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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책 읽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무거운 서적은 들고다니지 않는 얇은 책 편독가 쿼츠입니다.
저는 요즘 새롭게 관심이 생긴 분야들이 많아졌는데요, 어제 관련 입문서들을 구매하려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체스 입문서를 사려는 목적이 가장 컸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 보여서 고르지 못했습니다 ㅎㅎ
부분과 전체
영화 오펜하이머에 나온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가 쓴 책입니다. 아는 분 집들이에서 발견하여 물리학 입문서인 줄 알았는데 사고나서 보니 대화록이었습니다 ㅎㅎ 저명한 물리학자가 기고한 책을 제 손으로 찾아본 것은 처음이라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식물적 낙관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문체가 따수움)의 신작이기도 하고, 요즘 주위에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분들이 많아져 골랐습니다.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혹시 블랙홀에 떨어지면 탈출해야 하니까요.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커피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블루보틀이 커피 산업의 스타트업, 애플이라는 수식어가 있다고 하여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재밌는 것들이 많아지니 병렬 취미를 위한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최근 재밌게 읽으신 책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이 책들도 사고 싶었는데 예산 부족으로 데려오지 못했어요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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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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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백과라니..
내용은 더 귀여워요
sudo 내일 점심 돈까스?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고고!
"어려운 중독환자를 위한 치료 계획서" 한의원에서 적은 책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을 위해 샀어야 했나봐요
어제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어요! <끈기의 말들> <힘과 쉼> 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쿼츠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책은.. 어제 제가 읽었던 <하이퍼포커스> 에요! 오늘은..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를 읽었는데 좋았습니다 ☺️
오 저도 국제도서전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ㅠ 일할 때 도움될만한 책들이 많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규리님 😄
흐흐 저는 이번 연차 때, '파리의 심리학 카페'라는 책을 완독하고 왔습니당 :)
오 전 심리학 책은 안읽어봤어요. 내일 후기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혼자서도 잘하는 반려가전 팝니다"라는 책을 어제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ㅎㅎ
오 저는 병렬 독서를 많이해서 완독하면 뿌듯하더라구요 ㅎㅎ추천 감사해요 세영님!
쿼츠 메이커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https://dis.qa/6o3c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