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Club의 첫 정기 세션, !<OLO>!
Welcome. YOLO. 여기는 Your Own Life Outstands Club입니다.
드디어 YOLO Club의 첫 정기 세션을 역삼 오렌지 플래닛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스케치 함께 보시죠!
Wow, What a Wonderful Life!
이번 첫 정기세션에서는 Wonderful Life를 삶을 살아오신 세 분의 스피커를 모셨는데요.
MySpace, Tapjoy를 거쳐 SKT 그리고 이마트에서 CDO/CTO로 계셨던 진요한 전 상무님을 필두로 저희 욜로클럽의 멤버이자 인생에 수도없는 용기있는 선택들을 해오시며 한인기자로 활약하여 인터뷰 신청을 위해 백스테이지로 달려가기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Sarah Lee 님, 손오공과 피콜로사이에 크리링으로 살아남으시며 노력은 본인을 배반하지 않는다는것을 몸소 체감하신 @권지훈 님까지.
“AI 20년, Alien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해주시어 한국에서 서울대 생물교육과를 졸업한 비전공자임에도 백엔드 개발자 커리어를 쌓으며 미국으로 넘어가 30살 다돼서 석사를 선택, 이후 좋은 페이퍼로 박사의 여정까지 오르게 되며 실리콘 밸리의 유수한 기업에서 일하시게 된 진 전 상무님의 이야기는 정말로 흥미로운 이야기여서 듣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와 닿았던 내용은
본인의 경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진요한 전 상무님의 세션에 이어 참석해주신 분들의 열정있는 QnA타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려 질문이 8명이상이나!
@장권호 님은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용기를 냈던 순간에 대해서 또 @김한울 님은 커리어 여정에 있어서 본인만의 선택 기준에 대해 질문을 주셨어요. 요한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류했던 조직원을 고용함에 있어 용기를 냈던 것, 더불어 SKT에서의 퍼포먼스를 뒤로하고 이마트로의 선택을 용기를 냈던 순간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 뒷질문에서는 스토리라인의 흥미로움을 중시한다고 하셨어요.
YOLO Club멤버 @Sarah Lee 님은 본인의 미국에서의 생활 중 최연소 한인 기자로 활동한 경험, 노벨 평화상을 받으신 분께 직접 봉사 활동 인가를 받은 경험, 미군에 메딕으로 입대하며 허약한 본인을 이겨낸 경험등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더불어 @권지훈 님 역시 특유의 스탠딩 코미디느낌을 발휘하여 본인의 크리링으로서의 여정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잘난 사람이 많아도 본인 역시 노력으로 본인 몫을 해내고 스스로를 “천재”로 정의한다고 하셨죠. (실제로도 그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논리는 정의를 못이긴다는 그의 명언이 금요일 밤 모두의 뇌리에 콕- 박혔답니다.
Wow, This is YOLO CLUB!
이날 케이터링 역시 손수 준비했답니다. 소고기볶음·김치볶음·참치마요 유부초밥들과 4가지 맛의 마카롱, 버터쿠키, 그리고 귤 까지! 늘 YOLO Club의 든든한 케이터링 후원자이신 (저희)어머님, 같이 오퍼레이션 해주신 @백은하 님, 미니세션 연사 베네핏을 위해 굿즈 준비해주신 @박종한 님, 세션 준비해주시고 마지막까지 남으시며 아낌없이 이야기해주신 진요한님, @Sarah Lee 님, @권지훈 님 행사를 위해 영상 및 음향, 그리고 포스터까지 준비해주신 오렌지 플래닛 관계자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집시키고 상호동기부여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YOLO Club.
이상 YOLO 열로-. 이상 욜로뉴스 에디터 김지아였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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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세션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까지 준비해주셨었네요.. 1기 신청해두고 이번 정기 모임도 못 가서 아쉽습니다..! 다음 정기 모임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요!!
다음에 꼭 오셔요 요한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