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베타의 시작과 끝
2023년 5월 10일 프릭스의 개발을 착수하고, 6월 20일 MVP 제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클로즈베타를 시작했습니다. 약 4개월간 클로즈베타를 회고해봅니다. :)
프리토타입으로 검증하다.
사업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서비스의 개요가 담긴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8일간 광고를 돌렸습니다.
이 때 "30개"의 고객사가 클로즈베타 사용을 신청해주시면서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아 본격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5주만에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도전적이었습니다. "계약의 일정관리" 및 "영업문서" 기능을 담았습니다. 공동창업자인 재하님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6월 20일 클로즈베타의 시작과 함께 25개의 고객사가 서비스에 가입하며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능성 있는 시장, CLM
프릭스는 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입니다.
CLM 산업은 미국에서는 성숙한 산업으로, 많은 사업자들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시작인 가능성 있는 산업입니다.
미국에서는 chat-gpt의 등장 이후 더욱 더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기도 합니다. 언어로된 Legal과 LLM은 정말 잘 맞는 분야 같아요.
DocuSignCLM, IronClad, Evisort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존재하며 CRM과는 별도의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클로즈베타의 성과
CLM은 만만한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레퍼런스는 정말 많은 기능을 다루고 있었고, 오래된 업력으로 서비스가 무척이나 고도화되어 있었습니다.
한국과 오퍼레이션 방식이 달라 한국의 비즈니스 매너에 특화시키는 것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고민 될 때는 역시 고객이었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로부터 고객분들의 피드백으로 서비스가 매주 업데이트 되며 고도화되어 갔습니다.
4개월간 97개사가 서비스에 참여하며 클로즈베타를 마쳤습니다.
얼리엑세스의 시작
프릭스는 오늘부터 유료화가 되며 "얼리엑세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CLM 본연의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내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
Thanks to Disquiet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서비스를 세상에 알리고, 소중한 여러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Building In Public 이어가겠습니다!
심플한 계약관리 솔루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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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집니다!! 프릭스 덕분에 계약 쉽게 체결하고 고객 유치 잘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프릭스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ㅎㅎ
대표님 덕분에 프릭스가 많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응원드립니다 상원님!
한결님 감사합니다!! ㅎㅎ inblog 팀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빌딩인 퍼블릭 기대할게요 ㅎㅎ 응원합니다 상원님!
고맙습니다 도언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