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은 가족으로 만든다???🫶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의 2기 웹파트에 이어 3기 iOS파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파드 3기 종강총회를 하며 느낀점이 있어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저는 항상 협업은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고 "팀 안에서만" 그리고 "활동 기간 내에서만" 팀원들과 동고동락하게 만드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언제까지? 파드란 협업의 장에 몸을 던질 때까지...
파드 2기 머니글러브팀으로 활동하며...
저는 2기 머니글러브팀으로 활동하며 활동이 끝난 지금까지 6개월동안 팀원들과 가족같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제가 의지할 수 있고, 고민상담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것 모두 머니글러브 안에서 일어난 협업으로 하나의 가족을 얻은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래 저의 생각대로라면 우수상도 탔겠다 카톡방이 터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현재까지도 먼 곳에서 저희를 응원하며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웃는 카톡방을 볼 때 마다 저도모르게 함박 미소가 지어집니다:):)
협업은 이렇게 하나의 팀을 넘어 인생의 크고 값진 한 자리를 좋은 사람들로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하나의 팀이 아닌 사람들과는 협업을 하지 않을까? 정이 안생길까?
사실 제가 이 글을 짧게나마 쓰려고 한 것은 위 제목에 동의하지 않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말고사 공부를 하다가 잠시 3기 파드 슬랙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친하지 않고, 말을 거의 섞어보지 않았는데도 여러 파트원들의 사진들과 댓글들을 보며 저 혼자 미소짓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서 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모든 파드 구성원들과 '파드'란 공동체를 함께 굴려가며 서로를 믿고 함께 배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학교 곳곳에서 베풀고 가르치는 저희 모두는 사실 같은 팀이 아니더라도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하지 않아도 내적으로는 기특하고, 대견하고, 고맙다?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파드 모두의 사람들도 이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고 '파드'란 공동체를 통해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협업을 더 이해하고 싶고, pay it forward를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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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git branch MASTER님
머먹팀 화이팅 :)
처음에 한국 적응 잘 못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누구보다 협업과 pay it forward에 진심이 된 현중님을 보니 감개 무량합니다. 이번 롱커톤 화이팅이에요:)
ㅋㅋㅋ 감사함당!!!
지금 봤네요 ㅋㅋㅋㅋ 머니글러브는 포에버라고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