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아

김모아님의 아티클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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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링코 대량 복붙 기능으로 나만의 웹 책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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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대량 복붙 기능 추가 | Disquiet*

정리되지 않은 글을 붙여넣어도이렇게 자동으로 스크랩해서 보기 편하게 컬렉션에 담아줍니다 ㅋㅋ홍민님의 추천 - davidhttps://www.linco.app/david/hongmin원글인디 개발자가 생산성 끌어올리는 방법 | Disquiet*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 ...

https://disquiet.io/@davidbang1t/makerlog/링크-대량-복붙-기능-추가

링코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 여러 링크를 한 번에 업로드 할 수 있는 대량 복붙 기능!

링코에 이번 레터 링크를 업로드 했다.


데이빗님께서 비건 책 서브 컬렉션을 만들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만들어봤다!


vegan🌿 컬렉션 안에 book 서브 컬렉션을 생성했다.


링크를 모아 복붙한 뒤 포스트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포스팅해준다..! 썸네일이나 페이지 정보도 예쁘게 보여줌.


처음에 이렇게 올라와서 당황했는데,


바아로 디스코드로 피드백 주시는 @David 데이빗님,, 그저 빛,,✨


업로드 완료하고 나니 이렇게 예쁜 책장이 완성되었다!📚💖

이 컬렉션엔 비건 분야만 모아놨지만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읽었던 책도 대량복붙 기능으로 다시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썸네일은 크고 작은 버전으로 편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링코 버전 중 가장 대중적인 느낌이다. 앞으로도 링코의 진화를 기대합니다!💙

베킷넛츠

당신의 삶에 비건 부캐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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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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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틱톡커가 된 건에 대하여.. | 영상 5개 올려보고 알게 된 떡상 비결 3가지

정말 오랜만에 메이커로그를 올린다! 컨텐츠 업로드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공유해드리고 싶어서 적는다. 틱톡 할 생각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최근 친구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쇼츠로 홍보하고 알려지는 루트가 당연시되다 보니 숏폼 컨텐츠도 만들게 되었다. 숏폼 하면 틱톡이지! 하고 틱톡 계정도 개설해버렸다..

국내에 틱톡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퍼져 있고, 나와 친구도 그런 입장이었다. 근데 숏폼에는 이만한 곳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시작했다.


첫 영상 업로드는 저번주 화요일, 13일이었다. 지금까지 영상 5개를 업로드 하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업로드는 늦은 시간에. 12시 넘은 새벽 Good.
  2. 알고리즘을 타지 못했다? 삭제한 뒤 재도전!
  3.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는지는 업로드 1시간 내에 알 수 있다.


1) 업로드는 늦은 시간에. 12시 넘은 새벽 good🌛

우리 영상은 정보성이나 동기부여 영상이 아니라 웃기고 어이없는 (시간을 허공에 뿌리는) 컨텐츠기 때문! 다들 자기 전에 틱톡 훑어보고 자는지 그 시간대에 알고리즘 타면 몇백 뷰가 훌쩍 오른다. 영상의 주제에 따라 업로드 하기 좋은 시간이 다를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 알고리즘 탑승에 실패한 영상은 1개인데, 성공한 영상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2가지다.

1) 유튜브 영상에서 뽑아낸 게 아니라 처음부터 쇼츠 비율로 만들었다. 그래서 썸네일에 제목이나 댓글캡쳐가 없다.

2) 업로드 시간이 낮 1:19다. (다른 영상은 모두 밤 12시 이후)

아무래도 업로드 시간이 가장 큰 요인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2) 알고리즘을 타지 못했다? 삭제한 뒤 재도전.

유튜브에서 틱톡 알고리즘 영상 몇 개를 봤다. 실제로 해본 결과로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 &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영상에서는 삭제한 뒤 다시 올렸을 때 틱톡 알고리즘이 같은 영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으니, 일주일 정도 지나서 썸네일이나 소개문구를 변경한 뒤 업로드하라고 했다. 그렇게 하면 알고리즘이 같은 영상으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완전히 똑같은 썸네일과 문구로 업로드 했다(그 알고리즘 컨텐츠을 보기 전이었음).

업로드 한 지 한 시간이 지났는데 30view 정도밖에 안 되어서 이건 이후에도 알고리즘을 못 탈 것 같다고 판단하고 삭제한 뒤, 밤 12시 넘은 시간에 올렸다. 다행히 지금은 6000view를 넘었다.


3)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는지는 업로드 1시간 내에 알 수 있다. (가설)

1번에서 말한 실패한 영상은 여튼 이 영상은 업로드 후 10분? 동안 290뷰 정도를 찍고 나서 가끔 가다 1명..씩 늘었다. 이렇게 반응이 없는 건 처음이어서 당황했지만 삭제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렸다ㅎㅎㅎ 그리고 죽어버려따 ㅠ_ㅠ

아래 캡쳐는 해당 영상의 기록이다.

팔로워가 10명밖에 없는 계정에서 개인프로필 타고 들어온 조회수 퍼센테이지가 7%나 될 정도니 말 다했다 ㅋㅋ


(내 기준,,) 떡상한 영상은 곧 조회수 2만을 앞두고 있다.


친구가 말한 대로 분석한답시고 허공에 시간 날리기 할 때도 있다. 닛몰캐쉬 너무 웃겨ㅠㅠ

컨텐츠 만드는 것도 재밌고 조회수, 댓글 확인하면 뿌듯하기도 해서 일단 해보고 있다.


다음 글은

1) 틱톡 처음 시작할 때 tip, 헷갈렸던 점 (틱톡 사용법)

2) 유튜브 쇼츠와 틱톡의 차이점 (두 곳에 같은 컨텐츠를 업로드 할 때 참고해야 할 점)

이렇게 될 것 같다.


인스타 릴스를 먼저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얼굴이 다 나오다 보니 지인들이 볼까봐,,

하지만 조만간 시작할 것 같다😂 릴스와 쇼츠, 틱톡의 차이점도 궁금해서 얼른 해보고 싶다~!


업로드 영상 5개에 한정해서 적어본 것이기 때문에 제 시야가 정말 좁을 거예요.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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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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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콘텐츠는 SEO에 도움이 될까?

  •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콘텐츠는 '스팸성 자동 생성 콘텐츠'로 분류됨.
  • AI로 자동 생성된 콘텐츠가 많은 웹사이트는 패널티를 받을 수 있고, 웹 트래픽 감소로 이어질 것.
  • 현재는 AI가 만든 모든 콘텐츠를 자동으로 구별하여 분류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구글의 웹스팸 팀의 직원들이 수동으로 확인한다고 함.
  • 아직까지 AI 콘텐츠의 품질이 사람이 만든 것만큼 높지 않다고 함. 인공지능 기술이 계속 발전하게 되면 AI 생성 콘텐츠는 결국 사람이 만든 것과 구별할 수 없게 될 것. 그때엔 검색엔진이 AI 생성 콘텐츠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임.

https://www.i-boss.co.kr/ab-qletter-63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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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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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제품으로 매출 600억 달성한 리싱크 | 시장 가능성 발견과 스케일업 전략

작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개인 사이에 거래된 중고거래 규모만 무려 24조 원이에요. ... 그 중에서도 중고옷 거래가 활발한데요. SSG닷컴이나 롯데쇼핑 등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도 중고거래 시장에 뛰어들었고, 네이버는 미국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네이버는 미국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포시마크(POSHMARK)를 약 2조 원에 사들이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어요.

예전엔 'One&Only'라는 빈티지의 특성 때문에 중고옷을 찾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경향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1. 기후위기 걱정 : 자신의 신념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음 (=미닝아웃)
  2. 인플레이션 : 기록적인 물가 상승 환경 속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
  3. 리셀 시장 규모 증가 : 투자 성격의 중고 거래인 리셀 시장, 올해 1조 원 돌파 예정



최근 @Daniel Kim께서 열어주신 챌린지, 프리클의 2주차에서 리씽크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리씽크는 '중고 제품으로 매출 600억을 달성한 프리미엄 재고 전문몰'입니다.

  • 시장가능성 발견
  • 미션
  • 결과
  • 사용자의 피드백
  • 스케일업
  • 향후 가능성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레터 내용과 잘 맞아 프리클 기록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 시장가능성 발견

중고나라 창립멤버인 김중우 대표. 중고나라 이용자들이 제품을 사고 파는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재고가 상당수 거래된다는 점을 알게 됨.


🧩 미션

  1.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 재고, 사용감이 있는 리퍼 재고,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재고를 높은 할인율에 재판매.
  2. 재고를 넘기는 기업 입장에서는 재고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3. 주력 상품은 IT 제품군. 전체 판매량의 약 35%. TV와 가전 등을 합하면 전자기기 판매가 65%를 차지함.
  4. 재고관리 솔루션
  5. 악성 재고 발생시 리씽크에 의뢰가 오고, 움직이지 않는 체화재고를 알람으로 알려주는 시스템.
  6.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자체 개발. 기업이 원할 경우 무상 제공.
  7. 현재(22.09.23 기사 기준), 리씽크 재고관리 솔루션을 도입한 협력사 20개 이상.
  8. 1년 무상 AS 서비스
  9. ‘재고나 중고는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도입.
  10. “품질에 자신감이 있기에, 기존 제조사에서 했던 서비스를 그대로 도입했다.” - 김우중 대표
  11. 가격투명성
  12. 네이버쇼핑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재고 상품과 새 상품 가격을 비교해 보여줌.
  13. 재고 제품과 보험 서비스를 결합하여 리케어 서비스도 운용중.


❗ 결과

  • 창업 첫해 2019년, 매출 100억 원. 2020년 360억 원, 2021년 600억 원. 올해 1000억 원 돌파 예정.
  • 영업이익 2019년 1억 4천만 원, 2020년 6억 5천만 원, 2021년 10억 3천만 원으로 꾸준히 증가함.
  • 2020.09.14, 시리즈A - 25억 투자 유치


🗣 사용자의 피드백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정품이 맞나?"

→ 높은 할인율에 판매하는 상품이긴 하지만 품질에 자신 있다고 함. 출처가 명확하기 때문.

  • <리씽크>의 매입처는 국내 면세점이나 편의점, 해외 백화점 납품업체가 대부분.
  •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해외구매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 김우중 대표


📈 스케일업

  1. 서비스 재고 물량 확대 예정.
  2. ex) 호텔 객실의 공실이 발생하면 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
  3. 오프라인 매장 운영
  4. 현재(22.09.23 기사 기준), 서울 개봉점과 경기도 일산점 운영중. 직접 물건을 보고 체험할 수 있음.
  5. ‘오늘 도착’ 서비스 런칭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도입) *유통업체 상품이 소비자에게 최종 배송되는 마지막 과정
  6.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한해 재고 상품을 주문한 날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7. 평일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제품 수령까지 하루 안에 가능.
  8. 어떤 걸 받을 수 있어?
  • 국내외 유명 IT 브랜드의 PC, 노트북, 휴대폰
  • 가전기기
  • 가구
  • 선글라스
  • 다양한 유통기한 임박 상품


🚀향후 가능성

상위 30대 상장사의 재고자산 규모는 148조 429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2% 상승.

물건이 팔리지 않아 재고를 보관하는 비용의 비중이 증가. 기업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그렇다 보니 기업에서 먼저 연락이 올 정도로 적극적이라고 함.

일반적으로 쇼핑몰은 제조업체에게 소위 '을'의 위치지만 <리씽크>는 '갑'의 위치에 설 수 있는 포지션.


출처

  1. 김중우 리씽크 대표 - 재고로 만들어낸 새로운 가치. 포브스코리아, 2022.09.23.
  2. “저렇게 팔아서 남을까?”…’맥북 77% 파격 할인’ 가능한 이유. 한경긱스, 2022.07.27.
  3. 리씽크 ‘재고의 재발견’ … 김중우 대표, 제2의 쿠팡을 꿈꾼다. 한국면세뉴스, 2021.06.07.
  4. 리씽크 공식 홈페이지
  5. 더브이씨 - 리씽크 기업정보



오늘의 뉴스레터 : 뉴닉

https://newneek.co/post/higp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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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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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받는 콘텐츠의 비결은 뭘까?

링킹 덕분에 요즘 뉴스레터를 꼬박꼬박 읽는다. 그럼에도 아직 열어보지도 않고 쌓여 있는 뉴스레터가 너무 많다. 뉴스레터만 따로 모아놓은 폴더를 훑어보다가 뉴닉 레터 몇 개를 호로록 읽어버렸다.

뉴닉은 원래 잘 읽히지~ 싶었는데, 문득 '원래' 그런 게 어딨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도 잘 되고 술술 읽히는 콘텐츠의 비결이 뭘까 궁금해졌다.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해?

최근 읽은 포스팅 중 하나에서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콘텐츠는 마케팅이 아닌 프러덕트다'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는 3가지에 관해 말한다.

  1. 콘텐츠의 미션과 비전 선언하기
  2. 콘텐츠의 페르소나 설정하기
  3. 테스트를 통한 콘텐츠 개선


콘텐츠의 미션과 비전 선언하기

제가 몸 담고 있는 A 회사의 경우, “모든 마케터가 고객의 의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라는 사명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간단한 선언문을 통해 모든 콘텐츠들의 방향성이 정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의도를 읽는 방법에 대한 A/B test, 고객 여정 분석을 통한 콘텐츠 개선과 같은 움직임으로 콘텐츠를 발행하기 시작했고 이는 2022년 4월부터 시작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ex) 우리는 투자 트렌트 관련 용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의미와 적용 사례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콘텐츠의 페르소나 설정하기

모두를 위한 프로덕트는 모두가 싫어하는 프로덕트가 된다.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더라도 잠시 팀들끼리 모여 의논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우리는 누구인가?
  • 청자는 누구인가?
  •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뉴닉의 고객 페르소나는 세상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입니다.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그들의 니즈를 분석해보니, 현재 언론에서 사용하는 심각한 톤과 어려운 용어들이 그들을 막는 허들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들은 세상의 소식을 떠들어 주는 친구로서 본인을 설정했다. 이를 설정하니, 화면은 더 발랄한 주황색, 캐릭터도 있으면 좋고(귀여운 고슴이), 톤도 대화체로 설정하였습니다.


테스트를 통한 콘텐츠 개선

청자는 어떤 가치를 기대하고 우리 콘텐츠를 읽고 있을까?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야 한다.

이를 위한 데이터로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

  1. 이탈률 및 유입 페이지
  2. 유입 검색어 및 SERP 순위
  3. 히트맵
  4. 퍼널
  5. 콘텐츠 갭


3번에서 모르는 개념이 여러 개 나왔다. 공부할 거 생겼다~~!


오늘의 뉴스레터 : 뉴닉

https://newneek.page.link/kg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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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김모아

전세 자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사 좀 곱게 가자

저번주 금요일,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근황 토크를 이어가다가 이사 얘기가 나왔다.

-- 어디로 가기로 했어?

-- 못 가. 집주인이 돈 없다고 전세금 못 주겠대.

-- 엥?? 그게 뭔 말이야.

-- 몰라.. 갑자기 그러면 어떡하냐고 하던데?

-- 이사 간다고 말했어?

-- 한 달 전에 말했지.

-- 그땐 알겠다고 했어?

-- 웅, 별 말 없었음.

-- 그런 거 어디 신고 못 하나?

-- 고소할 수는 있는데 오래 걸리고 법원 엄청 돌아다녀야 한대.

옆에서 듣던 다른 친구가 말했다.

-- 나도 이번에 이사 간다고 별 짓을 다했다. 서류 잘못 작성되어 있길래 집주인한테 문자 했는데 답장도 없고 연락이 안 되는 거임. 전화도 바로 끊어지고 해서 알아보니까 날 차단했더라고. 새로 작성하려면 도장 필요한데 만날 시간 없다고 해서 허락 받고 내가 도장 팠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진짜.


어떻게 해결하지..

얘기 듣고 어안이 벙벙했다. 친한 친구 둘이나 이런 일을 겪었다고 하니 마음이 안 좋았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싶었다.

@박성열님의 글 중, 사업 아이디어 101개 모으신 것 생각나서 비슷하게 적어봤다.


🤔: 계약 종료시 전세자금을 바로바로 받을 수는 없을까? (임대인이 계약 기간 만료되었는데도 안 줌)

  1. 애초에 계약할 때, 임대인을 신뢰할 만한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좋겠다.
  2. 임대인의 신용도를 매김 : 일반적인 은행권 신용도가 아니라 당근 마켓처럼 온도로 표현할 수 있는 기능. 계약 종료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임차인이 높은 점수를 달아주고, 그런 피드백이 투명하게 공개됨.
  3. 계약 종료 통보 이후 전세금을 빠른 시일 내에 지급했는지.
  4. 소통(연락)이 원활했는지.
  5. 임대인의 재정상태 투명하게 보여주기. 집 계약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됨. → 등기부등본?
  6. 일반적으로 등기부등본은 1통당 7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 무료로 열람할 수 있을까?
  7. 이전에 디스코라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에서 하루 1회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금은 중단된 상태.
  8. 부동산 문서 자동화 서비스 닥집 : 월 3,900원에 신규열람 5건, 닥집 보유 등기부등본 검색 및 열람이 가능하다. 건별로 구매도 가능. 무료 서비스로 구현하기는 어렵나보다. +10/31) 회원가입시 무료 열람 1회권 발생
  9. (부가 기능) 계약서 열람, 다운 - 항시 가능.
  10. 도장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명 기능 - 모두싸인
  11. 집주인에겐 어떤 이득이 있을까?


+) @Kanghyeon Lee 강현님께서 알려주신 프롭테크 스타트업 means.


나라에서 대신 돌려준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10/21 발행된 뉴닉 뉴스레터에서 딱 친구 생각나는 글 발견! 당장 검색해봤다.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월세보증금. 서울시는 청년들이 전월세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가입하면 서울시가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되돌려주는데요, ... 출처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4712

알아보니 신청 기간이 7월까지였다😢 다산콜센터로 연락해보라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 반 + 약속 좀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 반


오늘의 뉴스레터 : 뉴닉

https://newneek.co/post/IH1S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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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김모아

1200+ 팔로워 계정을 하루만에 삭제..?! | 삶의 주도권을 내 것으로 가져오는 선택

내가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도록 열어놓기 -> 댓글, 디엠
  2.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꾸준히 받고 싶어서 -> 구독
  3. 빠르고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음 -> 포스팅, 스토리 업로드


이렇게 긍정적인 면이 많아 사용하고 있지만, 좋지 않은 면도 있다.

습관적인 시간 낭비.

하루에 8번 이상은 들어간다.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프로그래밍 된 것처럼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인다. 알림을 꺼놨지만 그 세상이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된다.


어제도 자기 전에 인스타에 들어가서 지인들의 스토리를 쭉 둘러보고, 밀린 뉴스레터를 읽어보려고 메일함을 열었다.


???

예..? ㄹㅇ 트루인가;;

놀란 마음에 인스타를 호다닥 열어봤다.


!!!

증말 없다,, 없어,..


나는 어플은 삭제한 적이 있지만 계정을 삭제한 적은 없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기록해온 나만의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저는 인스타그램 포스트 1500+개, 팔로워 1200+명을 가진 헤비 인스타그래머였는데요, 방금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웠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것을 한 번에 놓아버릴 수 있나? 싶어서 정말 놀랐다.


하지만 이게 엄청난 자유를 준다는 건 알고 있다.

이번 여름, 사수님께서 sns 계정을 해킹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 계정에 오랜 기간 아카이빙 해놓으신 게 다 사라진 거다. 팔로잉 해놓은 계정만 천 개가 넘었고, 핀터레스트에 저장한 사진도 몇천 장이 되었던 걸로 알고 있다.

처음엔 정말 망연자실 할 정도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며칠 지나니 오히려 조금 후련한 기분이 드셨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이어서 해주셨다.

  1. 참고하려고 모아놓은 레퍼런스를 직접 볼 수는 없어도 막상 작업을 할 때는 머릿속 어딘가에서 툭 툭 나온다. 이미 알고 있다는 느낌.
  2. 과다한 인풋이 사라지니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이 생김.
  3. 생각 정리가 잘 된다. 이것저것 섞여서 복잡한 느낌❌.


지금의 사수님은

인풋에 목말라 이것저것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웃풋을 내기 위해 몰두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나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되돌아봤다.

매일 조금씩 다르다.

뭔가 한 게 없는 것 같고 찜찜한 날은 전자의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살았던 날이었다.

후자처럼 해야 할 것에 몰두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날은 즐겁고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실은 알고 있었다. 아웃풋 없는 인풋은 무용하다는 걸. 그럼에도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뺏기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종한님의 글이 인상 깊었던 것도 내가 하지 못한 걸 해내셨기 때문이었다.


기존의 콘텐츠 소비/생산의 관성에서 벗어나고, 스스로를 일부러 조금 고립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SNS로 디스콰이엇, 섭스택, @David 링코, 센드타임, 개인 페이지의 조합을 활용해 보려고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인스타그램으로부터 다시 가져오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관성 안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이곳을 빠져나가겠다는 결심을 실제로 실행한 것이 멋있어 보였다.

위에서 말씀하신 서비스로도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인 '소통, 긍정적인 인풋, 간편한 기록'을 충족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인스타그램=소통'이라는 인식이 굳어지기도 했고, 인스타그램 없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한 명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된다!


오늘의 뉴스레터 : @박종한

https://jonghan.substack.com/p/1aa?utm_source=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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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아

김모아

변하지 않는 상수, 고객 가치 | 링코의 빠른 피드백에 감동 받은 썰

최근에 생긴 습관이 있다.

상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결제 또는 이용할 때, 어떤 면에서 만족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비슷한 다른 서비스도 있는데 왜 이걸 사용할까? 조금 멀어도 직접 가서 사게 되는 이유가 뭘까?


이런 것들을 떠올리다 보면 타인의 심리에 대해서도 궁금해진다.

사람들은 왜 저 브랜드에 열광할까? 이 동네는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이 카페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뭘까?


트렌드나 가격,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향하는 것은 고객 가치여야 한다. 고객이 만족해야만 지속적인 서비스 사용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가는 "10년간 변하지 않을 것을 안다면, 그 위에서 정확한 시점에 전략을 짤 수 있기에 변할 무언가보다 변하지 않을 10년의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마존에게 그것은 고객이다. 예컨대 아마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베조스, 요즘 배송이 너무 빨리 오니까 좀 천천히 보내줘", "가격이 너무 싼데, 조금 비싸게 해줄 순 없을까"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 10년 뒤에도 변하지 않을 확실한 상수는 '고객은 언제나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과 보다 싼 가격에 물건을 사기를 원한다'는 대목이다.

책 <창업가의 답>에서 '오늘의집' 창업가, 이승재를 소개하는 대목이다.

제프 베조스와 이승재 두 사람 모두, 변하지 않는 상수인 '고객 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링코의 피드백

이 글을 읽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David 링코에서 메일을 받았다.

'북마크(링크)의 제목을 바꾸고 싶다'는 피드백에 답장이 온 것이다. 이 메일을 받았을 때만 해도 기대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오늘 저녁, 메일함에 들어가 보니 이런 메시지가 있었다.

진짜 기능이 생겼다!😮

이것도 어제 연락주신 거였다. 피드백을 확인한 후 하루도 안 되어서 원하는 기능을 넣어 배포해주신 거다..

정말 기대가 없었는데, 아주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주셔서 링코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가 확 올라갔다.

신나는 마음으로 링코 웹페이지에 들어가 기능을 사용해봤다.


👉어떻게 바뀌었나?

PDF 파일이라 파일명이 그대로 나와서 직관적으로 알아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제목 수정 기능을 사용해서 원하는 제목으로 바꿨다.

앞으로 링코에 링크를 저장할 때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즐겁게 사용할 것 같다.


오늘의 경험은 <창업가의 답>에서 읽은 '고객 가치'에 대해 떠올리게 했다.

디스콰이엇이라는 커뮤니티를 좋아하게 되면서 '나도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링코의 빠른 피드백이 정말 인상 깊었고 멋있다고 느껴졌다.


링코하세요😉

링코는 링크를 모아두고, 모아놓은 링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번 카톡에 링크 저장해놓고 안 본 게 1939582개인데 이런 서비스가 있다니 너무 좋다.

링크를 저장하면 웹사이트와 태그를 자동으로 분류해준다. 클릭하면 관련된 영상만 따로 나온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더 편하다.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를 나중에도 보고 싶다면 바로바로 저장할 수 있음!

여러분 링코하세요~!^0^

https://www.linco.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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