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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__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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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함께 마무리할 특별한 모임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만큼 즐거운 건 또 없죠.
친구들과의 소소한 모임부터 규모 있는 세미나까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내뿜는 신나는 에너지는 상상만 해도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올해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2024년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모임을 직접 기획해보는 건 어떠세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걱정 마세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Wavely가 함께합니다. 🙌

Wavely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Wavely는 이벤트 주최를 위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쉽고 간편하게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Wavely의 주요 기능

  • 간편한 템플릿 제공: 손쉽게 이벤트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어요.

  • 링크 공유 초대장: 초대장은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 참여자 소셜 네트워킹 지원:

    • 이벤트 시작 전, 서로의 프로필을 확인하며 소셜 피드를 통해 미리 네트워킹!

    • 시작 후에도 소통과 연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소규모 모임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지원:
    어떤 규모의 이벤트라도 완벽히 커버 가능합니다.

  • 귀여운 짤방부터 전문적인 포스터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게 페이지를 채워보세요! 


2024년을 특별하게 마무리하는 멋진 모임을 Wavely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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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ly

손쉽게 RSVP를 관리할 수 있는 "이벤트 초대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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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__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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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끄럽지만, 동기부여가 된 과거의 한 순간]


최근 친구가 . 2년 전, 유니콘하우스 시즌 2 프로그램에서 심사를 받던 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당시의 제가 다소 어설프고 부족해 보여 한동안 의도적으로 외면했던 기억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크서클 가득한 참가자의 영상을 다시 보니 묘하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설렘과 기대가 떠올랐습니다

"Why not?"
3년 전, 미국에서 학업 중 코로나로 인해 실리콘밸리 회사 합격이 무산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와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생활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하며 이를 일상에 접목시키겠다는 목표로 도전한 지도 기반 소셜 플랫폼이 제 첫 아이템이었습니다
초기엔 성공 가능성과 독점성만 바라보며, 반드시 해낼 거라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어 당시에는 사업 모델도 명확하지 않았지만, 그 자신감 덕분에 신한스퀘어브릿지, 유니콘하우스와 같은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최고의 사람들 속에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다면 뛰어들자는 마음에 심사위원들의 관심사, 최근 투자 트렌드 등을 밤새 공부하고 발표 전략을 끊임없이 수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서류에서 수없이 탈락하며 좌절했지만, 피드백을 묻고 또 물으며 점점 기회를 만들어 갔습니다.
일례로, 한 경진대회에서 질문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탈락했지만, 몇 달 뒤 그 심사위원이 주관한 프로그램에 선정 되었던 경험은 개인적으로 정말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치우쳐 있던 태도는 시장의 본질적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로 이어졌고,
2023년에는 스스로를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없다"고 느끼며 혼자 힘들어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자료와 영상들을 일부러 멀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크서클 가득한 참가자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불완벽함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자세"야 말로 저의 진정한 강점이었다는 것을요.
그 모습이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발판이었다는 사실을요.

과거의 저도 잘 해냈고, 지금의 저는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책상 앞에 앉아 다시 도전하는 순간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설레고 즐겁습니다
다시 한번,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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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RSVP를 관리할 수 있는 "이벤트 초대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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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__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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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거대한 택시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4년 전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친한 친구가 파트타임으로 우버 드라이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기술이 발전해서 나중에는 개인적으로 차를 쓰지 않는 날에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자동 택시를 돌려 용돈을 벌고 싶다"며 농담 삼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막연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주말 리프트와 우버를 타고 다니며 그 수입이 꽤 짭짤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10명 중 2명 정도만 "아마 그럴지도?"라고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던 중에 나온 대화의 일부였으니까요.

그당시는 우버가 캘리포니아의 지옥 같은 교통 체증을 모두 없애준다거나, 공유 차량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이런 기술의 발전은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정말로 실현 가능한 세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창의성이 점점 더 중요한 자산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떠올렸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인류를 위해 만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1. 지식을 다운로드하는 미래
미래에는 지능과 지식을 책이나 온라인으로 읽고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처럼 뇌에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식을 구매하는 재화의 보유에 따라 사람들의 격차가 벌어진다면 매우 슬프겠지만요. 앞으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쌓인 정보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대가 더욱 빠르게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유전학의 발전과 사회적 격차
유전학 발전을 통해 모든 병의 원인을 밝힐 수 있다고 하지만, 데이터가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판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생길지 우려됩니다. 각 분야별로 성공하는 최적의 방식이 유전적,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되며, 점점 더 좋은 인재의 양성은 특정한 유전자와 환경에서 시작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언더독의 반란은 앞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기술을 통해 모든 유전병이 치유되고 미래에 걸릴 수 있는 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진로별 성공의 확률까지 미리 결정된다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재화가 돈이 되는 게 맞는지 깊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조금 더 상상을 더해보면, 어쩌면 현실판 어벤저스를 발굴해 실제로 TV에서 볼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3. 개인 비즈니스 시대의 도래
저는 아직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창업가이지만, 지난 2년간 놀랄 만큼 개인의 생산성이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회사의 직장인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어디서든 내가 사장님이 될 수 있는 개인 비즈니스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아이템을 팔기 위해 도전해보지 않은 분야에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비즈니스 시작의 심리적 허들이 매우 낮아졌다고 생각해요.

월급으로는 부족해서 코인, 주식, 부동산 등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열심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볍게라도 팔아보며 혼자서도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올리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미 노코드,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형태로 매출을 내고 있는 크리에이터와 개인 사업자들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이 담긴 제품을 여러 형태로 팔아볼 수 있는 시장이 매우 잘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엑시트의 형태도 대형 엑시트보다는 소형 엑시트 형태로 M&A나 전략적 투자(SI) 등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창업가들에게는 하나를 끝까지 키워서 팔아보는 것보다, 여러 개를 빠르게 파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될 것 같거든요
.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전통적인 네트워킹 방식이 중요할까요?
저는 이 부분이 매우 궁금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우리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그립기도 합니다.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재산이 되는 시대에, 한번쯤은 말도 안되는 상상속에 자신을 맡기는것도 꽤나 흥미로운 취미가 될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혹시, 위와 같은 미래를 그리고 계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그 상상력이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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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__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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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포그' 진단을 받고 떠오른것

최근 '브레인 포그'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서 창업가의 정신 건강과 마음가짐에 대해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참 낙관적인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독점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내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 어느 분야든 독점이 가능하고, 문어발식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었죠.

그때는 항상 내 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1등이 아니더라도 학교 성적이나 다른 취미 분야에서의 업적을 떠올리며 적어도 B+의 결과물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허니문이 끝나자, 어느덧 사업을 설명하는 방향은 욕을 먹지 않도록 방어하고 안정적인 것, 남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 좌지우지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존하고 싶어서 IR 컨설팅도 받아보고, 전략 컨설팅도 공부해보고, 피드백도 받아보고, 리뷰도 받아보는 등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던 것 같습니다. 살아남고 싶었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제가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돌이켜보면, 부족함에 갈증을 느껴 채워넣었던 것은 '생존에 대한 걱정'에서 나온 불안감을 덜어내기 위한 노력이었지, '승리를 위한 본질'을 채우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고객을 바라봐야 한다고 남들에게 말하면서도, 정작 저는 실패의 반복이 두려워 그 본질을 마주하지 못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브레인 포그' 치료를 받으며 스트레스의 질과 방향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갇히지 않고, 처음부터 1등을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스트레스의 카테고리를 피벗해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고 했던가요?
당장 오늘을 내일을 위한 거울로 삼아 임하며, 새로운 낙관적인 미래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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