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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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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가 Cursor 써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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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장 쓰고 싶은 서비스가 생기는 바람에 Cursor를 사용해 봤습니다. 큰 기대 안 했는데, (결과물이 완전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우선) 대화 몇 턴으로 제게 필요한 기능은 얼추 구현되어 놀랐습니다. 자연어로 작성된 설명을 기반으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기 때문에, 저와 같은 비개발자도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실시간 대화 상호작용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에러에 대한 대응 경험입니다. 기존에 에러 메시지는 대응 방법을 서치하다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유발하여(?) 그만두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그런데 Cursor에서는 에러가 발생하면, 혹은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수정 방안을 제시하거나 직접 수정해 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러 메시지를 해석할 필요 없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작업이 끊기지 않고 빠른 속도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low fidelity로 구현해 내기는 좀 더 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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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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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이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만들었어요

3c02a1f5-84b7-436e-8a2b-8c3bd3d96aec.gif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서, 새로운 Thinking Strategy와 그를 돕는 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에 폐업을 한 경험이 있어서 시도가 물거품이 되는 기분을 조금은 알고 있어요. 그렇게 쉽게 사장되기에 세상에는 너무 멋진 기술, 멋진 창업자들, 멋진 프로덕트가 많습니다.


디지털 프로덕트가 사용자의 곁에서 긴 시간 동안 사용되려면 꼭 Companoid Experience(컴패니언 경험)을 주어야 합니다. @Companoid Labs 에서는 Companoid Experience에 대한 철학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UX를 공부하시는 HCI 칼리지 수강생분들이나, 컴퍼니 빌딩을 하며 만난 스타트업 창업자분들께서 이 철학에 너무나도 공감하시고, 또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점점 이 철학을 적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바람직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철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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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분들께서 Companoid Experience의 중요성에 대해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과 일일이 접점을 만들어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팀원들끼리 새로운 생각의 틀을 가지고 워크샵을 하실 수 있도록 Companion Card Kit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텀블벅 펀딩을 오픈했으니, 관심 있으신 디자이너, PO, PM, 개발자, 기획자, 창업자분들은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p.s. 혹시 펀딩 완료 하신 메이커 분들이 계신다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컴패노이드 랩스 계정 (@companoid.labs)을 태그해 알려주세요! 실물 깡패 HCI(Human-Computer-Interaction) 티 코스터를 추가 선물로 드려요!

Companion Card Kit

디지털 프로덕트가 사용자의 동반자가 되게끔 도와주는 리서치 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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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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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청각 경험 붐은 옵니다.

@Companoid Labs 에서 HCI KOREA 2024 학술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시간은 남궁기찬 교수님의 소리가 브랜드를 만든다: 청각 경험 디자인 튜토리얼 세션이었습니다. 청각 경험(Auditory UX)의 하위 영역에 대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한 번에 정리됐고, 또 제가 왜 청각 경험 분야에 뛰어들려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 분야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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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디지털 제품 생산자들의 노력 끝에 스크린 속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는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되었고, 그들은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각 채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각 채널의 중요도도 시각 못지않게 중요하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소리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인터랙션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이죠.

특히 최근에는 XR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폼 팩터(Form Factor)가 등장함에 따라, 사용자에게 실재감이나 몰입감을 부여하기 위한 현실 세계와 같은 자연스러운 청각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 자연어 처리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VUI(Voice User Interface) 등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활용해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조만간 더더욱 청각 경험 설계의 중요성이 대두될 것입니다.

세션에서 학습한 내용과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아티클 <청각 경험 붐은 온다>를 Companoid Labs Feed에 발행했습니다. 특히 청각 경험의 카테고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뒀으니, 아티클을 읽으시며 어떤 소리를 만들어 우리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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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경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청각 경험 설계자들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이용한 사용자 경험 설계에 관심 있으신 메이커분들 모두 환영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카카오톡 채널 채팅방 내 "청각경험 설계자들 합류" 버튼을 눌러 지원해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초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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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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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4가지 UX 고민 상담> Live 참여자 모집

⏲️ 똑딱똑딱... 2024년 1월이 지났습니다. 모두들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계신가요? UX 유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시거나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UX 고민을 하고 계신 메이커 분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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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HCI 칼리지 새로운 학기가 열릴 때마다, 컴패노이드 인스티튜트에서 진행하는 라이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AMA(Ask Me Anything)! 이번에도 역시 신년맞이(?) 고민 많은 UX 현업 실무자와 학생분들을 위해 <2024년, 24가지 UX 고민 상담>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UX 유관 분야 취업 및 직무 전환, 기획자/디자이너/PO/PM/개발자로서의 역량 강화, 국내외 석박사 유학, 그 외 현업에서의 크고 작은 고민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용(🐲) 질문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2월을 맞이합시다.

1️⃣ Tally Form에서 나의 고민을 나눠주세요.
2️⃣ 1월 30일 화요일, 밤 9시부터 진행되는 Google Meet에 참여해주세요.
3️⃣ 🌟남겨주신 고민을 모아, 컴패노이드 랩스 장진규 의장이 직접 답해드립니다.

Google Meet 링크는 Tally Form에 작성해주신 메일로 전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Companiod Labs instagram 혹은 Companoid Institute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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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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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정치마가 부르는 잔나비 노래

RVC 이용해서 이전에 가볍게 만들어봤는데, 10X AI Club 톡방에서 이야기가 나온 김에 디스콰이엇에도 공유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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