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이었는가? 누가❌, 우리⭕ 모두가 잘못한 것. (feat. 롱커톤 2주차 회고)
🧱Brick-topia in your area?🧱
브릭토피아: 함께 쌓아가는 빌더들
'브릭’의 견고함과 ‘토피아’에서 파생된 유토피아의 이상적인 사회를 합성한 브릭토피아는 “견고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 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브릭토피아의 👮♀버스기사(기획자/리더) @김민영 , 🚍버스(디자이너) @윤새은 , 🔘바퀴들(개발자) @구현우학부생 , @정성국 , @심재인 이렇게 다섯이 모여 하나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주차, 어디까지 진행되었는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GUI디자인도 조금씩 바뀌고 개발에서도 디버깅하고 있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ㅠ
현재 소수를 모집하여 베타테스트중에 있습니다! 심층 인터뷰를 통해 저희가 세웠던 가설들과 어떤 것들을 더 세부적으로 알려줘야 할지 알게 된 후 디자인이 수정될 예정입니다!
몇 일 뒤에 제가 또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릴텐데,
저희 서비스에 대해서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드린 후 수요조사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들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체계적인 일정과 팀원들의 체력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개발!! 딜레이가 많이 된 만큼 개발자들이 개발에 힘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데모데이에서의 피칭, 그리고 진행할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찐 회고 시작.
기획이 엎어지고 다시 피봇하여 진행하면서 빠르게 IA를 만들었고 기획의 디테일을 정했지만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정리를 하는 과정이 역시나 오래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디자이너님은 GUI를 만들어주셨고 개발은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 세분화와 쳇봇기능, TTS 등 좋은 기능들을 구현해주시고 계셨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가 죄인인가?
기획: 할게 너무 많다 IA, 플로우차트, 와이어프레임, 세부정책 수립, 베타테스트 진행, GUI 피드백 등등..
디자인: 컨셉 고민이 너무 많이 든다. GUI 빨리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데 맘에는 안들어ㅠ UI가 제일 중요한데ㅠ
개발: 챗봇 할 수 있겠는데? TTS, STT 되겠는데? 해석 좀만 더 다듬으면 더 잘되겠는데? 이것도 되겠는데!!!
브릭토피아: 너무 할게 많고 하고 싶은게 많았고. 잘하려고 하니 맘에 안들어서 다시하게 되고, 서로가 그랬습니다ㅠ
누구 하나의 잘못도 아닌 우리가 잘못한 것.
밤을 새는 기간이 늘어나며 서로 예민해지고 날카롭게 말하게 되고 딜레이가 반복되고 이 역시 제대로 이끌지 못한 기획자의 잘못입니다.
그래도 저희는 서로를 탓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잘못했고 변수가 계속 생겼음을 받아들여 포용하기로 했습니다 :)
고마워요 버스와 바퀴들🥺
지금 우리 상태는.🤪
네! 앞으로 더 힘들지 않도록 스콥을 조금 더 줄이기로 결정하였고 최소의 MVP를 통해 이번 데모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VER.2를 생각하고 있고 가설검증의 반복을 통해 사용자와 소통하여 니즈파악을 통한 유지보수 부분까지 멀리 바라보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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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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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다양한 분들이 모이다 보면 가끔 프로젝트 방향성이 처음과 다르게 흘러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워낙 통통 튀니까요ㅋㅋㅋㅋ 남은 한 주 동안 핵심 기능 기반으로 잘 견고하게 만들어보길 바랄게요!!!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은 방향을 조금 더 세세하게 맞춰서 한 번 가보죠!!