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마세! 1st Session - 디지털 광고 생태계 그 어딘가에서 .. 정각마세가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정각마세를 운영중인 김락맥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각마세] 라는 키워드 자체가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포털에 검색엔진에 인식도 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2024년 3월 14일 기준,
[정각마세] 키워드 검색 시 네이버는 저희와 상관없는, 정각이라는 단어와 관련된 콘텐츠가 보이는 반면에 구글은 다행히 저희의 [정각마세]가 보인답니다!
얼른 네이버와 정각마세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하하 🫡


지난주를 시작으로 정각마세 1기분들과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분들께서 정각마세를 찾아와주셔서 함께해주시고 계신데요. 성장의 Needs가 있는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시니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정각마세 1기 분들 모두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각자의 목표와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앞으로 세션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공통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인 듯해서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첫번째 세션에서 다루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 출근하면서 또는 퇴근하면서 몇번의 광고를 보셨나요?
최소 1번은 보시지 않았나요?

이처럼 1장의 이미지 광고가 소비자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꽤 많은 플레이어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 플레이어를 알기 위해선 먼저 디지털 광고 생태계부터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디지털 광고 생태계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출처: 모비데이즈)
최근의 디지털 광고 생태계는 애드테크를 빼놓고 이야기 할순 업을 것 같은데요. 애드테크는 Ad-Tech 광고의 AD와 기술의 TECH 합성어로 광고와 기술이 결합된 광고 시장을 말합니다.
광고주와 소비자 사이에 광고라는 메개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연결해주는 것이
애드테크의 핵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디지털 광고는 RTB(Real Time Bidding), 즉 실시간 입찰을 통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겟에게 적시에 노출되며 광고주나 광고 대행사가 미디어랩이나 미디어를 통해 개별적으로 퍼블리셔(앱 서비스)의 광고 지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타겟 관점에서 광고를 구매하고 집행하는 방식이
RTB, 최근의 방식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광고 지면을 거래하는 프로그래머틱 광고 형태가 대부분이며 기존에 인간이 개입해 광고 지면을 사고 팔던 기존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플레이어들이 생태계 안에 있고, 그 역할에 따라 플레이어를 그룹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의 서비스에 따라 일부 겹치는 영역들도 있고요.
그럼 첫번째 플레이어 그룹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좀 길어질수도 있으니 말은 짧게(?) 진행 하겠습니다. : )
Full Service Ad Agency : 온, 오프라인 광고 기획 및 운영이 모두 가능한 형태의 회사, 흔히 말하는 종합광고대행사
Digital Agency : 디지털 광고를 주로 기획, 운영하는 형태의 회사, 디지털 광고 대행사
MBP : 합성어의 형태, 메타(페이스북) 광고 대행을 공식적으로 허가 받은 회사
Media Rep : 광고주와 광고 대행사를 중재해주는 역할,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미디어를 추천하고 다루는 형태
Influencer Marketing : MCN으로도 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를 관리하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 대행업을 하는 형태
DMP : 디바이스ID, 웹사이트 데이터 등을 광고 매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DSP : 광고주를 대하여 적합한 매체에 광고 집행을 도와주는 플랫폼, 다수의 트래픽 제공자에게 온라인 광고 지면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트래킹까지 가능
SSP : 퍼블리셔 대신 인벤토리(광고 지면)을 팔아주는 플랫폼
ADX(Ad Exchange) : DSP와 SSP를 중개해주는 거래소
Ad Netwrok : DSP와 유사하나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 광고주에게 특정 웹사이트 지면 매칭해주는 형태. 광고에 대한 수 등은 계정 단위로 확인 할 수 있음
Analytics : 광고 성과 분석을 도와주는 플랫폼
Publishers/Media : 네트워크 광고 매체를 제외한 광고 매체
생각보다 플레이어가 많나요? 아님 생각보다 작으신가요?
정각마세는 어느 영역이라고 이야기 하기엔 부끄러운 트래픽 수준입니다 .. 😂
굳이나 이야기 한다면 퍼블리셔가 될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까요? 허허,,
오늘은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 대해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사실 이 생태계가 있기에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최근엔 AI로 인해 그 폭이 조금 좁아진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좀 더 좁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정각마세와 함께 해주고 계신분에게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귀로 듣는 것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직접 해봐야 진짜 알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태계를 사전적 의미를 찾아가면서 배우는 것과 이 생태계라는 필드를 직접 뛰는 것의 차가 있는것처럼 말이죠.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각마세에 작지만 밀도 높은 관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