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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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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의 BM은 무엇인가요? l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이번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편 에서 본 BM의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E-Commerce (마켓컬리, 쿠팡, 티몬)
- 이커머스의 본질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파는 것.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함. 이커머스의 BM은 상품과 고객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 고객
- 최대한 좁고 구체적으로 정의하자 (마켓컬리는 초기 고객이 어떤 옷 브랜드를 좋아하고, 어떤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인 지 등 세분화하여 타겟함)
- 고객을 아주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정해야 어디 가서 고객을 모아올 지 알 수 있음
- 고객은 추후 변하지만 초창기 핵심 고객을 잡으면 뒤에 확장되는 고객들은 비교적 빨리 얻을 수 있음
- 상품
- 고객 입장에서 장 중요한 건 가격 & 품질 (품질이 같다면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이 비싸려면 품질이 좋아야 함)
- 가격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Supply Chain 을 잘 들여다보면서 이게 마진 30% 사업인지, 40% 사업 인지 빠르게 확인해야 함
- 창업가가 빨리 파악해야 하는 건 이 상품이 이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측정 되는지, 가격 경쟁이 심한 상품인지, 고객은 얼마나 가격에 민감한 지 등을 파악해야 함
2) Subscription
- 구독 모델의 성공 요인
- 구독의 행위가 고객에게 유의미한 가치여야 함 (ex) 와이즐리는 건강한 습관, 합리적인 소비 습관의 가치를 제공하였음)
- 고객 경험이 매우 단순하고 쉬워야 함
- 구독 서비스에 일반적으로 가지는 거부감을 해소해야 함 (나도 모르게 결제 될 것 같다 등)
- 구독 모델 적용이 가능한 재화
- 보충이 필요한 반복 구매 (ex) 면도날, 우유, 비타민 등)
- 빠른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군에서 Curation으로 상품 선택권을 줄여주는 것 (ex) 화장품, 패션 등)
- Unlimited Access (ex) 영화, 음악 등)
- Financing (ex) 정수기, 매트릭스 등)
- Maintenance & Management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 (ex) 정수기 등)
3) Marketplace
-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매칭시켜서 거래를 일으키는 BM
- 판매자 VS 구매자
- 판매자가 먼저냐 구매자가 먼저냐는 문제가 있는데 각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름
- 양면 플랫폼에서는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고, 사업 모델에 따라서 어떤 것에 더 힘을 줘야 되는지가 좀 다름 (크몽의 경우 판매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 KPI는 아니었고, 판매자가 들어왔을 때 더 잘 팔리게 만드는 게 핵심 KPI여서 상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구성해서 매력적이게 보이게 할까를 고민하였음)
- 수수료율
- 어느 정도 수수료를 가져갈지는 구매 빈도, 객단가, 목적성 구매 여부에 따라 달라짐
- 평균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수수료가 10%가 넘으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
4) Rental
- 한정된 자원을 쪼개서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게끔 하는 비즈니스 (Wework, 패스트파이브, 쏘카 등)
- Rental 모델 성립 조건
- 자동차, 오피스 처럼 자원이 유한하고 새로 그 자원을 만드는 비용이 높아야 함
- 이런 한정된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사용하지 않을 때 놀고 있는 자동차 등)
- 자원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잘 조직화하고 모델링화 하여야 함
5) SAAS
- SAAS 회사는 정형화된 사업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습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학습의 대상이 벤치마크로 존재한다. (Salesforce, Adobe, Zoom 등)
- 일반적으로 LTV가 CAC의 세 배는 나와야지 이 비즈니스가 건전하다고 많이 판단함
- 생각보다 영업 이익 창출이 쉽지 않음
- 마케팅비는 일시에 회계상 인식하는데 고객들과의 계약 금액은 계약 기간에 따라 나눠서 인식 되는 회계적 이슈가 있음
6) Advertising
- 트래픽은 사용자들로부터 매출은 광고주들로부터 받는 모델 (ex) google, facebook, twitter, 네이버 등)
- 한국에서 광고모델로 연 매출 100억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MAU가 500만 이상은 되어야 함
- 이 모델은 BM 관점으로 뭘 해야겠다보다는, 다수의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함
7) Freemium (부분 유료화)
- 한국 온라인 게임이 창시한 비즈니스 모델로 기본적인 가치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고급 기능 제공/꾸미기 아이템 등의 유료 가치를 추가로 제공함
-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상당수는 게임에서 오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회사들의 수익화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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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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