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직 프로덕트가 없습니다.

아티클

전체 보기
정우성

정우성

안녕하세요 :) 정우성이라 합니다

현재 리테일 브랜드에서 근무 중이며 IT 분야 마케터로 이직하고자 여러 커뮤니티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왕성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 잘 부탁해요!

1
0
정우성

정우성

프로 안티-애자일러

안티애자일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이거 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군대에서 분대장 하고 있을 때, 제일 많이 했던 말은 '시마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했던 말은 '여기까지 하자' , '아 PX나 가세요' 였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조금 더 붙잡는다고 일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업무로 트러블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원래 저는 스타트업의 기조와 반대되는 사람이에요.

빨리 빨리, 빠르게 빠르게와는 다르게 굼떠요.

그리고 한 번 게을러지면 엄청 게을러져요. 하루 종일 눕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영업직으로 일할 때 팀장님께 말이 느리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었어요.

얼른 고치긴 했지만요.


살면서 느리게만 살 수 없으니 애자일하는 것도 있지만

기저 성향은 안티 애자일한 것 같아요.


여러분의 성향은 어떠신가요?

4
3
정우성

정우성

22년 나침반 없는 탐험의 한 해

나는 누구이며,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삶의 방향을 선택해왔나요?

제 스스로를 싸워 이겨 내고야 마는 결투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서부턴가 게을러지려는, 나태해지려는 제 자신과 앞에 놓인 현실과 계속 직시하고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저는 제 스스로를 맘에 안 들어했고 무엇인가 '결핍'이 항상 있어 왔어요. 그리고 그 결핍을 원동력으로 전환하여 꾸준히 필요한 행동들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독서와 운동 등)

가슴이 뛰는 일을 향해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 하고 싶다면 왜 하고 싶은지를 심사숙고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100% 헌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22년은 정말 끊임없는 탐험의 해였던 것 같아요. 마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인 탐험가처럼 :)

하지만 여기서는 목적없이 탐험했던 것 같아요.방향성,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찾고 그 과정 속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배우며 나를 탐구하고 연구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으면 적어주세요.

'3'

첫 런칭한 기상 스터디의 인원은 3명입니다.

현재 기상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 사람들이나 허무하게 보내는 분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상 습관을 형성할 겸 ㅎㅎ

정책, 운영 가이드 라인 등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아 디벨롭해나가는 과정이 재밌는 것 같습니다 :)

2022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이 가장 기뻤던 것 같아요.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 조사를 한 결과, 시장의 플레이어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변화를 받아드리지 않는 성향이며 그들을 설득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을 때 포기해 버린 적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 문제에 대한 사명감도 없었고 확신도 없었던 거에요.

그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나는 정말 좋아하고 해야만 해!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겠구나' 단지 돈만 쫓는다면 지난한 사업의 과정을 버틸 수도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찾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9
3
정우성

정우성

평범한 취준생의 인생 Pivoting 마지막 편

너무 텀이 길었습니다!

글을 쓰기 이전,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정리해보는 시간들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의 고민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글 주제가 일관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 썼으니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아무튼 '행동하는 법을 알게 되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스타트업 씬에서는 마치 신의 계시와 같은 말이죠.

'실행력이 좋아야해!'

'실행해야 돼!'

하지만 그냥 실행해서는 안되는구나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왜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바보인 것 같습니다.


정밀한 사격이 필요하다

22년 2월 졸업하고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정리했을 때, 일관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모하게 막 들이대거나, 분명한 목적없이 하고 싶은 거 하거나, 이유없이 '하면 좋을 것 같아!' 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지만, 일관성은 없었습니다.

시간 낭비도 정말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사격 훈련으로 비유하자면 100m, 200m 표적을 향한 정밀 조준 사격이 아닌

30m 표적을 연발로 난사를 한 느낌?

군필


가슴이 뛰는 일을 하세요!

E-land 그룹의 경영자 컨퍼런스에서 이랜드 리테일/파크/건설의 윤성대 대표님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하세요!!'라고 외치셨습니다.


내가 진정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지? 고민할 때

불현듯 이 외침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의 장면과 음성을 포함해서요.


과거를 천천히 되짚어 봤을 때, 분명히 가슴이 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의 길은 대기업 인적성 붙잡고 소금물 %를 구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지만요.


이리저리 다니지 말고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의미있게 '행동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똑똑하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은 저의 강점은 '우직함' 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여러분들 따라 앞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될 디스콰이엇에 발자취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언해야 딴 길로 안 새죠.)


1편 https://disquiet.io/@jsy961010/makerlog/3667

2편 https://disquiet.io/@jsy961010/makerlog/3716

2
1
정우성

정우성

평범한 취준생의 인생 Pivoting -2-

2편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사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결론은 '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일이다'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몇 글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금방 읽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이란 무엇일까?

저의 사고 방식을 적용해 보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업'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Naver 사전)


사업이 보통은 3번, 영리를 목적으로 행하는 경제적인 일이죠.

그래서 3번을 기준으로 글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일단 '사업'의 한자는 事業. 즉 事 일 사, 業 업 업 입니다.


事 는 일을 뜻하는 한자이고 중요한 건 業 인데,

사전을 통해 뜻을 보면


(출처: Naver 사전)

부여된 과업이라는 뜻이 나오네요.

과업은 '꼭 하여야 할 일이나 임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업 = 꼭 하여야 할 일을 통해 돈을 버는 일이라고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해내고 말거야', '이 문제를 해결하고야 말거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정진하시는 대표님들을 보면 맞는 뜻인 것 같네요 ㅎㅎ


돈을 버는 것이란 무엇일까?

'돈을 버는 일'은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중앙은행에서 찍어낸 화폐를 가져오는 것이죠.


화폐를 가지고 오려면 화폐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화폐는 감정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ㅎㅎ


교과서적으로 보자면, 화폐는 3가지 기능이 있죠.

  1. 가치 척도
  2. 가치 저장
  3. 가치 교환


이 '가치'는 무엇일까요?

감정입니다.


가치는 철학적으로 '대상이 인간과의 관계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 중요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나 이것이 필요해' , '이것이 중요해' 등과 같은 '감정'이 전제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치를 교환하는 수단인 화폐는 감정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업은 '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알고 계셨겠지만 저는 깨닫는 데에 참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하나씩 뜯어보며 사고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그래서 글이 길어졌지만 귀한 시간 내어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마지막 3편은 '행동하는 방법을 깨닫다'라는 서브 타이틀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2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