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관

이성관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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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트렌딩 프로덕트가 되어버렸잖아(?)

안녕하세요 짹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트렌딩 프로덕트에 "몰래토익"이 올라갔네요!

영광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는 "몰래토익" 기획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아 참. 몰래토익을 모르시는 분들은 ㅎㅎㅎ 트렌딩 프로덕트에서 몰래토익 눌러서 한 번 봐주세요.

회사에서 몰래 OO 공부 하는 크롬 익스텐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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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준

다음 제품으로 무엇을 만들까 아이디어를 내다가 몇가지 기준을 정했는데

  1. 유지비용이 낮아야 한다. (a.k.a 서버를 없애자)

  2. 특정 그룹의 사람들이 매일 쓰는 사용성을 가진 녀석

1번에서는 서버통신이 필요치 않은 앱과 크롬 익스텐션으로 범위를 좁혔고

2번에서 여러 그룹의 사람들로 서치를 하다가,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혹은 예비직장인이

매일 사용하는 단어장 크롬 익스텐션

으로 제품 컨셉을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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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토익의 마스코드, 몰랭이)

팀원을 찾아서

그동안 디자이너 없이 혼자 디자인도 진행했는데, B2C 제품에서는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동작하는 서비스가 필요한게 아니라 팔리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 보여지는 것이 더 중요해진 제품이었죠.

그래서 오래전에 같이 손을 맞췄던 디자이너 E씨와 함께 팀을 꾸리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총 6주의 기간을 가진 이 프로젝트는

3주의 제품 개발

3주의 마케팅

두가지 phase로 나눠서 진행하기로 했고,

3주의 제품 개발을 마치고, 이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서비스 이름 짓는건 너무 어려워

사실 여러번 서비스 이름을 지어봤지만, 몇시간을 고민한다고 해서 좋은 이름이 나오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딱 5분만 시간을 한정해두고 마구잡이로 아이디어를 쏟아내서 그 중에 하나 고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서비스명 후보들

  • 틈틈영어 (튼튼영어같나…..)

  • 틈새영어

  • 몰래단어장

  • 새탭영어

  • 탭탭영어 (애기들 영어공부 같은..)

  • 탭탭토익

  • 뉴탭토익

  • 탭탭고득점

  • 단어짱

  • 토단완 (토익단어완성)

  • 토마토익 (*)

  • 몰토

  • 몰래토익

  • 크롬단어장

  • 직장인토익완성

  • 직토 (직장인토익)

  • 단단토익

  • 자동암기토익단어장

  • 토마토

  • 암기왕

  • 외워요

  • 외워토익

  • 당근토익

  • 틴토

그 중에서 "몰래토익"을 선택했고, 몰래토익 공부한다는 컨셉이 명확해 지면서,

UI자체도 아예 엑셀을 흉내낸 테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Screenshot01.png

이정도가 기획편에서 얘기 드릴 내용이고

다음에 또 개발편, 마케팅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몰래토익

틈틈이 외우는 토익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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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한 서비스 개발기 : NotiNote 크롬 익스텐션

안녕하세요 Zack입니다.

지난 몇일간 Claude를 이용해서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했었는데,

오늘 크롬 웹 스토어에 런칭이 되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개발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전반적인 사용 후기를 공유해 드릴께요.

클로드 artifacts를 보고 놀람

Artifact를 보고 충격에 빠졌죠. 이제 왠만한 코딩은 다해주겠다 싶었습니다.

AI가 가이드해주는대로 한 번 버스 타보자! 라는 생각에

일부러 익숙하지 않은 크롬 익스텐션을 골랐습니다.

기능은 크게 3가지 였는데

  1. 새로운 탭을 열었을때 노트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입력한 메모를 저장한다.

  2. 매 1시간 마다 크롬 웹 노티피케이션을 생성하고, 메모의 중요도를 가중치로 두고 랜덤픽한 하나의 메모를 노티로 알려준다.

  3. 옵션 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한다.

처음엔 가볍게 새로운 탭을 열었을 때 화면부터 구성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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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확장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 잘 알려주던구요.

다음은 웹 노티피케이션을 만드는 부분을 진행하려고 또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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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ect는 멋진 기능이었지만, 크롬 익스텐션을 만드는 코드는 실행을 할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코드 조각으로 나왔습니다.

그 뒤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하면서, 이 한 chat에서 무료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수를 넘겨버렸습니다.

chrome.runtime.onInstalled.addListener 이걸 어디서 불러야돼? background? content?

background는 언제 실행돼?

sendNotification은 어디서 불러야돼? popup?

Unable to download all specified images. 이 에러가 발생해

newtab에 있던 react state를 다시 열어도 그대로 유지하려면?

거의 핵심 로직들을 클로드의 가이드 아래 손쉽게 구현했고,

이제는 다시 익숙한 frontend작업들이 이어졌습니다.

초기엔 포스트잇 같은 UI를 가져갈까 해서 오른쪽 아래가 살짝 접힌 UI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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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접히긴 접혔는데, 반대로 접힌 ㅎㅎ

이걸로 씨름하다가 결국 이 UI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했습니다.

한번에 해결하지는 못해도, 결국 답을 찾아감

노티가 발생하면 종소리를 내는걸 원했는데, chrome notification api에는 그런 옵션이 없었어요.
background쪽에서 Audio를 이용해 재생하려 했더니 에러가 나서 다시 Claude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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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답변 대로 코딩을 했지만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오류 내용을 넣으니 다른 방법을 소개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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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펙트는 UI뿐만 아니라 코드도 따로 보여주니깐 답변의 가독성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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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구현한 노티노트의 모습입니다.

Group 6.png

옵션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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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이드하는 개발 경험, 제 점수는요?

마치 골프칠때 캐디가 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처음 보는 오류를 만났을 때, 이전엔 검색하고, github, stack overflow, api documentation을 뒤졌겠죠.

클로드는 설명과 함께 코드를 생성해주니, 초행길을 네비를 따라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 금요일에 시작해서 주말은 건너뛰고 월요일에 작업을 했으니

실제 작업시간은 2일 정도구요.

오늘은 런칭에 필요한 마켓 등록작업을 했습니다.

마켓에 등록한 영문도 역시 AI를 통해서 생성했구요.

저는 크롬 익스텐션이 솔플러가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되어서,

계속해서 AI와 함께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약간의 광고

지금 Gumroad에서 노티노트의 lifetime license를 무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후에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니, 미리 구매해 두시면

평생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구매하세요.

노티노트 다운로드 링크는 요기

노티노트

알림으로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지 않게 알려주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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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Saas 개발을 하시거나, 계획이신분들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잭입니다.

혼자서 SaaS를 만들고 계시거나, 앞으로 SaaS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disquit에 있으실것 같아요.

그런 분들과 전화로 20분정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제품개발에만 빠져서 고객개발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커피챗 신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바로 커피챗을 신청해주셔도 환영입니다. :)

많은 관심과 도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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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먼저 구매해야 하는 이유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가장 먼저 하는일은 도메인을 구매해두는 일인데요.

1. SEO상 이점.

이번에 유출된 구글 검색 api 문서에 따르면 도메인 나이가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2. Email spam으로 빠지는것을 방지

Gmail에서는 도메인이 만든지 얼마 안된거면 우선 spam으로 분류합니다.

이 두가지 이유로 개발을 들어가기전에 미리 도메인을 구매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전엔 Godaddy를 쓰다가 Namecheap으로 옮겼는데,

이름값을 하는지 Godaddy보다 20%정도 더 저렴합니다.

도메인을 구매하고 Vercel에 간단히 연결하는 방법을 블로그 글로 적어봤습니다.

https://www.saasmold.com/blog/Namecheap%EC%97%90%EC%84%9C_%EB%8F%84%EB%A9%94%EC%9D%B8_%EA%B5%AC%EB%A7%A4%ED%95%98%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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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개발자는 왜 자신을 구독서비스로 만들었나?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한때 연봉 1억 받던 개발자 이성관입니다. 😂😂😂

오늘은 제가 최근에 런칭한 Product201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Product201은 시니어 개발자(저 🤣)를 월 구독 멤버십 형태로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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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

저는 스타트업과 외주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와 고객사들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몇 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 추가 비용 협상 : 계약때 요구사항과 실제 요구사항이 달라지면서 생기는 추가비용에 대한 이슈는 항상 골치거리였습니다. 스타트업 제품의 특성상 비니지스 니즈에 맞게 빠르게 변화해야하는데, 이미 비용을 산정한 외주 프로젝트는 변경건마다 또다른 협상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2. 시니어 채용의 어려움 : 스타트업에서 외주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 이유에는 믿고 맡길만한 시니어 개발자를 채용하기 부담스럽거나, 채용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3. 여러가지를 만들고 싶은 나의 욕구 : 하나의 제품을 너무 오래 만드는것은 제 성향에 안 맞았습니다. 회사를 다닐때도 항상 신사업부서를 기웃기웃 거렸죠. 그래서 다시 취업을 하는게 아닌 외주 프로젝트와 솔로프러너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조쉬님의 뉴스레터를 통해 DesignJoy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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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Joy는 디자이너의 작업을 구독 서비스화 시킨 서비스입니다.

월 구독료를 받고 어떤 디자인 작업이라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넷플릭스를 해지하듯 해지하면 되었구요. 다시 필요하다면 재구독도 가능합니다.

DesignJoy처럼 개발자의 작업도 구독 서비스화 시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할때 구독하고, 필요없을때 해지할 수 있지만, 시니어 개발자의 퀄리티로 개발 태스크를 진행해준다면?

추가 기능에 대한 비용협상없이 내부 개발자에게 업무를 주듯 진행할 수 있다면?

분명 리소스의 한계가 있으니 DesignJoy를 레버런스 삼아, 개발자의 작업에 몇가지 제약사항을 추가하면서 서비스화 시키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오프라인 미팅을 없애고, Trello로 소통

  • Full remote

  • 웹은 NextJS, 앱은 React Native로 기술스택을 고정

  • 하나의 task에서 QA가 완료된 이후 새로운 task 시작

  • 영업미팅은 “되는시간”을 통해 15분으로 단축

최대한 개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려고 했고,

고객사마다 기술스택이 달라지면서 생기는 비효율을 없애려고 기술스택을 고정했습니다.

기술스택은 제 기준으로 가장 생산성이 높은 기술스택을 채택했구요.

초기 고객을 모집하는 과정

개발자를 필요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구독하고 싶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은 시니어개발자는 아주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잘 채용이 되지 않습니다. 페이/스톡옵션/컬쳐핏 등등 맞춰야 될 조건도 많고, 스타트업이 시니어개발자에게 접근하기도 쉽진 않죠.

그리고 투자를 안받은 스타트업은 구독 비용을 아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초기 고객 프로필을 정리했습니다.

  • Seed혹은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

제 경험상 이 시기에 개발인력에 대한 채용 니즈가 생기고, 일도 많아져서 기존 인력의 피로도도 높아졌었습니다. 이런 고객사를 모집하기 위해 wanted와 혁신의숲을 이용해 영업 리스트를 만들고, 하루에 50개씩 콜드메일을 돌리면서 서비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 wanted에 시니어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낸 스타트업

  • 혁신의숲에서 투자이력이 있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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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201의 초기고객의 성공을 통해서 입소문이 나도록 만드는것이 우선은 첫 목표입니다.

시니어 개발자의 리소스가 바로 필요하시다면 Product201을 구독해주세요!

https://product201.com

다음번 메이크로그에서는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프로덕트201

시니어 개발자 월 구독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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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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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메일 서비스 어떤것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transaction용 이메일 서비스 어떤것 사용하시나요?

마케팅용으로는 국내 stibee도 많이 쓰시던것 같던데

  1. Mailgun

  2. Mailchimp

  3. Sendgrid

  4. Resend

저는 주로 Sendgrid를 사용했었는데, Resend가 요새 핫하더라구요.

서비스 만드실때 어떤것 주로 사용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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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Mold progress report

안녕하세요 메이커님들

릴리즈 앞당겨주는 Saas 템플릿, 싸스몰드 입니다.

이번 사용자용 구독관리기능을 릴리즈했습니다.

관리자용 기능도 곧 릴리즈 될 예정입니다.

SaasMold를 이용하시면 stripe에서 제공하는 구독상품관리 / 구독관리 기능을 바로 구현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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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201 첫 영업 미팅

오늘 Product201 런칭하고 첫 사전 미팅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구조조정으로 팀을 줄인 뒤
다시 개발팀을 세팅하는 과정에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요.

월 단위로 구독하는 개발 서비스인 Product201이 딱 니즈에 맞는 상황이었습니다.

작년에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올해는 다시 투자를 받아서
개발팀을 다시 세팅해야 되는데

사업방향, 예산에 맞는 개발팀 세팅에 대한 고민과 니즈도 같이 들을 수 있었던 미팅이었습니다.

나중에 개발팀 채용과 프로세스 세팅에 관한 컨실팅도 Product201에 녹여봐야겠습니다.

https://product201.com

프로덕트201

시니어 개발자 월 구독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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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구독하는 개발자?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월 구독형 개발 파트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 리소스가 필요할 때 구독하고, 언제든 해지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랜딩페이지까지 만들었는데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

https://product201.com

어떤 회사에게 어필이 될까요?

당장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

MVP를 만들고 싶은 예비 대표님

잘 세팅된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녹이고 싶은 팀

프로덕트201

시니어 개발자 월 구독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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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시간 아껴주는 Saas 템플릿 싸스몰드(SaasMold)

이제 결제기능도 추가되어서 정식런칭이 코앞입니다.

지금 베타서포터로 등록해 두시면 런칭 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잊지말고 등록해주세요.

https://saasmo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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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발한 기념으로 첫 포스트 작성!

싸스몰드(SaasMold)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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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능 추가한 김에, 2년만에 400만원 매출낸 사이드프로젝트 포스트도 하나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도 있고, 링크 아래에 글 읽으셔도 됩니다~

https://saasmold.com/blog/2년만에_400만원_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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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Mold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SaaS로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미리 개발해 둔 보일러플레이트입니다.
랜딩페이지, 결제, 이메일, 인증, 블로그, 어드민이 이미 만들어져 있어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SaasMold 베타서포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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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400만원 매출

안녕하세요 짹입니다. 2년동안 사이드프로젝트로 개발했던 세일즈올레디로 400만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 과정에서 배운 점이 많아서 공유하려 합니다.


잘 한 점


1. 주변 사람의 문제를 해결

세일즈올레디는 반복해서 작성하는 이메일 내용을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복사 붙여넣기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채널톡에서 세일즈로 일하는 아내 덕분인데요. 노션이나 구글시트에 텍스트는 정리할 수 있어도, 이미지나 첨부파일은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가 안되서 매번 다운로드 받고 다시 이메일에 첨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세일즈업무로 비슷한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는 아내가 매일 겪는 문제였죠.


2. 락인 효과 생성

만들때는 몰랐는데, 만들고나니 세일즈올레디에 이메일 템플릿을 저장해두면 컨텐츠 자체가 이 서비스를 계속 써야 되는 이유가 되더라구요. 아내가 잘 정리해둔 템플릿을 다른 팀원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서, 팀 공유기능도 추가개발했습니다. 이렇게 한 명, 두 명 채널톡 세일즈팀원들이 사용하다보니 400개가 넘는 컨텐츠가 쌓였고, 이제는 세일즈올레디를 안쓰면 일이 안된다는 락인효과가 생겼습니다.
채널톡 세일즈팀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구매전환에 큰 힘이 되었구요.

3. 고정비 가격 정책 결정

유료화를 결정하고 채널톡과 세일즈 미팅을 하기전에 과연 가격정책을 얼마로 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 끝에 연간 400만원 단일 요금제로 결정했는데, 이 가격정책이 구매 허들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SaaS가 사용량이나 인원수에 비례해서 가격을 책정합니다.
이렇게 되면 재무팀입장에서는 변동비로 인식이 됩니다.

그리고 재무팀은 변동비를 싫어합니다. ㅎㅎ

이미 팀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있어서 재무팀만 넘으면 계약이 성사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가격정책으로 고정비로 만든것으로 재무팀의 허들을 가볍게 넘을 수 있었습니다.


잘 못 한 점


1. 결제 기능을 개발하지 않음

돈을 내는 고객이 있는지를 검증하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 막상 제품을 만들고 처음엔 아내 혼자 사용할거라 생각해서 결제기능을 개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년정도 지나고 나니, 채널톡 세일즈팀 거의 대부분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결제기능이 없었던게 첫 매출이 늦어진 원인이기도 합니다.

2. 락인효과를 더 빨리 만들지 못함

이미 노션에 정리해뒀거나 이메일로 주고받은 내용을 가져오는 기능을 만들었다면, 더 빨리 락인효과를 만들 수 있었을텐대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채널톡과의 계약은 전적으로 그동안 잘 정리된 이메일 템플릿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락인효과가 더 빨랐다면 이미 작년에 매출을 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3. 유료화를 늦게 결정함

아마도 유료화를 결정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채널톡 세일즈팀원들이 무료로 세일즈올레디를 사용하고 있었을겁니다.
오직 채널톡에서만 사용하고 있는데, 유료화를 안하겠다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유료화 못한다면 세일즈올레디는 이쯤에서 접자는 생각으로 진행했습니다.
좀 더 일찍 유료화를 결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혼자 개발한 SaaS가 매출을 냈을 때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ㅎㅎ.
옆에 있는 사람들이 가진 문제를 잘 지켜보세요. 그리고 저 처럼 2년이나 걸리지 말고 재때 유료화 결정하세요.
저도 다음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결제 기능을 넣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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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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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aaS를 위한 보일러플레이트 제작중입니다.

저는 1인개발로 Micro SaaS를 만들고있는데, 계속 쓰고 있는 공통로직을 따로 빼서 보일러플레이트를 제작중입니다.

이름도 지었구요. SaaS만드는 빵틀(Mold), 싸스몰드

개발하면서 만들기 귀찮고 재미없는 순서로 싸스몰드를 만들고 있어요.

싸스몰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재밌는것만 개발하시길 바라면서 아래 기능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랜딩페이지

  • Wait리스트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사용자인증 (구글, 카카오로그인)

  • 정기결제 / 일반결제

  • SEO

  • 블로그

  • 문서

대략 70%정도 완성되어가고, 요즘 약간 나른해지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놀고도 싶고 그래서.
작업속도가 좀 느려지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좀 채찍질 재촉해줄 베타서포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베타 서포터는 현재 상태의 싸스몰드를 바로 사용해보실 수 있구요. 베타서포터분들과 단톡방에서 계속 소통하면서 빠르게 작업을 이어 나가려합니다. 추가했으면 좋을것 같은 기능에 대한 피드백도 가능하구요. 나중에 정식 출시때 엄청난 할인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https://saasmo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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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명이 만드는 SaaS 기술 스택

이번에 세일즈올레디 (https://salesallready.com)를 리뉴얼하면서 사용한 기술스택을 정리해봅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서 서비스를 만들때 선택의 기준이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원인 내 시간을 가장 아낄 수 있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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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이전에 MaterialUI를 메인으로 사용했었는데 Theme관련된 typing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다. 기능도 아니고 typing으로 시간이 다 가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들고,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는 판단. 리뉴얼 진행시에 tailwindcss와 daisyUI로 싹 갈아 엎었다.

tailwindcss는 vscode의 extension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생산성이 높았고, daisyUI는 대부분 원하는 UI가 미리 구현되어 있어서 markup시간을 많이 아껴줬다. 기본적인 아이콘들은 Heroicons에서 찾아 사용했고, tally, notion, gmail등의 UI를 많이 참고했다.

NextJS는 vercel을 통해 배포가 너무 쉽기 때문에 선택했다.

Backend

  • NestJS

너무 자유도가 높은 NodeJS 보다 NestJS를 선택했다. NestJS는 잘 만들어진 구조를 따라갈 수 있기에 용이했다. Clean architecture까지 적용했다가 코드양이 너무 늘어나고서 다시 걷어내고 CQRS패턴을 적용하는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NestJS는 NodeJS를 쓸 때 보다 구조화가 잘 되고, CQRS패턴을 적용하기 편했다.


ETC

Sendgrid의 dynamic template은 backend에서 이메일 UI를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게 해준다. 초반엔 free plan으로 사용할 수 있다. CS채널은 Channeltalk으로, Payment는 Payple을 사용했고, 아직 api는 연결되어있지 않고 링크결제를 통해서 결제를 진행하고 있다.

백엔드 서버는 AWS를 사용했고, build된 번들 자체를 repo에 올려서 최대한 비용이 낮은 서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한 빠르게 생산성을 높이려다 보니 최신기술보다는 손에 잘 익은 기술을 선택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유지보수가 쉬운지도 중요한 점이구요.

다음 글에서는 세일즈올레디 기획 비하인드 스토리를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일즈 올 레디

더 빠르게 Sales Email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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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이성관

Decouple input from output

Indie Hacker, Tony Dinh의 인터뷰인데, "Decoupling input from output"이 인상적이네요. 고객은 내가 몇백시간 걸려서 제품을 완성하던, 1시간만에 완성하던지 자기 문제만 해결해준다면 괜찮은 가격을 내고 산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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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이성관

책 / Cold Start / Andrw Chen

엔드류 첸의 콜드스타트를 최근에 읽기 시작했는데,

프로덕트 런칭 이후의 그로스에 고민이 있다면 힌트가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이제 모바일 앱, Saas, 플랫폼 등을 최소한의 방어력으로 주목을 빼앗기지 않도록 막아내는,

주목의 제로섬 시대에 살고 있다.

네트워크 효과는 경쟁이 치열하고 방어막이 약한 산업에서 유일한 방어막 역할을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쉬워지기는 했지만, 제품을 성사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네티워크 효과로 신상품을 알리는 첫번째는 자급자족하는 단일의 작은 네트워크이다.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는 자연적으로 자신을 파괴하려 한다.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보러 갔을 때, 그것을 사용하는 지인이나 동료가 없다면 자연적으로 떠나고 말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가?

충분한 사람이 떠나지 않을 만큼의 최소한의 네트워크, '원자 네트워크'가 답이 될 수 있다.

원자 네트워크를 런칭하는 첫번째 단계는 네트워크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는 것, 훨씬 작고 구체적일 것이다. 1/10/100, 창작하는 1퍼센트와 호응하는 10%, 그리고 소비하는 100%, 가장 어려운 문제는 1%의 하드사이드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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