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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가로 2024년 절반을 보낸 후, 솔직한 후기

2024년 1월1일부터 지금까지 총 25개의 뉴스레터를 발행했고,
오늘이면 26번째로 1년(52주)의 딱 절반이 되었네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제 사업에도 꽤나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일기형식이 아닌,
1인 기업으로 2024년 절반을 달려온 후기와 중요한 전달사항을 대화형식으로 편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번 글 만큼은 끝까지 잘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1인 기업의 장.단점🔖

직접 1인 기업으로 사업을 해보니, 장.단점이 명확히 나뉘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큰 장점은  나의 선택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건데요.
100%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새로운 일을 회의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착수할 수 있죠.

하지만 100% 혼자 처리한다는 장점이 반대로 가장 큰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혼자 내리는 결정은 나만의 사고에 갇히게 되거나,
적절한 피드백을 받기 힘들다보니 잘못된 방향성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다른 조직보다 높은 편인 거 같아요.

물론 이런 한계점은 여러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하는 방법 등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1인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그건 창출할 수 있는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2. 고질적인 문제 : 임팩트의 부족📈

여기서 임팩트란,
내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의 크기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덕트의 분야(IT, 실물제품, 대행서비스 등)에 따라 혼자서도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분야도 있어요. 최근 해외 1인 개발자가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경우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분야 건 정도의 차이일 뿐, 결국 1인은 다수보다 큰 임팩트를 내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왜 이러한 창출해내는 임팩트 크기가 중요하냐면, 창출되는 임팩트의 크기만큼 우리는 돈과 명예 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임팩트가 큰 제품/서비스 일수록 사람들은 많은 비용을 내고서 구매하려 하니까요.

제 역량의 부족일수도 있지만,
저는 1인 사업으로 큰 임팩트를 만들기 힘들다는 한계를 느끼게 되었어요.


3. 부가적인 문제 : 숫자의 부재🤑

그리고 제가 했던 교육&컨설팅 분야는, 직접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보단
교육과 컨설팅으로 해당 브랜드를 지원하여 간접적으로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마케팅 교육&컨설팅은 강사/컨설턴트가 가진 이론적 프레임워크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인데,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 마케팅 운영까지 개입해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측정하기는 불가능하죠.

그러므로 저의 마케팅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꾸준히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숫자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한계점을 느끼게 되었어요.


4. 장.단점을 깨달은 뒤 나의 선택💪

직접 1인 기업으로의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장.단점이었을 것 이기에,
이 경험이 저에겐 좋은 영양분이 되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1인 기업의 장점과 한계점이 명확해진 시점에, 저는 선택을 해야 했어요.

이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크게 2가지 였죠.

  •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한 임팩트를 만들고 100% 내가 만들고 싶은 브랜드를 천천히 만들어가기

  • 1인 기업을 탈피해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하기

👉 이 두 가지 선택안 중에 저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왜냐면 한 번 사는 인생, 사업에서 가능한 큰 임팩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업을 확장하고 마음을 먹고 있던 찰라에.

🔎우연히 한글로 된 웹사이트의 점유율이 전체의 2%미만이라는 통계를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의문이 들더라고요. 

📍'왜 우리는 2%도 안 되는 작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 터지게 경쟁하는 걸까?'
그래서 이를 기점으로 국내 원화가 아닌, 외화를 벌 수 있게 하는 방법을 탐구하기 시작했어요.

본 글에서 전문 읽기📮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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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온라인마케팅 컨설팅의 사전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중급이상의 수준에는 강의보단 그들에게 맞는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관련글👉)
그래서 바로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하였고,
한 IT스타트업의 대표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다.

인연이 닿았더라도 컨설팅을 통해 상호간 시너지를 낼 수 없다면 리소스를 낭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한 컨설팅의 방향성을 제안서로 작성했고,
상호간 신뢰가 바탕 되어야 하기에 나의 자세한 이력과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제안서를 전달드렸다.

이렇게 제안서를 제작하면서 나도 해당 사업체의 서비스를 검토했다.
왜냐면 무작정 "자신있다.", "잘 할 수 있다"고 한 뒤
성과가 없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나 역시도 내가 가진 역량으로 성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지 판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호간 일정기간 검토를 했고, 그 결과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내가 이 스타트업의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한 건,
현재 이 서비스가 가진 잠재가치 대비/시장에 덜 알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기업은 IT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내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의 기능도 잘 구현되어 있으며,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다.
나와 같이 정보가 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자나 /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서비스이다.

하지만 현재 대표님 혼자 제품개발과 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진행하고 계시다 보니,
마케팅에 많은 리소스를 할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가치대비 시장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므로 지금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 아주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왜냐면, 나는 돈,시간,사람을 덜 쓰고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을 지향한다.
따라서 혼자서 운영하시는 대표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프로덕트가 튼튼하니 이제 마케팅만 안정된다면 성장은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다.
물론 해당 서비스의 고객은 이미 꽤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적합한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나는 판단했다.
 

이렇게 컨설팅이 확정된 후 사전미팅 일정을 조율했고, 이번주 사전미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제공하려는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는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라는
형식적인 보고서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적지않은 리소스를 투입해서 진행하는 고객의 상황을 알기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해서 효과를 극대화 해야한다.

그러므로 진행하는 컨설팅 과정을 브랜디드 콘텐츠로 제작하여, 그 영상을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려 한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일반 콘텐츠와 달리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야야하기에 정교한 기획이 필요하다.
다행히 나는 과거부터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봤기에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해본 적이 있다.
물론 촬영전문가가 아니라 카메라를 세팅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어려운 부분은 아니니 충분히 진행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는,
지금까진 잘 찾아보기 힘든 방식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 '돈'이라는 실리를 목표로 계산했다면 진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 사전미팅을 시작으로 총 3회 더 컨설팅이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총 4회차

  • 1차 - 사전미팅(방향성 조율 및 진행 세부사항 결정)

  • 2차 - 촬영 및 컨설팅(현황 파악 및 컨설팅 포인트 진단)

  • 3차 - 촬영 및 컨설팅(본 컨설팅 진행)

  • 4차 - 비대면 촬영(성과 공유 및 최종 피드백)


사전미팅에선 대표님이 원하는 비즈니스 및 마케팅 방향성에 대해 가감없이 대화를 나누었고, 앞으로 컨설팅 진행 일정과 같은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그래서 차주에 첫 번째 대면 컨설팅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2주뒤 쯤이면 컨설팅 진행과정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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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자의 로고 제작기(AI를 활용하여)

👉 AI 디자이너와 함께 워킨스컴퍼니 로고를 제작하다.

교육프로덕트의 수요검증 및 피드백을 받기 위한, 첫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뒤 지난주 재정비를 끝냈다.
지금부터 해야할 일은 워킨스컴퍼니의 브랜딩과 서비스들의 정식론칭을 준비할 차례이다.

📋 먼저 해야할 일들을 리스트업 했고, 로고와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하기로 했다.

사실 사업을 하며 필요한 역량 중,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는데 바로 "디자인"이다.
나는 디자인적 감각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디자인을 내 감각을 활용해 하기보단,
가능한 많은 전문가들의 레퍼런스를 보고 익혀서 그것을 활용하고자 했다.

하지만 로고는 지금까지 디자인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다.
왜냐면 로고라는 건, 진짜 내 브랜드만의 고유한 것이기에
레퍼런스를 활용한다는 게 맞지 않다는 생각 했다.
정말 창작의 영역인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디자인을 할지 고민을 하다...AI를 활용해보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왜냐면 외주를 주는 경우에도 내가 문장이나 이미지로 원하는 디자인을 표현하면,
디자이너분들이 그걸 기반으로 창작을 해주시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내가 외주를 맡기는 것과 동일하게 AI에게 의미와 이미지를 설명하며 요청한다면,
원하는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대신 모든 디자인을 AI에게 맡긴다기보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디자인 초안을 브레인스토밍 해주는 역할로 사용하기로 계획했다.

그래서 로고 제작을 위한 AI를 찾았고, GPTS 중 로고 크리에이터를 활용하게 되었다. 

AI에게 디테일하게는 여러 요청을 했지만, 큰 방향성은 아래와 같았다.

  • 매우 심플하고 초등학생도 손으로 따라그릴 수 있어야한다.

  • 워킨스컴퍼니의 첫 글자인 'W'를 형상화해야 한다.

  • 의미적으론, 마케팅이 고민인 사업자들의 앞길을 비춰주는 의미를 함축해야 한다.

 

나의 이런 요청을 로고를 만드는 GPTS에 요청을 했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 초안이 나올 때까지 수정을 반복했다.

위 디자인 외에도 여러 시안을 확인하며 세부적으로 요청을 진행해갔다.
내가 원하는 분위기와 함축하고자 하는 의미를 고려했을 때,
적합하다고 판단된 디자인 1개를 확정했다.

이후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정 및 보완했고, 최종적인 로고를 완성했다.

(워킨스컴퍼니 Logo는 본글에서 확인하세요)

사실 로고에 정답은 없다.
디자인 제품이 아닌 이상 고객들은 단지 로고가 예쁘다해서 구매를 하지 않기에,
로고는 단지 브랜드가 표현하고 싶고 함축하고 싶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이 말을 100% 동감한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앤디워홀(직접한 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앤디워홀이 했다고 국내엔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드래곤]
지금이야 굉장히 익숙해졌지만,
"지드래곤"라는 딱 이 단어만 놓고 봤을 때 세련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브랜드가 되고 유명해지니
단어가 얼마나 멋있는지를 떠나, 그냥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멋있게 바라봐준다.

그러므로 로고가 어떤지보단,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여러 활동을 통해 대외적으론 브랜드를 알리고
내부적으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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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저의 20주를 회고해 보겠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교육을 마치며, 준비했던 온라인마케팅 교육 1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기에 한번의 숨고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난주엔 회고 글을 통해 교육을 만든 과정을 회고했다면,

이번 주에는 20주간 진행한 사업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성과 정리

1인 사업가로 사업을 하면 세부적으로 신경쓸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건 크게 2가지 라고 생각한다. 

프로덕트와 마케팅.

프로덕트의 경우 고객의 문제나 욕구를 더 쉽고 제대로 해결해주기 위해 계속 발전해야하고,
마케팅은 이런 프로덕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브랜드를 만들고, 3개월 가량 진행한 프로덕트와 마케팅 채널을 정리해봤다.

🧩프로덕트 → 온라인마케팅 교육 1기 진행 완료.

📭활성 채널 4개 운영 → 총 구독자 약 2500명 확보.

나는 이 과정을 통해 수치적인 것보다,
진행속도와 방향성이라는 2가지를 검증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진행속도 검증
매주, 매달 내가 최선을 쏟았을 때 소화할 수 있는 업무량이 얼마이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 수 있는 콘텐츠의 숫자와 같은 진행속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방향성 검증
내가 생각한 최초의 가설인
"사람들은 돈, 시간, 사람을 덜 쓰고 잘 팔고 싶어할 것이다"라는 부분에
수요가 없지 않다는 것이다.
아직 그 수요가 얼마나되고, 얼마나 사람들이 필요로 할지는
앞으로 더 확인해야겠지만! 적어도 수요가 없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은 확인을 했다.

이렇게 속도와 방향성을 확인했으니, 이제는 깊이를 더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나은 프로덕트와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정비해보려 한다.


1. 리브랜딩 + 홈페이지 기획

앞으로도 리소스를 덜 쓰고 잘 팔 수 있게 돕는다는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슬로건이나 강조할 가치 등
세부적인 브랜딩은 시장에 맞게 지속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객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슬로건과
명확한 브랜딩을 위해 간단한 리브랜딩을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리브랜딩이 끝나는대로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다.
물론 돈, 시간, 사람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노코드 웹빌더를 이용하여!

2. 프로덕트 방향성

지난 주 교육에 대한 회고(관련글▶)를 진행하며,
이번에 만든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적합한 타겟은 입문자라는 것이 재차 확인되었다.
따라서 더욱 철저히 온라인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바이블 같은 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추가하고, 단어를 수정해서.

하지만 나의 목표인 리소스를 덜 쓰고 잘 팔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선
결국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므로 입문자만을 위한 강의 말고도 그 다음 단계에 맞는 프로덕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추가로 진행하려는 것이 있는데,
중/상급자가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1:1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 부분도 기본적인 사항은 구상 및 진행되고 있고 2,3주 뒤면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

3. 마케팅 채널 방향성

현재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은 총 4가지(유튜브, 블로그, 뉴스레터, 스레드)이다.
틱톡과 링크드인, X와 같이 내 콘텐츠를 소비할 타겟층이 없는 채널은 굳이 운영하고 있지 않다.
대신 현재 운영하면 좋지만 놓치고 있는 채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물론 인스타그램도 초반에 잠시 운영을 했지만,
다른 채널에 비해 콘텐츠를 재가공해야하는 품이 꽤나 들었고,
현재는 스레드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정도로 운영중이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에서 인스타그램은 빼놓을 수 없기에, 다시 운영을 시작하려 한다.
그래서 총 5가지 유튜브, 블로그, 뉴스레터, 스레드,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이다.

4. KPI 변경

올초 사업을 시작하며, 매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을 엑셀로 체크하고 있었다.

  • 돈 버는 활동(매출액)

  • 자기개발

  • 육체적,정신적 건강

이렇게 3가지를 기준으로 세부항목을 나누고 매주 목표치 달성을 체크했다.
그 중에서도 핵심지표는 매출액으로 설정하고,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역산해서 매주 실행했었다.

이 지표는 IT제품을 판매할 계획을 가졌던 사업초기에 만들었다보니,
지금 브랜드의 성장과는 결이 조금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진 이 지표를 수정하는 것이 업무의 우선순위기 될 수 없었기에,
바꾸지 않고 형식적인 체크를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김에 KPI를 더 심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 프로덕트 완성도(제작중인 프로덕트들의 완성도를 수치화하여 측정)

  • 콘텐츠 발행수(매주 발행한 콘텐츠 숫자 측정)

  • 채널 독자수(각 채널의 팔로우, 구독, 이웃 등의 증감 측정)

이렇게 3가지를 집중하며 나아간다면, 프로덕트와 마케팅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지표를 선정했다.

앞으로는 매주 이 지표를 측정하며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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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간 준비한 첫 프로덕트를 론칭했습니다. 그 과정을 회고해 볼게요.

1. 마케팅을 돕기로 결정하다.

(관련 글 : 사업일기 9주차▶)

사업을 준비하며 생각했던 아이템을 1,2월에 준비를 하다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과거 경험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돈, 시간, 사람이 부족한 브랜드/사람들이 마케팅을 잘 할 수있게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마케팅을 돕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교육을 첫 번째 방법으로 택하게 되었다.
대학원에서도 성인의 교육을 다루는 학문을 전공하기도 했기에!

이렇게 마케팅 교육이라는 방법을 결정했으니,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교육을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을 했다.

‘내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고, 고객들이 듣고 싶은 교육을 만들자!’


2. 내가 만들고 싶은 거 말고,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들자!

(관련 글 : 사업일기 10주차▶)

고객이 원하는 걸 알기 위해선, 그들이 원하는 게 뭔지 물어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나의 미션인 돈, 시간, 사람이 부족해도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잡고,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나만의 규칙(?) 철칙을 하나 세웠는데,

배우고나서 끝!인 교육이 아니라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만들자!


3. 나무말고 숲을 알고 싶어 하는구나.

(관련 글 : 사업일기 11주차▶)

수요조사 결과. 입문자분들이 대부분이셨고,
온라인마케팅의 전반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그리고 추가적인 수요검증을 할 수도 있었으나,
현재 상태에는 하나라도 프로덕트를 시장에 제대로 선보이고
비즈니스를 시작한 단계까진 끌어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기획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첫 마케팅 교육 콘텐츠로, 온라인마케팅 올인원 과정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4.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다.

(관련 글 : 사업일기 12주차▶)

어떤 교육을 만들지 결정했으니,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할 차례이다.
마침 대학원에서 교육과정개발에 대한 수업과 실습을 몇 차례 해봤기에 개발이 부담되진 않았다.

ADDIE모형

ADDIE모형

교육프로그램은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ADDIE모형에 맞춰서 개발을 했다.

그리고 첫 목차와 교육의 목표를 구성했다. 목차는 이후에 조금 바뀌었지만, 교육목표는 끝까지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교육목표 : 온라인마케팅 입문자가 자신의 제품/서비스에 맞게 온라인 마케팅을 설계하고,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기
즉, 온라인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바이블 같은 교육을 만들고자 했다.

5. 들어줄 사람이 없는 교육은 필요없다.

하지만, 교육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교육을 만든 의미가 없어진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교육제작과 교육의 사전신청자 모집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교육 사전신청 랜딩페이지

뉴스레터,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사전신청을 진행했고,
그 결과 45명이라는 신청자를 모집할 수 있었다.
(관련 글 : 21일에 45명이 신청한 온라인마케팅 교육 뜯어보기)


6. 예상 밖의 상황이 일어나다.

그렇게 순조롭게 모집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했고, 교육개발도 계속하고 있는 와중,
몇몇 상황들로 인해 변수가 생기게 되었다.

전체 회고글 읽으러가기▶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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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 45명이 신청해준 온라인마케팅 교육 뜯어보기

4월4일 오픈, 24일 마감 21일간 모집한 온라인마케팅 교육 신청이 마감되었다.
총 45분이 신청을 해주셨다.

4.gif

큰 홍보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마케팅을 했음에도 많은 분이 지원해주셨는데,
비용을 절약한 만큼, 콘텐츠를 적극 이용한 덕분인 것 같다.
사전오픈을 하고 마감하기까지 총 64개의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 중 일부의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로인해 신청자도 함께 늘어나게 되었다.
혼자서 만든 개수로는 적지 않은 개수인데,
이는 온라인마케팅의 최적화 시스템을 만들어 둔 덕분에 가능한 숫자이긴 했다.

내가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발행하고자 애쓰는 이유는,
콘텐츠의 공급 자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늘어난 공급에서 내가 선택 받을 확률을 높이려면,
발행량을 늘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한다.
퀄리티를 한순간에 늘리긴 더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필요성은 알아도 나도 사람인지라 콘텐츠를 만들기 싫을 때가 있다.
굳이 하나 더 만든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어떤 날은 너무 귀찮은 날도 있었다.
그런 생각이 들면, 나는 바로 그 생각을 멈춘다. 그리고 그냥 했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안해도 되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일단 그냥 하면, 일이 끝난 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편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하느라 어제 밤을 거의 세우고 일을 하다가,
오늘 마지막 업무로 이 사업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순간 고민했다.
쓰지 말까.. 그래도 그냥 글쓰기를 눌러놓으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이번 모집의 성과가 자랑할 만큼 대단한 건 아니지만,
나에게는 의미가 있는 결과였다. 
이 결과로 인해 적어도 나의 방향성이 완전히 틀리진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자들이 리소스를 덜 쓰고, 잘 파실 수 있게 도울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 모집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점은
역시 자본이 부족한 브랜드에게,
온라인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 만큼 적합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엔 유료광고도 많이 해봤지만 확실히 효율이 다르다. 
아마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직/간접적 소통을 하면서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워지는 영향도 있는 듯하다.
나 역시도 필요한 것을 굳이 모르는 사람한테 사기보단,
알던사람 조금이라도 더 믿을만한 사람에게 사게 되니까.

이렇게 최종 마감 후, 구글애널리틱스로 분석한 신청결과 데이터를 뜯어봤다.
내가 홍보를 한채널은 사업일기 뉴스레터,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EO, Disquiet), 네이버 블로그 총 8곳이다. 그리고 직접적인 '나 이런 교육 만들었어요 신청해주세요'라는 형태의 홍보보단,
실제로 내가 교육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고, 이러한 교육을 만든 이유, 방법 등을 공개했다.
고객은 무엇이 아닌, "왜?"에 반응을 한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얻은 매체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뉴스레터 14명
유튜브 12명
스레드 6명
인스타그램 4명
EO커뮤니티 4명
Disquiet 3명
네이버 블로그 2명

그리고 중요한 측정지표 중 하나인 유입대비 전환율은 유튜브가 가장 높았다.
이 데이터를 통해 얻은 정보는, 확실히 롱폼이 전환이 많이 된다.
그리고 글보단 영상이 더 가치를 잘 전달해주는 듯 하다.
이 때문에, 아무리 릴스, 숏폼이 강세여도 롱폼을 놓으면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네이버는 이번 강의와 적합한 모수를 모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유입대비 전환이 가장 부족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래와 같이 첫 번째 미션과 자세한 교육 안내 메일을 보냈다.

본글에서 전문 읽기▶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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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자가 '하루'만에 고객 81명의 의견을 받은 썰

방구석 + 24시간 만에, 고객 81명의 의견을 받다. 

👉 1인 창업 웹사이트 브랜딩

지난 주 함께 하게 된 동료와 함께 할 첫 프로젝트로 홈페이지 제작을 결정했고,
이번 주에 기획안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지금까지 여러 홈페이지를 만들어봤기에 기획을 하는 것에서 막히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바로 워킨스컴퍼니가
어떤 차별점을 가져야 고객이 매력적으로 느낄지에 대한 것이었다.

6.jpg

💡워킨스컴퍼니는 리소스(돈, 시간, 사람)를 덜 쓰고 잘 팔 수 있게 돕는 브랜드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차별점은
"혼자서 잘 팔 수 있게 해줌"과 "꾸준히 잘 팔 수 있게 해줌"이다.

왜냐면 리소스를 덜 쓰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팔 수 있게 될 뿐더러,
꾸준히도 팔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선 두 가지를 다 사용하고 싶지만, 차별점은 한 가지를 선택해야한다.
그래야 고객에게 워킨스컴퍼니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1인"이라는 것과 "지속성"
두 가지 버전으로 홈페이지 기획안을 만들어봤다.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지에 따라
브랜딩의 방향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브랜딩의 방향성이 얼마냐 중요한지는 이 석류음료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례 출처 : 유튜브 채널 업글 UPGLE - 100개 브랜드를 만들며 알게 된 것들[황부영대표1편]

5.png

📌롯데칠성에서 모메존이라는 석류음료를 론칭했는데 반응이 크게 없었다.
이후에 석류음료라는 건 동일하지만 브랜딩을 다르게 해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음료를 출시한 것이다.
그리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는 대히트를 쳤다.
그만큼 브랜딩이란 건,
제품/서비스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인데,
단순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결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고객군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 교육 론칭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이라,
제대로 A/B테스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일단 간단한 방법으로 SNS를 이용하기로 했다.
다행히 내 스레드에 모인 550분 중 절반 이상이 사업자분들이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의견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질문을 하나 올렸다. 

6.png

내가 얻고 싶은 결과는
사업자들이 '혼자서 잘 팔 수 있다' or '꾸준히 잘 팔 수 있다' 중
어떤 포인트를 제시했을 때 더 매력을 느낄지이다.
그러므로 사업자분들께 혼자서 잘 팔고 싶으신지,
꾸준히 잘 팔고 싶으신지 선호도를 확인해야 했다.

🔍질문을 구성한 방법
질문은 '잘' 팔고 싶은지, '꾸준히' 팔고 싶은지 두 가지로 구성했다.
혼자서를 뺀 이유는,
팔로워 사업자분들이 대부분 1인 혹은 소규모 인원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분들이다.
질문에 답변을 하려면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을 할 것이기에,
[혼자서]라는 단어를 적지 않아도 될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댓글에선 꾸준히 파는 게 잘파는 거 아니냐. 라는 질문도 있었는데,
두 가지 의미가 모호한 것이 맞다.
나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질문을 모호하게 구성한 건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너무 명확한 두 가지 개념을 제시하면, 사회적으로 있어보이는 결과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그래서 보다 직관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을 했고!
모호하다는 것은 열린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기에,
오히려 직관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단어를 고를 것이라는 예상으로 이렇게 질문을 했다.

스레드의 설문 기능은 24시간 뒤 결과가 바로 집계된다.
하루만에 81분이 참여해주셨고,

✅그 결과 69 : 31로 "꾸준히"를 더 선호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물론 이 결과 하나만으로 고객의 선호를 파악했다고 확정할 순 없으나,
일단 유의미한 결과 1개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대신 이렇게 끝!이 아니라 돈을 쓸 정도로 매력적일지는 몇 번의 검증을 더 해볼 계획이다.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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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일기 1화 👉 특허 제품의 총판 제안을 거절하고, 1인 창업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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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을 한 지 3개월. 동료가 생기다.

1인 창업을 한 지 3개월. 동료가 생기다.

: 핵개인 시대의 비즈니스 협업 방향

송길영 작가님께서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라는 책에서,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가 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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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길영 작가님. 정책이 보이는 도서관

데이터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으시는 분이라 핵개인의 시대가 온다는 것에
오차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여기서 핵개인이란 한 마디로 주체적 의지로 행동하는 사람을 지칭하는데,
1인 창업을 한 나도 어찌보면 핵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1인 창업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이번 글까지 15주의 사업일기를 발행하다보니
감사하게도 저에게 여러 유형의 연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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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유형으로 연락을 주시는데,
+(지금까지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응원메시지
후원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고!
2. 마케팅적 문의
유튜브나 SNS에서 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콘텐츠를 다루다보니,
사업을 하시며 겪는 마케팅적 고민을 물어보시기도 한다.
3. 협업 제안
말그대로 협업을 제안주시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 먼저 연락을 주시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내서 다가와 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매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시간을 내서 최대한 예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여기서 '예'라는 건 공손함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돕거나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노력을 의미한다.

물론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의 상황과 방향성을 좀 더 명확히 알게 되기에,
지금까지 협업이 진행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연락을 주신 A님은 조금 달랐다.
메일리로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주셨고,
몇 번의 메일을 주고받은 뒤, 화상으로 미팅을 하였다.

A님이 달랐던 점은 확실한 역량을 가진 분야가 있고, 명확한 협업의 의지가 있으셨던 점이다.

덕분에 대화는 점차 깊게 흘러갔고, 더 진솔한 대화를 위해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되었다.

나는 화상 미팅에서 A님이 가진 역량이나 생각을 들었기에,
만나서 어떤 방향성으로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고민했고, 4가지 주제를 생각해봤다.

1️⃣ 내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소개
2️⃣ A님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3️⃣ 협업의 방향성
4️⃣ 첫 협업 프로젝트 논의

1번을 보다 명확히 알려주기 위해 내 사업의 구조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을 만들었고
2번은 미리 A님께 준비를 부탁했으며
3번은 어떤 방향으로 협업을 진행하면 될지 스스로 고민해봤다.

고민을 통해 생각한 협업 방향성은
크루 형태의 협업이다.

[크루형태의 협업이란?]
크루형태의 협업은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가지고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을 진행해나가는 형태이다. 
크루의 개념이 가장 잘 활용되고 있는 문화는 "힙합"인데,
힙합아티스트들은 자신과 생각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힙합크루를 결성한다. 
그리고 각자의 음악활동을 메인으로 하되, 개인이 가진 재능을 이용해 피처링을 한다거나, 
공동앨범을 만드는 등,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했더라도 다음엔 자신과 맞지 않다면
참여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율성이 보장된다.
즉, 이러한 방식은 개인이 주체가 되는 핵개인 시대에
개인의 고유한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동료"로 함께할 수 있는 협업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 개념을 비즈니스에서도 적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따로 또같이 진행한다면 그것이 크루 형태의 협업이 될 것이다.

물론 A님도 본업을 하면서,
업무시간 이외에 함께 협업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기에
크루 형태가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내용을 준비해서 미팅을 했고, 내가 준비한 내용들을 A님께도 전달했다.

실제로 만나보니 A님의 생각이나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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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우리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합심했다.
역량있고 좋은 동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만큼 나도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그리고 마지막 4번.
우리가 함께 할 첫 번째 프로젝트는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으로 결정했다.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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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만에 완벽히 작동하는 랜딩페이지 만들기

얼굴공개 없이 릴스로 매출 올리기 영상을 만들었다.

얼굴 공개 없이 영상을 찍는 방법은 제품만 등장시키거나,
만화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이 더 바이럴이 잘 된다. 
그래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촬영은 직접하되, 얼굴과 목소리를 AI를 활용해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얼굴 공개 없이 릴스로 매출 올리는 법 영상을 90% 제작 완료하고
영상을 최종 검수할 때, 이렇게 자문해보았다.
'과연 내가 만든 영상을 보고 릴스를 만들었을 때,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다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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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써서 나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분들에게 내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라면,
제목과 썸네일에서 약속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릴스로 조회수가 몇 십만, 몇 백만이 나오더라도
마케팅 구조를 잘 설계해두지 않으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면 내가 썸네일에서 약속한 것 중

"얼굴공개 없이 릴스 만들기"라는 것은 지킬 수 있지만,
매출 올리기라는 약속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마지막 부분에 약1분 정도의 영상을 추가했다.

5.jpg

내가 추가한 내용은, 현재 만들고 있는

온라인마케팅 교육의 사전 신청에 대한 안내였다. 
원래는 사전 신청을 받을 계획이 전혀 없었다. 
그냥 론칭 후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영상을 본 분들이 매출을 내기 위해선

이 교육을 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사전 신청이라는 것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 교육을 듣는다면, 스스로 온라인마케팅 구조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고 매출을 낼 수 있테니까!

이 영상을 수요일 저녁에 완성하고, 다음날인 목요일 오후 6:15분에 예약업로드를 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계획에 없던 사전 신청이었기에, 접수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영상에선 “댓글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라고,

사전 신청 링크⚡를 댓글에 남기겠다는 말은 해두었다.
어떻게든 업로드 전까지 신청받을 양식을 완성해야한다.
 

교육프로그램 사전 신청 준비

🔋10시간 초몰입의 과정

영상이 업로드 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은 12시간!

그날 저녁 2시간. 어떻게 사전접수 페이지를 제작할지 기획했고,
1페이지 짜리 랜딩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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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출근 후!
영상 업로드까지 남은 시간 10시간!
이번에도 역시, 랜딩페이지 만들기에 최적화 된,
노코드 웹빌더 Framer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

정말 밥먹는 시간 20분을 제외하고, 🌊풀타임을 몰입해서 만들었고.
마지막 구글애널리틱스 세팅까지 끝내고 나니, 딱 저녁 6시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번 랜딩페이지 컨셉은 [친구와 주고받는 문자]

사업자 혼자,
내 브랜드에 맞는 온라인마케팅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게 돕는 교육이 궁금하다면?👇

혼자서 완성하는 온라인마케팅 최적화 시스템 사전신청 페이지▶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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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한 달간 70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던 이유

4월이 되고, 3월을 되돌아보니
한 달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레드, 뉴스레터, 커뮤니티 글을 합쳐서

약 70개의 콘텐츠를 발행했더라고요.

물론 혼자서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각각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구조화해서

선순환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2024-04-04 오후 9.42.45.png

대략 이런 구조이죠.

만약 이러한 구조화가 없다면

안타깝지만 시간과 돈을 들여 콘텐츠를 만들어도

우리가 원하는 지점까지 도달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자본과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작은 브랜드 일수록

더더욱 이런 선순환 시스템이 필수이죠.

조금의 시간과 돈도 낭비하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아직 온라인마케팅에 체계가 부족하거나 없는 브랜드를 위한

[혼자서 완성하는 온라인마케팅 최적화 시스템]

교육을 론칭하려 합니다.

5월 1일 오픈 예정으로 현재 사전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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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SNS 스레드(Threads)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하는 이유

워킨스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유튜브, SNS(인스타그램,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약 한 달이 되었다.

그 중, 스레드(Threads)는 메타에서 만든 신생 SNS인데,
한 달간 직접 운영을 해보니
스레드가 사업자들에게 블루오션이고,
놓쳐선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jpg

아직 규모가 작은 브랜드일수록
사람들에게 우리 브랜드의 'Why'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야하는데,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는 이미 포화상태로
이미 팬층이 확보 된 계정들이 너무 많다.
피드에 뜰 수 있는 콘텐츠는 제한적이므로
규모가 작은 우리들에겐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데 스레드는 아직 운영 초기 단계라

팔로워가 많지 않아도 노출이 잘 되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KakaoTalk_20240327_141541043.jpg

그리고 가장 사기급 치트키✨는

인스타그램은 하루에 팔로우 개수 제한이 있는 반면
Threads는 거의 무제한이다.
(물론 곧 제한이 생기겠지만!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한다.)

한 달간 직접 사용하며, 스레드에 이러한 장점이 있다는 걸 파악하게 되었고
이 좋은 걸 나만 알기보단 SNS마케팅에 고민인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 콘텐츠를 통해 스레드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고, 입문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스레드에 대해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조사를 하였다.
조사결과 아래와 같이 총 5가지 목차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영상의 목차

  • - 스레드 사용법

  • - 작동 알고리즘

  • - 브랜드 계정 최적화

  • - 주의사항

  • - 팔로워 늘리기

하지만 아직 스레드에 대한 알고리즘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어서
직접 하루에 최소 3개씩 콘텐츠를 올리고
내 피드를 교차 분석하며 알고리즘을 파악했다.

그리고 이미 스레드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분들께 질문도 하며
목차의 내용을 알차게 담기 위해 정보를 파악했다.

그렇게 영상을 제작했고,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물론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사용해
다른 매체에도 함께 업로드하고
트래픽을 메인 채널인 유튜브로 흘러가도록 구성하였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본문에서 바로 확인하기▶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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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올인원 강의 개발중..🧩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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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올인원 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교육프로그램은 ADDIE모형에 맞춰서 개발 중이다.
ADDIE모형은 초,중,고등학교 뿐아니라 HRD 현업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교수설계 모형이기에 검증되었다.
단계에 맞게 진행한다면,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ADDIE는 각 단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다음과 같다.

분석(Analysis)
설계(Design)
개발(Development)
실행(Implementation)
평가(Evalutation)

4.png

출처 - Wikipedia

현재 설계는 완료했으므로
개발 단계를 진행하며, 목차를 구성했다. 

3.png

온라인마케팅 교육프로그램 목차 초안

온라인마케팅은 4단계로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다른 강의에서 설명하는 것들도
단어나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
위 4단계에 모두 포함되는 내용들이다.

🔎잘 만들고(브랜딩) → 고객을 찾아가서(콘텐츠)

→ 설득하기(세일즈) → 이걸 무한하게 반복(분석, 개선)

이 교육프로그램의 목표는

✨온라인마케팅 입문자가

스스로 자신의 제품/서비스에 맞게 온라인 마케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온라인 전반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게 설계할 수준을 만들기 위해선, 
전체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방법론까지도 다뤄야한다. 
그러므로 개발 기간이 꽤나 소요될 것 같다. 
하지만 조급함 때문에 완성도를 포기하고 싶진 않다.

전체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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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교육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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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교육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첫 단계인,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주 뉴스레터를 통해 홍보를 했고,
커뮤니티나 오픈채팅방에서도 함께 홍보하여 조사했다.
그 결과 목표했던 수요조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마케팅 교육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온라인마케팅으로 카테고리를 좁혀서 수요조사를 했다.
그 이유는
덜 쓰고 잘 팔기를 달성하기 위해선
온라인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요조사 결과
학습수준은 아직 경험이 없거나,
경험은 있어도 실적은 발생하지 않는
입문정도의 단계로 파악되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의 전반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가장 우세했다.

 

다행히 내 생각도 동일하다.
온라인마케팅은 오프라인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특정 공간에 고객이 모이면
그곳에서만 활동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학원에 모인 학생들을
갑자기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려면
많은 공수와 노력이 필요하고 쉽지 않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선 링크 하나만으로도
고객을 수많은 공간으로 데려갈 수 있다.
 

이러한 온라인의 특징은
다양한 매체나 전략을 자율성 높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자율성이 높다는 것은
아는 만큼, 실력 만큼만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한다.

  

그러니 온라인마케팅을 잘하기 위해선
한 가지 매체, 전략만 배워서 알기 보단
전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큰 숲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파고드는 것이
온라인마케팅 입문자가 활용할 수 있는
더 좋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첫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올인원 과정으로
전체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원래는 이런 설문을 통한 수요조사 이후에
XYZ 분석도 진행했지만
(XYZ란? ▶ 해당 글 하단부 참고)
이번엔 수요조사를 하고 바로 제작을 하려한다.
그렇게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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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듣기 싫다..."

"진짜 듣기 싫다..."라는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언제냐고요?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마다요.

그리고 '나는 공부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했죠.

DALL·E 2024-03-12 17.34.04 - The scene intensifies with the same college student, now with a significantly more pronounced expression of disdain. This student's boredom has evolve.png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잖아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던 것을 잊고

다시 대학원을 가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대학원에서 성인의 교육을 다루는 학문인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수업을 듣기 싫었던 이유를 말이죠.

성인이 되면 초,중,고등학교와는 달리

학습의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인들은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

비로소 학습의지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수업이 듣기 싫었던 이유는

전공과 제가 현실에서 겪는 문제에 괴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스콰이엇의 메이커님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여쭙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현재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요?"

물론 아주 다양한 문제가 있겠죠?

그런데 혹시!
마케팅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잠시만 시간을 내주세요!

왜냐면 제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거든요.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일지

아래 링크에서 간단한 수요조사를 부탁드립니다.
(단 4가지 문항으로 3분이내로 완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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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워킨스

유튜브 채널 7개를 운영하고 깨달은, 알고리즘이 좋아하는 콘텐츠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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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론칭하게 될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은
돈, 시간, 인력이 부족한 사업가들을 위해
리소스를 덜 쓰고도 잘 팔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제작을 위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잠재고객을 먼저 모아가면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번주엔 총 8개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한 주간 발행한 콘텐츠는 아래와 같다.

네이버 블로그 글 1개
유튜브 긴영상 1개, 숏츠 3개
인스타그램 릴스 1개, 카드뉴스 1개
쓰레드 글 1개 

현재 고객을 모으기 위한 메인 매체는 유튜브이다.
하지만 블로그, 인스타그램, 심지어 쓰레드에도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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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유튜브 채널 7개를 운영해봤다.
예술, 건강, 음악, 교육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운영을 했고, 
심지어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글로벌 구독자를 타겟한
2D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만들기도 했다.
(라바와 같은 형식으로 만들면
영어 대사를 넣지 않아도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4.png

출처 - Youtube 투바앤 TV Korea, 애니메이션 라바

이런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결과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아하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아하는 콘텐츠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명료하다.
= 유튜브가 돈을 더 많이 벌게 해주는 콘텐츠!

유튜브는 광고회사이다.
그러므로 유튜브가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선
광고주들이 더 많은 광고를 하면 된다.
 

그렇다면 광고주들이 더 많은 광고를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더 많은 사람들을 데려와서,
오래 머무르게 하면 된다.
그래야 사람들이 더 많은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니까!

그러므로 구글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이다.
즉, 더 많은 사람을 데려오고
플랫폼에 오래 잡아두는 콘텐츠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아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를 측정하고 선별하는 것이
알고리즘의 역할이고
알고리즘이 측정을
더 잘하도록 개발한 것이
조회수, 시청지속시간, 재방문시청자 등의
측정지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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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측정지표의 성적에 따라
알고리즘은 당근과 채찍을 준다.
 

하지만 생성 초기 채널은
구독자가 없는 상태이므로
알고리즘이 콘텐츠를 평가 할
시청자 모수 자체가 부족하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트래픽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해주어야 한다.

이제 알고리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특정 콘텐츠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 시청자들이 유입된다.
그리고 그렇게 들어온 시청자들이
유튜브에서 오래 머무르는 게 확인되었다.
알고리즘 입장에선
돈이 되는 행동이 포착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노출을 늘려주는
당근을 조금씩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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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원리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기 위해
나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쓰레드를 이용해
트래픽을 유튜브 영상으로 넣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이버나
인스타그램,쓰레드를 운영하는 메타(Meta) 입장에선
콘텐츠를 본 고객들이 외부 플랫폼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고객이 들어오자 마자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 감지된다면
내 콘텐츠의 노출을 최소화하려 할 것이다.
그러니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려면
해당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정보를 가공하고
충분히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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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블로그 글은 몇 문장 안 적고
유튜브 링크를 걸어두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양질의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되,
운전 중에 음성으로 듣고 싶거나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가적인 도구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안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다면
이제 그들이 플랫폼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시청지속시간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해야한다.

8.jpg

시청지속시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있지만
크게 2가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충족되어도
영상을 끝까지 볼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본글에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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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워킨스

위탁판매로 돈은 벌 수 있지만, 브랜드가 되려면 '이걸' 해야한다.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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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고,
유입된 고객들로부터 소소하지만 몇 건의
판매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판매하는 제품은
제조사로부터 위탁받아 판매하는 형태로
마진이 40% 정도인 무형의 제품이다.
따라서 배송비가 들지 않고,
배송처리에 품이 들지 않아 매우 편리하다.

6685.jpg

이러한 사업 구조는 편리하다는 장점과 동시에
단점이 존재한다.
결국은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통제력과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의도적으로 위탁의 형태로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자체 제작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시작하면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아진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가설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위탁이라는 형태를 이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막상 판매가 되니
위탁의 구조를 선택한
나의 판단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앞서 언급했듯
위탁은 내가 가진 통제력이 없기에
판매 이후 CS나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확장할 수 없다.
게다가 고객이 제품에 대한 불편을 제기해도
내가 직접 개선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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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이론적으로 인지 하고 있었으나
실제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상황이 되니
판매 이후, 관리에서 통제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구매했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가
이후 고객 경험을 결정하게 된다.
만약 불편함을 호소했을 때,
개선의 모습을 보이지 못 한다면
우리 브랜드에 대한 고객 경험은 좋지 못할 것이다.

3.png

즉, 현재 사업구조는
리스크를 줄이고, 나의 편의성에선 좋은 선택이지만
브랜드와 고객을 기준에선 좋지 않은 판단을 한 것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일단은 현재 판매하는 제품은 유지하되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위해
자체적인 제품/서비스를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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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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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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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인 고객에 대한 마케팅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역설적이게도
'나'에 대한 고찰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업을 시작하며, 나는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이제부턴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든 것을 균형잡히게 잘 하는
육각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 다짐이 나에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었고
나를 아주 작은 육각형을 가진 인간으로 만드는
족쇄가 될줄은..그 땐 몰랐다. 

아래는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균형있게 진행하기 위해
노션으로 만들었던 매뉴얼이다.
하나 하나 따라만 하면 놓치는 것 없이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각 단계를 업무별로 나누어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었다. 

image.png

그리고 저 프로세스를 따라
기계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했다.
그런데 운영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잊고 있었다.
나는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이 아니라
1인 사업가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나'라는 사람에 대한 특성이 존재한다.
예를들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적은 편이라
영업에 강점이 있다거나
숫자를 안 좋아하고 꼼꼼하지 못해서
회계처리에 약점이 있다거나와 같이
사업의 분야에서 잘 하는 부분과 못 하는 부분이 있는데,
육각형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강점과 약점 모두를 놓치게 되는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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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다보니
약점이 있는 업무에 시간을 더 쏟을 수밖에 없었다.
약점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그걸 채우기 위한 시간을 더 써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강점이 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고,
모두를 처리하려다 전체적인 육각형이 작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들면,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이 있듯
모두 완벽하려다 아무것도 완벽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약점 보완을 놓지는 안되,
나의 강점에 좀 더 집중하는 방향성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와 연계해서 내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더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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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함에 있어
'나'라는 사람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업 아이템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사업 선배들은 이런 답변을 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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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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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청소대행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면?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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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댓가로 재화와 교환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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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은 고통스럽거나
큰 문제일수록 더 큰 재화를 지불한다.
이것이 당연한 이치처럼 보이지만,
막상 실무를 하다보면 잊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엔,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정말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인지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한 청소 대행사의 광고 덕분(?)이었는데,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청소대행 서비스를 사용한 한 여성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었고
이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다
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언급하는 좋았던 점이란
해당 기업이 고객에게 어필하고 싶은 서비스의 장점일 것이다.

그리고 이 기업은 청소대행의 장점을
[청소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으로 선택한 것 같다.
왜냐면 인터뷰 여성이
"청소대행으로 내 시간이 절약되어서,
그 시간에 다른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중점으로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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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기업은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판매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과연 청소를 맡기는 이유 중
시간이 부족해서인 고객이 많을까?
의문이 들었다.
만약 내가 청소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어떤 고객과 제공 가치를 선택해서
광고할지 고민해보았다.
(아래 내용을 읽기 전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내가 청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라면,
어떻게 광고할 것인지!)

내가 청소대행사의 담당자라면,
‘OOO가 안 좋은 고객을 타겟으로 했을 것 같다.’

본글에서 OOO이 무엇인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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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워킨스

GPTs 실무에 적용하기, 더 나은 GPTs 만드는 6가지 방법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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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 및 GPTs 제작

이렇게 정리가 된 후,
다시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였다.
과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여러 형태와 매체를 통해 콘텐츠를 발행해왔던 경험상
매체 별로 통하는 형태와 주제가 다르다.
그리고 지금의 추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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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특정한 주제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미디어이고
인스타그램은 조금 더 전문적인 분야로 좁혀야 한다.
블로그는 업종마다 효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브랜딩을 위해 버려선 안 되는 매체이다.

만약 내가 취업컨설팅 기업을 운영했다고 가정하고
예시를 들어보면,
유튜브는 취업이라는 대주제로 자소서, 면접, 인적성 등
종합미디어로써 콘텐츠를 발행하고,
인스타그램에선 자소서, 면접 등
특정 분야의 콘텐츠를 발행하여 전문성을 보일 것이다.
블로그에선 취업컨설팅 후기와 같은 콘텐츠를
적절한 키워드와 결합해서 발행하여
해당 기업의 실체를 보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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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으로 내가 판매할 제품의 콘텐츠를 기획하였다.
하지만 콘텐츠 발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콘텐츠를 5개 만드는 것보다
6점짜리를 10개 만드는 것이
채널의 성장에는 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나는 1인 사업가로 리소스가 부족하고,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러니 주어진 시간과 제한적인 리소스 속에서도
적당한 퀄리티로 최대한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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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나는 대략 이렇게 정의하고 진행한다.

1. 같은 주제의 콘텐츠 중,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콘텐츠 조사
2.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분석
3. 주제 결정
4. 주제에 맞는 글 작성
5. 매체별 특성 반영(글, 영상, 사진 등)
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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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효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6단계 중, 먼저 3번과 4번에서
Chatgpt를 활용하려고 한다.
이유는 1번과 2번의 경우,
플랫폼 별로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에 한계가 있어서
아직은 자동화를 구축하기 어렵다.
하지만 3번과 4번은
어떤 매체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기에
이 단계가 간소화 된다면
전체적인 제작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단순히 Chatgpt를 사용하기 보단,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 된 GPTs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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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란?

쉽게 말해 나만의 챗봇을 만드는 것이다.
Chatgpt가 기성복이라면
GPTs는 맞춤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 맞춰진 만큼,
원하는 정보를 더 적합한 방향으로 세팅할 수 있다.

GPTs를 만드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Create로 질의응답을 통해
내가 원하는 GPTs를 정의해가는 것과
Configure에서 Instructions에서 바로 정의해주는 것
하지만 여러 방식으로 만들어 본 결과
Create로 만든 GPTs보단
Configure로 만든 GPTs가
아직은 좀 더 괜찮다고 느꼈다.

Configure에서는 Instructions에 GPTs를 정의해줘야 하는데,
이 방식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고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성을 가장 잘 말해준 방식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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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GPTs를 만드는 6가지 방법


1. 프롬프트를 영어로 작성한다.
: 아직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 인식하는 것 같다.

2. 역할을 부여해준다.
: GPT와 사용자 각각의 역할을 부여해주고, 배경을 설명해준다.

3. 답변의 틀을 만들어준다.
: 내가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을 해야할 틀을 만들어준다.

[예시]
답변은 다음 형태로 해줘.
[밥] [탄수화물 반찬] [단백질 반찬] [지방 반찬]

4. 예시를 통해 답변의 틀에 들어갈 데이터를 찾는 방식을 정의해준다.
: 3번 틀을 활용한 예시를 들어준다.
이는 GPTs가 답변을 할 때,
어떻게 답변을 추론해야하는지 정의해줄 수있다.

[예시]
[밥 : 현미밥_탄수화물 xg, 단백질 yg, 지방 zg함유]
[탄수화물 반찬 : 연근조림_탄수화물 xg, 단백질 yg, 지방 zg함유]

5. 참고해야 할 사항 알려주기
: 주의하거나 피해야 할 사항 등
참고해야할 정보가 있다면 알려준다.

6. 목표설정
: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알려준다.

이렇게 6개의 기준에 맞춰 콘텐츠 제작을 위한 GPTs를 만들었다.

(전하는 말)
구독자 분들께는
이번주에 제가 만든 프롬프트가 잘 작동하는 지 직접 실험해보고,
다음주 뉴스레터에 복붙으로 완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용 GPTs 프롬프트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나만의 GPTs로 부족할 수 있으나,
지금부터 매번 콘텐츠 제작에서 활용하고,
실제로 내가 업로드 한 콘텐츠와
반응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려 한다.
그렇게 데이터가 누적되면,
어느순간 가장 나에게 잘 맞는 챗봇이 될 것이니까.

6주차 사업일기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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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킨스

워킨스

홈페이지 주소를 무료로 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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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구매

우리가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주소를
도메인이라고 부른다.
첫 상품을 론칭할 땐
Framer에서 무료 요금제에 제공해주는
도메인을 사용했었다.
무료 도메인은 abc.framer.website
마지막 website는 다른 단어로 선택하여 바꿀 수 있지만
framer라는 단어는 필수로 들어간다.
게다가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Made in Framer라는 UI도 포함이 된다.

처음에는 무료니까 감수해야지.
'제품이 조금만 팔리면
그때 유료로 결제하고 도메인도 구매하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랜딩페이지를 만들며 든 생각은
이것이 브랜드에 생각보다
치명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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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객이 되었을 때,
자체 도메인이 아닌 무료 도메인을 쓰고있는
브랜드를 보면 신뢰도가 떨어진다.
브랜드에게 신뢰도는 어찌보면 생명과 같은 것이다.
 

브랜드에서 신뢰보다 중요한 건 없다.
하지만 1인 브랜드는 돈도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자, 대신 합리적인 금액으로!

먼저 Framer에서 Custom Domain을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을 사용해야한다.
여기서 Framer의 장점이 한 가지 더 나오는데,
Free와 Basic 사이에 Mini라는 요금제가 있는 것이다.

1.png

당장 Basic을 결제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꼭 필요할 때 그때 사용해도 늦지 않다.
(이번에 Custom Domain을 사용하기 위해 결제를 한 것처럼)

이제 Mini요금제를 결제했으니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구매해야한다.
Framer가 아닌 도메인 공급업체에서 구매해야한다.
(구매한 도메인을 Framer에 연결하는 방식)

나는 3개 웹사이트를 운영해봤는데,
당시엔 안정적인 월급이 들어오던 시기라
굳이 도메인 비용을 아끼려고 알아보지 않았었다.

막상 알아보니..
같은 주소인데도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꽤 난다.
내가 원래 썼던 곳과 이번에 찾은 곳을 비교해봤는데,
거의 2배이다.

 기존 사용 업체는 굳이 공개하진 않겠고,
이번에 찾은 곳은 
호스팅어(웹사이트)라는 곳이다.
※광고아님

단, 꼭 확인해야하는 사항이 있다.

주의!!
이걸 몰랐다면,
아마 내년에 결제 금액 폭탄을 맞았을 것이다.

이런 해외 호스팅사가 이렇게 싸게 판매하는 이유는
수익화 구조가 조금 다르다.
싸게 판매해서 많은 신규고객을 모으고
리뉴얼 시 가격을 훨씬 올려버린다.
원래 쓰던 주소를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재결제를 해야하니
1년 뒤 부터 나를 수익화 하겠다는 개념이다.

그러니 미리 연장 금액을 알고 있어야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결제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바꿔보고
Total 결제액을 비교해보면 된다.

물론 해당 도메인의 브랜드가 잘 되면,
연장금액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따라서 초기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인 나에게는 적합했으므로
호스팅어에서 도메인을 구매했다.

그리고 처음 도메인 공급사를 찾을 때,
당연히 무료사이트가 있는지를 먼저 찾아봤었다.
신기하게 있더라.

무료 도메인 사이트

Freenom(웹사이트)이라는 곳인데,
원하는 주소를 검색하면
.tk / .ml / .ga / .cf / .gq 중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과거엔 tk, cf이런 도메인 주소였다면,
문제있는 사이트로 생각했겠지만
요즘엔 워낙 끝자리가 io, ai와 같이 다양해지니
tk이런 것도 수용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도메인은 가능한 것이 없어서 패스.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5주차 사업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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