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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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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400 이상, 신청은 단 4건인 프로덕트 피드백 주실 분 계실까요
최근에 '우울증 20년차가 자살하지 않을 수 있었던 방법'이라는 글을 써서 '메이커 다이어리'라는 프로덕트를 소개했습니다. 글은 트렌딩 1위에 오를 정도로 반응이 좋았지만, 슬프게도 프로덕트 신청은 4건이었습니다. 전환율을 계산하면 1%인데요... 어떤 점이 허들이 되어 신청을 하지 않았는지, 다른 메이커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세운 가설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프로덕트의 타깃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
글에 우울증, 자살 등이 언급되어 글을 조회한 사람들은 자신이 그정도로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지 않아 서비스의 대상자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함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음
프로덕트 설명을 노션에 들어가야지만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디스콰이엇에 올린 글만으로는 매력을 못느낌
짧은 피드백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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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다이어리
메이커와 함께 쓰는 노션 공유 일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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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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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가 그리 낮지 않은 전환율이리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어떤 서비스든, 반대로 내가 일반 사용자라면 이걸 사용하고 싶을까? 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작은 서비스들을 만들어봤는데, 필요 가 있다면 홍보를 안해도 사용자가 몰리더라구요.
1%가 낮은 전환율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조언도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프로덕트를 눌러봐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마지막에 [타겟고객 + 소요시간 + 투자 시 얻어갈 수 있는 것] 이런 요소를 포함한 CTA가 추가되었을 때 전환율이 올라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액션 플랜까지 제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 프로덕트를 다른 채널에 올릴 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어땠는지도 디콰 DM으로 알려드릴게요 ㅎㅎ
우울감을 느끼는 것과 그것을 병으로 스스로 인정하는 것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 방문이 그 계기가 될 수 있고, 서비스의 사용 역시도 그 부분을 인정하는 것과 유사한 유저 스스로의 인식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오히려 사용에 망설여지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아무래도 우울증에 포커스를 둔 글이다보니 지적해주신 부분이 더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에 대해 공감하는 것과, 메이커 다이어리를 쓰고싶다는 것은 다른 방향이라고 생각돼요! 저도 다른 분들 처럼 전환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해당 글이 프로덕트를 쓰게 만들 것 같지는 않다는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_ _ )
안녕하세요! 조심스럽게 의견 남기고 가요. 디스콰이엇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메이커 다이어리 프로덕트에 진심으로 공감할 분들이 많이 겹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메이커분들도 스토리가 있고 힘든 시기도 분명히 있겠지만 우선순위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기록하고 표현하며 상대의 글로부터 위로받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모인 최적화된 홍보/공유 플랫폼에서는 메이커 다이어리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네요... 제안해주신 채널들 찾아보고, 그 채널들에 올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전환 퍼널의 관점 전환율 퍼널 관점에서 보면 전환까지 가는 퍼널은 1. 작성해주신 글을 읽는다. 2. 프로덕트 페이지로 이동한다. 3. 프로덕트페이지에서 구글 폼으로 이동한다. 4. 폼을 제출한다. 각각의 단계별에서 얼마나 이탈이 되었는지를 파악하실 수 있다면 좋겠으나, 그건 알 수 없으니 저희가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전술은 1번 작성한 글에서 아예 구글 폼 링크를 노출하는 식이었다면 2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됬기 때문에 전환율이 조금 더 높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작성하신 글의 관점 작성해주신 글을 읽어봤는데 약간 일기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품의 효용이 뭔지, 그래서 글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오지 않으니 공감만 하고 스쳐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 전환율을 바라고 글을 쓰셨다면 "난 이렇게해서 우울증을 관리하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됬어요(효용). 혹시 지금 마음은 힘든데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슬픈 분이 계신가요? (타겟) 그럼 저희와 함께 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동 유도)" 링크 요런식으로 마무리 하셨다면 또 전환율이 조금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상세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안해주신 대로 작성한 글에 구글 폼을 노출해 뎁스를 하나 줄이는 방법도 좋았을 것 같아요. 1. 효용, 2. 타깃, 3. 행동 유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바로 써먹야겠어요.
우울증 관련된 커뮤니티에 공유해보시면 전환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에이앱 같은 커뮤니티에 올려봐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2가지가 가장 큰 허들로 작용하지 않았을 까 싶네요. 1. '메이커 다이어리' 프로덕트에서 기대하는 바와 아티클 메시지의 연관점이 적은 점 2. 프로덕트를 사용하면서 어떠한 베네핏을 얻을 수 있는 지 명확하지 않은 점 (왜 이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점)
공통적으로 연관성이 적고, 베네핏이 명확하지 않은 점을 많이 이야기해주시는군요. 피드백 요청글을 올리길 잘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글을 쓰면서도 프로덕트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1%면 낮은 전환율이 아니라는 의견이 꽤 많네요! 마케팅 컨텐츠의 전환율과 프로덕트 내에서의 전환율은 차이가 있는데 제가 그걸 몰랐던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