그를 쓸 수 있을까?

인공지능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글쓰기 영역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각종 문서 작성 프로그램 및 SNS 등에서는 자동으로 글을 써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불편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갓글도 가끔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글쓰기는 앞으로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창작 활동까지 넘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구글 번역기는 단순한 단어 조합뿐만 아니라 장문까지도 무리 없이 해석합니다. 심지어 외국어 작문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머지않아 소설가나 시인으로도 데뷔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우선 감정 표현 능력이 부족합니다. 기계에게 감성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창의성의 부재입니다.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여 결과물을 내놓기는 하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진 못합니다.

망치 한방이면 된다고요? 그건 인간도 마찬ㄱ..


지금도 각종 문서 작성 프로그램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편리성의 측면일 뿐이지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하물며 감정 표현이 주가 되는 시나 소설이야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계속 개선될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지금 당장은 그렇다고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 사회에서는 AI가 글쓰기에 도전할지도 모릅니다.




이 메이커로그는 AI 글쓰기 도구인 뤼튼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뤼튼 프로덕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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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평균적인 직장인은 하루 9시간 정도를 근무한다고 합니다. 메이커 여러분이라면 그보다 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같은 시간을 투입하더라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뽀모도로 테크닉(Pomodoro Technique)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뽀모도로란 토마토의 이탈리아말이라고 합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이란 1980년대에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고안한 시간 관리 방법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25분 집중해서 업무를 처리하고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반복하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글로 적으니 간단해 보이는데요, 저는 실제로 효과를 본 적이 많습니다. 뽀모도로 기법을 사용하면 업무에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제거하고 주어진 시간 동안 집중해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해내기 때문에 생산성이 엄청나게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뽀모도로만을 위한 타이머도 있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경우 업무 시간을 모두 뽀모도로로 관리하기에는 크게 3가지 정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돌발성 업무

우리의 업무의 상당 부분은 돌발성 업무로 채워져 있습니다. 급하게 잡힌 미팅, 갑자기 터진 CS 등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들죠. 이런 돌발성 업무를 뒤로 하고 25분 동안 하나의 업무에만 집중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바뻐도 괜찮은걸까?


2) 에너지 관리

우리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에너지를 쓰는 것 못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은 짧은 시간 동안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데요, 이 때문에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하나의 업무에 25분을 내리 집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힘든 일이더라고요.


3) 충동

뽀모도로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타이머를 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와는 달리 중요한 카톡이 와있을 것만 같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친구의 스토리가 미칠듯이 궁금해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외부의 자극 속에 살았었는지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죠.

SNS 못잃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했을 때 생산성이 굉장히 향상되는 경험을 했었고, 지금도 집중근무가 필요할 때면 뽀모도로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시다면 뽀모도로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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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Saved? (추천 아티클 톺아보기)

페이스북 많이 사용하시나요? 페이스북을 SNS 혹은 소셜 미디어라고 부르지만 정작 소셜 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저만해도 페친들이 올려주시는 아티클이나 뉴스를 보고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게시물을 저장해놓더라도 나중에 다시 찾아보는 일이 많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분명히 '나중에 다시 읽어야지'하는 마음으로 게시물을 저장하는데 그냥 저장만 할 뿐 다시 열어보지 않아요... 이런 제 자신을 반성할 겸 오늘은 지난 한 주간 저장해놓은 게시물 중 좋았던 것들을 톺아보려고 합니다.


1. Developer Imposter Syndrome

성과관리 SaaS 레몬베이스에서 Backend Engineer로 계시는 Whatsup님의 글입니다.

Imposter Syndrome은 '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니라 순전히 운으로 얻어졌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 왔다'고 생각하면서 불안해하는 심리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인 더닝-크루거 현상으로 인해 개인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당신은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Whatsup님이 개발자로서 느끼는 Imposter Syndrome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증상에 대한 다양한 해외 사례 및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Growth Mindset을 장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직접 만들지 그랬어

얼마 전, 어도비(Adobe)가 피그마(Figma)를 인수한 것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그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너무 비싸게 산게 아니냐'는게 중론이었습니다. 실제로 인수를 발표하고 나서 어도비의 주식이 크게 하락하기도 했고요.


에휴 노답들아 내가 설명해준다


그런데 이 딜에 대한 Amal Dorai라는 분의 트윗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Amal Dorai는 협업 소프트웨어 라이브루프(LiveLoop)를 만든 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데요, 협업 툴을 만든 뒤 테크 대기업에 매각한 히스토리가 피그마의 인수 건과 비슷한 양상이죠? 아티클 '직접 만들지 그랬어'에서는 Amal Dorai가 피그마 인수에 대해 설명한 트윗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아티클을 읽고 나니 왜 어도비가 피그마를 인수했는지 그 배경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피그마 인수 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 회사 일 빨리 하기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겠지만, 할 일은 많고 리소스는 부족합니다. 때문에 일을 '빨리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죠. 특히 린하게 일하고 속도를 강조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빠르기만 하면 곤란합니다


Peter님이 적어주신 이 아티클은 '어떻게 더 빨리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단순히 눈앞에 닥친 일을 빨리하는 것도 좋지만 일의 과정을 구조화 한 뒤 각 과정에 맞게 적절한 액션을 하는 것은 효율이 다릅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일의 과정을 문제정의-자료 확보-분석-대안 도출-공유-피드백의 순으로 구조화 한 뒤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의 속도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4. 신뢰 자본

읽으면서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갔던 인프랩 향로님의 글입니다. 새로운 조직으로 옮긴 구성원은 기존 조직에서만큼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 이유 중 중요한 하나가 바로 신뢰자본이 0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건 얼굴일수도


인간의 뇌 구조상 누가 자신을 설득하려고 할 때 화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내용을 듣기도 전에 어느정도 결정을 낸다고 합니다. 즉, 조직 내에서 신뢰자본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가 쉬운데요, 이 아티클에서는 신뢰자본을 쌓는 2가지 방법(대출형과 적금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직관적이라서 쉽게 이해가 되고 '아 과거에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랬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티클이었습니다.


5. 회고, 똑똑하게 때와 상황에 맞게 골라하자 !

2022년도 벌써 3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슬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회고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hyperquery의 Jiyu Han님께서 회고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런 회고가 되면 곤란합니다


개인 회고, 목표 평가 회고, 팀 회고 등 목적에 따른 회고 종류와 그에 따른 다양한 회고 포맷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디스콰이엇에도 회고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여기에서 소개한 포맷을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지난 주에 페이스북에서 저장한 아티클 중 5가지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시물을 저장하셨나요? 저장만 해놓고 묵혀두기 보다는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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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메이커의 5가지 건강관리 방법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8월 초, 3년 가까이 잘 피해왔다고 생각했던 저도 이번만큼은 피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머리가 이상하게 띵- 하면서 몸이 으슬으슬하니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근 열흘 가까이 앓고 나서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긴 했지만 이상하게 몸 상태는 전과 달랐습니다. 인지 능력, 민첩성, 근력 등이 코로나 전의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평소에 별로 건강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이제부터라도 건강 관리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시작은 항상 어색한 편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과 관련된 항목을 측정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크게 식단, 영양, 운동, 수면이라는 4가지 파트로 나눠서 측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 5가지를 소개드립니다.


식단

스프린트 Sprint - 자동 식단 기록앱

정말 앱스토어에 있는 대부분의 식단 기록앱은 다 써본 것 같아요. 결국 마지막에는 스프린트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식단 관리 앱에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식단 입력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래도 DB가 많아야 효용이 높아지는 식단 앱이니만큼 더 많은 음식 데이터가 있는 앱도 많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많은 DB가 식단 입력을 불편하게 만들더라고요. 저는 오늘 점심에 먹은 쌀밥을 입력하고 싶었을 뿐인데 밥을 입력하자 밥, 밥한공기, 밥반공기, 쌀밥, 공기밥, 잡곡밥, 보리밥, 현미밥 등등 수많은 검색결과가 나타나요. 게다가 밥한공기와 밥반공기의 칼로리가 비슷해서 뭐가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스프린트는 이 식단을 입력하는 방법을 편하게 만들었어요. 검색을 해서 DB에 저장된 식단을 불러올 수도 있고요, 음식 사진, 식단표, 식당 영수증 등을 올려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하다못해 텍스트로 '김치찌개랑 계란 후라이 하나에 공기밥은 반만 먹었음'이라고 써도 찰떡같이 분석해줍니다!

스프린트 매니저는 (뚠뚠) 오늘도 (뚠뚠)


모든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료 멤버십에 가입을 해야하지만 24시간 인.간.지.능이 식단을 분석해주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 정도는 기꺼이 낼 수 있었어요.


수면

수면분석 - 수면, 오토슬립, 코골이

수면에서는 얼마나 오래 잤는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깊게 잤는가도 중요합니다. 하루에 8시간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다면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겠죠. 수면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뒤척임을 감지하거나 코골이 등 소리를 분석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앱은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여 깊은 수면, 얕은 수면, REM, 깸의 4가지 상태로 수면을 분석해줍니다. 이를 통해 나의 수면의 질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고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통계를 내 볼 수 있어요. 추가로 코골이 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볼 수도 있고,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수면 유도 사운드도 제공해줍니다.


미라클나잇

바쁜 현생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곤 합니다. 물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6시간 이내로 자야 하는 경우에는 미라클나잇의 도움을 받습니다. 연세대학교 뇌인지과학연구소에서 검증한 수면 유도 사운드를 제공해주는데요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적게 자도 덜 피곤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덜 피곤하니까 더 놀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수면 유도 사운드 전에 5분 간 명상을 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어서 톡톡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누워서 앱에서 말하는대로 따라하다보면 마치 수면마취 하듯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려요.

미라클나잇은 디스콰이엇에도 올라와 있어서 아래 페이지에서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심플한 UX가 끝내줍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미라클나잇 보기


영양

필라이즈 - 영양제 맞춤 추천, 검색, 후기

저는 원래 영양제를 잘 먹지 않았는데요(반성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영양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리서치를 하면서 잘 챙겨먹게 된 케이스입니다. 보통 영양제를 먹으면 좋다는 생각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걸 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종합비타민이나 유산균 정도만 섭취하고 그치기 마련이죠. 이런 분들에게는 필라이즈를 추천합니다.

최근에 영양제를 분석해주고 섭취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서비스도 여러개가 나와있어서 경험해봤는데요, 그 중에 필라이즈의 UX가 가장 좋았습니다. 마치 보험을 분석하는 것처럼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찾아주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데요, 건강검진 데이터를 불러와서 분석해주니 사용자 입장에서 더 설득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영양제를 복용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거나, 꾸준히 복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써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디스콰이엇에서 필라이즈 보기


운동

런데이 - 즐겁게 30분 달리기/걷기/계단 코칭 PT

계속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운동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 심장 기능이 예전같지 않길래 회복에 도움이 될까싶어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앱을 살펴보다가 런데이라는 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회사 이름이 '주식회사 땀(!)'인점에서 꽂혔습니다. 대부분의 달리기 앱이 미국 앱이다 보니 특유의 UX가 좀 눈에 거슬렸는데 런데이는 상대적으로 깔끔한 UX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달리기를 하면 성우분이 계속해서 브리핑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데 이게 마치 누군가와 같이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라 더 힘이 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벌써 첫 번째 달리기를 마쳤습니다!(실제로 한 말)'


코로나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건강을 소홀히 하다가 한번에 안좋아지기 전에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지식 노동자로 살다보면 건강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메이커의 길은 장기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메이커분들이 프로덕트만큼 건강도 신경쓰시길 바라면서 로그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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