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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홍선

마장홍선

리텐션 80%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함께 세상에 알릴 사람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름이 아니라 진행중인 사이드 비즈니스를 같이 할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제품은 이미 있고 사용자도 있고 결제 기능도 있고 사용자 행동 분석을 위한 믹스패널도 붙어 있습니다. 만드는 것이 아닌 파는 것에 집중할 동료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와 제품에 대한 소개

저는 6년차 개발자이고 내것 만들기를 1년 3개월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삽질 끝에 firexport라는 반응이 괜찮은 제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이고 타겟 사용자는 firebase를 사용 중인 개발자입니다.

처음 시작은 chatgpt로 1주일만에 만들어서 poc만 하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제품이었지만 계속된 업그레이드 끝에 현재는 간단해 보이지만 기술장벽이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

제품이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은 리텐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텐션을 위한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는데 제품의 힘만으로 높은 리텐션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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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리뷰를 살펴보면 힘이 나는 칭찬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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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료를 구하려고 하는가?

어떻게 팔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만들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만드는 단계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파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 시점이 온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고민과 리서치를 하긴 해서 머리에 들어온 것은 많지만 확신이 잘 서지않습니다.

솔직하게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영업이라는 행위가 어색하기도 하고 본업으로 개발을 하다가 퇴근 후 마케팅을 하는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굉장히 비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높은 개입도를 가지고 IT 제품을 팔아보고 싶은데 제품이 없는 분이 있다면 저와 니즈가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찾고 있는 사람

  •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상관 없고 직군 상관 없이 IT 제품을 팔아보고 싶은 누구나

  • 타겟(개발자, 글로벌)이 마음에 드는 사람

    • 개발자 타겟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필요하다면 개발자 생태계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드릴 수 있습니다.

    • 국내가 아닌 글로벌 타겟이라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크기만 봤을 때는 분명 좋지만 국내 취업을 생각했을 때 굳이 안 겪어도 될 타겟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팔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사람

    • 팔기 위해서 뭐든 해주세요. 모든 권한을 드립니다.

    • 다만 예산같은 것은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

  • 수익쉐어

  • 팔아보는 경험

관심 있으신 분은 커피챗 신청이나 이메일(ghdtjs0417@gmail.com)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찍먹도 괜찮습니다. 일단 얘기를 나눠보아요ㅎㅎ

Firexport

One-click firestore 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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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홍선

마장홍선

7개월만에 만든 프로덕트, 1주일만에 피봇했습니다

어제 피봇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하루 만에 사이트 리뉴얼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등업을 하기 위해 댓글과 게시글 작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백집 브랜드를 꾸준히 알리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들을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집

'닭가슴살 뭐 사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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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홍선

마장홍선

7개월만에 만든 제품, 1주일만에 피봇해보겠습니다ㅋㅋㅋ

1,000원대 닭가슴살 추천 서비스, 단백집을 런칭하고 운영한지 1주일이 됐습니다. 그래도 좀더 해보자고 생각하고 책상에서 작업을 하던 중에 스멀스멀 다른 마음이 들기 시작해서 좀 더 그 생각으로 뻗어나가 봤습니다.

결론은, 네. 마음 가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제품의 상황 및 문제점>

1. 브랜드 파워가 약하다

단백집의 브랜드 파워가 너무 약하고 이런 식으로는 키울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닭가슴살을 잘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페인포인트는 여전히 있는 것 같지만 이런 상황일 때 단백집이 연상되게 하는건 아직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문제를 해결할 핏한 제품이 아니다

현재는 닭가슴살 제품을 나열해놓고 여기서 사용자가 골라야 하는 구조인데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핏한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리스트가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 지 모를 것 같았습니다.

<피봇 계획>

1. 단백집 사이트 리뉴얼

오픈채팅이나 폼 입력을 통해 요청을 받으면 원하는 닭가슴살 제품을 찾아서 전해주는걸로 바꿀 계획입니다. 그런데 홍보는 소극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연상하는 플랫폼에 기생하는 게 첫 번째 스텝인 것 같습니다.

2. SNS, 커뮤니티 활동

헬스 관련 유명한 커뮤니티에서 닭가슴살 제품 추천으로 네임드 회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체 SNS, 커뮤니티를 운영할겁니다. 그러고 나서 단백집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키우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꼭 순차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병렬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사이트 리뉴얼부터 빠르게 진행해보겠습니다.

단백집

'닭가슴살 뭐 사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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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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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사이드프로젝트 완성, 그런데...

작년 9월에 첫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고 7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인생 첫 사이드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출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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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다짐 그대로 여전히 아침 운동을 가고 있고 퇴근 후에 생긴 덩어리 시간에 일단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들고자 한 제품은 계속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컨셉을 바꿔보다가 아예 버리고 다른 아이템을 생각하는 식의 반복이었습니다.
단백집은 4번째 아이디어고 1달 정도 준비하고 출시를 했습니다.

출시 후 반응은 무반응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믹스패널을 붙여서 DAU를 확인하고 있는데 하루에 평균 5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아직 좋아할 만한 타겟이 있는 곳에 홍보를 안 한 탓도 있겠지만 약간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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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단편적인 감정을 넘어서서 무언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혔습니다. 뭔가 그냥 막막했습니다. 제품 디벨롭과 더불어 운영, 마케팅도 해야 한다는 것에 압도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감정이 추슬러져서 회고,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SNS를 운영해서 초기 유입 시켜야 하나 싶었지만 우선 그 전에 할 수 있는걸 다 해보자.

  • '중요하고 안 급한 것'보다 '빨리 할 수 있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쳐내자.

아직까지는 단백집에 희망이 있다고 보고 좀더 정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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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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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까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한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때 마음 먹은 대로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낸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낸 시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번의 피봇(?) 끝에 원하는 조건의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템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포폴용으로 만들고 말 것이 아니라 운영을 할 목표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것이라면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너무 새로운 시도는 하지 말 것

  • 기존의 것과 비슷하지만 포인트가 하나 다른 정도의 것

  • 사용자가 없어도 서비스가 돌아갈 것

처음 아이디어 낸 아이템은 사용자가 있어야 하는 커뮤니티 성의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 fake door로서의 랜딩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반응을 살펴봄과 동시에 출시 때 서비스가 바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프레임이 저를 자꾸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의존 방향이 향하고 있는 이 서비스 구조로는 혼자 개발, 운영하기 매우 벅찰 것이라는 두껍게 느껴지는 벽을 깨기엔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자꾸 좁아지려는 시야를 계속해서 다시 생각하고 넓게 바라보려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기존에 다루려고 했던 도메인에서 벗어나지도 않으면서 위의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다시 브레인스토밍을 했고 생각을 정리하여 one pager 정도로만 정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스프린트를 돌리면서 제품을 완성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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